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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56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165개 다섯 글자:113개 여섯 글자 이상:105개 🐩모든 글자: 587개

  • 나무좀 : (1)나무좀과의 하나. 몸빛은 감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긴 털이 나 있으며, 더듬이와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침엽수와 활엽수의 줄기와 가지에 기생한다.
  • 낚시 : (1)털바늘을 써서 물고기를 낚는 일.
  • 낚시하다 : (1)털바늘을 써서 물고기를 낚다.
  • 난 공 정리 : (1)연속 함수 Math Image 가 이차원 구 위의 모든 점에서 구에 접하는 삼차원 벡터로의 사상(寫像)일 때, Math Image 인 점이 항상 존재한다는 정리.
  • : (1)설날에서 열이틀까지의 날들 가운데, 일진(日辰)이 털 있는 짐승에 속하는 쥐ㆍ소ㆍ호랑이ㆍ토끼ㆍ말ㆍ양ㆍ원숭이ㆍ닭ㆍ개ㆍ돼지에 해당하는 날을 이르는 말. 설날이 이런 날인 때에는 풍년이 든다고 한다.
  • 내기 : (1)‘기모’의 북한어.
  • 내는기계 : (1)‘기모기’의 북한어.
  • 내복 : (1)털실로 짠 속옷.
  • 내의 : (1)털실로 짠 속옷.
  • 낸내의 : (1)‘기모내의’의 북한어.
  • 낸천 : (1)‘기모 직물’의 북한어.
  • 냉이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7월에 희거나 붉은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많이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의 골짜기에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경상ㆍ평북ㆍ함경, 중국의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너널 : (1)털가죽으로 크게 만든 버선. 몹시 추울 때나 먼 길을 갈 때에 덧신는다.
  • 노랑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크기는 10~20cm이며, 경엽은 잎자루가 짧으나 근생엽은 콩팥 모양으로 잎자루가 길고 털이 있다. 5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함경도에 분포한다.
  • 노린재 : (1)털노린잿과의 곤충. 노린재와 비슷한데 털이 있고 배의 네 번째 마디 가운데가 잘록하며 뒷가슴에 취선 구멍이 없다. 초식성으로 어둡고 습한 곳이나 틈 사이에서 산다.
  • 노박덩굴 : (1)노박덩굴과의 덩굴성 낙엽 활엽 관목.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두껍고 뒷면 잎맥 위에 털이 있다. 5월에 녹색을 띤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노란 애순은 식용하고 씨에서는 기름을 채취한다. 산기슭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충남 이남에 분포한다.
  • 누에 : (1)알에서 갓 깨어난 누에. 빛깔은 검거나 붉으며 모양이 개미와 비슷하다.
  • : (1)달려 있는 것, 붙어 있는 것 따위가 떨어지게 흔들거나 치거나 하다. (2)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남김없이 내다. (3)남이 가진 재물을 몽땅 빼앗거나 그것이 보관된 장소를 모조리 뒤지어 훔치다. (4)일, 감정, 병 따위를 완전히 극복하거나 말끔히 정리하다. (5)‘떨다’의 방언 (6)남이 가진 정보 따위를 모두 캐내다.
  • 다듬이벌레 : (1)털다듬이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편 날개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머리는 붉은 노란색에 잿빛의 털이 촘촘히 나 있다. 가슴은 누런 갈색, 배는 가슴보다 엷은 색이며 날개는 투명하고 시맥(翅脈)에는 강모가 두 줄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다듬이벌렛과 : (1)곤충강 다듬이벌레목의 한 과. 털다듬이벌레가 있다.
  • 다래 : (1)다랫과의 낙엽 덩굴 식물. 길이는 7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계란형 또는 타원형이다. 5월에 흰색 꽃이 취산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계란 모양의 원형이며 10월에 황록색으로 익는다. 열매의 맛이 달콤하여 식용되거나 술을 담그는 데 쓰인다.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다.
  • 다리게 : (1)물맞이겟과의 하나. 껍데기는 서양배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가시가 있고 등에는 과립이 덮여 있으며, 집게다리는 가늘고 다른 다리에는 털이 나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다리물맞이게 : (1)바위겟과의 하나. 무늬발게와 비슷하나 수컷의 집게다리에 털이 나 있다. 바닷가 바위나 자갈밭에서 많이 사는데 우리나라 해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대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다. 5~7월에 꽃이 피는데 웅화수는 갈색이며 자화수는 자주색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산지(山地)의 숲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대제비꽃 : (1)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크기는 10~20cm이며, 경엽은 잎자루가 짧으나 근생엽은 콩팥 모양으로 잎자루가 길고 털이 있다. 5월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함경도에 분포한다.
  • 댕강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큰 달걀 모양의 피침형이다. 5월에 종 모양의 꽃이 두 개씩 가지 끝에 나란히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 중턱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북ㆍ평남ㆍ함경ㆍ황해,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덩이 : (1)병터에 털이 포함되어 생기는 덩어리. 또는 털과 관련되어 생기는 덩어리.
  • : (1)‘철도’의 방언
  • 도깨비바늘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150cm이며, 도깨비바늘과 비슷하나 털이 더 많다. 8~9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1월에 익는다. 길가나 습지에서 자란다.
  • 도 내리쓸어야 빛이 난다 : (1)모든 물건은 순리대로 가꾸고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1)쉽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 도 안 뜯고 먹겠다 한다 : (1)너무 성급히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리를 돌보지 아니하고 남의 것을 통으로 먹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 없이 부얼부얼한 체한다 : (1)귀염성도 없으면서 귀염을 받으려고 아양을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배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산돌배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잔털이 있다. 4~5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이과(梨果)로 가을에 익는다. 재목은 도구재, 기계재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강원, 경기, 경남 등지에 분포한다.
  • 동자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7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진한 붉은색 꽃이 줄기 끝의 잎 사이에 2~3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북,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두꺼비하늘소 : (1)하늘솟과의 딱정벌레. 온몸에 털이 얼룩지게 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두렁꽃 : (1)‘털부처꽃’의 북한어.
  • 두루마기 : (1)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두루마기.
  • 두메자운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두메자운과 비슷하나 온몸에 긴 갈색 털이 나 있다.
  • 둥근갈퀴 : (1)꼭두서닛과의 여러해살이풀. 털둥근갈퀴와 비슷하나 잎의 털이 짧다.
  • 둥지굴 : (1)엉덩이의 엉치뼈가 내리눌려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피부 내부에서 샛길을 형성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증. 피부 표면이 오목하게 되거나 낭종이 형성되고, 샛길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로 털이 많은 체질의 젊은 남성에서 나타난다. 환부를 절개하여 샛길을 적출하고, 거즈로 배농하는 외과 수술법으로 치료한다.
  • 둥지 낭종 : (1)털이나 피부 부스러기를 포함하는, 피부에 생기는 ‘낭’. 대부분 엉치뼈 주변, 엉덩이 틈새의 최상부에 발생한다. 몸털이 피부를 압박함으로써 생기는 것이 보통이며, 피부의 불쾌감과 염증을 일으킨다. 주로 털이 많은 체질의 젊은 남성에게서 나타난다. 환부를 절개하여 배농하거나 외과 수술로 모낭을 제거하여 치료한다.
  • 둥지 누출관 : (1)엉치뼈 부위의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형성된 샛길. 피부의 표면에 낭종이 형성되며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둥지 물혹 : (1)털이나 피부 부스러기를 포함하는, 피부에 생기는 ‘낭’. 대부분 엉치뼈 주변, 엉덩이 틈새의 최상부에 발생한다. 몸털이 피부를 압박함으로써 생기는 것이 보통이며, 피부의 불쾌감과 염증을 일으킨다. 주로 털이 많은 체질의 젊은 남성에게서 나타난다. 환부를 절개하여 배농하거나 외과 수술로 모낭을 제거하여 치료한다.
  • 둥지 샛길 : (1)엉치뼈 부위의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형성된 샛길. 피부의 표면에 낭종이 형성되며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등거리 : (1)안에 털을 대고 만든 배자. ⇒규범 표기는 ‘털배자’이다. (2)털가죽으로 만든 등거리.
  • 디기탈리스 : (1)현삼과에 속하는 디기탈리스의 일종. 유럽이 원산지이며, 디기탈리스와 비슷하지만 줄기의 상부와 화수에 부드러운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디기탈리스보다 흡수, 배설이 빨라 축적 작용이 적어 약으로 많이 쓴다.
  • 딱지조개 : (1)딱지조갯과의 하나. 여덟 개의 껍데기가 잇따라 붙어 있으며, 등 쪽은 감색이고 누런 갈색의 털 같은 석회질 가시가 촘촘히 나 있다. 깊이 50미터 정도의 바다 밑의 바위, 껍데기 산호 따위에 붙어 사는데 동해와 제주도 해안에 분포한다.
  • 뜯은 꿩 : (1)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털 벗은 솔개’
  • 람생이 : (1)‘천남성’의 방언
  • : (1)‘쑥’의 방언
  • : (1)‘산모량’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털양’이다.
  • 러귀 : (1)‘말라리아’의 방언
  • 러기 : (1)‘털’의 방언
  • : (1)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세차게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럭거리다 : (1)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세차게 자꾸 흔들리다.
  • 럭대다 : (1)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세차게 자꾸 흔들리다.
  • 럭털럭 : (1)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자꾸 세차게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럭털럭하다 : (1)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자꾸 세차게 흔들리다.
  • 럭하다 : (1)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세차게 흔들리다.
  •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한 번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뜨끔하게 울리는 모양. ‘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물건이 무겁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맥없이 발걸음을 옮겨 놓는 모양.
  • 렁거리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덜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거볍게 행동하다. ‘덜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물건이 잇따라 무겁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다. (4)맥없이 발걸음을 자꾸 옮겨 놓다. (5)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렁대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덜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거볍게 행동하다. ‘덜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물건이 잇따라 무겁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다. (4)맥없이 발걸음을 자꾸 옮겨 놓다. (5)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렁이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덜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다. ‘덜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렁털렁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덜렁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덜렁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뜨끔하게 울리는 모양. ‘덜렁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물건이 잇따라 무겁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맥없이 발걸음을 잇따라 옮겨 놓는 모양.
  • 렁털렁하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계속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덜렁덜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거볍게 행동하다. ‘덜렁덜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물건이 잇따라 무겁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4)맥없이 발걸음을 잇따라 옮겨 놓다. (5)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 내다. ‘덜렁덜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레다 : (1)‘털리다’의 방언
  • 레털레 : (1)단출한 몸으로 건들건들 걷거나 행동하는 모양. ‘덜레덜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레털레하다 : (1)단출한 몸으로 건들건들 걷거나 행동하다. ‘덜레덜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1)‘털’의 방언
  • 리다 : (1)‘털다’의 피동사. (2)‘털다’의 피동사. (3)‘털다’의 사동사. (4)‘털다’의 사동사.
  • 리도 : (1)미국 오하이오주 서북부 이리호 서쪽 끝에 있는 도시. 오대호의 주요 항구로 교통 요충지이며 철강, 유리, 자동차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리키다 : (1)‘털리다’의 방언
  • : (1)몽골의 전통 의상. 좁은 소매가 있고 주름을 촘촘히 잡은 치마 모양이 달린 철릭과 비슷한 모양이다.
  • 링이 : (1)‘털털이’의 방언
  • 마삭줄 : (1)협죽도과의 상록 활엽 덩굴성 나무. 길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줄기와 잎은 약용한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섬에 분포한다.
  • 많음증 : (1)‘털 과다증’의 북한어.
  • 말굴레 : (1)‘벳지’의 북한어.
  • 말굴레풀 : (1)‘벳지’의 북한어.
  • 망울 : (1)피부에 박힌 털뿌리 부분을 포함하여 작은 공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부분.
  • 매듭증 : (1)털이 자연적으로 꼬여 매듭이 지어지는 증상.
  • 매미 : (1)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5cm이며, 머리와 앞가슴은 녹색을 띤 누런 갈색, 배의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다. 앞날개의 3분의 2는 구름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다. 한국, 말레이시아, 일본, 쿠릴 열도 등지에 분포한다.
  • 머위 : (1)국화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심장 모양이다. 9~10월에 노란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1월에 익는데 깃털이 있다. 어린 잎자루는 식용하고 잎은 약용한다. 관상용이고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경남, 전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먹기 : (1)털을 먹는 병적인 습관.
  • 먹기증 : (1)털을 먹는 병적인 습관.
  • 먹신 : (1)굵고 거칠게 삼은 짚신. ⇒규범 표기는 ‘털메기’이다.
  • 메기 : (1)굵고 거칠게 삼은 짚신.
  • 메신 : (1)‘털메기’의 방언
  • : (1)‘털메기’의 방언
  • 멩이 : (1)‘털메기’의 방언
  • 모반 : (1)털로 덮인 얼룩무늬나 반점.
  • 모세포종 : (1)털집 종자 상피로 분화하는 피부 양성 종양. 중년에 두피 부분에 잘 생기며 갈색 또는 약간 검은색을 띠는 홑결절이다. 피지 모반에서 기원하는 가장 흔한 종양의 하나이다.
  • 모양 별 세포종 : (1)소뇌에 흔히 발생하며 성장 속도가 느리고 서서히 진행되는 털 모양의 종양. 두통, 오심, 구토 따위가 나타나며, 소뇌에 위치한 경우 보행 장애 따위의 이상 증상을 보인다.
  • 모양 별 아교 세포종 : (1)긴 별 세포로 구성된, 서서히 자라는 별 세포종. 아기부터 젊은이에서 발생하며, 어린이의 뇌종양 중에서 가장 많은 종양이다. 소뇌에서 발생하는 것이 가장 많고, 뇌간ㆍ시신경ㆍ시각 교차ㆍ시상 하부 따위에서도 관찰된다.
  • 모자 : (1)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모자. (2)털실로 짠 모자.
  • : (1)굵고 거칠게 짠 무명.
  • 목도리 : (1)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목도리. (2)털실로 짠 목도리.
  • 목이 : (1)목이과의 버섯. 크기는 3~6cm 정도이며, 모양이 접시와 비슷한데 무리를 지어 산다. 자실층은 평평하거나 돌기와 주름이 있고 자갈색이며, 비자실층은 회백색의 짧은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봄에서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고목이나 그루터기에 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묶음 : (1)‘모속’의 북한어.
  • : (1)갖가지 털가죽류 또는 털가죽으로 만든 제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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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털로 끝나는 단어 (227개) : 복숭아털, 젖털, 사내 포털, 경제 펀더멘털, 가을바람의 새털, 겹털, 파손성 비행 깃털, 여름털, 금털, 턱털, 모가지털, 우털, 양털 모양 털, 개인 통신 포털, 꼬리털, 초리털, 마디털, 너털너털, 산비털, 짧은털, 폐쇄형 포털, 소금털, 중간털, 씹털, 날갯족지털, 보선털, 개털, 겨드랑털, 귀털, 시큼털털 ...
털로 끝나는 단어는 2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8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