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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57개 세 글자:480개 네 글자:474개 다섯 글자:244개 여섯 글자 이상:348개 🍓모든 글자: 1,804개

  • 단화 계수 : (1)세포 분열이 일어날 때, 제일 감수 분열의 복사기와 중기에서 말단 키아스마의 수와 전 키아스마의 수 사이의 비율.
  • 단 효소 : (1)디엔에이(DNA) 사슬의 말단에 뉴클레오티드를 첨가하는 반응을 촉매하는 효소. 말단 전이 효소와 말단 산화 효소가 있다.
  • 단 흑색점 흑색종 : (1)한국을 포함한 동양에서 발생하는 악성 흑색종의 가장 흔한 유형. 주로 사지의 말단 부위에 발생한다. 예후는 악성 흑색점 흑색종과 표재 확산 흑색종의 중간 정도이다.
  • 단 흑색증 : (1)어릴 때부터 손발의 말단 부위에 색소 침착이 진행되는 병. 유전적으로 발생하나 간혹 후천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 단 흑자 흑색종 : (1)손바닥, 발바닥, 손발톱 밑의 부위에 생기는 악성 흑색종. 백인이 아닌 인종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며, 때로는 외음부 또는 질의 점막 표면을 침범한다.
  • 달레 : (1)‘말다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로도 적는다.
  • 달리기 : (1)말을 타고 몰거나 달리는 일. (2)막대기나 친구들의 등을 말로 삼아 타고 노는 아이들의 놀이.
  • 달리다 : (1)말을 타고 몰거나 달리다.
  • 달림 심장음 : (1)심장의 무질서한 율동으로 들리는 비정상적 심장 고동. 말발굽과 같은 소리가 나며 1분간 100회 이상이나 들린다.
  • 달림 율동 : (1)심장의 무질서한 율동으로 들리는 비정상적 심장 고동. 말발굽과 같은 소리가 나며 1분간 100회 이상이나 들린다.
  • : (1)말하는 솜씨나 힘. ⇒규범 표기는 ‘입담’이다.
  • : (1)물레질할 때에 솜을 둥글고 길게 말아 내는 막대기. 젓가락 굵기만 한 수수깡을 30cm가량 되게 잘라서 사용한다. (2)어떤 시대의 끝부분에 해당되는 시기. (3)먼 후대. (4)조선 시대에, 악공이나 악생들이 두르던 띠. 흰색 또는 홍색의 명주로 만들어졌다.
  • 대가리 : (1)은어로, ‘재봉틀’을 이르는 말. (2)은어로, ‘권총’을 이르는 말.
  • 대꾸 : (1)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냄. 또는 그 말.
  • 대꾸하다 : (1)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내다.
  • 대답 : (1)손윗사람의 말에 반대한다는 뜻의 이유를 붙이어 말함. 또는 그런 대답. (2)묻는 말을 맞받아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대답질 : (1)말대답하는 짓이나 행동.
  • 대답질하다 : (1)(낮잡는 뜻으로) 말대답하는 짓을 하다.
  • 대답하다 : (1)손윗사람의 말에 반대한다는 뜻의 이유를 붙이어 말하다. (2)묻는 말을 맞받아서 대답하다.
  • 대접 : (1)대접하는 뜻을 말로 나타내는 것.
  • 대척 : (1)‘말대꾸’의 방언
  • : (1)‘말뚝’의 방언
  • 더뎀이 : (1)‘말더듬이’의 방언
  • 더듬 : (1)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는 일. 상대방과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낱말이나 음절의 첫 자음을 자주 멈추고 반복하며 발음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더듬기 : (1)정서 불안 혹은 정신 장애로 나타나는 발성, 발음, 듣기의 장애.
  • 더듬이 : (1)말을 더듬는 사람.
  • 더듬증 : (1)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고 떠듬떠듬하는 증상.
  • 더딤이 : (1)‘말더듬이’의 방언
  • 더터리 : (1)‘말더듬이’의 방언
  • 더투워리 : (1)‘말더듬이’의 방언
  • 더퉈리 : (1)‘말더듬이’의 방언
  • 덕석 : (1)말의 등에 덮어 주는 덕석.
  • : (1)큰 덫.
  • 데뀌 : (1)‘말대꾸’의 방언
  • : (1)꼴찌에 드는 무리.
  • 도로르의 노래 : (1)19세기 후반의 프랑스 시인 로트레아몽이 쓴 장편 산문시. 발표 당시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1920년대의 초현실주의자들에 의해 반항과 폭력, 상상력의 해방을 선구적으로 예시해 보여 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 (도)[말(을)] 마라 : (1)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도 사촌까지 상피한다 : (1)가까운 친척 사이의 남녀가 관계하였을 때 욕하는 말.
  • 도 안 되다 : (1)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도툼 : (1)‘말다툼’의 방언
  • 독뼈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너비는 0.38mm 정도로, 몸은 길고 둥근 모양이며 20개 정도의 기본 가시와 많은 잔가시가 있다. 구멍들의 크기는 대체로 같다. 바다에 사는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돌이 : (1)‘마을돌이’의 북한어.
  • 동무 : (1)더불어 이야기할 만한 친구.
  • 동무하다 : (1)말동무가 되다. 또는 말동무로 삼다.
  • 동미 : (1)‘말동무’의 방언
  • 되풀이병 : (1)단어나 구절을 계속하여 되풀이하여 말하는 증상.
  • 되풀이증 : (1)단어나 구절을 계속하여 되풀이하여 말하는 증상.
  • : (1)한자 부수의 하나. ‘料’, ‘斜’ 따위에 쓰인 ‘斗’를 이른다.
  • 뒤에 말이 있다 : (1)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듣다 : (1)‘욕먹다’의 방언
  • 등자 : (1)말을 타고 앉아 두 발로 디디게 되어 있는 물건. 안장에 달아 말의 양쪽 옆구리로 늘어뜨린다.
  • 디기 : (1)‘마지기’의 방언
  • 딴지 : (1)‘떠버리’의 방언
  • : (1)말하는 솜씨나 힘. ⇒규범 표기는 ‘입담’이다.
  • 때기 : (1)‘말뚝’의 방언
  • 때찡기미 : (1)‘징거미새우’의 방언
  • 땡미 : (1)여러 번 거듭하는 사이에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의 투. ⇒규범 표기는 ‘말버릇’이다.
  • 땡비 : (1)여러 번 거듭하는 사이에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의 투. ⇒규범 표기는 ‘말버릇’이다.
  • 떠듬이 : (1)‘말더듬이’의 방언
  • 떠딤이 : (1)‘말더듬이’의 방언
  • : (1)말쌀로 만든 떡.
  • 떼기 : (1)신랑의 부모가 신부의 부모를 찾아가 상견하는 의례가 있기 전에 사돈을 맺을 양가 부모가 상견하는 자리
  • : (1)‘말뚝’의 방언 (2)‘메뚜기’의 방언
  • : (1)말의 똥. (2)군인들의 은어로, 영관급 장교 또는 그 계급장을 이르는 말. (3)‘말똥거리다’의 어근.
  • 똥가리 : (1)수릿과의 겨울 철새. 몸의 길이는 55cm, 편 날개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이고, 배는 누르스름하며 거친 세로무늬가 있다. 개구리, 곤충, 들쥐, 뱀, 새 따위를 잡아먹는다. 삼림에 사는데 한국, 일본,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똥거리다 : (1)생기 있고 또랑또랑한 눈알을 자꾸 굴리며 말끄러미 쳐다보다.
  • 똥게 : (1)바위겟과의 갑각류. 갑각의 등 면은 울퉁불퉁하고 집게발은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민물에 가까운 바닷가에 구멍을 파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똥구녁 : (1)‘말미잘’의 방언
  • 똥구념 : (1)‘말미잘’의 방언
  • 똥구리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은 편편한 타원형이며, 검은색으로 광택이 있다. 머리와 머리방패는 넓적하고 마름모 모양인데 앞 가두리는 위로 휘었다. 여름철에 쇠똥이나 말똥 따위를 굴려 굴속에 저장하고 그 속에 알을 낳아 성충, 애벌레의 먹이로 쓴다. 한국, 유럽,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똥구먹 : (1)‘말미잘’의 방언
  • 똥굼벵이 : (1)쇠똥구리의 애벌레.
  • 똥대다 : (1)생기 있고 또랑또랑한 눈알을 자꾸 굴리며 말끄러미 쳐다보다.
  • 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 (1)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 마른다’
  • 똥도 밤알처럼 생각한다 : (1)욕심에 눈이 어두워 매우 인색하게 굶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똥도 세 번 굴러야 제자리에 선다 : (1)무슨 일이나 여러 번 해 봐야 제자리가 잡힌다는 말.
  • 똥말똥 : (1)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맑고 생기가 있는 모양. (2)눈만 동그랗게 뜨고 다른 생각이 없이 말끄러미 쳐다보는 모양.
  • 똥말똥하다 : (1)눈만 동그랗게 뜨고 다른 생각이 없이 말끄러미 쳐다보다. (2)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맑고 생기가 있다.
  • 똥 머리 : (1)뒷머리를 말똥 모양으로 동그랗게 틀어 올린 머리.
  • 똥 버력 : (1)양파 모양으로 벗겨져 부스러지기 쉬운 버력.
  • 똥비름 : (1)돌나물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2cm 정도이고 가로 뻗으며, 마디에 뿌리가 난다. 잎은 밑부분에서는 마주나고 윗부분에서는 어긋나며 주걱 모양이다. 6~8월에 꽃자루가 없는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잎겨드랑이에 생기는 살눈으로 번식한다.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똥성게 : (1)둥근성겟과의 극피동물. 모양은 말똥과 비슷한데 지름은 1.9~5.5cm, 높이는 0.9~2.8cm이며, 녹색이나 다소 붉은빛을 띤 것도 있으며, 5~6cm의 바늘 같은 가시가 빽빽이 덮여 있다. 얕은 바다의 돌 밑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1)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 똥을 놓아도 손맛이더라 : (1)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이 밤알 같으냐 : (1)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2)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똥이 지짐 떡 같으냐’
  • 똥지 : (1)종이의 하나. 주로 짚을 원료로 하여 만드는데, 빛이 누렇고 질이 낮다. ⇒규범 표기는 ‘마분지’이다.
  • 똥지기 : (1)연을 띄울 때에, 연이 잘 올라갈 수 있도록 연을 잡고 있다가 놓는 사람.
  • 똥하다 : (1)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생기가 있고 말갛다.
  • 똥향 : (1)전통 혼례식에서 잡귀를 쫓기 위하여 피웠던, 초 모양으로 된 향. 굵기는 손가락만 하고 길이는 대여섯 치쯤 되는데, 향꽂이에 꽂아서 족두리하님이 신부 앞에 가면서 피운다. ⇒규범 표기는 ‘부용향’이다.
  • 똥히 : (1)생기 있고 또랑또랑한 눈알을 자꾸 굴리며 말끄러미 쳐다보는 태도로.
  • 뚜거지 : (1)‘말뚝’의 방언
  • 뚜구지 : (1)‘말뚝’의 방언
  • 뚜기 : (1)‘말뚝’의 방언
  • 뚜기쎄 : (1)‘모룻돌’의 방언
  • : (1)땅에 두드려 박는 기둥이나 몽둥이. 아래쪽 끝이 뾰족하다. (2)금붙이로 만든 비녀의 하나. 길이는 7cm 정도로 조금 납작하고 양쪽이 모가 지고 끝이 점점 가늘어져 뾰족하며 대가리에 수복이나 용 따위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3)약한 지반에 박아서 단단히 다지거나 견고한 지반의 깊은 곳에 넣어 상부 건축물을 지지하는 얇은 구조 부재.
  • 뚝 간격 : (1)기준이 되는 말뚝 중심과 다른 말뚝 중심 간의 거리.
  • 뚝고기 : (1)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10cm이고 가늘고 평평하며 푸른 남색이다. 머리는 둥글고 큰데 눈이 머리 위에 튀어나와 있다. 가슴지느러미가 발달하여 바닷가 바위 등에 잘 오른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북아메리카 등지의 연해에 널리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말뚝망둑어’이다.
  • 뚝 교각 : (1)땅속에 박아 넣었다가 그대로 교각으로 사용하는 말뚝.
  • 뚝 구조물 : (1)땅에 박는 말뚝으로 만든 구조물.
  • 뚝 기초 : (1)지반이 약한 땅에 말뚝을 박아 만든 기초. 말뚝을 단단한 지층에 닿도록 박아 상부 건물을 지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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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말로 끝나는 단어 (999개) : 인액티브 단말, 국말, 민나자스말, 데이터 송신 단말,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기움말, 집말, 생그짓말, 능동 단말, 가래말, 국수말, 축삭 종말, 불활동 단말, 물녹말, 애기거머리말, 데이터 단말, 부루말, 청가라말, 가말, 비자루말, 포스 단말, 방말, 독다말, 상말, 면말, 털양말, 피아말, 인말, 해조 분말, 삼나무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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