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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75개 세 글자:437개 네 글자:405개 다섯 글자:253개 여섯 글자 이상:462개 🥦모든 글자: 1,733개

  • 도으리 : (1)‘손도울이’의 옛말.
  • 도장 : (1)도장을 대신하여 손가락에 인주 따위를 묻혀 그 지문(指紋)을 찍은 것.
  • 도점 : (1)짚으로 새끼 날을 만들어 네모지게 결어 만든 큰 깔개. 흔히 곡식을 널어 말리는 데 쓰나, 시골에서는 큰일이 있을 때 마당에 깔아 놓고 손님을 모시기도 했다.
  • 도치 : (1)‘손도끼’의 방언
  • 도하다 : (1)도덕적으로 잘못한 사람을 그 지역에서 내쫓다.
  • : (1)가려운 자리를 손으로 긁거나, 헌 살에 손을 대어서 생긴 독기. (2)상대편을 손으로 해치려고 도사리고 있는 독기.
  • 독(을) 올리다[들이다] : (1)때리려고 단단히 벼르다. (2)무엇을 차지하려는 나쁜 마음을 가지고 손을 뻗치려 하다.
  • 돌목 전설 : (1)손돌바람에 관한 설화. 고려 때 강화로 피난을 가던 임금이 탄 배의 사공인 손돌이 풍파를 피하여 가자고 하다가 의심을 받고 억울하게 죽었다. 그 후로 음력 10월 20일 무렵이면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이를 손돌바람이라 하게 되었으며, 그가 죽은 여울목을 손돌목이라 하게 되었다.
  • 돌바람 : (1)음력 10월 20일경에 부는 몹시 매섭고 추운 바람.
  • 돌바람 설화 : (1)손돌바람에 관한 설화. 고려 때 강화로 피난을 가던 임금이 탄 배의 사공인 손돌이 풍파를 피하여 가자고 하다가 의심을 받고 억울하게 죽었다. 그 후로 음력 10월 20일 무렵이면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이를 손돌바람이라 하게 되었으며, 그가 죽은 여울목을 손돌목이라 하게 되었다.
  • 돌이바람 : (1)음력 10월 20일경에 부는 몹시 매섭고 추운 바람.
  • 돌이추위 : (1)음력 10월 20일 무렵의 심한 추위. 고려 시대에, 임금이 탄 배의 사공인 손돌이가 풍파를 피하여 가자고 하다가 의심을 받고 억울하게 죽었는데, 그 후로 10월 20일 무렵이면 그 원한으로 바람이 불고 날이 추워진다고 한다.
  • 돌 전설 : (1)손돌바람에 관한 설화. 고려 때 강화로 피난을 가던 임금이 탄 배의 사공인 손돌이 풍파를 피하여 가자고 하다가 의심을 받고 억울하게 죽었다. 그 후로 음력 10월 20일 무렵이면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이를 손돌바람이라 하게 되었으며, 그가 죽은 여울목을 손돌목이라 하게 되었다.
  • 돌풍 : (1)음력 10월 20일경에 부는 몹시 매섭고 추운 바람.
  • 동작 : (1)손의 움직임. (2)손목 마디를 율동적으로 움직이는 동작.
  • 동작하다 : (1)손이 움직이다. (2)손목 마디를 율동적으로 움직이다.
  • 두께 : (1)손바닥에서 손등까지의 두께.
  • 두레박 : (1)물을 퍼낼 때 쓰는 작은 나무바가지.
  • 두부 : (1)손으로 직접 만든 두부.
  • : (1)‘손톱’의 방언
  • 뒤주 : (1)거처하는 곳 가까이에 두고 쓰는 작은 뒤주.
  • 뒤짐 : (1)무엇을 찾으려고 손으로 뒤져 봄. (2)‘뒷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손뒷짐’이다.
  • 뒤짐하다 : (1)무엇을 찾으려고 손으로 뒤져 보다.
  • 뒤침근 : (1)아래팔 뒤 칸 깊은 층에서 손을 뒤치는 데 작용하는 근육.
  • : (1)‘손등’의 방언
  • 드레박 : (1)‘손두레박’의 북한어.
  • : (1)손실과 이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들다 : (1)자기의 능력에서 벗어나 포기하다. (2)어떤 제안이나 의견에 찬성하다.
  • : (1)손의 바깥쪽. 곧 손바닥의 반대편. (2)손에 들고 다니는 등불. (3)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전등. 전지를 넣으면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 등거리 : (1)‘손등’의 방언
  • 등 굽힘 : (1)손이나 손가락을 손등 쪽으로 굽히는 것.
  • 등 근막 : (1)손등 전체를 덮는 근막. 위쪽으로는 아래팔 근막으로 계속된다.
  • 등 누르기 : (1)손끝이 포개어지도록 양손을 꺾어서 바닥에 대고 체중을 싣는 스트레칭 동작. 손목의 유연성을 높여 주고 손의 피로를 풀어 주는 역할을 한다.
  • 등 늘이기 : (1)무릎을 대고 앉은 상태에서 손등을 바닥에 대고 손가락 끝이 닿게 하여 모으고 위아래로 손목을 꺾는 스트레칭 동작. 손목의 유연성을 높여 주고 부상 방지에 효과적이다.
  • 등더리 : (1)‘손등’의 방언
  • 등 몸 쪽으로 당기기 : (1)스트레칭에서, 손등쪽 근육을 펴 주는 자세. 오른 손등이 앞을 향하도록 하고 왼손으로 오른 손등을 잡고 몸쪽 방향으로 천천히 잡아당긴다. 이때 팔꿈치는 편 상태에서 실시한다. 반대쪽도 함께 실시하고 5~10초 정도 유지한다.
  • 등 방향 : (1)손바닥에서 손등 쪽 방향.
  • 등어리 : (1)‘손등’의 방언
  • 등 정맥 그물 : (1)손등의 피부밑 조직에 있는 정맥 그물.
  • 디줄 : (1)‘봇줄’의 방언
  • 디 테스트 : (1)정신 장애인에게 얼굴 사진을 보여 주고 좋음과 싫음을 판단하게 하여 그 반응으로 성격과 충동 병리(衝動病理) 따위를 분석하는 심리 검사. 일종의 투사법으로, 헝가리의 정신 의학자 손디(Szondi, L.)가 창안하였다.
  • 딩이 : (1)‘손등’의 방언
  • 따귀 : (1)택견에서, 손바닥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따귀를 때리는 기술.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하며 상대방의 턱뼈를 부러뜨릴 목적으로 사용한다.
  • : (1)‘손끝’의 방언
  • : (1)오랫동안 쓰고 매만져서 길이 든 흔적. (2)손을 대어 건드리거나 만져서 생긴 때. (3)손에 끼인 때. (4)낚시에서, 물고기가 가장 잘 낚이는 때.
  • 때(가) 맵다 : (1)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야무지다. <동의 관용구> ‘손(이) 맵다’ ‘손끝(이) 맵다’ (2)손으로 슬쩍 때려도 몹시 아프다. <동의 관용구> ‘손(이) 맵다’ ‘손끝(이) 맵다’ (3)가축, 날짐승, 식물 따위를 거둔 결과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늘 좋지 아니한 경우를 미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손(이) 맵다’ ‘손끝(이) 맵다’
  • 때(가) 묻다[먹다] : (1)그릇, 가구 따위를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동의 관용구> ‘손때가 오르다’
  • 때가 오르다 : (1)그릇, 가구 따위를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동의 관용구> ‘손때(가) 묻다[먹다]’
  • 때꾹 : (1)‘손자국’의 방언
  • 때(를) 먹이다 : (1)길들여서 쓰다. (2)광이 나게 하다. (3)어루만지어 기르다.
  • 때죽 : (1)‘손자국’의 방언
  • 떠퀴 : (1)미신적인 관념에서, 무슨 일에 손을 대는 데 따르는 운수를 이르는 말.
  • 떨림 기미 : (1)손이 약간 떨리는 기미.
  • 떨림 완전 균형 : (1)손떨림과 같이 무시할 정도의 작은 가능성이 있을 때, 경기자가 실수로 균형 행동이 아닌 행동을 선택하더라도 여전히 최적 대응이 되는 행동이 성립하는 균형.
  • 떨림증 : (1)손이 떨리는 증상. 주로 알코올 의존자나 노인에게서 나타난다.
  • 또매 : (1)‘토시’의 방언
  • 뚜매 : (1)‘토시’의 방언
  • 뜨개 : (1)손으로 뜨는 일. (2)손으로 뜬 물건.
  • 뜨개질 : (1)손으로 하는 뜨개질.
  • 뜨개질하다 : (1)손으로 뜨개질을 하다.
  • 뜨겁다 : (1)무엇을 주거나 받으려고 손을 내밀었다가 허탕이 되어 무안하고 부끄럽다.
  • 뜨굽다 : (1)‘손뜨겁다’의 방언
  • : (1)‘손톱’의 방언
  • : (1)잔 따위에서 뚜껑이 놓이도록 두른 띠 모양의 턱.
  • : (1)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의 제2대 황제(243~260). 자는 자명(子明). 손권(孫權)의 일곱째 아들이다. 어린 나이에 황제가 되었지만 승상인 손침(孫綝)의 전횡이 극심하여 비밀리에 그를 몰아내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여 황제 자리에서 물러나 결국 자살하였다. 재위 기간은 252~258년이다.
  • 로동 : (1)‘손노동’의 북한어.
  • 로동하다 : (1)‘손노동하다’의 북한어.
  • 롱간 : (1)손으로 부리는 농간. ⇒남한 규범 표기는 ‘손농간’이다.
  • 롱간하다 : (1)손으로 농간을 부리다. ⇒남한 규범 표기는 ‘손농간하다’이다.
  • : (1)빌려준 물건이 닳고 상한 값으로 받는 돈.
  • 마굼 : (1)‘손아귀’의 방언
  • 마두 : (1)‘손마디’의 방언
  • 마디 : (1)손가락의 마디. (2)손목의 뼈마디.
  • 마무리 : (1)어떤 물건을 만들 때, 손일에 쓰는 공구를 가지고 마무리하는 일. 모양이 복잡한 부품을 기계로는 가공하기 곤란할 때 한다.
  • 마사지 : (1)손을 주무르거나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 마선 : (1)‘손재봉틀’의 북한어.
  • 마치 : (1)한 손에 들고 쓰는 작은 마치.
  • : (1)참외 따위의 덩굴성 작물에서 일차 곁가지에서 발생하는 이차 곁가지. 일차 순지르기를 통해 발생시킬 수 있다.
  • 만두 : (1)직접 손으로 빚은 만두.
  • 만지금 : (1)‘손더듬이’의 방언
  • 만짐 : (1)‘손더듬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손짐’으로도 적는다.
  • 말명 : (1)혼기가 찬 처녀가 죽어서 된 귀신.
  • 말사 : (1)말사에 속하여 본사(本寺)의 지배를 간접으로 받는 작은 절.
  • : (1)손으로 만져 보아 느끼는 느낌. (2)낚싯대를 잡고 있을 때, 고기가 입질을 하거나 물고 당기는 힘이 손에 전하여 오는 느낌. (3)음식을 만들 때 손으로 이루는 솜씨에서 우러나오는 맛. (4)매를 맞아 아픈 느낌. ⇒규범 표기는 ‘매맛’이다. (5)손을 써서 일을 할 때 그 세기나 깐깐한 정도.
  • 맛깔 : (1)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음식의 맛이 달라지는 요리 솜씨.
  • : (1)‘맷돌’의 방언
  • 망실 : (1)축나거나 잃어버리거나 하여 손해를 보는 것, 또는 그 손해.
  • 망실 보고서 : (1)보급품의 손실, 망실, 훼손에 대하여 변상 책임 여부를 규명하는 근거 문서.
  • 맞이 : (1)오는 손님을 맞아들이는 일.
  • 맞이하다 : (1)오는 손님을 맞아들이다.
  • 맞잽이 : (1)‘맞잡이’의 방언
  • : (1)손의 맵시.
  • 매두 : (1)‘손마디’의 방언
  • 매듭 : (1)‘손마디’의 북한어. (2)‘손마디’의 북한어.
  • 매디 : (1)‘손마디’의 방언
  • : (1)손의 힘. (2)정기가 손상되어 병이 위중할 때 나타나는 매우 느린 맥. 지맥(遲脈)이나 결맥(結脈)이 있다.
  • 맥(을) 놓다 : (1)실패하거나 실망하여 사기나 의욕을 떨어뜨리고 긴장을 풀다.
  • 맥(이) 풀리다 : (1)실패하거나 실망하여 사기나 의욕이 떨어진 채 기운이 빠지다.
  • 머리에 대고 가슴 뒤로 젖히기 : (1)맨손 체조에서 하는 가슴 운동 중의 하나. 손을 머리에 대고 한쪽 다리를 1보 앞으로 내면서 가슴을 뒤로 젖히는 동작이다. 팔을 위로 펴면서 발뒤꿈치를 올리도록 한다.
  • : (1)‘솜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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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손으로 끝나는 단어 (718개) : 거심손, 천손, 정상적 감손, ㄹ손, 잇손, 정갑손, 호손, 정상 공손, 김일손, 이발쐐기결손, 인손, 조막손, 육손, 쇠흙손, 거북손, 삼종손, 이차손, 코르티손, 명당자손, 공자왕손, 한착손, 효자손, 강구손, 바우손, 명예 훼손, 완전 배복 결손, 매각손, 부뚜손, 손, 유가 증권 평가손 ...
손으로 끝나는 단어는 7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손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73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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