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8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5개 세 글자:153개 네 글자:183개 다섯 글자:81개 여섯 글자 이상:73개 🐳모든 글자: 586개

  • : (1)꿈을 꾸는 동안. (2)이익을 얻음. 또는 덕을 봄. (3)저수지, 보(洑) 따위의 수리 시설로 물을 받음.
  • 리 면적 : (1)논밭 따위가 저수지, 보, 양수장과 같은 관개 시설에 의하여 물을 받게 되는 면적.
  • 리자 : (1)이익을 얻는 사람. 또는 덕을 보는 사람.
  • 리하다 : (1)이익을 얻다. 또는 덕을 보다. (2)저수지, 보(洑) 따위의 수리 시설로 물을 받다.
  • 마르트르 : (1)파리 북부의 언덕과 그 남쪽 기슭을 중심으로 하는 번화가. 관광지로 유명하며, 사크레쾨르 성당과 생 피에르 성당 따위가 있다. 표고 128미터의 언덕으로 원래는 전원 지대였으나, 1860년에 파리에 합병되면서 예술가나 보헤미안이 모여들어 특유한 분위기를 가진 환락가로 발전하였다.
  • 망착어 : (1)그물을 머리에 쓰고 고기를 잡는다는 뜻으로, 우연히 운이 좋았음을 이르는 말.
  • : (1)잠을 자면서 꿈을 꿈. 또는 그 꿈. (2)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움. (3)‘올가미’의 방언
  • 매간 : (1)잠을 자며 꿈을 꾸는 동안.
  • 매쌀 : (1)‘매조미쌀’의 방언
  • 매인 : (1)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운 사람.
  • 매정책 : (1)백성들이 정치적, 사상적, 문화적으로 깨치지 못하도록 하는 정책.
  • 매주의 : (1)배우거나 깨치려는 생각을 아예 포기하려는 사고방식이나 태도.
  • 매지간 : (1)잠을 자며 꿈을 꾸는 동안.
  • 매하다 : (1)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
  • 모리오나이트 : (1)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함수 규산염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장석(長石)이나 응회석 따위가 변질하여 생긴다. 흰색, 회색, 붉은색 따위의 가루 모양인데 물을 빨아들여 커지는 경향이 있다. 유정 굴진용 윤활제나 종이의 충전제, 이온 교환 수지 따위로 쓴다. ⇒규범 표기는 ‘몬모릴로나이트’이다.
  • 모릴로나이트 : (1)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함수 규산염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장석(長石)이나 응회석 따위가 변질하여 생긴다. 흰색, 회색, 붉은색 따위의 가루 모양인데 물을 빨아들여 커지는 경향이 있다. 유정 굴진용 윤활제나 종이의 충전제, 이온 교환 수지 따위로 쓴다. ⇒규범 표기는 ‘몬모릴로나이트’이다.
  • : (1)‘몽몽하다’의 어근. (2)‘몽몽하다’의 어근.
  • 몽하다 : (1)분명하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2)비, 안개, 연기 따위가 자욱하다.
  • : (1)‘몽고 문자’를 줄여 이르는 말.
  • : (1)무식하고 사리에 어두운 백성.
  • : (1)‘몽밀하다’의 어근.
  • 밀하다 : (1)나무 따위가 우거지고 빽빽이 들어서 무성하다.
  • : (1)죄인이 풀려남.
  • 방하다 : (1)죄인이 풀려나다.
  • : (1)꿈과 점(占)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꿈으로 길흉화복을 점침. 또는 그 점이나 꿈.
  • 복하다 : (1)꿈으로 길흉화복을 점치다.
  • 불성 : (1)꿈을 이루지 못함.
  • 블랑산 : (1)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에 있는 알프스산맥의 최고봉. 꼭대기는 만년설에 덮여 있고, 빙하가 발달하였다. 1786년에 처음으로 정상이 정복되었으며, 휴양 시설이 설치되면서 전통적인 목축업은 사라지고 알프스 최대의 관광 중심지가 되었다. 높이는 4,807미터.
  • 블랑 터널 : (1)프랑스의 샤모니(Chamonix)와 이탈리아의 쿠르마유르(Courmayeur)를 연결하며 알프스산맥을 관통하는 도로 터널. 도로 터널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길며, 1965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3km.
  • : (1)임금에게 상소하여 비답을 받던 일.
  • 비망 : (1)꿈은 헛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를 상징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비하다 : (1)임금에게 상소하여 비답을 받다.
  • : (1)헛되이 살다 죽음. (2)꿈에 나타난 일. (3)꿈속에서까지 생각함. (4)꿈 같은 생각. (5)어리석은 선비. (6)해가 지는 곳이라는 뜻으로, ‘서쪽’을 이르는 말. (7)해가 뜨는 곳. (8)죽음을 무릅씀.
  • 사납다 : (1)몽니가 매우 세다. <동의 관용구> ‘몽니(가) 사납다’
  • 사하다 : (1)꿈속에서까지 생각하다. (2)죽음을 무릅쓰다.
  • 산포 해수욕장 : (1)충청남도 태안군 남면에 있는 해수욕장. 해변에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바닷물이 빠지면 조개잡이, 갯벌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 산화상법어약록언해 : (1)중국 원나라 몽산화상의 법어를 간략하게 적은 것을 조선 세조 때 승려 혜각존자(慧覺尊者) 신미(信眉)가 한글로 풀이한 책. 간행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ㅸ’이 쓰였다. 1권의 목판본.
  • : (1)꿈속의 생각. (2)실현성이 없는 헛된 생각을 함. 또는 그 생각. (3)부모상을 당하고 상복을 입음. (4)중세 시인들이 즐겨 사용한 꿈 알레고리의 서술 형식. 전통적 설화 형식을 지칭한다. 대개 서술자는 앞으로 이야기해 나갈 사건을 꿈꾸게 되며, 꿈속에서 사람 혹은 동물의 안내를 받게 된다.
  • 상가 : (1)실현성이 없는 헛된 생각을 즐겨 하는 사람.
  • 상거리다 : (1)‘궁싯거리다’의 방언
  • 상곡 : (1)몽상에 잠기는 듯한 가락을 가진 기악용 소품곡.
  • 상몽상 : (1)‘궁싯궁싯’의 방언
  • 상몽상하다 : (1)‘궁싯궁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몽상몽상다’로도 적는다.
  • 상문 : (1)한 문장 속에 같은 구절이 둘 이상 있거나 두 단어 속에 같은 구성 요소가 동시에 나타날 때에, 공통된 구절이나 글자를 하나만 씀. 또는 그 구절이나 글자. ‘점심에는 칼국수를, 저녁에는 비빔밥을 먹었다.’에서 ‘먹었다’나 ‘동ㆍ식물’의 ‘물’ 따위를 이른다.
  • 상문하다 : (1)한 문장 속에 같은 구절이 둘 이상 있거나 두 단어 속에 같은 구성 요소가 동시에 나타날 때에, 공통된 구절이나 글자를 하나만 쓰다. ‘점심에는 칼국수를, 저녁에는 비빔밥을 먹었다.’에서 ‘먹었다’나 ‘동ㆍ식물’의 ‘물’ 따위를 쓰는 일을 이른다.
  • 상부도 : (1)꿈에도 생각할 수 없음.
  • 상부도하다 : (1)꿈에도 생각할 수 없다.
  • 상 우의시 : (1)몽상과 같은 구조를 가진 중세 유럽의 시 문학. 어떤 사람이 잠이 들어 꿈을 꾸는데, 아름다운 정원 혹은 천국과 지옥을 방문하거나 하늘을 날고 물속에서 노니는 일 따위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상적 : (1)꿈속의 생각과 같은. 또는 그런 것. (2)생각 따위가 실현성이 없는 헛된. 또는 그런 것.
  • 상하다 : (1)실현성이 없는 헛된 생각을 하다. (2)부모상을 당하고 상복을 입다.
  • : (1)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성적인 쾌감을 얻으면서 정액을 내보냄.
  • 색하다 : (1)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성적인 쾌감을 얻으면서 정액을 내보내다.
  • 생미셸 : (1)프랑스 노르망디 해안 몽생미셸만 연안의 섬에 있는 프랑스 초기 고딕의 대표적 건축물. 13세기에 수도원으로 세워져 백 년 전쟁 때는 성(城)으로, 16세기 이후는 감옥으로 썼다.
  • 생미셸섬 : (1)프랑스 서북부 몽생미셸만에 있는 작은 섬. 8세기 초에 세워진 작은 예배당을 기원으로 하는 베네딕트 수도원이 있어 주요 순례지가 되었으며, 관광 명소로서 유명하다.
  • 생이 : (1)‘버무리떡’의 방언
  • : (1)‘멍석’의 방언 (2)중국 양쯔강 북쪽에서 나는 돌. 한약재로 쓴다. (3)담(痰)이나 전간(癲癇), 경풍(驚風) 따위에 약으로 쓰는 거담제.
  • : (1)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성적인 쾌감을 얻으면서 정액을 내보냄.
  • 설하다 : (1)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성적인 쾌감을 얻으면서 정액을 내보내다.
  • : (1)꿈처럼 허망한 세상.
  • 소승천 : (1)성모 마리아가 하느님의 부름을 받아 승천한 일.
  • : (1)예전에, 부녀자가 외출할 때에 남에게 얼굴을 보이지 않으려고 덮어쓰던 것. (2)맹인으로서 점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숭가리다 : (1)어떤 일을 이루려고 마음을 단단히 먹다
  • 스니 고개 : (1)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에 있는, 알프스산맥의 고개. 높이는 2,083미터.
  • 식맥 : (1)악몽을 먹는다는 맥. 중국 전설에 전하는데 곰같이 생겼고, 코는 코끼리, 눈은 물소, 꼬리는 소, 발은 호랑이와 비슷하다고 한다.
  • : (1)통통하게 살이 쪄서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는 모양.
  • 실몽실 : (1)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는 모양.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한 모양.
  • 실몽실하다 : (1)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다.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하다.
  • 실몽실히 : (1)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는 상태로.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한 상태로.
  • 실하다 : (1)통통하게 살이 쪄서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다.
  • : (1)‘몽땅’의 방언
  • : (1)‘몽땅’의 방언
  • 아리 : (1)‘부리망’의 방언
  • 아치 : (1)‘망아지’의 방언
  • : (1)자다가 가위에 눌림.
  • : (1)‘몽애하다’의 어근.
  • 애하다 : (1)사리에 어둡고 철이 없다.
  • : (1)‘여운형’의 호. (2)어린이를 교육함.
  • 양하다 : (1)어린이를 교육하다.
  • : (1)알타이 어족에 속한 몽골 어군의 여러 언어. 내외 몽골을 중심으로 중국의 변경 지구, 아프가니스탄, 볼가강 유역 등지에서 몽골 민족이 쓰는 언어 전반을 이르며, 좁은 뜻으로는 위구르계 몽골 문자로 쓰인 몽골어 문어(文語)를 이른다.
  • 어노걸대 : (1)조선 영조 17년(1741)에 몽학관의 이최대(李最大)가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몽골어를 한글로 대역하여 학자들의 편리를 도모하였으며, 역과 초시와 몽학(蒙學)의 강서로 널리 쓰였다. 정조 14년(1790)에 이억성(李億成)이 증보ㆍ간행하였으며, 여러 판본이 있다. 8권 8책의 인본.
  • 어유해 : (1)조선 영조 44년(1768)에 이억성(李億成)이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천문, 지리, 시령, 인륜 따위로 나누어 한자로 낱말을 쓰고 그 밑에 한글로 풀이한 다음 다시 한글로 몽골 음을 표기하였다. 역과 초시의 강서로 사용되었다. 2권 2책.
  • 어유해보편 : (1)조선 정조 14년(1790)에 방효언(方孝彦)이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원편(原編) 2권, 보편(補編) 1권이며, 보편은 습유(拾遺)로 ≪몽어유해≫ 원본 가운데 빠진 1,600여 단어를 보충하였다. 책 끝에 어록해(語錄解) 8장을 붙여 몽골어의 격(格), 사용법을 설명했다. 3권 2책의 인본.
  • : (1)‘멍에’의 방언 (2)‘재갈’의 방언
  • : (1)‘추녀’의 방언
  • : (1)‘몽연하다’의 어근.
  • 연하다 : (1)환하지 못하고 어둡다.
  • : (1)‘몽압’의 원말. (2)중국 진(秦)나라의 장수(?~B.C.209). B.C.221년 제(齊)나라를 멸망시킬 때 큰 공을 세웠다. B.C.215년 흉노(匈奴) 정벌 때 활약이 컸으며, 이듬해 만리장성을 완성하였다. 시황제가 사망한 후 조고의 음모에 의해서 태자 부소와 함께 사사당했다.
  • : (1)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 (2)하루살이목의 굽은꼬리하루살이, 무늬하루살이, 밀알락하루살이, 별꼬리하루살이, 병꼬리하루살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2~3년 걸려 성충이 되는데 성충의 수명은 한 시간에서 며칠 정도이다.
  • 예하다 : (1)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헛소리를 중얼거리다.
  • 오래이 : (1)작고 둥글게 뭉쳐진 것
  • 오리 : (1)작고 동글동글하게 뭉쳐진 것.
  • 오리스다 : (1)‘망울지다’의 방언
  • : (1)‘부리망’의 방언 (2)‘망울’의 방언 (3)‘노을’의 방언
  • 올거리다 : (1)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작게 덩이져서 가볍게 떠 자꾸 움직이다.
  • 올대다 : (1)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작게 덩이져서 가볍게 떠 자꾸 움직이다.
  • 올몽올 : (1)몽키어 작게 덩어리진 물건 따위가 매우 물렁하고 매끄러운 모양.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작게 덩이져서 자꾸 가볍게 떠 움직이는 모양.
  • 올몽올하다 : (1)몽키어 작게 덩어리진 물건 따위가 매우 물렁하고 매끄럽다.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작게 덩이져서 자꾸 가볍게 떠 움직이다.
  • : (1)‘김창집’의 호.
  • : (1)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터.
  • 외지사 : (1)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뜻밖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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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몽으로 끝나는 단어 (165개) : 오차지몽, 목지몽, 에몽, 여취여몽, 영몽, 허몽, 침상일몽, 육몽, 사례훈몽, 무아몽, 사몽비몽, 이몽가몽, 백일몽, 원몽, 주몽, 한단지몽, 멸몽, 용몽, 대관재기몽, 예지몽, 치인설몽, 최지몽, 이몽사몽, 장몽, 호접지몽, 시민 계몽, 민중 계몽, 아몽, 유몽, 옥선몽 ...
몽으로 끝나는 단어는 1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몽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8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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