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글자 단어: 18,910 개 ✓ 3 글자 단어: 8,595 개 [3쪽] ▹ 4 글자 단어: 8,290 개 ▹ 5 글자 단어: 1,246 개 ▹ 6 글자 단어: 760 개 ▹ 7 글자 단어: 295 개 ▹ 8 글자 단어: 168 개 ▹ 9 글자 단어: 71 개 ▹ 10 글자 이상 단어: 115 개
• ‘골목’의 방언
• 아무런 사고가 없음. [無事故]
• 귀리의 짚으로 만든 종이. 함경북도에서 나며 옛날부터 우리나라의 이름난 산물(産物)이다. [藁精紙]
• ‘부추’의 방언
• 본채의 앞뒤나 좌우에 딸린 반 칸 너비의 칸살. [물림退]
• 윗사람이 쓰다가 물려준 물건. [退물림] • 퇴박맞은 물건. [退물림] • 혼인 잔치 때에 큰상을 받았다가 물린 뒤에 상을 받은 사람의 집으로 음식을 싸 보내는 일. [退물림]
• 한 번 포장했던 물품을 다시 포장함. [再包裝] • 콘크리트 포장이 국부적으로 파괴된 경우, 파괴된 부분을 제거하고 콘크리트를 새로 타설하는 일. [再鋪裝]
• 공업 제품이나 농산물 따위를 포장하는 데 쓰는 재료. [包裝材]
• 일정한 범위 안의 모든 부분에 걸친 것으로 됨. 또는 그렇게 만듦. [全面化]
• 화면의 전체 영역이 모두 사용되는 상태. [全畫面]
• 부여에서 둔, 벼슬의 하나. 족장의 아래이다. [大使者]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지방에 파견되어 조세나 공물을 징수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大使者] • 무과의 시험에서 대신 활을 쏘아 주던 사람. 부정행위로 처벌을 받았다. [代射者]
• 활쏘기에서 화살 다섯 대를 쏘는 한 바퀴 가운데 네 번째 쏘는 화살. [四字대] • 신라 때의 특수 군사 부대. [獅子隊]
• 가사가 없음. [無歌詞]
•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또는 사무에 능숙한 사람. [事務家]
• ‘자지’의 방언 [꽃紫地] • ‘꽃자주’의 방언
• ‘꽃치자’의 방언
• ‘건네다’의 옛말.
• 앞을 향하여 힘차게 걷다. • 앞서서 걷다.
• ‘솥솔’의 방언
• ‘매가오리’의 방언 • ‘솔개’의 방언
• 이 시대. [此時代]
• 시대의 차이. [時代差]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救世史]
• 죽을 때 남겨 놓는 시가 따위의 문구. [辭世句]
• 학교 따위에서 미술에 관한 연구나 활동을 하는 모임. [美術班]
• 기존의 예술에 대한 정의와 가치에 반하는 미술. 주류 사회의 도덕적 가치에 반하는 작품이나 예술을 통해 의도되지 않은 작업을 보여 주는 경향이 있다. [反美術]
• 가난하여 살림이 구차하게. [困窮히] • 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하게. [困窮히]
• 생활이 궁하고 어렵게. [窮困히]
• 헛개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술 먹은 뒤를 깨끗하게 하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는 데에 쓴다. [枳椇子]
• ‘짓거리’의 방언
• 데이터 마이닝 수행이나 데이터 마이닝 모형의 분석 또는 적용을 위해 입력으로 사용된 행. [入力行]
• 명령어 처리기, 행 편집기 따위와 같이 하나의 행에 대한 정보를 한꺼번에 입력하는 것. [行入力]
• 기상 상태를 표시하여 놓은 지도. 일기도 따위가 있다. [氣象圖]
• 도자기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陶器商]
• 부처가 선정에 들었음을 상징하는 인상(印相). 결가부좌한 불상에서 볼 수 있다. [禪定印]
• 문학예술 작품에서 인물 사이에 맺어지는 인정 관계나 그 흐름. [人情線]
• ‘저물다’의 방언
• ‘무르다’의 방언 • 날씨가 찌는 듯이 더워지다. ⇒규범 표기는 ‘물쿠다’이다.
• 간을 이루는 세포. [肝細胞] • 히드라와 같은 자포동물에 있는 분화하지 않은 작은 세포. [間細胞] • 배아 또는 성체에 있는, 여러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미분화 세포. [幹細胞] • 원추 세포와 같이, 척추동물 눈의 망막을 구성하는 시각 세포의 한 종류. 명암을 감지하는 기능을 한다. [桿細胞]
• 분열 조직에서 보이는 세포 사이의 공간. [細胞間]
• 검은색의 모래 같은 변. 황열병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泥狀便]
• 개체군의 밀도에 따라서 같은 종의 개체일지라도 그 형태, 색채, 생리, 행동 따위의 여러 가지 특징에 현저한 변화가 일어나는 현상. [相變異]
• 어떤 성질 따위가 사물이나 일정한 범위의 안에 들어 있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內在化]
• 불에 타지 아니하고 잘 견딜 수 있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내화 벽돌, 내화 점토, 내화 모르타르 따위이다. [耐火材]
• 흡충류의 생활사에서 성적으로 성숙한 상태. [有性蟲]
• 애벌레가 다 자라 성충이 된 후에도 애벌레의 특징이나 행동을 보이는 성질. [幼蟲性]
• 심신의 활동력을 돋우어 주는 약. [精力劑] • 남자의 성적 능력을 돋우어 주는 약. [精力劑]
• 물질에 섞인 불순물을 없애 그 물질을 더 순수하게 하는 능력. [精製力]
• 공통적인 기후 특성에 따라 구분한 지대. 일반적으로 기온에 따라 크게 열대, 온대, 한대로 나누며 대체로 위도에 평행하게 나타난다. [氣候帶]
• 지구 전체에 그 특성이 대규모로 나타나는 기후. 기후대, 계절풍 기후, 대륙성 기후 따위와 같은 넓은 범위의 기후를 이른다. [大氣候]
•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사진 찍는 일을 영업으로 하는 집. [寫眞館] • 죄수들의 은어로, ‘면회실’을 이르는 말. [寫眞館]
•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내동에 있는 절. 봉은사(奉恩寺)의 말사(末寺)로, 고려 현종 때 창건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매년 1월 또는 2월 15일에 수륙재(水陸齋)를 열었다. [津寬寺]
• 강의의 제목이나 이름. [講義名]
• 아주 뛰어난 강의. [名講義]
• ‘역발산’의 북한어. [力拔山]
• 냄새, 빛, 열 따위가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힘. 또는 그런 능력. [發散力]
• 보병들이 들어가 전투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파서 만든 호. [步兵壕]
• 신변을 보호하는 병사. [保護兵] • ‘의사’의 북한어. [保護兵]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미터 정도이고 온몸에 거친 털이 많으며, 잎은 삼각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여름에 노란 두상화(頭狀花)가 피는데 수꽃은 꼭지에 붙고 암꽃은 그 밑에 붙으며, 열매는 수과(瘦果)로 갈고리 모양의 가시와 짧은 털이 있다. 들이나 길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喝起來]
• ‘쌍둥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래기’로도 적는다.
• 뱀의 하나. 흙구덩이 속에 무리를 지어 사는 작은 뱀이다. [土桃蛇]
• 흙과 모래만 깔아 놓은 채 포장은 하지 아니한 길. [土沙道]
• 중국 랴오닝성 랴오허강 유역에 있던 고구려의 산성. 중국에서 평양으로 가는 교통의 요충지로, 수양제와 당나라 태종이 고구려를 침략하였을 때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이다. [卑沙城]
•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에 있는 백제 때의 성터. [泗沘城] • 백제 성왕 16년(538)에 국호를 남부여로 고치면서 웅진에서 천도한 백제의 수도. [泗沘城]
• ‘식다’의 사동사. • ‘식다’의 사동사. • ‘식다’의 사동사.
• ‘헤식다’의 방언
• 홍수 따위로 인하여 넓은 지역이 온통 물에 잠긴 상태를 이르는 말.
• ‘바닷물’의 북한어.
• 공장의 소유자. [工場主]
• 임금의 누이나 누이동생. [長公主]
• ‘송사리’의 방언
• 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길고 옆으로 편평하며, 학꽁치와 비슷하나 작다. 주둥이는 길게 돌출되어 있다. 한국 서남해, 일본 남해에 분포한다.
• 쌓인 눈을 치워 없애는 차. [雪搔車]
• 쌓인 눈을 치워 없애는 차. [掃雪車]
• 상대와 겨루어서 매우 큰 차이로 지는 일. [大敗北]
• 대팻집은 짧고 그 밑바닥은 배 밑처럼 둥글어서 목재의 굽은 부분을 깎는 데 쓰는 대패.
• 군사와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고 수사하는 국방부 직할 기관. [機務司]
• ‘무사기하다’의 어근. [無邪氣]
• 먹는 음식물과 관련된 특성. [食餌性]
• 원시 프로그램을 다른 기종으로 옮기는 작업이 얼마나 쉬운가를 나타내는 정도. 다른 기종에 다시 컴파일을 하기만 해도 바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이식성이 높은 것이다. [移植性]
• 고려 말기ㆍ조선 시대에, 과전(科田)을 받던 사람이 죽고 그의 아내가 수절할 때에 주던 토지. 자식이 있으면 과전의 전부를, 자식이 없으면 그 반을 주었다. [守信田]
• 전신기를 다루며 전신 통신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電信手]
• 나라를 다스리는 군주가 대대로 세습되며 이루어지는 정치 체계. [君主政]
• 평안북도 서남쪽 바다를 접하고 있는 군. 정주미(定州米)가 유명하며, 축산물과 금ㆍ광산물이 난다. 명승지로 양성 기적비(兩聖記跡碑), 대진현(大陣峴), 납량정(納涼亭), 표절사(表節祠)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정주, 면적은 827.71㎢. [定州郡]
• 유체나 용질 따위를 투과하게 하는 성질을 가진 막. 액체 분자가 기체 분자나 막의 모세공을 통하거나 이온 교환을 하여 선택적으로 통과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투석ㆍ전해 투석ㆍ역침투 따위에 쓴다. [透過膜]
• 물질이 세포막을 통과하는 현상. 크게 단순 확산, 촉진 확산, 능동 수송의 세 가지로 분류된다. 세포가 정상적으로 증식하는 데 필요한 세포 내 조건을 조성ㆍ유지하도록 물질을 이동시키는 현상이다. [膜透過]
• ‘나무때기’의 방언
• ‘대나무’의 방언
• 터무니없이 공연히 부리는 고집. [生固執]
• 집이 없거나 나빠서 겪는 고생. [집苦生]
• 큰 무리를 이루는 부족. [大部族]
• 할아버지뻘 되는 같은 성의 먼 친척. [族大父]
• 마음의 속.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실제의 마음.
• ‘김칫독’의 북한어.
• 독에 담근 김치.
• 된장에 기름이나 고기, 파, 풋고추 따위를 넣고 볶은 음식. [볶음醬]
• 된장이나 고추장에 볶은 음식. [醬볶음] • ‘볶은고추장’의 북한어. [醬볶음]
• 혀가 짧아서 받침이 있는 단어나 말의 끝소리가 명확하지 않은 말소리. [短舌音]
• 혀끝을 윗니의 뒷부분이나 윗잇몸에 대어서 내는 소리. [舌端音]
• 겁이 많고 나약하게. [怯懦히]
• 마음이 약하고 겁이 많게. [懦怯/愞怯히]
• 성악을 전공하는 사람. [聲樂徒]
• 어떤 병이 생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정도. [惡性度]
• 일차 장치의 부분이 되는 장치. 예를 들면, 삼상 장치의 단상 부분이 해당된다. [副裝置]
• 돈이나 물건이 들고 나고 하는 것을 기록하는 책. [置簿帳]
• ‘백마강’의 삼국 시대 이름. [泗沘水]
• 찾아서 조사하는 데 드는 비용. [搜査費]
• 물체의 운동과 힘의 관계를 다루는 학문. 역학의 한 분야이다. 뉴턴의 운동 법칙에 따라 물체에 힘이 작용할 때 그 힘에 비례하고 질량에 반비례하는 가속도를 계산하여 물체의 운동을 해석한다. [動力學]
• 물체의 운동 상태를 달라지게 하는 힘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분야. [逆動學]
• 물 따위의 용매에 녹아서, 이온화하여 음양의 이온이 생기는 물질. 전도성을 띠며, 전기 분해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무기산, 무기 염기, 염 따위와 같은 강전해질과 대부분의 유기산, 유기 염기 따위와 같은 약전해질로 구분된다. [電解物]
• 오징어, 새우, 조개 등 잘게 썬 해물을 넣고 밀가루, 파, 계란, 소금 따위로 반죽하여 부친 전. [海物煎]
• 도살한 양의 가죽에서 얻은 털. [skin wool]
• 양털이 붙어 있는 가죽. [wool skin]
• 중성점 직접 접지 방식에서, 고장 시에도 변압기의 중성점이 거의 대지 전위, 즉 영전위로 유지되어 중성점으로 갈수록 절연 강도를 약하게 하는 단계적 절연 방식. 변압기 및 부속 설비의 중량과 가격을 낮출 수 있어 경제적이다. [段絕緣]
• 금속을 산소ㆍ아세틸렌 가스로 자른 단면의 위쪽 가장자리. [切斷緣]
• 양친(養親)과 양자(養子)와의 친자(親子) 관계. 법정 혈족의 하나로 입양 신고를 함으로써 발생한다. [養親子]
• 양아버지나 새아버지의 성과 본을 따르는 양자. [親養子]
• 국가의 모든 권력을 장악한 정당. [全權黨]
• 채무자가 빚을 갚지 아니할 경우, 담보물을 처분하여 다른 사람보다 우선적으로 빚을 받아 낼 수 있는 채권자의 권리. [典當權]
• 물길을 이끌기 위하여 계곡, 수로, 도로, 철도 선로를 횡단하여 만든 구조물. [導水橋]
• 하천이나 도로의 위를 가로지르는 상하수도를 받치기 위하여 만든 다리. 고대 로마에서,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계곡 사이나 낮은 지대에서 아치 모양으로 수로를 만든 데서 비롯한다. [水道橋]
• ‘도제조’의 북한어. [都提調▽]
• 우리나라 서남해 쪽에 있는 가장 큰 화산섬. 상고 시대에는 양(良), 고(高), 부(夫) 삼성신(三姓神)이 세운 탐라국이 있었으며 1946년에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도(道)로 승격하였고 2006년에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 자유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하여 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로 승격하였다. 목축업, 농업, 임업, 수산업, 관광 사업이 발달하였으며 해녀와 말이 유명하다. 명승지로 백록담, 삼성혈, 용두암, 만장굴, 천지연 폭포 따위가 있다. 동서 73km, 남북 31km의 타원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1832.946㎢. [濟州島] • 우리나라 가장 남쪽에 있던, 섬으로 이루어진 도. 2006년에 ‘제주특별자치도’로 승격하였다. [濟州道]
• 일이나 사업을 꾀하여 계획하는. 또는 그런 것. [企劃的]
• 어떤 과정이나 분야에서 전혀 새로운 시기를 열어 놓을 만큼 뚜렷이 구분되는. 또는 그런 것. [劃期的]
• 체세포 복제로 태어난 세계 최초의 복제 개의 이름. [Snuppy]
• 낚시에서, 날개가 물속에서 돌면서 움직이게 만든 미끼. [spinner] • 물리량을 나타내는 기본적인 양의 하나. 두 성분 또는 네 성분을 가지며 특정의 변환성에 의하여 정의된 기본량으로 전자나 양성자 등 스핀 1/2의 입자의 상태를 기술하는 데 쓴다. [spinor] • 배드민턴에서, 셔틀콕을 치는 방법의 하나. 라켓으로 셔틀콕을 비스듬히 쳐서 코트의 앞쪽으로 보내는 타법이다. [spinner]
• ‘깻묵’의 방언
• ‘고들빼기’의 방언
• ‘낚싯줄’의 북한어.
• 낚싯대 없이 낚싯줄 끝에 낚싯바늘을 맨 채로 고기를 낚는 방법. 대낚시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로, 낚시에 미끼를 꿰어 물 밑에 던져두거나 미끼 없이 낚아채기도 한다.
• 중국 원나라의 교몽부(喬蒙符)가 지은 희곡. [金錢記]
• 전기 분해법으로 생산한 순도가 높은 금. [電氣金]
• ‘눈두덩’의 방언
• ‘거적눈’의 방언
• 이전의 기술직 7급 공무원의 직급. 지금의 주사보에 해당한다. [技士補]
• ‘보시기’의 방언
• 두 장 이상 겹쳐진 부재의 단면 사이를 용접할 때 생기는 이음. [緣이음]
• 셋으로 나뉘어야 하는 음표가 둘로 나뉜 리듬 유형. 음표의 위나 아래에 숫자 ‘2’를 적어 표시한다. [二連音]
• ‘부족’의 북한어. [副亞族] • 부족에 속하여 있는 원소. [副亞族]
• 아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阿附族]
• 싸움터에서 병들거나 다친 군인. [病傷兵]
• 싸움터에서 병들거나 다친 군인. [傷病兵]
• ‘다리쇠’의 방언
•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생각하다. • 연필, 붓 따위로 어떤 사물의 모양을 그와 닮게 선이나 색으로 나타내다. • 생각, 현상 따위를 말이나 글, 음악 등으로 나타내다. • 어떤 모양을 일정하게 나타내거나 어떤 표정을 짓다. • 상상하거나 회상하다. • ‘그러다’의 북한어. • ‘그립다’의 방언 • ‘그렇다’의 방언 • ‘그르다’의 방언 • ‘골다’의 방언
• 날실은 생사, 씨실은 반 정도만 정련한 견사로 짠 봄ㆍ가을용 견직물. 바닥 조직은 평직 또는 능직이고, 무늬는 불규칙적인 능직으로 이루어진 옷감이다. [紋官紗]
• 사문의 전달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赦文官]
• 다시 나타나거나 다시 나타내는. 또는 그런 것. [再現的]
• 겉으로 나타나 있는. 또는 그런 것. [顯在的] • 현재에 존재하거나 나타나는. 또는 그런 것. [現在的]
• 한솥밥을 먹는다는 뜻으로, 한집에서 같이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同鼎食]
• 구한말의 무신ㆍ지사(志士)(1850~1910). 자는 경필(敬必). 훈련원 첨정(僉正)이 된 후 일본과의 강화(講和)와 관리의 부패를 통탄하고 벼슬을 사직하였으며, 뒤에 국권이 강탈되자 자결하였다. [鄭東植]
• 애끊는 듯이 몹시 슬픈 곡조. [斷腸曲]
• 고려 초기의 가요. 고려 태조가 장단 지방에 갔을 때 그 지방 백성들이 태조의 은덕을 칭송하여 지었다고 하며, ≪고려사≫ <악지(樂志)>에 그 유래만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長湍曲]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명장ㆍ정치가(179~251). 자는 중달(仲達). 촉한(蜀漢)의 제갈공명의 도전에 잘 대처하는 등 큰 공을 세워, 그의 손자 사마염이 위(魏)에 이어 진(晉)을 세우는 데에 기초를 세웠다. [司馬懿]
• 의마가공을 하여 마와 같은 감촉이 나도록 한 실. [擬麻絲]
• 예전에, ‘유성기판’을 이르던 말.
• ‘유성음’의 북한어.
• 금속을 가열하는 데에 쓰는 가마. 금속의 압연이나 단련 따위의 가공을 하기 위하여 일정 기간 적당한 온도로 가열한다. [加熱爐]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죽 벌여 늘어선 줄. [가로列]
•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규범 표기는 ‘마룻대’이다. [上樑보]
• 불확정성 원리에 따라 동시에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는 두 물리량. 두 물리량을 얻는 연산자들은 교환이 불가능하다. 대표적인 예로 위치와 운동량, 에너지와 시간 따위가 있다. [相補量]
• 컴퓨터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하기 이전에 작업할 데이터를 미리 편집하는 일. [前編輯]
• 제3 레일로 집전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장치. 전극 스트라이프에 의하여 도전 레일에 접촉하도록 되어 있다. [集電片]
• 신라 때에, 장인들을 거느리고 해당 작업을 책임지는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大伯士]
• 고려ㆍ조선 시대에, 예문춘추관에 둔 종이품 벼슬. [大詞白] • 중국 서주 말기의 사상가(?~?). 본명은 영(潁)이며 자는 석부(碩父)이다. 오행설로 천하 만물의 복잡성을 해석했고, 천명사상보다는 유물주의 사상을 폈다. [大史伯]
• 올라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치한 대. [鑑賞臺]
• 무당이 굿할 때에, 대감신에게 올리는 제물을 차린 상. 상 위에 떡을 시루째 놓고 탁주와 쇠머리 또는 쇠족을 통째로 놓는다. 대감신은 욕심이 많아서 무엇이든지 제물을 많이 바쳐야 한다고 한다. [大監床]
• 독일 중서부, 라인강의 지류인 란강에 맞닿은 지방. 독일 연방의 공작령(公爵領)으로, 12세기부터 나사우가(家)가 영유하였다. 1866년에 프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전쟁에서 프러시아에 합병되었다. 현재 헤센주의 일부이다. [Nassau]
• 핀란드식의 증기 목욕. 가열한 돌에 물을 뿌려서 증기를 일으켜 그 열로 땀을 내고 자작나무 가지로 가볍게 몸을 두들겨 마사지를 한다. 이어서 냉수나 눈으로 몸을 식혀 온몸의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sauna]
• ‘데우다’의 방언
• 단춧구멍이나 수눅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휘갑치다.
• 나이가 어려짐. [年少化]
• 불사(佛事)를 특별히 맡아보는 임시 사무소. [緣化所]
• ‘어떻다’의 방언
• ‘치이다’의 방언 • ‘튀기다’의 방언 • ‘볶다’의 방언 • ‘쑤시다’의 방언
• 조선 중기의 문신(1625~1677).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공서(公瑞). 호는 인재(認齋). 이조 좌랑과 예조 참의를 역임하였다. 경상도 관찰사를 지내면서 백성들에게 부담을 감경해 주어 많은 치적을 쌓았다. [閔蓍重]
• 민중의 관점으로 민중의 생활을 표현한 시. [民衆詩]
• 놀이를 하는 것과 같은 형식. [놀이形]
• 어떤 물질이 갖고 있는 두 개의 서로 변이할 수 있는 형태 가운데 하나. 다른쪽은 케토형이다. [enol形]
• ‘가져오다’의 방언
• 무엇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 거리나 길을 오거니 가거니 하다. • 일정한 곳을 오고 가다. • 어떤 때나 계절 따위가 왔다가 가는 일이 되풀이되다. • 친분이나 관계가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오고 가고 하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의 문묘(文廟) 안에 있는 사당(祠堂). 공자, 안자(顔子), 자사(子思), 증자, 맹자(孟子)의 아버지를 제사 지내기 위하여 조선 숙종 27년(1701)에 건립하였다. [啓聖祠]
• 해의 길고 짧음에 관계없이 다른 조건이 유리하게 되면 수시로 꽃이 피는 성질. [四季性]
• 조선 선조 때에, 평안북도 선천군에 만들었던 제방. 당시의 군수(郡守) 강인(姜絪)이 군민(軍民)을 이끌고 쌓아서 30여 리의 수로를 통하게 하였다. [姜公堤]
• 강철을 만드는 노동자. [製鋼工]
• 동물성 먹이를 먹는 동물의 성질. [食肉性]
• 동물성 먹이를 먹는 동물의 성질. [肉食性]
• 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들의 도기(到記) 점수가 차면 과거를 볼 자격을 주던 제도. [到記制]
• ‘도랑’의 방언
• 못 쓰게 되어 버리는 데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廢棄用]
• 못 쓰게 된 용기. [廢容器]
• 잃었던 것이나 보이지 아니하던 것이 나타나다. • 어떤 수나 묘리가 생기다. • ‘없어지다’의 방언 • ‘나지다’의 방언
• 시간이 흘러 그 시기에서 벗어나다. • 어떤 한도나 정도가 벗어나거나 넘다. • 어디를 거치어 가거나 오거나 하다. • 어떤 시기나 한도를 넘다. • 어떤 일을 그냥 넘겨 버리다. • 어떠한 상태나 정도를 넘어서다.
• ‘검부저기’의 방언
• 짚의 잔부스러기.
• 카르스트 지형의 한 부분. 폴리예에서 물이 다시 지하로 스며드는 부분이다. [ponor]
• 인간의 성적(性的) 행위를 묘사한 소설, 영화, 사진, 그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pornography]
• 주선율과 반주 선율로 이루어지는 다성 음악의 서술 방식. [主聲體]
• 인간이 어떤 일을 실천할 때 나타내는 자유롭고 자주적인 성질. [主體性] • 현대 철학에서, 의식과 신체를 가지는 존재가 자기의 의사로 행동하면서 주위 상황에 적응하여 나가는 특성. [主體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