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0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1개 세 글자:81개 네 글자:83개 다섯 글자:39개 여섯 글자 이상:71개 🐳모든 글자: 306개

  • 알파꽃이끼 : (1)파꽃이낏과의 이끼. 크기는 1~2cm이며, 잎은 밑부분이 넓은 버들잎 모양이고 끝이 길게 뾰족하다. 잎세포가 둥근 사각형으로 포삭은 긴 달걀 모양이다. 산간 지대 바위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알포장기 : (1)달걀을 달걀판에 꽂아서 상자에 넣는 기계.
  • 어리 : (1)‘닭의어리’의 방언 (2)‘닭의어리’의 북한어.
  • 에둥우리 : (1)‘닭둥우리’의 방언
  • 에둥주리 : (1)‘닭둥우리’의 방언
  • 에알 : (1)‘달걀’의 방언
  • 역병 : (1)여과성(濾過性) 바이러스에 의하여 닭과 칠면조에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의 하나. 먹지 못하고 물만 마시며 몸에 열이 난다. 졸다가 뻣뻣하여지면서 죽는다.
  • 연골 이영양증 : (1)연골 생성 반응에 이상이 생겨 사지가 짧아지는 증상. 선천적으로 유전에 의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 오리 : (1)은어로, 여자로 분장한 남자 접대원을 이르는 말.
  • 요리 : (1)닭을 재료로 하여 만든 음식.
  • 울녘 : (1)‘달구리’의 북한어.
  • 울음소리 들숨 : (1)수탉의 울음소리 같은 시끄러운 호흡 소리. 대부분 후두에서 생기는 호흡 폐쇄와 연관된다.
  • 울음점 : (1)음력 정월 대보름날 새벽에 첫닭 울음소리로 그해 농사를 점치는 일. 열 번 이상 울면 그해에는 풍년이 든다고 한다.
  • 울이 : (1)이른 새벽의 닭이 울 때. ⇒규범 표기는 ‘달구리’이다. (2)‘달구리’의 북한어.
  • 울이때 : (1)‘달구리’의 북한어.
  • 위충 : (1)사상충의 하나. 수컷은 여러 개의 항문 앞 젖꼭지돌기와 항문 뒤 젖꼭지돌기가 있으며 꽁지깃은 없다. 조류의 소화 기관에 기생하는데 특히 닭의 위에 많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酒’, ‘醫’ 따위에 쓰인 ‘酉’를 이른다.
  • 육수 : (1)손질된 닭고기를 넣고 끓여 낸 물. 요리의 맛을 내기 위하여 쓰인다.
  • 으덩때 : (1)‘홰’의 방언
  • 으둥지 : (1)‘닭둥우리’의 방언
  • 으우리 : (1)‘닭장’의 방언
  • 으홰 : (1)‘닭의홰’의 방언
  • 의가리 : (1)‘닭의어리’의 북한어.
  • 의 갈비 먹을 것 없다 : (1)형식만 있고 내용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꼬꼬 : (1)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마디가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매끄럽다. 여름에 보라색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꽃은 염색용으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북아메리카, 우수리강,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닭의장풀’이다.
  • 의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10개 정도의 누런 갈색 꽃이 핀다. 산과 들의 습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 (1)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의덩굴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고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가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으로 잎자루가 길다. 6~9월에 연한 황록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검은 수과(瘦果)로 9월에 맺는다. 들에 자라는데 한국, 인도,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의둥이리 : (1)‘닭의어리’의 방언
  • 의똥 : (1)닭이 배설한 똥. 질소나 인산이 많아 거름으로 쓰인다.
  • 의 똥이 엿 같아도 먹지 못한다 : (1)겉보기에는 비슷하게 생겼으나 실지 내용은 전혀 쓸모없는 딴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란 : (1)‘닭의난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닭의난’이다.
  • 의 목을[모가지를] 베고 잔다 : (1)닭의 목을 베고 자다가 닭과 함께 새벽 일찍 깨어난다는 뜻으로, 새벽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발 : (1)‘단풍터리풀’의 북한어.
  • 의 발목을 먹었느냐 : (1)닭이 발로 자꾸 땅을 헤집어 파는 것처럼 무엇을 자꾸 헤집어 놓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의벳 : (1)‘맨드라미’의 방언
  • 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1)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1)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닭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의비짜루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며, 잎은 가지마다 촘촘히 붙어 나고 실 모양이다. 5~6월에 연한 녹색 꽃이 피고 열매는 둥글고 붉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의살 : (1)‘닭살’의 북한어. (2)‘닭살’의 북한어.
  • 의 새끼가 발을 벗으니 오뉴월만 여긴다 : (1)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 새끼 봉 되랴 : (1)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마가 기린 되랴’ ‘까마귀 학이 되랴’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의씻개비 : (1)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마디가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매끄럽다. 여름에 보라색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꽃은 염색용으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북아메리카, 우수리강,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의어리 : (1)나뭇가지나 싸리 따위로 엮어 닭을 넣어 두는 물건. 우산을 반쯤 펴 놓은 것같이 만든 것도 있고 둥우리처럼 만든 것도 있다.
  • 의 입이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1)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동의 속담> ‘닭의 볏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닭의 부리가 될지라도 소의 꼬리는 되지 마라’
  • 의장 : (1)닭을 가두어 두는 장.
  • 의장풀 : (1)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마디가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매끄럽다. 여름에 보라색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꽃은 염색용으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북아메리카, 우수리강,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의장풀과 : (1)외떡잎식물의 한 과. 세계에 600여 종이 열대, 아열대에 주로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닭의장풀, 사마귀풀 따위의 4속 6종이 있다.
  • 의홰 : (1)닭장이나 닭의어리 속에 닭이 올라앉도록 가로지른 나무.
  • 의홰타기 : (1)두 발을 일자형으로 딛고 앉는 줄타기 재주. 닭이 횃대에 앉는 모양이라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있다 : (1)사람이 많으면 그중에는 뛰어난 사람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터세하듯 : (1)‘닭쌈에도 텃세한다’의 북한 속담.
  • 이 헤집어 놓은 것 같다 : (1)(비유적으로) 몹시 어지럽고 무질서하게 널려 있다.
  • 잉어탕 : (1)‘용봉탕’의 북한어.
  • 잡기 : (1)열 살 안팎의 소녀들이 하는 놀이의 하나. 하나는 닭이 되고 하나는 너구리가 되며 나머지는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우리가 되어 우리 밖의 너구리가 우리 안의 닭을 잡도록 한다.
  •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 (1)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잡아 할 제사 소 잡아 하게 된다’ ‘새 잡아 잔치할 것을 소 잡아 잔치한다’
  •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 (1)옳지 못한 일을 저질러 놓고 엉뚱한 수작으로 속여 넘기려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잡아 할 제사 소 잡아 하게 된다 : (1)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새 잡아 잔치할 것을 소 잡아 잔치한다’
  • : (1)닭을 가두어 두는 장.
  • 장떡국 : (1)닭 육수에 얇게 어슷썬 가래떡을 넣고 닭장으로 간을 하여 끓인 음식.
  • 장차 : (1)죄수 등을 태우기 위하여 철망을 둘러친 차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장 투어 : (1)경찰에 연행되어 호송차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을 여행에 빗대어 이르는 말.
  • 장 프로 : (1)골프에서, 연습장에서는 실력이 출중하지만 실전에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잦추다 : (1)새벽에 닭이 홰를 치며 울다.
  • 저냐 : (1)닭고기로 만든 저냐.
  • : (1)닭의 내장을 빼고 배를 갈라 넓게 벌려 놓고, 온몸에 양념장을 발라 석쇠에 구워서 잣가루를 뿌려 만든 음식.
  • : (1)살아 있는 닭과 병아리를 파는 가게.
  • 전골 : (1)삶은 닭에 무, 양파, 버섯 따위를 넣어 끓인 음식. 흔히 여름에 먹는다.
  • 전염성 기관지염 : (1)닭의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급성 전염병. 주로 알을 깨고 나온 지 한 달이 되지 않은 병아리들에서 나타나는데, 재채기와 기침을 하며 숨 쉬는 것을 힘들어한다.
  • 전염성뇌척수염 : (1)6~7주 이전의 병아리가 앓는 전염병. 목과 머리를 떨면서 목을 비꼬거나 주저앉으며 모로 드러누워 몸부림을 친다.
  • 전염성 에프낭병 : (1)림프 조직 중 파브리치우스낭에 비르나바이러스과에 속하는 2중 가닥 아르엔에이 바이러스가 특이적으로 반응하여 나타나는 질병.
  • 전염성코염 : (1)닭의 콧구멍 안, 명기(鳴器), 기관(氣管) 및 결막(結膜)에 염증이 생기는 전염병. 숨쉬기 힘들어한다.
  • 전염성 후두 기관염 : (1)닭의 기관(氣管)에 진한 점액 덩이가 차 기침이 나고 숨 쉬기 힘들어지며 눈병을 앓게 되는 급성 전염병.
  • : (1)닭을 잡아서 그 뼈나 눈을 보고 치는 점.
  • 젓국 : (1)닭고기를 갖은양념을 하여 볶은 후, 물을 붓고 새우젓으로 간을 하여 끓인 음식.
  • 젓국찌개 : (1)닭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여러 가지 채소와 새우젓을 넣고 끓인 찌개.
  • 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둥글고 얇으며 부스러지기 쉽다. 겉면은 잔털이 줄지어 있고, 안쪽 면은 연한 분홍색이다. 살이 많고 맛이 닭고기와 비슷하다. 우리나라 동해안의 모래 흙탕물에 산다.
  • 조림 : (1)닭고기에 간장과 소금을 치고 고명을 더하여 조린 음식.
  • 좀모기 : (1)좀모깃과의 곤충. 몸은 누런 밤색 또는 밤색, 날개는 어두운 밤색이고 거의 모든 방실에 둥그런 흰무늬가 있다. 성충은 5~10월에 나타나고 닭의 피를 빨아 먹으며 때로는 사람의 피도 빨아 먹는다. 피부염을 일으키는 해충으로 한 해에 여러 번 나타난다.
  • 좀진드기 : (1)좀진드기의 하나. 몸은 누런 밤색이고 달걀 모양이다. 둘째 다리 밑 마디 사이에 작은 가슴순판이 있다. 조류에 기생한다.
  • 종자알 : (1)종자를 받기 위한 달걀.
  • : (1)닭고기를 넣고 쑨 죽. 닭고기를 토막 쳐서 살이 풀어지도록 곤 뒤에 굵은체에 걸러서, 멥쌀을 넣고 간장을 쳐서 다시 끓이고 양념을 친다.
  • 지짐이 : (1)닭고기를 삶다가 물이 졸아 잦아들 때 젓국을 치고 양념을 하여 다시 지진 음식.
  • 진드기 : (1)닭의 몸에 기생하며 아열대 기후에서 번식하는 흡혈 기생충. 다수가 기생하면 닭에 빈혈 증세가 나타나 폐사하며, 뇌염, 가금 콜레라, 백혈병 등의 매개체가 되는 기생충이다.
  • : (1)닭을 계획적ㆍ기술적으로 칠 수 있게 만든 집.
  •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 (1)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닭 쫓던 개의 상’
  • 쫓던 개의 상 : (1)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 (1)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닭 쫓던 개의 상’
  • : (1)닭을 잘게 토막 치고 갖은양념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흠씬 삶은 음식.
  • 촌백충 : (1)촌충의 하나. 닭의 소장에 기생하면서 병을 일으킨다.
  • 치기 : (1)닭을 먹여 기름.
  • 치다 : (1)닭을 먹여 기르다.
  • 칼국수 : (1)닭고기를 우려낸 육수에 잘게 찢은 닭고기 살을 넣어 만든 칼국수.
  • 콕시듐증 : (1)콕시듐 원충이 소화관 벽에 기생하여 발생하는 조류의 질병. 설사와 장염, 혈변을 수반하며, 병원체로는 아이메리아속에 속하는 아홉 종류가 밝혀져 있다.
  • : (1)잘게 토막 친 닭고기를 양념에 재웠다가 끓인 탕국. 국물은 고기가 절반쯤 익었을 때 두며 거의 익으면 당근, 파, 감자 따위를 더 넣고 양념을 한다.
  • 털니 : (1)새털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7~2.9mm이며, 온몸이 누런색이고 긴 털이 있다. 눈언저리가 조금 우므러들어 있다. 새에 이것이 성하면 깃털이 상하여 떨어지며 심하면 언저리의 털이 다 빠져 벌거숭이가 된다.
  • 털술 : (1)닭 털 하나하나의 가닥.
  • 토막졸임 : (1)토막 친 닭고기를 재웠다가 녹말에 굴려 튀긴 다음 조린 반찬. ⇒남한 규범 표기는 ‘닭토막조림’이다.
  • : (1)‘닭장’의 방언
  • 튀김 : (1)닭고기에 밀가루, 겨잣가루, 소금, 후추 따위를 묻혀 기름에 튀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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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닭으로 끝나는 단어 (97개) : 검정닭, 햇닭, 지네닭, 토종닭, 장닭, 고기닭, 숫닭, 매닭, 건달닭, 집닭, 상닭, 낮닭, 매화닭, 동백닭, 동경닭, 멧닭, 흰배물닭, 생닭, 난쟁이닭, 배냇닭, 양념통닭, 황금 닭, 검은닭, 만경닭, 숩닭, 중닭, 전기 구이 통닭, 튀김닭, 금닭, 파닭 ...
닭으로 끝나는 단어는 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닭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0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