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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년 일꾼 : (1)사회에 나가 일을 하는 청년.
  • 년자제 : (1)장래성이 있는 젊은 남자들.
  • 년재사 : (1)장래성이 있는, 재주가 뛰어난 젊은 남자.
  • 년 전기 : (1)14~16세의 청년기. 성적 기능이 활동하기 시작하여 이성(異性)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자아의식 따위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 년전위 : (1)북한의 이념 달성과 건설 사업을 위하여 그 선봉에 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청년. 또는 그런 청년 집단.
  • 년 정책 : (1)정부나 공공 단체가 청년을 대상으로 행하는 정책.
  • 년 조선 총동맹 : (1)1947년에 조직된 우익 정치 단체. 반공 투쟁을 벌이다가 지청천이 이끄는 대동 청년단과의 통합 문제로 인하여 분열되었다.
  • 년 창업 : (1)20~30대의 나이에 사업 따위를 처음으로 이루어 시작하는 일.
  • 년 창업 특례 보증 제도 : (1)실제 경영자의 나이가 20~30대인 창업 기업 가운데 보증 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및 운영을 위한 자금을 일정 금액 보증ㆍ지원하여 주는 제도.
  • 년체조 : (1)일반인의 건강 증진과 체력 단련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에서 실시하는 체조의 하나. 청년들의 체질과 성격에 맞도록 만든 것으로 보건 체조보다 더 힘이 들고 체력 단련에 효과가 있으며 22개의 동작으로 되어 있다.
  • 년축전 : (1)체육ㆍ문화ㆍ예술과 같은 다양한 내용으로 된 것으로, 주로 청년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행사.
  • 년 취업난 : (1)청년층이 겪는 취업의 어려움이나 큰 문제.
  • 년층 : (1)사회 구성원 가운데 청년기에 있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년 터키당 : (1)19세기 말에 개혁적인 터키 청년들이 입헌제를 수립하기 위하여 조직한 결사. 혁명에 성공하였으나 제일 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에 협력하여 패배하자 해산되었다.
  • 년 튀니지당 : (1)프랑스에서 교육받은 튀니지의 젊은 지식인들이 프랑스 보호 정치에 반대하여 1907년에 결성한 정당.
  • 년티 : (1)청년에게서 풍기는 고유한 기색이나 태도.
  • 년파 일단 : (1)1912년 박창한(朴昌漢)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신파극 극단. <흥패재우>를 창립 공연작으로 무대에 올렸다. 공연장으로는 연흥사, 단성사, 책항사를 이용했다.
  • 년 폴란드 운동 : (1)20세기 초 폴란드에서 일어난 신낭만주의 작가들의 다양한 운동. 이 작가들은 자연주의와 실증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폴란드 문학에서 자유로운 감정과 상상력의 표현을 부활시키고, 이러한 각성을 폴란드 예술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함께 움직였다.
  • 년 학도 : (1)신체적ㆍ정신적으로 한창 젊은 학생의 무리.
  • 년 학우회 : (1)1908년에 안창호(安昌浩)가 조직한 청년 운동 단체. 청년의 인격 수양, 단체 생활의 연마, 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하였다.
  • 년 학자 : (1)독일의 극작가 레싱이 지은 최초의 희곡.
  • 년 헤겔 학파 : (1)19세기 후반 헤겔학파의 좌파(左派). 헤겔 철학의 보수성을 비판하면서 그 문제점을 혁명에 의하여 극복할 것을 주장한 혁신파로, 포이어바흐나 슈트라우스 등이 그 대표적 인물이다.
  • 년회 : (1)수양, 친목, 사회봉사 따위의 목적을 위하여 조직된 청년들의 모임.
  • 년회심곡 : (1)조선 시대의 애정 소설. 인조 때를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 김진성(金眞性)과 송도 명기(名妓) 농월(弄月)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 가운데 실려 있는 가사 이름이 그대로 작품명이 된 것으로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년 회의소 : (1)20세에서 40세까지의 청장년을 회원으로 하여 구성한 청년 단체.
  • 년 후기 : (1)16~25세의 청년기. 자신의 요구와 사회의 요구, 자신의 의견과 타인의 의견의 대립ㆍ갈등 등 정신적 동요기를 거쳐 자아의식이 확립되어 가는 시기이다.
  • : (1)중국 요나라 도종 때의 연호(1055~1064).
  • 녕장 : (1)고려 시대 태묘(太廟)의 초헌례에 연주하던 곡.
  • 녕지곡 : (1)고려 시대 태묘(太廟)의 초헌례에 연주하던 곡.
  • 노배 : (1)‘순무’의 방언
  • 노새 : (1)푸른빛을 띤 노새. (2)꼭두각시놀음에 등장하는 곡식을 축내는 새. 나무를 깎아 만드는데, 푸른 바탕에 검붉은 깃털이 있다.
  • : (1)구리, 놋쇠 따위에 생기는 푸른 빛깔의 녹.
  • 녹두 : (1)꼬투리는 검고 씨는 푸른, 팥의 하나. 5월에 씨를 뿌린다.
  • 놓아[놓고] : (1)주로 울거나 부르짖을 때에 참거나 삼가지 않고 소리를 크게 내어. <동의 관용구> ‘목(을) 놓아[놓고]’
  • 능사 : (1)청능사 자격증의 세 가지 등급 가운데에서 중간 등급. 청각학 학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 준청능사 경력 2년을 포함하여 경력 5년 이상을 가지고 12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 능사 자격증 : (1)손상된 청각의 재활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증.
  • 능 치료사 : (1)손상된 청각의 재활과 관련된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2005년에 청능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 : (1)심해저에 분포하는 해양 퇴적물의 하나. 규산 알루미늄, 석영, 유공충 따위의 석회질 유해(遺骸)와 황화 철이 포함되어 아름다운 푸른빛을 띤, 입자가 고운 진흙이다.
  • 다리도요 : (1)도욧과의 새. 쇠청다리도요와 비슷하나 몸집이 훨씬 크고, 머리와 목 및 등 쪽이 어두운 회색에 붉은 갈색이 섞여 있고 굵고 검은 세로무늬가 있으며 배 쪽은 희다. 겨울에는 등 쪽이 갈색으로 변한다. 한국, 사할린, 아프리카, 유럽,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다리도요사촌 : (1)도욧과의 새. 청다리도요와 비슷하나 다리가 노란 녹색 또는 노란 올리브색이다. 바닷가의 간석지나 하천 부근에 사는데 한국, 시베리아 동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화투에서, 한 사람이나 한 편이 푸른 띠가 그려진 모란ㆍ국화ㆍ단풍의 다섯 끗짜리 석 장을 맞추어서 이루는 단. (2)승려가 새해를 축하하기 위하여 관청에 가는 일. (3)활쏘기를 하자고 단자(單子)를 보내어 청함. (4)송사(訟事)를 자세히 듣고 판단함.
  • 단군 : (1)황해남도의 한 군. 1952년에 북한이 벽성군의 일부 지역을 분리ㆍ개편하여 신설하였다.
  • 단놀음 : (1)경상북도 예천 지방에 전하여 내려오는 탈놀이. 대사나 사설이 전혀 없고 춤으로만 표현된다. 주로 초여름이나 한가위 때에 냇가에서 바가지탈을 쓰고 풍물 가락에 맞추어 덧보기춤을 추며 논다. 음력 정월 보름께에 놀기도 한다.
  • 단놀이 : (1)경상북도 예천 지방에 전하여 내려오는 탈놀이. 대사나 사설이 전혀 없고 춤으로만 표현된다. 주로 초여름이나 한가위 때에 냇가에서 바가지탈을 쓰고 풍물 가락에 맞추어 덧보기춤을 추며 논다. 음력 정월 보름께에 놀기도 한다.
  • 단령 : (1)푸른색 단령으로, 조선 시대 관원이 평상시 조정에 나아갈 때 입던 공복(公服).
  • 단수수 : (1)키가 큰 수수의 하나. 이삭의 알이 촘촘히 열리고 노란색을 띠며 둥근 모양이다.
  • 단자 : (1)푸른 빛깔의 두꺼운 비단.
  • 단하다 : (1)활쏘기를 하자고 단자(單子)를 보내어 청하다. (2)송사(訟事)를 자세히 듣고 판단하다.
  • 단향 : (1)새모래덩굴과에 속한 댕댕이덩굴의 생약명. 줄기와 잎을 약용하며 거습, 이뇨, 소종에 효능이 있다.
  • 달내가오리 : (1)색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매끈하고 폭이 길이보다 길며 주둥이가 길게 나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닭의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7~8월에 녹색 꽃이 핀다. 높은 지역 숲속에서 자라는데 금강산 이북에 분포한다.
  • : (1)푸른빛의 깊은 못. (2)‘청담하다’의 어근. (3)명예와 이익을 떠난, 맑고 고상한 이야기. (4)남의 이야기를 높여 이르는 말. (5)날씨의 맑음과 흐림.
  • 담 대교 : (1)한강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과 강남구 청담동을 연결하는 것으로, 본교는 1999년 12월에, 접속교는 2001년 1월에 준공하였다. 길이는 본교는 1,211미터, 접속교는 947미터.
  • 담동 며느리 룩 : (1)고급스럽고 단아한 옷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동족 : (1)청담동을 드나들며 유행과 부를 추구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담파 : (1)조선 전기에, 유학계의 4대 학파 가운데 중국의 죽림칠현을 본떠서 만든 학파. 죽림에 모여 고담준론으로 소일하던 학자들로 남효온, 홍유손(洪裕孫) 등을 이른다. (2)중국 육조 시대에, 자연주의ㆍ본능주의를 표방한 사상 유파. 죽림칠현이 대표적이다.
  • 담하다 : (1)빛깔이 맑고 엷다. (2)맛이 산뜻하고 개운하다. (3)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하다.
  • 담히 : (1)빛깔이 맑고 엷게. (2)맛이 산뜻하고 개운하게. (3)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하게.
  • : (1)봄에 파랗게 난 풀을 밟으며 산책함. 또는 그런 산책.
  • 답하다 : (1)봄에 파랗게 난 풀을 밟으며 산책하다.
  • : (1)당 안의 적대 세력이나 불순한 세력을 당에서 몰아냄. 또는 그런 일. 당의 순수성을 지키고 당의 사상적ㆍ지적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다. (2)당 안에서 일부 당원들을 지나치게 극단적이거나 과격하게 마구 내쫓음. 또는 그런 일. (3)‘관청’의 북한어.
  • 당 운동 : (1)중국에서 국공 합작 이후에 권력을 잡은 국민당이 실시한 공산주의자 축출 운동.
  • 당하다 : (1)당 안의 적대 세력이나 불순한 세력을 당에서 몰아내다. 당의 순수성을 지키고 당의 사상적ㆍ지적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다. (2)당 안에서 일부 당원들을 지나치게 극단적이거나 과격하게 마구 내쫓다.
  • : (1)대의 하나. 마디가 참대보다 짧고 줄기에 하얀 가루가 돋아 있다. (2)베어 낸 뒤에 마르지 아니하여 푸른빛을 띤 대. (3)사철 푸른 대. (4)채 익지 아니한 곡식 이삭을 불에 넣어 굽는 일. (5)콩을 담는 부대. (6)감자를 불에 넣어 굽는 일. (7)빛이 청록색인 대하. (8)쪽에서 얻는 짙푸른 물감. (9)쪽을 가공하여 만든 약재. 열독(熱毒)으로 인한 발반(發斑)과 각종 출혈증, 어린아이의 경풍(驚風) 따위에 쓴다. (10)손님을 청하여 대접함. (11)신하가 급한 일이 있을 때에 임금에게 뵙기를 청하던 일. (12)각 관아에서 섣달그믐께 사무를 그치고 곳집을 봉해 둘 때에 사헌부 감찰의 검사를 청하던 일. (13)‘층대’의 방언 (14)‘낚싯대’의 방언 (15)‘청소년 대표 팀’을 줄여 이르는 말. (16)청나라 시대.
  • 대나무말 : (1)잎이 달린 푸른 대나무를 어린이들이 가랑이에 넣어서 끌고 다니며 노는 죽마.
  • 대독 : (1)청대(靑黛)를 바른 오지그릇이나 질그릇이라는 뜻으로, 몹시 검푸른 색깔의 물건을 이르는 말.
  • 대두 : (1)콩의 한 품종. 열매의 껍질과 속살이 다 푸르다.
  • 대려 : (1)사청성(四淸聲)의 하나. 대려에서 한 옥타브 위의 음이다.
  • 대주 : (1)사청성(四淸聲)의 하나. 대주에서 한 옥타브 위의 음이다.
  • 대치 : (1)대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로 길고 조금 납작하며 녹색이다. 주둥이는 몹시 작고 길며 대롱 모양이다.
  • 대콩 : (1)콩의 한 품종. 열매의 껍질과 속살이 다 푸르다.
  • 대콩자반 : (1)청대콩을 간장에 끓여 조린 반찬.
  • 대하 : (1)빛이 청록색인 대하.
  • 대하다 : (1)손님을 청하여 대접하다. (2)신하가 급한 일이 있을 때에 임금에게 뵙기를 청하다.
  • :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북부 러허강(熱河江) 서쪽 기슭에 있는 도시. 옛 러허성(熱河省)의 성도(省都)이었으며, 청나라 때 황제의 여름 별장이 있었다.
  • : (1)청렴하고 고결한 덕행.
  • 덕비 : (1)청렴하고 고결한 덕행을 기려 세운 비.
  • : (1)푸른 빛깔의 자기. 자기의 몸을 이루는 흙과 잿물에 포함된 철염의 성분이 환원염(還元焰)이기 때문에 푸른빛을 띤다. 고려 시대에 만든 청자는 기술과 무늬가 독창적이고 섬세하며, 미묘함이 세계적이다. (2)달의 아홉 궤도의 하나. (3)임금이 거둥할 때, 잡인의 출입을 막고 길을 치우던 일. (4)숨 쉴 때 공기가 통하는 길. 콧구멍, 후두, 기관, 기관지 따위가 있다.
  • 도감 : (1)열매가 큰 감. 속살은 연한 누런색이고 단단하며 맛이 달다.
  • 도계 : (1)가청 능력을 측정하는 계기(計器).
  • 도고리 : (1)‘청딱따구리’의 방언
  • 도군 : (1)경상북도의 가장 남쪽에 있는 군. 농산물을 비롯하여 고령토ㆍ금ㆍ창호지ㆍ면포ㆍ도기(陶器)ㆍ유기(鍮器) 따위가 나며, 명승지로 운문산ㆍ가지산ㆍ철마산성(鐵馬山城)ㆍ대비사(大悲寺)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화양, 면적은 696.94㎢.
  • 도기 : (1)조선 시대에, 행군할 때 앞에서 길을 치우는 데에 쓰던 군기(軍旗). 파란색 사각기로 깃발에 ‘淸道’라는 글자가 쓰여 있으며 붉은색의 화염각이 달려 있다. 깃대 끝은 창인(槍刃)으로 되어 있으며, 영두(纓頭)와 주락(朱駱)이 달려 있다. (2)대한 제국 때에 쓰던, 붉은색으로 ‘淸道’라는 글자가 쓰인 의장기. 파란색 삼각기이다.
  • 도깨비 : (1)‘낮도깨비’의 북한어.
  • 도 대비사 대웅전 : (1)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대비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정면 세 칸, 측면 세 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전체적으로 구성이 짜임새가 있다. 16세기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 초기에서 중기에 걸친 건축 양식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834호.
  • 도 대적사 극락전 : (1)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대적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다포식 맞배지붕 건물이다. 계단의 용 조각과 기단의 연꽃ㆍ거북 무늬 따위는 다른 건축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징들이다. 보물 제836호.
  • 도 박곡동 석조 석가여래 좌상 : (1)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박곡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1928년 큰 불로 손상되어 얼굴의 구체적인 모습은 알 수 없으나, 당당한 신체와 세련된 표현이 돋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청도 박곡리 석조 여래 좌상’이다.
  • 도 박곡리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박곡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1928년 큰 불로 손상되어 얼굴의 구체적인 모습은 알 수 없으나, 당당한 신체와 세련된 표현이 돋보인다. 보물 제203호.
  • 도 반시 : (1)떫은 감 품종의 하나, 경북 청도가 주산지로 수확기는 10월 중순이다. 과실은 평방형이며, 무게가 180그램으로 중과종이다. 과피는 담홍색을 띠고, 과육은 주황색으로 육질이 치밀하고 유연하다. 당도가 15~16도로 높아 연시용으로 적합하다.
  • 도 석빙고 : (1)경상북도 청도군 화양면 동천리에 있는 석빙고. 조선 숙종 39년(1713)에 쑥돌로 만든 것이다. 보물 제323호.
  • 도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태자가 나들이할 때에 길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도 온주 : (1)보통 온주밀감 품종의 하나. 1941년에 일본 시즈오카현(靜岡縣)에서 미장 온주의 가지 변이로 발견하여 1965년에 선발하여 명명하였다. 수확기가 12월 20일경으로 착색이 늦은 편이다. 과실은 120그램으로 대과종으로 모양은 편평하고 과피에 유포가 작아 매끈하여 외관이 좋다. 당도가 11.2도로 높으며, 산미도 높아 당산비가 먹기에 알맞다.
  • 도 와인 터널 : (1)경상북도 청도군에 있는 터널. 경부선상에 있으며, 1904년 개통되었다가 1937년에 새 터널이 생기면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2006년부터는 감을 이용한 와인 숙성고 및 시음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 도요 : (1)도욧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몸의 등 쪽은 어두운 갈색에 불규칙한 붉은 갈색과 흰 점무늬가 있으며 몸 옆과 가슴 아래에는 어두운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도 운문사 금당 앞 석등 : (1)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금당 앞에 놓인 팔각의 등으로, 각 부분의 조각 수법이 뛰어나고 균형이 잘 잡혀 있다. 보물 제193호.
  • 도 운문사 대웅보전 : (1)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정면 세 칸, 측면 세 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기둥 사이의 간격을 넓게 잡아 같은 구조의 건물보다 크다. 조선 숙종 44년(1718)에 운문사를 중건하며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835호.
  • 도 운문사 동호 : (1)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항아리. 전체가 흑색을 띠고 있으며, 원통형에 가까운 몸체와 특이한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도는 정확하지 않으나, 감로준(甘露樽)이라는 이름이 전하는 것으로 보아 불교 용구로 짐작된다. 고려 문종 21년(1067)에 수리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그 이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08호.
  • 도 운문사 비로자나 삼신불회도 : (1)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운문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영조 31년(1755)에 처일(處一)을 비롯하여 19명의 승려 화가가 함께 제작하였다. 비로자나불, 석가모니불, 노사나불 등 삼신불을 중심으로 여러 권속(眷屬)들을 한 화폭에 담았다. 노사나불이 수인을 취하지 않고 연꽃을 든 것이 특징이며, 안정된 구도와 차분한 색감이 돋보인다. 보물 제1613호.
  • 도 운문사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광배(光背)와 대좌(臺座)를 모두 갖추고 있지만, 호분이 두껍게 칠해져 있어 세부 표현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신체에 비하여 얼굴이 크고, 전반적으로 투박해진 표현 기법 등으로 보아 10세기 초의 불상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17호.
  • 도 운문사 원응 국사비 : (1)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에 있는, 원응 국사의 행적을 기록한 고려 시대의 석비. 비의 뒷면에는 제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받침돌과 머릿돌은 소실되었고, 세 쪽으로 잘린 비 몸만 복원되어 있다. 원응 국사가 입적한 해인 고려 인종 22년(1144)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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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청으로 끝나는 단어 (966개) : 금군 삼청, 융청, 착청, 구세청, 혜청, 파당청, 시 교육청, 임신 말 혈청, 군공청, 산명수청, 강제 경매 신청, 로홍소청, 재청, 마상청, 중기청, 기계획 임무 요청, 소청, 돌청, 다중 요청, 특이 혈청, 노년 난청, 삼정이정청, 보청, 인증 등본 촉탁 신청, 소음성 난청, 유럽 증권 시장 감독청, 피리청, 산실청, 얼렁충청, 산 유청 ...
청으로 끝나는 단어는 96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청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6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