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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더구리 : (1)‘딱따구리’의 방언
  • 치도 둥지가 있다 : (1)‘까막까치도 집이 있다’의 북한 속담.
  • 치도미 : (1)차릿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7∼8cm이며, 흰색 바탕에 검은 띠가 나 있어 까치의 색깔과 비슷하다. 무리를 지어 살며 밤에는 컴컴한 데서 잠을 자고 조개, 새우, 물고기 따위를 먹는다. 바위틈에 암컷이 알을 낳아 놓으면 수컷이 깐다.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치도요 : (1)‘검은머리물떼새’의 북한어.
  • 치돔 : (1)갈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길고 둥근 모양이며, 파란빛을 띤 자색인데 배 쪽은 엷다. 머리 위에는 비늘이 없으며 어금니가 없고 몇 개의 강한 송곳니가 있다. 한국, 일본, 말레이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치동 : (1)‘색동’의 방언
  • 치동저고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치두루마기 : (1)까치설빔으로 주로 남자아이들이 입는 오색 두루마기. 요즈음에는 설날뿐 아니라 다른 명절이나 아기의 돌에도 입는다.
  • 치둥지 : (1)부스스하게 흐트러진 머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랑이 : (1)풀이나 나무의 가시 부스러기. ⇒규범 표기는 ‘가시랭이’이다.
  • 치래기 : (1)‘까끄라기’의 방언
  • 치럽다 : (1)‘까칠까칠하다’의 방언
  • 치르르 : (1)여위어 살결이나 털이 보드랍지 못하고 매우 거칠어 보이는 모양.
  • 치르르하다 : (1)여위어 살결이나 털이 보드랍지 못하고 매우 거친 듯하다.
  • 치리하다 : (1)‘까칠하다’의 방언
  • 치 맴체 : (1)살풀이춤에서, 발랄하고 애교 있게 걷는 까치의 걸음걸이를 흉내 내며 한 바퀴 도는 춤사위.
  • 치 머리 : (1)삐죽삐죽하게 솟은 머리.
  • 치멀기 : (1)까치 배의 바닥같이 흰, 바다의 큰 파도.
  • 치무릇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자주색 줄이 있는 흰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달리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모꼴이다. 전남, 전북,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치물뱀 : (1)바다뱀과의 바닷물고기. 뱀장어류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47cm 정도이며 가늘고 길다. 온몸에 가로띠 모양의 불규칙한 검은 갈색 무늬가 줄지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치바눌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치바늘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치바당 : (1)‘까치놀’의 방언
  • 치바리 : (1)‘까치놀’의 방언 (2)‘까치발’의 방언
  • 치박공 : (1)팔작집 용마루의 양쪽 머리에 ‘ㅅ’ 자 모양으로 붙인 널빤지.
  • 치박달 : (1)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달걀 모양이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다. 암수한그루로 5월에 누런 녹색 단성화가 잎과 함께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이 단단하여 건축, 기구의 재료로 쓰인다. 산골짜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치발 : (1)발뒤꿈치를 든 발. (2)선반이나 탁자 따위의 널빤지를 버티어 받치기 위하여 수직면에 대는 직각 삼각형 모양의 나무나 쇠. 빗변이 널빤지에서 누르는 힘을 받도록 되어 있다. (3)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70cm 정도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잎은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8월에 노란 두상화가 피고 열매는 가시 같은 털이 있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애순은 식용하고 줄기와 잎은 약용한다. 들에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치발 버팀 : (1)목구조에서 꺾쇠를 박을 수 없는 골조를 보강하기 위하여 수직재와 수평재의 모서리 각부에 대는 사재(斜材).
  • 치발 신호기 : (1)기둥에 붙인 가로대를 올렸다 내렸다 함으로써 열차의 운전 조건을 지시하는 장치.
  • 치 발을 볶으면 도둑질한 사람이 말라 죽는다 : (1)물건을 잃어버린 사람이 훔친 사람을 대강 짐작하여 상대를 떠보는 말.
  • 치밤 : (1)‘박명’의 북한어.
  • 치밤나무 : (1)‘까치밥나무’의 북한어.
  • 치밥 : (1)겨울에 까치 등의 새들이 먹으라고 따지 않고 남겨 두는 감.
  • 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세 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봄에 작고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검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깊은 산 속에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치밥나뭇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세계에 약 15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약 10여 종이 분포한다.
  • 치 배 바닥같이 흰소리한다 : (1)‘까치 배 바닥[배때기] 같다’의 북한 속담.
  • 치 배 바닥[배때기] 같다 : (1)실속 없이 흰소리를 잘하는 것을 비웃는 말.
  • 치벌레 : (1)‘반딧불이’의 방언
  • 치복 : (1)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회색, 배 쪽은 흰색이다. 난소와 간에는 독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치볶음 : (1)까치 고기를 양념하여 볶은 음식.
  • 치불 : (1)‘반딧불’의 방언
  • 치비오리 : (1)‘흰비오리’의 북한어.
  • 치살모사 : (1)살무삿과의 뱀. 우리나라에 사는 독사 가운데 가장 독성이 강하고 몸집이 크다. 머리는 삼각형이며 정수리에 화살 모양의 흰 무늬가 있고, 눈과 콧구멍 사이에 홈이 패어 있다.
  • 치상어 : (1)까치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고 길쭉하며, 옅은 검은빛을 띤 자색이고 검은 갈색의 가로띠가 있다. 머리와 꼬리가 편평하며 난태생으로 봄에 새끼를 낳는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치상엇과 : (1)연골어강 흉상어목의 한 과. 개상어, 까치상어, 별상어, 행락상어가 있다.
  • 치 새끼를 빼앗은 호랑이 : (1)까치 새끼를 한 마리씩 잡아먹던 호랑이를 황새가 골려 주며 달아나는 내용의 설화. 호랑이가 나무 위의 까치에게 새끼를 내놓지 않으면 올라가서 모두 잡아먹겠다고 위협하자 까치는 새끼를 한 마리씩 주는데, 황새는 새끼가 한 마리만 남아 울고 있는 까치에게 호랑이가 나무에 올라올 수 없음을 알려 주고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달려오는 호랑이를 지혜로 따돌리고 달아나는 이야기이다. ≪기문(奇聞)≫의 제2화 <작겁호갈(鵲怯狐喝)>에 실려 전한다.
  • 치선 : (1)부채의 하나. 팔모나 둥근 모양의 바닥을 ‘X’ 자형으로 나누어 위와 아래는 붉은색, 왼쪽은 노란색, 오른쪽은 파란색을 칠하고 가운데는 태극 무늬를 넣는다.
  • 치설 : (1)어린아이의 말로, 설날의 전날 곧 섣달 그믐날을 이르는 말.
  • 치설날 : (1)어린아이의 말로, 설날의 전날 곧 섣달 그믐날을 이르는 말.
  • 치설빔 : (1)까치설날에 입는, 아이들의 설빔.
  • 치설빔하다 : (1)까치설빔에 맞는 옷차림을 하다.
  • 치수염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고 온몸에 잔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빽빽이 달리며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흰 꽃이 꼬리처럼 굽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붉은 갈색으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치슬 : (1)‘까치설날’의 방언 (2)‘까치설’의 방언
  • 치슬날 : (1)‘까치설날’의 방언
  • 치시영 : (1)‘호장근’의 북한어.
  • 치양태 : (1)양탯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24cm 정도이며, 붉은빛을 띤 갈색으로 자줏빛에 가깝다. 약간 납작하고 배는 편평한 삼각형이며 배 쪽은 흰데 몸 위쪽과 머리에 둥근 검은 점이 많다. 한국 남해 특히 부산 앞바다에 많고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 제도에도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까지양태’이다.
  • 치옷 : (1)‘때때옷’의 방언
  • 치의 보은 : (1)목숨을 구해 준 사람에게 보은하고 죽은 까치 이야기를 담은 설화. 대표적인 동물보은담이다. 큰 뱀에게 잡혀 목숨을 잃을 뻔한 까치를 구해 준 선비가 위기에 처하자 까치 세 마리가 머리로 종을 들이받아 선비를 살렸다는 내용이다.
  • 치의 재판 : (1)참새와 파리의 모습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는 설화. 참새와 파리의 싸움에 대하여 까치가 판결을 내리는 내용으로 동물 유래담에 속한다. 참새처럼 종아리를 맞지 않기 위하여 파리는 까치에게 앞발을 싹싹 빌었는데 그때부터 파리가 앞발을 지금과 같이 비비게 되었고, 까치의 판결을 명심하기 위하여 참새는 지금처럼 톡톡 뛰어다니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 치작 : (1)‘까치작거리다’의 어근. (2)조금 거추장스럽게 세게 한 번 걸리거나 닿는 모양.
  • 치작거리다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 ‘가치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가치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치작까치작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여기저기 자꾸 거치거나 닿는 모양. ‘가치작가치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서 거슬리거나 자꾸 방해가 되는 모양. ‘가치작가치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치작까치작하다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여기저기 자꾸 거치거나 닿다. ‘가치작가치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서 거슬리거나 자꾸 방해가 되다. ‘가치작가치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치작대다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 ‘가치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가치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치저고리 : (1)까치설빔으로 입는 어린아이의 색동저고리. 요즈음에는 설날뿐 아니라 다른 명절이나 아기의 돌에도 입는다.
  • 치저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치조거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치조고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치집 : (1)까치의 둥지. (2)헝클어진 머리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아이들이 한 손을 모래에 파묻고 그 위를 두드려 다진 다음 손을 뽑아 낸 자리.
  • 치집에 비둘기 들어 있다 : (1)남의 집에 들어가서 주인 행세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체 : (1)살풀이춤에서, 까치처럼 발을 떼며 추는 춤사위.
  • 치취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봄에 꽃이 피는 것은 높이가 10~20cm이고 잎이 갈라지지 않으나, 가을에 꽃이 피는 것은 높이가 30~60cm이고 잎이 깃처럼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瘦果)이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사할린, 쿠릴 열도, 대만,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치콩 : (1)콩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잎은 세 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되며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꼬투리에는 다섯 개 정도의 씨가 들어 있다. 어린 꼬투리는 식용하고 흰 꽃이 피는 씨는 약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원산이며 한국에서는 한해살이풀이다.
  • 치허리띠 : (1)갖가지 색으로 물을 들인 명주실로 짠 허리띠.
  • 치횟대 : (1)삼세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길고 옆으로 편평하며, 어두운 회색이다. 등 쪽으로 다섯 개의 검은 가로띠가 있고 거의 온몸에 작은 가시가 빽빽이 나 있다. 한국의 동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갖신’의 방언
  • : (1)‘까칠하다’의 어근.
  • 칠까칠 : (1)야위거나 메말라 살갗이나 털 등의 여기저기가 매우 윤기가 없고 거친 모양. ‘가칠가칠’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칠까칠하다 : (1)야위거나 메말라 살갗이나 털 등의 여기저기가 매우 윤기가 없고 거칠다. ‘가칠가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칠남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무뚝뚝하고 깐깐한 남자.
  • 칠녀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무뚝뚝하고 깐깐한 여자.
  • 칠복 : (1)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파란색, 배는 흰색이다. 등에 작은 가시가 있으며 배지느러미는 없다. 간과 난소에는 맹독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칠복상 : (1)‘털복숭아’의 방언
  • 칠하다 : (1)야위거나 메말라 살갗이나 털이 윤기가 없고 조금 거칠다. ‘가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까칫거리다’의 어근. (2)‘까칫하다’의 어근.
  • 칫거리다 : (1)살갗 따위에 자꾸 조금씩 닿아 걸리다. ‘가칫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조금 방해가 되다. ‘가칫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칫까칫 : (1)살갗 따위에 조금씩 닿아 자꾸 걸리는 모양. ‘가칫가칫’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순조롭지 못하게 조금 자꾸 방해가 되는 모양. ‘가칫가칫’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까칫까칫하다’의 어근.
  • 칫까칫하다 : (1)살갗 따위에 조금씩 닿아 자꾸 걸리다. ‘가칫가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순조롭지 못하게 조금 자꾸 방해가 되다. ‘가칫가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살갗이나 털 따위가 야위거나 메말라 윤기가 없이 매우 거칠다. ‘가칫가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칫니 : (1)크기가 작은 파도
  • 칫대다 : (1)살갗 따위에 자꾸 조금씩 닿아 걸리다. ‘가칫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조금 방해가 되다. ‘가칫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칫하다 : (1)살갗이나 털 따위가 야위거나 메말라 윤기가 없이 조금 거칠다. ‘가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미가 조금 거친 듯하다. ‘가칫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칫하먼 : (1)‘까딱하면’의 방언
  • 칭이 : (1)‘까치’의 방언
  • 쿠레이 : (1)‘갈고리’의 방언
  • 쿠리 : (1)‘갈퀴’의 방언 (2)‘갈고리’의 방언
  • 쿠막 : (1)‘가풀막’의 방언
  • 크다 : (1)‘깎다’의 방언
  • 크막 : (1)‘비탈’의 방언
  • 타나 : (1)‘가뜩이나’의 방언
  • 타니 : (1)‘까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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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까로 끝나는 단어는 2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5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