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24개
- 찌그레기 : (1)‘찌꺼기’의 방언
- 찌그레짜그레 : (1)‘찌글찌글’의 방언
- 찌그렝이 : (1)‘찌그렁이’의 방언
- 찌그르 : (1)걸쭉한 액체가 갑자기 몹시 끓다가 멎거나 잠깐 동안 세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그르르 : (1)적은 양의 걸쭉한 액체나 기름 따위가 갑자기 세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지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그르르하다 : (1)적은 양의 걸쭉한 액체나 기름 따위가 갑자기 세게 끓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지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그리 : (1)‘부리망’의 방언
- 찌그리다 : (1)짓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우그러지게 하다. (2)눈살이나 얼굴의 근육에 힘을 주어 주름이 잡히게 하다.
- 찌근 : (1)‘찌근거리다’의 어근.
- 찌근거리다 : (1)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근대다 : (1)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근덕 : (1)‘찌근덕거리다’의 어근. (2)끈덕지고 짓궂게 들러붙는 모양.
- 찌근덕거리다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근덕대다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근덕찌근덕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지근덕지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근덕찌근덕하다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굴다. ‘지근덕지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근덕하다 : (1)끈덕지고 짓궂게 들러붙다.
- 찌근찌근 : (1)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지근지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근찌근하다 : (1)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지근지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글 : (1)‘찌글거리다’의 어근.
- 찌글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면서 세게 끓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몹시 세게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면서 세게 끓다. ‘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몹시 세게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글디리다 : (1)‘찡그리다’의 방언
- 찌글떠보다 : (1)‘노려보다’의 방언
- 찌글떼리다 : (1)‘찡그리다’의 방언
- 찌글띠리다 : (1)‘찡그리다’의 방언
- 찌글러촉매 : (1)‘치글러 촉매’의 북한어.
- 찌글씨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찌글찌글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는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는 모양.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물체가 찌그러져 주름이 많은 모양.
- 찌글찌글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가 몹시 나다. (6)물체가 찌그러져 주름이 많다.
- 찌금 : (1)빛깔로 구분한 찌톱의 눈금.
- 찌금하다 : (1)‘께름하다’의 방언
- 찌긋 : (1)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는 모양. (2)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는 모양.
- 찌긋거리다 : (1)자꾸 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다. (2)자꾸 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다.
- 찌긋대다 : (1)자꾸 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다. (2)자꾸 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다.
- 찌긋이 : (1)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는 상태로. (2)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는 상태로.
- 찌긋찌긋 : (1)눈 따위를 슬쩍슬쩍 자꾸 찌그리는 모양. (2)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자꾸 잡아당기는 모양.
- 찌긋찌긋하다 : (1)눈 따위를 슬쩍슬쩍 자꾸 찌그리다. (2)남의 옷자락을 자꾸 슬며시 잡아당기다.
- 찌긋찌긋허다 : (1)‘찌뿌드드하다’의 방언
- 찌긋하다 : (1)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다. (2)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다. (3)한쪽 눈이 약간 찌그러진 듯하다.
- 찌기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바위’를 이르는 말. (2)‘찌꺼기’의 방언
- 찌기리다 : (1)‘찡그리다’의 방언
- 찌기미 : (1)‘지게미’의 방언 (2)‘비듬’의 방언
- 찌깅이 : (1)‘겨’의 방언
- 찌까찌까 : (1)‘곤지곤지’의 방언 (2)‘곤지곤지’의 방언
- 찌깐허다 : (1)‘조그마하다’의 방언
- 찌깡찌깡 : (1)‘곤지곤지’의 방언 (2)‘곤지곤지’의 방언
- 찌깨 : (1)‘그네’의 방언 (2)‘벼훑이’의 방언
- 찌깨잽비 : (1)‘쇠똥구리’의 방언
- 찌깸 : (1)‘쪼금’의 방언 (2)‘쪼금’의 방언
- 찌깽이 : (1)‘찌꺼기’의 방언
- 찌꺼기 : (1)액체가 다 빠진 뒤에 바닥에 남은 물건. (2)쓸 만하거나 값어치가 있는 것을 골라낸 나머지. (3)깊이 새겨지거나 배어 있어 청산되지 않고 남아 있는 생각이나 감정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유기 화합물에서 어떤 원자단이 탈리한 후에 남은 원자단. 일반적으로 탈리하는 것은 반응성이 있는 원자단이기 때문에 잔기가 되는 것은 비반응성 원자단이다. 보통 탄화수소 부분이 잔기가 되지만 다관능 화합물 따위에서는 어떤 반응에는 관여하지 않았던 부분이 잔기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아미노산 잔기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찌꺼기 제거 : (1)현상 작업을 한 후 제거되지 않고 남은 미량의 감광액 찌꺼기를 추가로 제거하는 작업.
- 찌꺼라지 : (1)‘찌꺼기’의 방언
- 찌꺼래기 : (1)‘찌꺼기’의 방언
- 찌꺼레이 : (1)‘찌꺼기’의 방언
- 찌꺼리 : (1)‘찌꺼기’의 방언
- 찌꺼분 : (1)‘찌꺼분하다’의 어근. (2)어수선하고 지저분한 모양.
- 찌꺼분하다 : (1)어수선하고 지저분하다.
- 찌꺼브르하다 : (1)‘지지부레하다’의 방언
- 찌꺼지 : (1)‘찌꺼기’의 방언
- 찌꺽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쓸리는 소리. ‘찌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꺽거리다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찌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꺽대다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찌걱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꺽지 : (1)액체가 다 빠진 뒤에 바닥에 남은 물건. ⇒규범 표기는 ‘찌꺼기’이다. (2)쓸 만하거나 값어치가 있는 것을 골라낸 나머지. ⇒규범 표기는 ‘찌꺼기’이다.
- 찌꺽찌꺽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쓸리는 소리. ‘찌걱찌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꺽찌꺽하다 : (1)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쏠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찌걱찌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껄이다 : (1)‘지껄이다’의 방언
- 찌껍시롭다 : (1)‘지저분하다’의 방언
- 찌껍찌껍 :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몹시 더러운 모양.
- 찌껍찌껍하다 : (1)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많이 나와 몹시 더럽다.
- 찌껍허다 : (1)‘지저분하다’의 방언
- 찌껑 : (1)‘밑싣개’의 방언
- 찌껑이 : (1)‘찌꺼기’의 방언
- 찌께 : (1)‘조금’의 방언 (2)‘밑싣개’의 방언 (3)‘찌꺼기’의 방언
- 찌께기 : (1)‘찌꺼기’의 방언
- 찌꼐이 : (1)‘찌꺼기’의 방언
- 찌꼬리 : (1)낚시찌의 몸통 밑에 달린 뾰족한 끝부분.
- 찌꽁찌꽁 : (1)‘곤지곤지’의 방언 (2)‘곤지곤지’의 방언
- 찌꾸 : (1)‘포마드’의 방언
- 찌꾸덩 : (1)대문의 종대 따위가 여기저기 닿으면서 세게 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꾸덩하다 : (1)대문의 종대 따위가 여기저기 닿으면서 세게 쓸리는 소리가 나다. (2)‘기울다’의 방언
- 찌꾸락지 : (1)‘찌꺼기’의 방언
- 찌꾸리 : (1)‘직박구리’의 방언
- 찌꾹 : (1)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세게 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꾹거리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세게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꾹대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세게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꾹찌꾹 : (1)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자꾸 세게 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꾹찌꾹하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자꾸 세게 쓸리는 소리가 나다.
- 찌꾹하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세게 쓸리는 소리가 나다.
- 찌꿍 : (1)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꿍거리다 : (1)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꿍대다 : (1)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꿍찌꿍 : (1)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꿍찌꿍하다 : (1)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가 나다.
- 찌꿍하다 : (1)대문 따위가 아주 힘들게 가까스로 열리는 소리가 나다.
- 찌끄뎅이 : (1)‘찌꺼기’의 방언
- 찌끄랭이 : (1)‘찌꺼기’의 방언
- 찌끄러기 : (1)‘찌꺼기’의 방언
- 찌끄럭지 : (1)‘찌꺼기’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ㅉ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 실전 끝말 잇기
•
찌로 끝나는 단어 (253개)
: 가지장아찌, 바가찌, 깻잎장아찌, 귀찌, 대무찌, 네모찌, 가방모찌, 양파장아찌, 고슴도찌, 오뚝이찌, 고드름장아찌, 된장마늘장아찌, 게따찌, 쌀바가찌, 대뽈찌, 닭알장아찌, 장아찌, 매찌, 대물찌, 매실장아찌, 불미와찌, 호박잎장아찌, 낚시찌, 날찌, 산초장아찌, 전복장아찌, 양배추장아찌, 결찌, 먹찌, 팔찌 ...
•
찌로 끝나는 단어는 25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24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