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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 조정제 : (1)신용 회복 위원회와 채권 금융 회사가 협의하여 연체자의 채무를 조정해 주는 제도.
  • 무 조정 제도 : (1)신용 회복 위원회와 채권 금융 회사가 협의하여 연체자의 채무를 조정해 주는 제도.
  • 무 조정 필요 비율 : (1)워크아웃에 들어간 기업의 전체 부채 가운데 채권단이 채무를 적당한 수준으로 낮춰야 하는 부채의 비율. 기업의 총부채 금액에서 기업이 부담할 수 있는 채무액을 뺀 나머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이고, 채권단은 출자 전환이나 이자 탕감 따위의 방법으로 채무 수준을 낮춘다.
  • 무 주식화 : (1)외채를 상환할 능력이 없는 국가의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외국 통화로 표시된 채무국의 부실화된 대외 채무를 그 나라의 통화로 표시된 주식으로 전환하는 일.
  • 무 중독증 : (1)채무를 지는 것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여기는 병적인 상태.
  • 무 증권 : (1)발행자에게 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표시되어 있는 증권. 국채 증권, 지방채 증권, 특수채 증권, 사채권 따위가 있다.
  • 무 증서 : (1)채무의 내용을 기록하여 증명하는 문서.
  • 무 증서 대출 : (1)독일에서, 주요한 자금을 조달하거나 운용할 때 쓰는 수단의 하나. 법적 성격은 소비 대차 계약에 근거한 지명 채권이지만 증서에 채무 내용이 기재되므로 대부 채권에 가깝다.
  • 무 지급 유예 : (1)워크아웃의 대상이 된 기업이 일정 기간 채권 회수를 미루어 달라고 채권단에 요구하는 일.
  • 무 지체 : (1)채무 의무의 이행을 정당한 이유 없이 지연하는 일.
  • 무 초과 : (1)자기의 재산으로 자기의 채무를 완전히 갚지 못하는 상태.
  • 무키다 : (1)‘잠기다’의 방언
  • : (1)그림을 그릴 때에, 먹처럼 갈아서 쓰도록 채색감을 단단하게 뭉친 조각. (2)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 (1)아름답게 채색한 무늬. (2)물결 모양, 호선(弧線), 원형 따위를 써서 정밀하게 그린 기하학적 무늬. 흑채문과 백채문이 있으며, 지폐나 증권 따위의 위조를 막기 위하여 그 도안의 바탕 그림으로 쓰기도 한다. (3)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소식 따위를 알아내기 위하여 더듬어 찾아 물음.
  • 문석 : (1)여러 가지 색깔로 무늬를 놓아서 짠 돗자리.
  • 문 토기 : (1)어깨 부분에 검은빛 가지 무늬가 돌려 있는 선사 시대의 잿빛 토기. 경남, 전남 등지에서 나오고 있다. (2)겉면에 빨강, 파랑, 노랑 물감을 써서 기하학적인 무늬를 그려 넣은 토기. 원시 농경민이 사용하던 것으로, 세계 각지에 분포하는데, 특히 중국의 간쑤성(甘肅省)에서 나온 것이 유명하며 한반도 북부 지방에서도 나온다.
  • 문하다 : (1)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소식 따위를 알아내기 위하여 더듬어 찾아 묻다.
  • : (1)‘참외’의 방언
  • 미충 : (1)전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5~20cm이며 누런색이다. 몸은 짧은 두흉부와 좁고 긴 배로 나뉘는데 꼬리 끝에 독침이 있다. 한국, 중국, 북아메리카,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 : (1)꿀을 뜸. (2)‘밀’의 방언
  • 밀기 : (1)벌집이나 벌통에서 꿀을 채취하는 데 쓰는 기구.
  • 밀되다 : (1)꿀이 떠지다.
  • 밀딮 : (1)‘밀짚’의 방언
  • 밀 자격군 : (1)유밀기에 꿀을 채취할 수 있는 꿀벌의 무리.
  • 밀하다 : (1)꿀을 뜨다.
  • 바구니 : (1)‘채반’의 방언
  • 바르다 : (1)어떤 일에 중심이 있고 올바르다.
  • 바퀴 : (1)‘쳇바퀴’의 북한어.
  • : (1)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규범 표기는 ‘차반’이다. (2)껍질을 벗긴 싸릿개비나 버들가지 따위의 오리를 울과 춤이 거의 없이 둥글넓적하게 결어 만든 채그릇. (3)새색시가 근친을 갈 때나, 시집에 올 때 해 오는 음식. (4)무 따위의 채소를 섞은 밥이라는 뜻으로, 변변하지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5)맛있게 잘 차린 음식. ⇒규범 표기는 ‘차반’이다.
  • 반가름 : (1)누에가 자람에 따라 자리를 넓혀 주려고 채반의 수를 늘리는 일.
  • 반상 : (1)채반같이 둥글넓적하게 생긴 얼굴이나 얼굴이 그러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반이 용수가 되게 우긴다 : (1)사리에 맞지 아니하는 의견을 끝까지 주장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용수가 채반이 되도록 우긴다’
  • 반지 : (1)‘채반’의 방언
  • 받이 : (1)소가 채를 늘 맞는 부위의 가죽이나 고기. 소의 등심 끝머리 부분에 해당한다.
  • : (1)볼이 좁고 길쭉하여 맵시 있게 생긴 사람의 발.
  • : (1)‘선소리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 즐거운 소리를 해 주고도 채반에다 함부로 대접받은 데서 나온 말이다.
  • : (1)궁중에서, 정재(呈才)를 베풀 때에 선유락에 쓰던 배. (2)모르는 곳을 물어서 찾아감.
  • 방사 : (1)고려 시대에, 지방의 실정(實情)을 조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방하다 : (1)모르는 곳을 물어서 찾아가다.
  • 버기미 : (1)‘광주리’의 방언
  • : (1)새로운 번호를 받음.
  • 번되다 : (1)새로운 번호를 받게 되다.
  • 번하다 : (1)새로운 번호를 받다.
  • : (1)나무를 베어 내거나 섶을 깎아 냄.
  • 벌공 : (1)‘벌목공’의 북한어.
  • 벌구 : (1)나무를 베고 있는 구역.
  • 벌권 : (1)나무를 베어 내거나 섶을 깎아 낼 수 있는 권리.
  • 벌기 : (1)산림의 나무가 자라서 베어 내게 된 때. (2)한 해 중 산림의 나무를 베어 내기에 알맞은 시기.
  • 벌되다 : (1)나무가 베이거나 섶이 깎이다.
  • 벌률 : (1)일정한 넓이의 나무를 찍어 내는 일판에서, 있는 나무의 양에 대한 베어 낸 나무의 양의 백분율.
  • 벌장 : (1)채벌하는 장소.
  • 벌지 : (1)‘채벌장’의 북한어.
  • 벌하다 : (1)나무를 베어 내거나 섶을 깎아 내다.
  • : (1)채석장에서, 돌을 뜨는 암벽의 단면. (2)갱도의 막다른 곳.
  • : (1)남이 무엇을 줄 때에 사양함. (2)일을 주선하거나 변통함. 또는 그런 재주. ⇒규범 표기는 ‘주변’이다. (3)기생충 감염 검사나 병리 검사 따위에 쓰기 위하여 똥을 받음. 또는 그 똥. (4)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058~1117). 왕안석(王安石)의 사위이다. 후에 황제를 속여 반대파들을 제거하는데 노력하였으나 탄핵을 받고 지방으로 폄적되었다. 저서로 ≪모시명물해(毛詩名物解)≫ 등이 있다.
  • 변 통 : (1)기생충 감염 검사나 병리 검사 따위에 쓰기 위하여 똥을 받는 통.
  • 변하다 : (1)남이 무엇을 줄 때에 사양하다. (2)기생충 감염 검사나 병리 검사 따위에 쓰기 위하여 똥을 받다.
  • : (1)채색한 그림을 그려 넣은 병풍.
  • 병덕 : (1)군인(1914~1950). 일본군 육군 소좌로 8ㆍ15 광복을 맞이하여 국방 경비대를 창설하는 데 참여하였으며, 6ㆍ25 전쟁 때 육해공군 총사령관으로 전투를 지휘하다가 하동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 : (1)적을 막기 위하여 쌓은 작은 성. (2)곡조를 듣고 그것을 악보로 만듦.
  • 보고니 : (1)‘바구니’의 방언
  • 보구니 : (1)‘바구니’의 방언
  • 보다 : (1)‘엿보다’의 방언
  • 보되다 : (1)들은 곡조에 의하여 악보가 만들어지다.
  • 보자 : (1)곡조를 듣고 그것을 악보로 만드는 사람.
  • 보하다 : (1)곡조를 듣고 그것을 악보로 만들다.
  • : (1)색깔이 고운 옷.
  • 복꾼 : (1)전복을 따는 사람.
  • 복채복 : (1)‘차곡차곡’의 방언
  • : (1)방직 제품에 색풀로 무늬를 찍는 기계의 채. 형태에 따라 평판 채본, 원통 채본으로 나눈다.
  • : (1)격구에서, 공을 치고 받는 데 쓰던 막대기. (2)빛깔이 곱고 아름다운 봉황새.
  • 봉감별곡 : (1)조선 시대의 장회 소설. 평양 김 진사의 딸 채봉과 선천 부사의 아들 강필성이 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혼인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 (1)사람을 채용하고 채용하지 아니하는 것. (2)의견이나 방안을 채택하고 채택하지 아니하는 것.
  • 분석 : (1)‘체가름법’의 북한어.
  • : (1)‘쳇불’의 북한어.
  • 불관 : (1)‘쳇불관’의 북한어.
  • : (1)나무로 단을 만들고 오색 비단 장막을 늘어뜨린 장식 무대. 신라 진흥왕 때 시작한 팔관회에서부터 설치된 기록이 있다. (2)임금이 행차하거나 중국의 칙사가 지나갈 때, 이를 환영하는 뜻으로 여러 빛깔이 있는 실, 종이, 헝겊 따위를 문이나 지붕, 다리, 길에 내다 걸어 장식하던 일.
  • : (1)어떤 일이 되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 자세 따위가 미리 갖추어져 차려지거나 그렇게 되게 함. 또는 그 물건이나 자세.
  • 비미 : (1)‘비빔밥’의 방언
  • 비법 : (1)낚싯대에 낚싯바늘, 미끼, 줄 따위를 장착하는 방법.
  • 비비미 : (1)‘비빔밥’의 방언
  • 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겠다 : (1)준비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채비 : (1)‘차례차례’의 방언
  • 비하다 : (1)어떤 일이 되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 자세 따위가 미리 갖추어져 차려지다. 또는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 자세 따위를 미리 갖추어 차리다.
  • : (1)얼어붙은 강바닥, 빙벽 따위에서 얼음을 자르거나 쳐서 필요한 만큼 얻어 냄.
  • 빙하다 : (1)얼어붙은 강바닥, 빙벽 따위에서 얼음을 자르거나 쳐서 필요한 만큼 얻어 내다.
  • : (1)‘벌집뼈’의 북한어.
  • : (1)임금이 중요한 임무를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규범 표기는 ‘차사’이다. (2)고을 원이 죄인을 잡으려고 내보내던 관아의 하인. ⇒규범 표기는 ‘차사’이다.
  • 사묵 : (1)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사장 : (1)자재로 쓰기 위한 모래와 자갈을 파내는 곳.
  • : (1)산에서 나물을 캠. (2)수입과 지출을 맞추어 계산함. 또는 그 계산 내용. (3)원가에 비용, 이윤 따위를 더하여 파는 값을 정함. 또는 그렇게 이익이 있도록 맞춘 계산 내용. (4)‘채신’의 방언
  • 산머리 : (1)‘채신머리’의 방언
  • 산머리없다 : (1)‘채신머리없다’의 방언
  • 산성 : (1)수입과 지출이 맞아서 이익이 있는 성질.
  • 산제 : (1)수입과 지출을 조절하여 가는 경영법.
  • 산주 : (1)다른 투자 물건에 비하여 이익 배당률이 높아 투자 수익에서 유리한 주식.
  • 산하다 : (1)산에서 나물을 캐다. (2)수입과 지출을 맞추어 계산하다. (3)원가에 비용, 이윤 따위를 더하여 파는 값을 정하다.
  • : (1)인삼을 캠.
  • 삼꾼 : (1)인삼을 캐는 사람. (2)산삼을 캐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
  • 삼하다 : (1)인삼을 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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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채로 끝나는 단어 (1,289개) : 얼겅채, 가는다리장구채, 소채, 꼴뚜기어채, 쥐채, 고추잡채, 배무채, 오훈채, 후순위 금융채, 능금화채, 환매채, 장미화채, 모채, 주식 취득권부 사채, 과일채, 봉두채, 궁굴채, 목두채, 원통채, 중성 색채, 워런트채, 긴삼채, 열채, 수박화채, 건어채, 과채, 줄풀부채, 농어채, 학교채, 독립 공채 ...
채로 끝나는 단어는 1,2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채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5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