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536개
- 명주 고름 같다 : (1)성질이 매우 곱고 보드랍다는 말.
- 명주군 : (1)강원도의 동쪽 중앙에 있던 군.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강릉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명주군왕릉 : (1)신라 하대의 진골 귀족이자 강릉 김씨의 시조인 명주군왕 김주원의 무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에 있다. 강원도 기념물 제12호.
- 명주 납의상 : (1)솜을 두껍게 넣은 열 폭의 명주솜 누비치마.
- 명주낳이 : (1)명주실을 뽑아서 명주를 짜는 일.
- 명주달팽이 : (1)달팽잇과의 연체동물. 채소와 과수 따위에 피해를 주는 껍질이 있으며, 서식처에 따라 색깔, 껍질의 두께, 크기가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달팽이종이다.
- 명주닻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은 원뿔형이며, 앞쪽의 뿔은 매우 길고 뒤쪽의 뿔은 앞쪽의 뿔 절반을 넘지 못한다. 세포의 모서리는 궁형이 아니다. 아열대성으로 우리나라 동해에는 적다.
- 명주도박 : (1)‘명주지누아리’의 전 용어.
- 명주바람 : (1)보드랍고 화창한 바람.
- 명주 바지에 똥싸개 : (1)겉보기에는 좋으나 속은 더럽고 보잘것없는 것을 이르는 말.
- 명주베 : (1)명주실로 무늬 없이 짠 천.
- 명주보월빙 : (1)조선 후기의 한글 장편 대하 소설. 중국 송나라 진종 때를 배경으로, 윤(尹)ㆍ하(河)ㆍ정(鄭) 세 가문의 자녀들이 가문 내외에서 겪는 갈등과 그 해결을 다루고 있다. 모두 100권 100책으로 되어 있고, 제2부 ≪윤하정삼문취록≫, 제3부 ≪엄씨효행청문록≫과 함께 3부작을 이루며,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명주부 : (1)이름난 주부.
- 명주붙이 : (1)명주실로 짠 여러 가지 천.
- 명주살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흰색으로 뒤쪽은 흔히 푸른 풀색이고 앞뒤 쪽이 둥글면서 뒤쪽이 넓다. 연안대의 암초에 붙어 사는데 철산반도의 남해안에 분포한다.
- 명주솜 : (1)실을 켤 수 없는 허드레 고치를 삶아서 늘여 만든 솜. 빛깔이 하얗고 광택이 나며 가볍고 따뜻하다.
- 명주실 : (1)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 명주실구름 : (1)명주실 모양의 조직 구조를 지닌 구름. 권운이나 권층운이 이 모양으로 되어 있다.
- 명주실샘 : (1)거미, 나비, 누에나방, 벌 따위의 곤충의 애벌레에 발달되어 있는 한 쌍의 분비 기관. 고치나 집을 짓기 위한 실을 분비한다.
- 명주암투 : (1)명주를 어둠 속에서 남에게 던져 준다는 뜻으로, 귀중한 물건도 남에게 잘못 주면 오히려 원망을 듣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주 영진리 유적 : (1)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에 있는 신석기 시대 유적. 다량의 빗살무늬 토기 조각과 간 돌도끼 1점, 석영 제인기(石英製刃器) 2점, 사암 제인기(沙巖製刃器) 2점 따위가 출토되었다.
- 명주옷 : (1)명주로 지은 옷.
- 명주옷은 사촌까지 덥다 : (1)가까운 사람이 부귀한 몸이 되면 그 도움이 일가에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 명주원숭이 : (1)비단털원숭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꼬리는 30~35cm이며,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목에는 갈색의 갈기 모양의 긴 털이 있고, 이마에 흰 얼룩이 있으며 귀는 긴 털이 있어 부채 모양으로 보인다. 잡식성이고 나무 위에서 떼 지어 사는데 브라질 동부의 밀림에 분포한다.
- 명주 유포 : (1)기름이나 수지(樹脂) 용액 따위를 입힌 명주. 비옷의 천으로 쓴다.
- 명주 자루에 개똥 : (1)겉치장은 그럴듯하나 실은 보잘것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명주잠자리 : (1)명주잠자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명주잠자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입술은 희고 날개는 투명하다. 머리끝에서 등, 가슴의 가운데로 노르스름한 옅은 회색의 세로줄이 있으며 다리는 누런색에 검은 털이 있다. 애벌레는 개미귀신이라고도 부른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명주잠자릿과 : (1)곤충강 풀잠자리목의 한 과. 잠자리와 비슷한데 더듬이는 짧고 곤봉 모양이며, 날개의 가장자리에 무늬가 없다. 애벌레는 개미귀신이라 부르며 주로 개미를 잡아먹는다. 물명주잠자리, 명주잠자리, 애명주잠자리 따위가 있다.
- 명주전 : (1)조선 시대에, 명주를 독점하여 판매하는 특권을 가진 가게.
- 명주 전투 : (1)고려 고종 4년(1217)에 지금의 강원도 강릉에서 고려군과 거란 유민이 벌인 전투. 황려현 전투와 박달현 전투에서 크게 패한 거란 유민들은 대관령을 넘어 명주를 공격하였다. 치열한 전투 끝에 이들은 여진 땅으로 도망가 여진군과 합세하여 다시 고려를 공격하였다.
- 명주조개 : (1)개량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8cm 정도이며, 겉모양은 대합과 비슷한데 누런 갈색의 껍질이 덮여 있다. 5~6월에 산란하며 살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명주쥐 : (1)비단털쥣과의 하나. 몸은 14~19cm, 꼬리는 7~10cm이며, 등 면은 회색을 띤 갈색, 배 면은 회색을 띤 백색이고 눈에 가는 검은색의 고리 무늬가 있다. 굴을 파서 그 속에 월동용 먹이를 저장하여 두는 습성이 있다. 콩, 팥, 녹두와 같은 농작물을 먹으며 양 뺨에 먹이 운반용 볼주머니가 발달되어 한 번에 15~20그램 정도의 곡물을 운반한다. 콩류의 경작지나 그 부근에서 단독 생활을 하는데 한국, 우수리강,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명주지누아리 : (1)홍조류 지누아릿과의 해조(海藻). 몸은 엽상체로 가장자리가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표면은 어릴 때에는 매끈하나 성숙하면 주름이 생기고 광택이 난다. 한국ㆍ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명주탄작 : (1)새를 잡는 데 구슬을 쓴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손해 보게 됨을 이르는 말.
- 명줄 : (1)‘목숨’을 속되게 이르는 말. (2)대를 잇는 핏줄.
- 명줄을 걸다 : (1)살아가거나 목숨을 잇기 위하여 어떤 것에 의지하거나 매달리다.
- 명줄을 쥐다 : (1)어떤 것의 목숨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다.
- 명중 : (1)화살이나 총알 따위가 겨냥한 곳에 바로 맞음. (2)사람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제천(諸天)이나 제신(諸神).
- 명중 기선 사거리 : (1)기점에서 기선을 따라 측정한 명중점까지의 직선거리.
- 명중넓이 : (1)목표에 맞고 지나간 모든 탄환들의 떨어진 점들이 차지하는 수평 넓이.
- 명중되다 : (1)화살이나 총알 따위가 겨냥한 곳에 바로 맞게 되다.
- 명중률 : (1)목표물에 명중하는 비율.
- 명중 목측 사거리 : (1)가늠자에서 명중점까지 조준선을 따라 측정한 직선거리.
- 명중 밀도 : (1)목표에 맞는 폭탄의 수와, 목표에 떨어뜨린 폭탄의 총수를 목표의 넓이에 곱한 값과의 비.
- 명중사격 : (2)적을 격파하기 위하여 명중 장치에서 사격하는 포병의 화력 타격. (3)탄알 자리 중심점이 목표에 명중시키려는 점과 일치하게 저격용 무기로 사격하는 일.
- 명중 사격 : (1)목표에 명중시키는 사격.
- 명중점 : (1)탄도와 조준선이 교차되는 점.
- 명중탄 : (1)목표에 들어맞은 탄환.
- 명중하다 : (1)화살이나 총알 따위가 겨냥한 곳에 바로 맞다.
- 명중 확률 : (1)화살이나 총알 따위가 겨냥한 곳에 바로 맞을 확률.
- 명증 : (1)명백하게 증명함. 또는 명백한 증거. (2)간접적인 추리에 의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진리임을 인지할 수 있는 일.
- 명증되다 : (1)명백하게 증명되다.
- 명증성 : (1)명백하게 증명하는 성질. 또는 그런 정도.
- 명증하다 : (1)명백하게 증명하다.
- 명지 : (1)‘명주’의 방언 (2)이름난 곳. (3)과거 시험에 쓰던 종이. (4)십지(十地)의 셋째 단계. 숭고한 진리에 의하여 점차 지혜의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을 이른다. (5)분명하게 앎. (6)밝은 지혜. (7)비석이나 종 따위에 새긴 글. (8)‘명주’의 방언
- 명지광수 : (1)일본 전국 시대의 무장(1528~1582). 사이토 도산(斎藤道三)의 가신이었다가, 뒤에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가신이 되었다. 혼노지(本能寺)의 변(變)을 일으켜 주군인 오다 노부나가를 죽였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에게 패하여 도망가다 죽었다. ⇒규범 포기는 ‘아케치 미쓰히데’이다.
- 명지꾸리 : (1)명주실의 실타래
- 명지바람 : (1)보드랍고 화창한 바람.
- 명지베 : (1)‘명주’의 방언
- 명지산 : (1)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있는 산. 광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267미터.
- 명지손구락 : (1)‘무명지’의 방언
- 명지적견 : (1)환하게 알고 똑똑히 봄. 또는 밝은 지혜와 적확한 견해.
- 명지적견하다 : (1)환하게 알고 똑똑히 보다.
- 명지조개 : (1)개량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8cm 정도이며, 겉모양은 대합과 비슷한데 누런 갈색의 껍질이 덮여 있다. 5~6월에 산란하며 살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명주조개’이다.
- 명지하다 : (1)분명하게 알다.
- 명지휘자 : (1)연주를 훌륭하게 이끌어 단원과 관객 모두에게 존경을 받는 이름난 지휘자.
- 명진국생불할망본풀이 : (1)부처의 공덕으로 아들을 얻는다는 내용의, 제주도 무당노래.
- 명진단 : (1)병의 증상에 들어맞는 정확한 진단. (2)결함이나 부족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진행자 : (1)진행을 잘하여 이름난 진행자.
- 명질 : (1)해마다 일정하게 지키어 즐기거나 기념하는 때. 우리나라에는 설날, 대보름날, 단오, 추석, 동짓날 따위가 있다. (2)‘명일’의 방언
- 명질기 : (1)음력 정초에 여자들이 점쟁이에게 점을 쳐, 명이 짧다는 말을 들은 아이가 오래 살기를 뒷산 바위에 비는 일.
- 명질날 : (1)해마다 일정하게 지키어 즐기거나 기념하는 때. 우리나라에는 설날, 대보름날, 단오, 추석, 동짓날 따위가 있다.
- 명징 : (1)‘명징하다’의 어근. (2)분명한 증거. (3)사실이나 증거로 분명히 함.
- 명징하다 : (1)깨끗하고 맑다. (2)사실이나 증거로 분명히 하다.
- 명 짧은 놈 턱 떨어지겠다 : (1)너무 오래 기다리게 되었을 때 갑갑하여 이르는 말.
- 명차 : (1)품질이 좋은 훌륭한 자동차. (2)이름 있는 좋은 차. (3)모과나무의 열매. 모양은 길둥글고 큰 배와 비슷하나 거죽이 좀 울퉁불퉁하다. 처음에는 푸르스름하다가 익으면서 누렇게 되며 맛은 몹시 시고 향기가 있다. 말린 것은 한방에서 ‘목과’라 하여 약재로 쓴다.
- 명찬 : (1)임금이 신하에게 책을 짓도록 명령함.
- 명찬하다 : (1)임금이 신하에게 책을 짓도록 명령하다.
- 명찰 : (1)성명, 소속 등을 적어서 달고 다니는 헝겊 또는 종이나 나무쪽을 이르는 말. (2)이름난 절. (3)사물을 똑똑히 살핌. (4)사람의 명복을 비는 절.
- 명찰에 절승 : (1)좋은 것을 두루 겸했다는 말.
- 명찰하다 : (1)사물을 똑똑히 살피다.
- 명창 : (1)뛰어나게 잘 부르는 노래. (2)노래를 뛰어나게 잘 부르는 사람. (3)이름난 창기. (4)볕이 잘 드는 창. (5)‘명창하다’의 어근. (6)중국 금나라 장종 때의 연호(1190~1196).
- 명창부 : (1)경기나 경연 대회 따위에서 명창이 참여하는 부문.
- 명창젓 : (1)명태의 창자에 소금,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을 쳐서 담근 젓. ⇒규범 표기는 ‘창난젓’이다.
- 명창정궤 : (1)밝은 창에 깨끗한 책상이라는 뜻으로, 검소하고 깨끗하게 꾸민 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창하다 : (1)목소리가 밝고 화창하다. (2)논지가 분명하고 조리가 있다.
- 명창히 : (1)목소리가 밝고 화창하게. (2)논지가 분명하고 조리가 있게.
- 명책 : (1)뛰어난 책략.
- 명천 : (1)이름난 강이나 내. (2)함경북도 명천군에 있는 읍. 함경선의 중요한 철도역이며, 명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3)밝은 하늘. (4)모든 것을 똑똑히 살피는 하느님.
- 명천군 : (1)함경북도의 동남부에 있는 군. 농업, 임업, 공업, 축산업 따위가 활발하다. 칠보산(七寶山), 쌍계사(雙溪寺), 송덕사(松德寺)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명천, 면적은 2,080.43㎢.
- 명천바늘꽃 : (1)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8월에 엷은 붉은색 꽃이 줄기 끝 잎 사이에서 하나씩 꽃자루가 없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 저절로 나는데 함경북도 명천군 칠보산에 분포한다.
- 명천봄맞이 : (1)앵초과의 한해살이풀. 온몸에 털이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나와 땅에 퍼지며 주걱 모양이다. 7월에 꽃줄기가 여러 개 뭉쳐나서 하나씩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북부,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명천쑥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이상이며, 잎은 약간 촘촘히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8월에 엷은 갈색의 두상화가 핀다.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함경북도의 관모봉, 명천 등지에 분포한다.
- 명천자 : (1)총명한 천자.
- 명천장구채 : (1)석죽과의 두해살이풀.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잔털이 있다. 장구채와 비슷하면서도 꽃이 산형(繖形) 화서를 이루며 꽃받침에 선모(腺毛)가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함경북도 명천 지방에 분포한다.
- 명천지하 : (1)밝은 하늘 아래라는 뜻으로, 총명한 임금이 다스리는 태평한 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철 : (1)뛰어난 철인(哲人). (2)‘명철하다’의 어근. (3)‘명철하다’의 어근.
- 명철보신 : (1)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자기 몸을 보존함.
- 명철보신하다 : (1)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자기 몸을 보존하다.
- 명철하다 : (1)총명하고 사리에 밝다. (2)사리가 분명하고 철저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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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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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으로 끝나는 단어 (1,407개)
: 중명, 변조 광명, 마명, 제갈공명, 투명, 터키 혁명, 세계 사 대 문명, 이란 회교도 혁명, 산명, 후조명, 하부 조명, 자본주의혁명, 경천순명, 자해 실명, 거대 쌍극자 공명, 믜명, 운송용 조종사 자격 증명, 미해명, 차명, 기본 조명, 인감 증명, 존성대명, 축적 수명, 능명, 김덕명, 인성론적 증명, 심리학적 설명, 계기 비행 증명, 평균 수명, 길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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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으로 끝나는 단어는 1,40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명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3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