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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형용사 : (1)본용언과 연결되어 의미를 보충하는 역할을 하는 형용사. ‘먹고 싶다’의 ‘싶다’, ‘예쁘지 아니하다’의 ‘아니하다’ 따위이다.
  • 존 형태소 : (1)다른 말에 의존하여 쓰이는 형태소. 어간, 어미, 접사, 조사 따위가 있다.
  • 존화 : (1)다른 것에 의지하여 존재하게 됨.
  • 존 화소 : (1)하나라도 삭제되면 서사의 일관성을 손상시키는 모티프.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의 개념으로, 자유 모티프와 대립된다.
  • 존 효과 : (1)산업 사회와 같이 풍요한 사회에서 실제적인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생산 과정 자체가 소비자의 욕망을 만들어 내는 현상. 미국의 사회학자 갤브레이스(Galbraith, J. K.)가 사용한 용어이다.
  • : (1)외적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하여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군대. 또는 그 군대의 병사.
  • : (1)고려의 제18대 왕(1127~1173). 이름은 현(晛). 자는 일승(日升). 인종의 맏아들로, 문학을 좋아하여 문신을 우대하고 무신을 천대하다 24년(1170)에 정중부의 난이 일어나 폐위되고 명종 3년(1173)에 경주에서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1146~1170년이다. (2)중국 당나라의 제17대 황제(833~873). 성은 이(李). 이름은 최(漼). 환관의 옹립으로 황제가 되었지만 사치와 향락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았다. 또한 무거운 세금 징수와 잦은 향연으로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나 나라가 멸망하게 되는 단초를 제공하였다. 재위 기간은 859~873년이다. (3)중국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숭정제’의 묘호. (4)중국 서하(西夏)의 제2대 황제(1047~1068). 시호는 소영제(昭英帝). 경종과 원장 황후 몰장씨의 소생이며, 재위 기간은 1048~1067년이다.
  • 좋다 : (1)정의(情誼)가 두텁다.
  • 좋은 원앙오리 같다 : (1)사이가 좋기로 이름난 원앙처럼 둘 사이가 아주 정답고 좋은 부부를 이르는 말.
  • : (1)천자의 자리. (2)고려 시대에, 상약국에 속한 정구품 벼슬.
  • : (1)죄과가 매우 의심스러운 죄.
  • : (1)평안북도 의주군에 있는 읍. 옥수수ㆍ쌀의 생산이 풍부하고, 명산물로는 뱅어가 손꼽힌다. 군청 소재지이다. (2)나라 전례(典禮)의 절차를 주해(註解)하여 기록한 책. (3)배가 떠날 준비를 함. 또는 그 배. (4)예전에, 어떤 문제를 토의하고 그 의견을 임금에게 글로 써서 내던 일. (5)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철리부에 속해 있었다.
  • 주감 : (1)‘스멀거림’의 전 용어.
  • 주 광산 : (1)평안북도 의주군 옥상면 중대리와 고령삭면 귀유리의 두 곳에 있는 금광. 모두 광량이 풍부하며, 의주 광산을 비롯한 평북 일대 광산의 광석 제련을 위하여 신의주 제련소를 설치하였다.
  • 주군 : (1)평안북도 서북쪽 끝에 있는 군. 옥수수, 조, 콩 따위의 농산물과 금, 철, 니켈 따위의 광산물 및 임산물(林産物) 따위가 난다. 명승지로 통군정, 의주성, 위화도 등이 있다. 군청 소재지는 의주, 면적은 1,677㎢.
  • 주 기발 : (1)조선 시대에, 한양에서 의주까지 역마를 타고 급한 공문서를 전달하던 군사.
  • 주 륙섬 강냉이 가렴 보고 큰다 : (1)의주 육섬의 옥수수가 저를 사 갈 가렴의 소금 굽는 사람들을 바라면서 자란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희망을 걸고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를 가려면서 신날도 안 꼬았다 : (1)큰일을 하려고 하면서도 조금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직 신날도 안 꼬았다’
  • 주적의 난 : (1)고려 고종 6년(1219)에 한순(韓恂)과 다지(多智)가 의주에서 일으킨 반란. 관리들의 탐학으로 인해 일어났는데, 이들은 외부 세력인 금나라 장수 우가하(汚哥下)를 끌어들여 자신들의 세력을 키웠으나 오히려 우가하의 배반으로 관군에게 진압되었다. 윤창(尹昌) 등이 잔여 세력을 끌고 다시 봉기하였으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진압되었다.
  • 주 파발도 똥 눌 때[새]가 있다 : (1)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잠시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주 파천(播遷)에도 곱똥은 누고 간다’
  • 주 파천(播遷)에도 곱똥은 누고 간다 : (1)임금이 난을 피하여 의주로 피난을 가는 다급한 정황에도 이질(痢疾)이 걸리면 곱똥은 누고 가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그보다 먼저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잠시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의주 파발도 똥 눌 때[새]가 있다’
  • 주하다 : (1)배가 떠날 준비를 하다. (2)예전에, 어떤 문제를 토의하고 그 의견을 임금에게 글로 써서 내다.
  • : (1)일정한 기준에 근거함. (2)청원(請願)을 들어줌. (3)전례(前例)에 따라서 시행함.
  • 준하다 : (1)일정한 기준에 근거하다. (2)청원(請願)을 들어주다. (3)전례(前例)에 따라서 시행하다.
  • : (1)마음의 속. (2)의(義)를 주장하는 무리.
  • 중심 : (1)떠 있는 물체가 기울어진 상태에 있을 때의 중심. 평형 상태의 부력의 작용선과 기울어졌을 때의 부력의 작용선이 만나는 점이다.
  • 중인 : (1)마음속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사람.
  • 중 임금 : (1)구직자가 취업하고자 할 때 최소한 받아야 한다고 여기는 임금 수준.
  • 중지인 : (1)마음속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사람. (2)마음속으로 지목한 사람. (3)의리가 두텁고, 말과 행동이 의젓한 사람.
  • : (1)의심을 잘하는 성질. 또는 그런 증세.
  • : (1)관(棺) 대신에 시체를 담는 물건. (2)책 표지로 쓰는 종이. (3)책의 앞뒤 겉장에 쓰는 종이. (4)다른 것에 몸을 기댐. 또는 그렇게 하는 대상. (5)다른 것에 마음을 기대어 도움을 받음. 또는 그렇게 하는 대상. (6)개체의 중심이며 모든 것을 낳게 하는 바탕이 되는 의식. 또는 그런 의근(意根). (7)어떠한 일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 (8)선택이나 행위의 결정에 대한 내적이고 개인적인 역량. (9)어떠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의식적인 행동을 하게 하는 내적 욕구. 도덕적인 가치 평가의 원인도 된다. (10)인공으로 만든 팔과 다리. 의수(義手) 및 의족(義足)을 이른다. (11)왕대비, 왕비, 왕세자, 왕세손의 명령.
  • 지가지없다 : (1)의지할 만한 대상이 없다. 또는 다른 방도가 없다.
  • 지가지없이 : (1)의지할 만한 대상이 없이. 또는 다른 방도가 없이.
  • 지간 : (1)원래 있던 집채에 더 달아서 꾸민 칸.
  • 지감약 : (1)의지가 지나치게 약한 상태. 충동적 행위를 인식하기는 하나 의지적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로 부랑아, 매춘부, 상습 범죄자 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 지개 : (1)원래 있던 집채에 더 달아서 꾸민 칸. ⇒규범 표기는 ‘의지간’이다.
  • 지 결여 : (1)지능에는 이상이 없으나 행위나 사고를 수행할 능력이 감소되어 병적으로 의지가 약한 증세.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쉽고 타락하기 쉬우며 불량아가 되는 일이 있다.
  • 지 결여증 : (1)지능에는 이상이 없으나 행위나 사고를 수행할 능력이 감소되어 병적으로 의지가 약한 증세.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쉽고 타락하기 쉬우며 불량아가 되는 일이 있다.
  • 지 결정 : (1)여러 가지 선택이 가능한 상황에서 동물이 어떤 행동을 취하여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일.
  • 지 결합 : (1)개인들 사이에 의지로 이루어지는 관계가 사회적 결합의 본질이라고 보는 견해.
  • 지력 : (1)어떠한 일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꿋꿋하게 지켜 나가는 힘.
  • 지박약 : (1)의지력이 약하여 독자적인 결단을 내리거나 인내하지 못함.
  • 지 박약아 : (1)의지력이 약하여 독자적인 결단을 내리거나 인내하지 못하는 아동.
  • 지박약하다 : (1)의지력이 약하여 독자적인 결단을 내리거나 인내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 지 부정 : (1)동작을 행하고자 하는 주체의 의지가 작용되는 부정. 안 부정법에 의해 사용될 수 있다. ‘민수는 오늘 학교에 안 간다’ 혹은 ‘나는 오늘 친구를 안 만난다’ 같은 문장이 이에 해당한다.
  • 지 부정증 : (1)지능에는 이상이 없으나 행위나 사고를 수행할 능력이 감소되어 병적으로 의지가 약한 증세.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쉽고 타락하기 쉬우며 불량아가 되는 일이 있다.
  • 지사 : (1)얼마 동안 참선하기 위하여 스승으로 받드는 승려.
  • 지 상실증 : (1)지능에는 이상이 없으나 행위나 사고를 수행할 능력이 감소되어 병적으로 의지가 약한 증세.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쉽고 타락하기 쉬우며 불량아가 되는 일이 있다.
  • 지식지 : (1)옷을 입고 음식을 먹음.
  • 지식지하다 : (1)옷을 입고 음식을 먹다.
  • 지 심리학 : (1)인간의 의지를 연구하는 심리학.
  • 지암지하다 : (1)‘의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의지암지다’로도 적는다.
  • 지 없음증 : (1)지능에는 이상이 없으나 행위나 사고를 수행할 능력이 감소되어 병적으로 의지가 약한 증세.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기 쉽고 타락하기 쉬우며 불량아가 되는 일이 있다.
  • 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1)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쓴 책. 표상은 인식이고 의지는 생명을 향한 맹목적 충동이며, 고통에 찬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예술적 관조에 몰입하거나 욕구를 단절하고 범아일여(梵我一如)의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819년에 간행하였다.
  • 지 운동 : (1)동물이 자기의 의지에 의하여 행하는 운동. 중추 신경계가 발달한 척추동물의 골격근에서 볼 수 있다.
  • 지의 시 : (1)미국의 비평가 테이트가 분류한 시의 한 유형. 시인의 실천적 의지를 원동력으로 하는 시를 말한다.
  • 지 장애 : (1)의지력이 약하거나 흔들리는 상태.
  • 지적 : (1)어떠한 일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지적 서법 : (1)화자가 청자에게 일방적으로 행동에 제약을 가하는 서법. 명령법, 청유법, 약속법, 허락법, 경계법이 이에 해당한다.
  • 지파 : (1)타고난 재능보다는 굳은 의지로 어떤 일을 이루려는 부류의 사람.
  • 지표신 : (1)조선 시대에, 대비전(大妃殿)을 드나들 때에 쓰던 네모진 쪽패. (2)임금이 거둥할 때에, 왕세자가 수행하고 왕세손이 대리로 내리는 명령.
  • 지하다 : (1)다른 것에 몸을 기대다. (2)다른 것에 마음을 기대어 도움을 받다.
  • 지학 : (1)결손이 있거나 손상된 신체 부위를 재생시키고 교체하는 것과 관련된 외과 수술이나 그 치료법.
  • : (1)의심을 잘하는 성질. 또는 그런 증세. (2)전염할 우려가 있는 병. (3)개미가 땅속에 집을 짓기 위하여 파낸 흙가루가 땅 위에 두둑하게 쌓인 것.
  • 질이 병 : (1)‘의심이 병’의 북한 속담.
  • : (1)어떤 생각을 굳게 지니고 동요하지 않음. (2)개미가 모임. (3)개미 떼같이 많이 모임.
  • 집하다 : (1)어떤 생각을 굳게 지니고 동요하지 않다. (2)개미가 모이다. (3)개미 떼같이 많이 모이다.
  • 짓잖다 : (1)‘의젓잖다’의 방언
  • : (1)옷을 짓는 데 쓰는 천. (2)차자 표기에서, 한자의 뜻을 빌려 우리말을 표기하는 일. (3)벼슬아치의 후보자로 세 사람을 천거하여 임명하던 일.
  • : (1)옷을 입음. (2)기대어 붙음.
  • 착시행 : (1)상급 관청에서 지시한 사항에 착오가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하급 관청에서 그대로 시행함.
  • 착하다 : (1)옷을 입다. (2)기대어 붙다.
  • : (1)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서부, 양쯔강 북쪽 기슭에 있는 항구 도시. 1876년에 개항하였으며, 쓰촨 분지(四川盆地)의 문호이면서 한커우(漢口), 충칭(重慶) 따위의 중계지이다. ⇒규범 표기기는 ‘이창’이다. (2)고려 시대에, 곡식을 저장하여 두었다가 흉년이나 비상 때에 가난한 백성들에게 대여하던 기관. 성종 5년(986)에 흑창(黑倉)을 고친 것으로, 처음에는 순수한 구호 기관으로 출발하였으나 나중에는 이자를 붙여 받는 대여 기관이 됨에 따라 관리들이 백성들을 착취하는 기관으로 전락하였다.
  • 창 다호리 고분군 : (1)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고대 국가 형성기의 고분군. 대부분이 널무덤이며, 일부 독무덤이 발견되었다. 철기 제품, 토기 및 중국의 성운경과 오수전 따위가 출토된 것으로 보아, 기원전 1세기에서 1세기 후반 사이의 유적으로 추정된다. 당시 신분 사회의 모습 및 중국과의 교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창원 다호리 고분군’이다.
  • : (1)약값이나 치료비.
  • : (1)의심이 나는 점. (2)의논하여 처리함.
  • 처증 : (1)아내의 행실을 지나치게 의심하는 변태적 성격이나 병적 증세.
  • 처하다 : (1)의논하여 처리하다.
  • : (1)정의(情誼)가 두터운 친척.
  • : (1)‘대각 국사’의 자(字).
  • 철학 : (1)의학의 근본 원리와 본질, 가치 따위를 연구하는 철학.
  • 철학자 : (1)의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
  • : (1)의정부의 의안에 대하여, 예조에서 대간(臺諫)의 서경(署經)을 상고하고 나서 내주던 공첩(公牒).
  • 첩서경 : (1)예조의 의첩을 거친 의정부의 의안(議案)에 대한 대간(臺諫)의 서경.
  • : (1)사물의 근본 뜻. 또는 근본 까닭.
  • : (1)동기간의 우애. (2)부부 사이의 정의(情誼). (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말린 잎은 뜸쑥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초로이 : (1)화목하여 우애가 두텁게.
  • 초롭다 : (1)화목하여 우애가 두텁다.
  • : (1)남에게 부탁함. (2)남에게 의지함.
  • 촉하다 : (1)남에게 부탁하다. (2)남에게 의지하다.
  • : (1)연고가 없는 사람을 위하여 다른 사람이 세워 준 무덤. (2)남이 파헤칠 염려가 있는 무덤을 보호하기 위하여 남의 눈을 속이려고 그와 똑같이 만들어 놓은 여러 개의 무덤. (3)주인이 분명하지 않은 무덤. (4)실물을 본떠 만든 가짜 총. (5)개미가 땅속에 집을 짓기 위하여 파낸 흙가루가 땅 위에 두둑하게 쌓인 것. (6)‘의원 총회’를 줄여 이르는 말.
  • 총비 : (1)충청남도 금산군에 있는 칠백의총에 세운 기념비. 임진왜란 때에 순절한 의병장 조헌(趙憲) 등 700 의사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 : (1)마음속 깊이 품은 참뜻. (2)‘개불’의 북한어.
  • 충동물 : (1)의충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충동물문 : (1)후생동물의 한 문. 흔히 길쭉한 자루 모양으로 길이는 60cm에 이르는 것도 있다. 몸의 앞부분에는 국자 모양의 주둥이가 있으며 그 안쪽에 입이 있다. 암수딴몸으로 대부분 바다 밑 진흙 속에서 생활한다.
  • : (1)의지와 취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아악기 지(篪)의 취구(吹口)에 꽂는, 대로 만든 주둥이. (3)개미 떼처럼 많이 모여듦.
  • 취적 : (1)고구려에서 백제의 지(篪)를 달리 이르던 말.
  • 취하다 : (1)개미 떼처럼 많이 모여들다.
  • : (1)이가 빠진 자리에 만들어 박은 가짜 이. (2)의술로 병을 고침. (3)‘여치’의 방언
  • 치 궤양 : (1)틀니 바닥 부분에 닿는 점막에 생긴 홍반. 주로 칸디다 알비칸스, 불결한 구강 위생, 잘 맞지 않는 틀니 따위로 인하여 염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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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의로 끝나는 단어 (4,030개) : 환경 제국주의, 토마스주의, 궁의, 무끼상의, 상업적 자유주의, 흰줄매화지의, 웅의, 맹신주의, 소연방 최고 회의 간부 회의, 군의, 탈권위주의, 예산주의, 완의, 교식의, 표상주의, 트로파우 회의, 진보주의, 대구주의, 연한끈지의, 노사 자치주의, 법정 순서주의, 삼보태감서양기통속연의, 직접 심리주의, 싫존주의, 집단의 다원주의, 체발염의, 이슬란드지의, 공감 자본주의, 협의, 윤의 ...
의로 끝나는 단어는 4,0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의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97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