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04개
- 말토즈 : (1)‘말토스’의 북한어.
- 말토트리오스 : (1)포도당만으로 이루어진 삼당류의 하나. 엿당은 포도당과 포도당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이당류이며, 여기에 포도당이 하나 더 결합하면 이것이 된다. 이후 계속 포도당이 결합함에 따라 덱스트린, 녹말이 만들어진다.
- 말톡 : (1)‘말뚝’의 방언
- 말톨 : (1)흰색 내지 담황색의 침상 결정. 단내가 나고 녹는점은 160~163℃이다. 낙엽송의 나무껍질 추출물에서 분리한다. 다양한 합성법이 있으며 캐러멜 및 바닐린과 유사한 향기가 있어서 식품에서는 초콜릿, 코코아, 커피 따위의 착향료로 이용된다.
- 말통 : (1)치마나 바지 따위의 맨 위에 둘러서 댄 부분. ⇒규범 표기는 ‘말기’이다. (2)곡식, 액체, 가루 따위를 한 말 분량으로 담을 수 있는 통. 약 18리터 내지 20리터에 해당하는 분량을 담을 수 있다.
- 말투 : (1)말을 하는 버릇이나 본새.
- 말투성이 : (1)말이 매우 많은 상태.
- 말툭 : (1)‘말뚝’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툭’으로도 적는다.
- 말튀 : (1)‘말투’의 방언
- 말트락말트락 : (1)‘토실토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트락트락’으로도 적는다.
- 말트락말트락하다 : (1)‘토실토실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트락트락다’로도 적는다.
- 말트락하다 : (1)‘토실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트락다’로도 적는다.
- 말티 : (1)‘말투’의 방언
- 말파리 : (1)말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2cm이며, 짙은 갈색의 솜털이 나 있다. 애벌레는 말, 당나귀, 개의 위 속에 기생하는데 성숙하면 몸 밖으로 나와 번데기가 된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사람이나 짐을 실어 나르게 발구 모양으로 만들어 말이 끌도록 된 운반 기구. (3)말과 그것이 끄는 운반 도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말파리군 : (1)말파리를 모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말파리꾼’이다.
- 말파티의 원 : (1)삼각형 안의 세 개의 원을 이르는 말. 각각의 원은 서로 다른 원들과 접하고, 또한 삼각형의 두 변에 접한다.
- 말판 : (1)고누, 윷, 쌍륙 따위에서 말이 가는 길을 그린 판. (2)여러 사람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자리. (3)사태나 일의 경과에서 마지막 판이나 기간. ⇒규범 표기는 ‘끝판’이다. (4)옷의 일부분을 끼워서 다림질하는 보조 도구. 옷에서 통이 좁은 부분이나 입체적인 부분을 쉽게 다릴 수 있다.
- 말판 게임 : (1)종이 판이나 나무판으로 된 놀이 도구 주변에 여럿이 둘러앉아 즐기는 여러 가지 놀이.
- 말판(을) 쓰다 : (1)말판에 말을 놓다.
- 말패 : (1)화투나 카드놀이 따위에서, 맨 마지막에 주거나 받는 패.
- 말팽이 : (1)팽이의 하나. 윗부분은 판판하고 아래는 밑으로 내려갈수록 뾰족하게 깎은 원뿔형으로, 거꾸로 세워 놓은 모양이 쌀의 부피를 재는 도구인 말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말편자 : (1)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말푸께 : (1)‘땅꽈리’의 방언
- 말푸대 : (1)‘말보’의 방언
- 말푸접 : (1)‘말동무’의 방언
- 말푼체 : (1)‘범부채’의 방언
- 말풀 : (1)‘마름’의 방언 (2)‘토끼풀’의 방언
- 말풀이 : (1)예전에, 낟알 따위의 값이 한 말에 얼마씩인가 하는 것을 풀이하던 셈. (2)예전에, 낟알을 말질하여 팔아 버리던 일.
- 말품 : (1)이야기하는 데 드는 노력.
- 말품앗이 : (1)한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말을 하면, 상대편이 그 말을 받는 방식으로 하여 서로 말을 주고받는 일.
- 말품앗이하다 : (1)한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말을 하면, 상대편이 그 말을 받는 방식으로 하여 서로 말을 주고받다.
- 말풍선 : (1)만화에서, 주고받는 대사를 써넣은 풍선 모양의 그림.
- 말풍선 대사 : (1)칸 안에 풍선 형태의 공간을 배치하고 그 안에 인물의 대사를 넣는 형식. 또는 그 안에 들어 있는 대사를 이르는 말. 만화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대사 기입 형식이며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인물의 상단에 배치하거나 풍선 꼭지를 인물의 입 방향으로 배치하여 누구나 직관적으로 풍선 안의 글이 인물의 발화임을 인지할 수 있다. 장면 그림과 함께 만화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적인 기능을 하며 그 모양이 다양할 수 있기 때문에 ‘말 칸’으로 통일하여 칭하기도 한다.
- 말플라크 전투 : (1)1709년에 프랑스의 말플라크에서, 영국ㆍ네덜란드ㆍ오스트리아 연합군과 프랑스군이 벌인 전투. ‘에스파냐 계승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연합군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나 프랑스군을 물리치고 승리하였다. 그러나 전략적인 측면에서 연합군이 더 이상 공격하지 못하도록 만든 프랑스의 승리라고도 말할 수 있다.
- 말피 : (1)논밭에 나는 잡초. 제주 지역에서는 ‘피’로도 적는다.
- 말피기 : (1)마르첼로 말피기, 이탈리아의 의학자ㆍ해부학자(1628~1694). 현미경을 써서 인간ㆍ동물의 조직, 곤충의 기관 따위의 미세 구조를 연구하였다.
- 말피기관 : (1)곤충류, 거미류, 다지류의 배설 기관. 길쭉한 실 모양이며, 장 뒤에 연결되어 있어 체강의 노폐물을 배설하는 구실을 한다. 이탈리아의 해부학자 말피기가 발견하였다.
- 말피기 소체 : (1)콩팥의 겉질에 있는 공 모양의 조직. 콩팥 기능의 최소 단위로, 모세 혈관이 모여 된 콩팥 깔때기와 이것을 싸고 있는 토리주머니로 구성되며, 오줌의 성분을 걸러 내는 기능을 한다.
- 말피기씨관 : (1)곤충류, 거미류, 다지류의 배설 기관. 길쭉한 실 모양이며, 장 뒤에 연결되어 있어 체강의 노폐물을 배설하는 구실을 한다. 이탈리아의 해부학자 말피기가 발견하였다.
- 말피기층 : (1)척추동물의 피부에서 가장 안쪽에 있는 층. 분열하는 표피 세포들과 멜라닌 함유 세포들이 있다.
- 말피막하다 : (1)핑계를 대어 위기를 벗어나다. 제주 지역에서는 ‘말피막다’로도 적는다. (2)난처한 경우를 말로써 모면하다
- 말하 : (1)‘지라’의 옛말.
- 말하기 : (1)국어 학습에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의견 등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일. (2)자기의 의사를 상대편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로 표현하는 일. (3)서술자가 인물과 사건을 직접적으로 설명해 주는일. 또는 그런 방식. 제라르주네트의 ‘디에제시스’라는 개념과 상응한다. 영미의 신비평가들이 사용하는 개념이다.
- 말하기법 : (1)‘화법’의 북한어. (2)‘화법’의 북한어.
- 말하기 시험 : (1)어떤 언어의 학습에서, 말하기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
- 말하기용 : (1)말하기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1)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1)말을 하는 것이 마치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는 뜻으로, 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함을 이르는 말.
- 말하는 남생이 : (1)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말하는 대로 사고하기 : (1)언어가 경험의 양상을 문법적으로 부호화한다는 전제 아래, 특정한 양상을 부각하고 나머지는 무시함으로써 초점을 맞춘 부분에 집중하는 일.
- 말하는 듯한 소리 : (1)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 쇤베르크의 작품 가운데 <달에 홀린 피에로>에 나오는 창법. 노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말하는 것도 아닌 일종의 외침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 말하는 매실 : (1)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말하는 무대 장치 : (1)물리적인 장치나 효과가 아닌 배우나 연출가가 언어를 통하여 구성하는 무대 장치.
- 말하는 쌀자루 : (1)남편을 둔 여자와 간통을 하려던 남자가 쌀자루에 숨었으나 말을 하다 걸렸다는 내용의 설화.
- 말하는 주체 : (1)언표의 실제적인 생산자를 가리키는 언어학의 개념. 담론의 주인이면서도 담론에 외재적인, 구체적, 경험적 존재로서의 ‘언표 생산자’를 가리킨다.
- 말하다 : (1)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2)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3)무엇을 부탁하다. (4)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5)평하거나 논하다. (6)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7)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8)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1)필요 없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 말학 : (1)학문에서의 후배.
-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1)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1)말이란 깊이 생각하여서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1)진실한 마음으로 말을 잘하면 보람이 크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1)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1)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천 냥 빚도 말로 갚는다’
-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1)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할 것도 없다 : (1)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말할 것도 없이 : (1)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말할 수 없다 : (1)말로 표현할 수 없다.
- 말합 : (1)곡식의 양을 섬이나 가마로 잴 때에, 한 섬이나 한 가마가 되지 못하고 남은 양. (2)자로 재어 팔거나 재단하다가 남은 천의 조각.
- 말항 : (1)맨 마지막 조항. (2)‘끝항’의 전 용어.
- 말해 : (1)지지(地支)가 오(午)로 된 해. 갑오년, 병오년, 무오년 따위이다.
- 말해기다 : (1)말썽을 부리다
- 말해이다 : (1)말썽을 부리다
- 말해진 것 : (1)발화를 구성하는 요소의 의미만으로 추출할 수 있는, 겉으로 드러나는 분명한 의미. 이 의미는 해석자나 맥락 따위에 따라 변화하지 않는다.
- 말행 : (1)글 가운데서 맨 마지막 줄.
- 말향 : (1)주로 불공(佛供)을 드릴 때에 사용하는 가루 향. 예전에는 침향(沈香)과 전단(栴檀)의 가루를 사용했으나 지금은 붓순나무의 잎과 껍질로 대용한다.
- 말향경 : (1)향유고랫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1~20미터이며, 몸무게는 20~27톤 정도이다. 등 쪽은 검은 회색, 배 쪽은 연한 붉은색이다. 머리 앞 끝은 칼로 자른 것처럼 뭉툭하고 꼬리지느러미발이 크며 아래턱에만 50쌍 정도의 둥근 원뿔 모양의 이가 나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말향경유 : (1)향유고래에서 빼낸 기름.
- 말향고래 : (1)향유고랫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1~20미터이며, 몸무게는 20~27톤 정도이다. 등 쪽은 검은 회색, 배 쪽은 연한 붉은색이다. 머리 앞 끝은 칼로 자른 것처럼 뭉툭하고 꼬리지느러미발이 크며 아래턱에만 50쌍 정도의 둥근 원뿔 모양의 이가 나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말허두 : (1)이야기를 시작할 때의 말의 첫마디.
- 말허리 : (1)하고 있는 말의 중간.
- 말허리를 자르다 : (1)상대방이 말하는 도중에 말을 중지시키다. <동의 관용구> ‘말머리를 자르다’
- 말허물 : (1)말을 잘못하여 저지르는 실수. 또는 그 말. ⇒규범 표기는 ‘말실수’이다.
- 말헤치 : (1)‘말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헤치’로도 적는다.
- 말혁 : (1)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말혜 : (1)버선과 신발을 함께 이르는 말.
- 말호라기 : (1)‘나부랭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호라기’로도 적는다.
- 말호렝이 : (1)초가지붕을 이는 새끼줄을 꼴 때 쓰는 도구. 이미 꼬아 놓은 두 개의 줄을 마주대어 구멍에 끼워서 더 굵은 줄을 꼴 수 있게 해 준다
- 말홍 : (1)도자기나 잿물 위에 산화 철로 만든 붉은색 물감을 바르는 일. 또는 그 물감.
- 말홍 금채 : (1)말홍을 바른 도자기에 다시 금채를 넣는 일.
- 말홍합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두껍고 단단하며 삼각형에 가깝다. 겉면은 갈색이며 크고 각질층이 떨어진다.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 연안에 분포한다.
- 말화 : (1)관료들이 정식으로 복장을 갖춰 있을 때 신는 목이 긴 신발.
- 말회밥 : (1)‘말발’의 방언
- 말휘갑 : (1)이리저리 말을 잘 둘러맞추는 일.
- 말흐레기 : (1)‘나부랭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흐레기’로도 적는다.
- 말 : (1)까닭. 연유(緣由). (2)‘말미’의 옛말.
- 말삼다 : (1)‘말미암다’의 옛말.
- 말다 : (1)‘말미암다’의 옛말. (2)말미를 받다.
- 말 : (1)‘마름쇠’의 옛말.
- 말겿 : (1)말하는 투.
- 말리 : (1)‘말거리’의 옛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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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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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끝나는 단어 (999개)
: 인액티브 단말, 국말, 민나자스말, 데이터 송신 단말,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기움말, 집말, 생그짓말, 능동 단말, 가래말, 국수말, 축삭 종말, 불활동 단말, 물녹말, 애기거머리말, 데이터 단말, 부루말, 청가라말, 가말, 비자루말, 포스 단말, 방말, 독다말, 상말, 면말, 털양말, 피아말, 인말, 해조 분말, 삼나무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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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