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6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0개 세 글자:137개 네 글자:173개 다섯 글자:108개 여섯 글자 이상:192개 🐰모든 글자: 661개

  • : (1)목의 뒤쪽 부분과 그 아래 근처.
  • 하다 : (1)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다.
  • 마탄 : (1)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 계열의 혈액 응고 억제제 가운데 하나. 심혈관계 질환 따위에서 황산염 형태로 사용된다.
  • 꺼덕꺼덕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구다 : (1)위에 있던 것을 아래로 내려가게 하다. ⇒규범 표기는 ‘떨어뜨리다’이다.
  • 메기 : (1)‘목덜미’의 방언
  • 란드 독립 전쟁 : (1)에스파냐의 지배를 받던 네덜란드가 1568~1648년에 독립을 하기 위하여 치른 전쟁. 1581년에 독립을 선언하고 1648년에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네덜란드 연방 공화국이 국제적으로 승인되었다.
  • 걱이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등의 윗부분.
  •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자꾸 두근거리는 모양. (2)여럿이 다 매우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모양. (3)‘덜커덕덜커덕’의 준말.
  • 름하다 : (1)입은 옷이 몸에 비하여 길이가 짧다. (2)어울리지 않게 홀로 우뚝하다.
  • 란드 동인도 회사 : (1)네덜란드가 인도 및 동남아시아 각지에서의 무역 독점과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1602년에 설립한 회사. 1799년에 해산되었다.
  • 겅하다 : (1)‘덜거덩하다’의 준말.
  • 랜드ㆍ호지먼 알고리즘 : (1)서덜랜드와 호지먼이 개발한 다각형 전단 알고리즘으로서, 윈도의 각 경계선에 대하여 연속적인 전단을 수행하는 분할 정복 알고리즘.
  • 얼룽룽하다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2)‘부정직하다’의 방언
  • 왈칵 : (1)‘왈카닥덜커덕’의 준말.
  • 겅대다 : (1)‘덜거덩대다’의 준말.
  • 내미 : (1)‘아들내미’의 방언
  • 니미자석 : (1)‘아들자식’의 방언
  • 꺼덕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 (1)일정한 값에서 얼마를 뺌.
  • 그럭그럭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재산이나 살림 같은 것이 여지없이 허물어지거나 없어지는 것. (2)옷, 신 같은 것이 다 닳아 떨어지는 것. (3)하려던 일이 여지없이 결딴이 나는 것. (4)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말을 돌보고 관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종. (5)‘거듭’의 방언
  • 대다 : (1)분명하지 않은 목소리로 말을 자꾸 더듬다.
  • 거리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다.
  • 막둥이아 : (1)‘막내아들’의 방언
  • 트 룩 : (1)아이들의 감성을 반영한 성인의 옷차림. 키덜트는 아이와 어른의 합성어로, 성인의 일탈 심리, 유희적 특성을 동심에서 찾는 스타일이다.
  • 시톤 : (1)첼레스타가 변형된 형태로, 건반 대신 소리굽쇠를 쓰는 타악기.
  • 거덩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지대 : (1)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 지대.
  • 밭든 : (1)‘밭두렁’의 방언 (2)‘밭이랑’의 방언
  • 미가 나다 : (1)덜미가 삐져나온 것이 징그럽다는 데서, 몹시 진절머리가 남을 이르는 말.
  • 미쇠 : (1)꼭두각시놀음에서, 으뜸 조종자를 이르는 말.
  • 그렁하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거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 (1)‘덜꺼덩덜꺼덩’의 준말.
  • 토로이 반사기 : (1)서로 교차하지 않는 공평면선의 주위에서 곡면의 일부를 회전하는 것에 의해 이룰 수 있는 반사기. 경곡면의 일부는 토러스 단면이라 하고 공면선은 환형 축이라 한다.
  • 대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
  • 패이 : (1)‘달팽이’의 방언
  • 암비 : (1)‘암비둘기’의 방언
  • : (1)‘덜컹덜컹’의 방언
  • 밋대문 : (1)집의 대청채 뒤에 있는 대문. 남향 집의 뒤에 북향으로 달린 대문을 이른다.
  • 껑대다 : (1)‘덜꺼덩대다’의 준말.
  • : (1)‘뒷덜미’의 북한어. (2)아주 요긴한 데나 가장 중요한 대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커덩커덩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덜거덩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란드령 동인도 : (1)‘인도네시아’의 옛 이름.
  • 스포일드 어 : (1)사회 조직 내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행동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성인.
  • 거럭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규범 표기는 ‘덜그럭’이다.
  • : (1)‘오디’의 방언
  • 대다 : (1)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다.
  • 썩꿍썩꿍하다 : (1)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무겁게 바닥에 자꾸 떨어지다.
  • 더리 : (1)‘말더듬이’의 방언
  • 란드 댄스 시어터 : (1)1959년 창단된 네덜란드의 발레단. 나이에 따라 세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고,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무용으로 알려져 있다.
  • 묵지 : (1)‘중고기’의 방언
  • 레다 : (1)‘졸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덜레다’로도 적는다.
  •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서 몹시 가슴이 울렁거리는 모양. (2)‘덜커덩덜커덩’의 준말.
  • 왈칵컥하다 : (1)‘왈카닥덜커덕하다’의 준말.
  • 트 진 : (1)성인용 고급 청바지. 젊은이의 상징이었던 청바지 패션에서 고급스럽고 편안한 상품들이 출시되면서 청바지를 즐겨 입는 연령층이 확대되었다.
  • 구갱이 : (1)‘절굿공이’의 방언
  • : (1)‘뒷덜미’의 방언
  • : (1)‘넌더리’의 방언
  • 얼럭럭하다 : (1)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의 무늬가 고르지 아니하게 촘촘하다.
  • 머리 : (1)‘넌더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렁꾼이 : (1)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덤벙거리는 사람. ⇒규범 표기는 ‘덜렁쇠’이다.
  • : (1)더함과 덜함.
  • 미를 잡히다 : (1)꼼짝 못 하고 잡히다.
  • : (1)‘쑥덜거리다’의 어근. (2)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미잡이 : (1)뒷덜미를 움켜잡고 끌어가는 일. (2)남 모르게 하는 일을 미리 알아내어 꼼짝 못 하게 함. (3)씨름에서, 몸을 뒤로 빼면서 상대편의 덜미를 잡아 누르거나 돌려서 넘어지게 함. 또는 그런 기술.
  • 인터모 선화 증권 : (1)복합 운송 선화 증권 가운데 하나. 한국에서 미국 서해안까지 컨테이너선으로 운송한 후, 다시 미국 동해안까지 철도나 트럭으로 운송하는 경우에 발행한다.
  • 컹거리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서 가슴이 몹시 울렁거리다. (2)‘덜커덩거리다’의 준말.
  • 돼다 : (1)‘덜되다’의 방언
  • 하다 : (1)자꾸 불만스러운 태도로 중얼거리다.
  • 미 잡고 당기기 : (1)택견에서, 손바닥으로 상대방의 목덜미를 잡아당기는 기술. 손목을 구부려서 상대방의 목덜미를 낚아채어 자신의 몸 아래쪽으로 누르는 기술로, 중심을 잡기 위해 한 발은 뒤쪽으로 빼도록 한다. 상대방을 균형을 무너뜨리고 넘어지게 하는 기술이다.
  • 컥하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자꾸 두근거리다. (2)‘덜커덕덜커덕하다’의 준말.
  • 가새꿩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긴 타원형이며 여름에 흰 꽃이 피고 9월에 둥근 열매가 익는다. 땔감으로 사용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비둘기’의 방언
  • : (1)강가나 냇가의 돌이 많이 깔린 땅에 있는 밭. (2)돌이 많이 깔린 곳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들뜸병 : (1)들뜸병의 증상이 경미한 상태. 즉 들뜸병과 비슷한 비정상적인 기분 장애나 지속적인 들뜬 기분 또는 팽창 기분, 과다 활동, 우쭐해진 자존심 등을 보이지만 그 강도가 약한 것을 말한다.
  • 꺼덩꺼덩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덜거덩’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머리 : (1)투전이나 화투 노름에서, 여덟 끗을 이르는 말. (2)‘밭다리 걸기’의 방언
  • : (1)어떤 기준이나 정도가 약하게. 또는 그 이하로. (2)‘절’의 방언 (3)‘들’의 방언 (4)‘-들’의 방언 (5)‘망울’의 방언 (6)광택이 덜 나도록 만든 화학 섬유 필라멘트사 또는 스테이플사.
  • 커덩커덩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덜거덩’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엉두엉두 : (1)원망이나 불만이 있어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는 모양.
  • 일여 : (1)‘일여덟’의 방언
  • 미 부위 : (1)뒤통수의 밑부분을 포함한 목의 뒷부분.
  • 구두 : (1)‘구두덜거리다’의 어근.
  • 꺼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럽다 : (1)‘더럽다’의 방언
  • 얼러꿍러꿍하다 : (1)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루어 몹시 어수선하다.
  • 어마넉 : (1)어린아이가 떨어지거나 자빠지거나 다쳤을 때 달래면서 내는 소리
  • 얼루룽루룽 : (1)여러 가지 빛깔의 크고 뚜렷한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왈카닥커덕하다 : (1)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매우 거칠게 마구 닿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 (1)‘잇몸’의 방언
  • 배기 : (1)‘언덕바지’의 방언
  • 란드악파 : (1)1450년 무렵에서 1600년까지 플랑드르 지방을 중심으로 활약하였던 악파. 대위법(對位法)에 의한 작곡으로 아카펠라 양식을 발전시켰다.
  • 간이 렁[컹/철렁]하다 : (1)몹시 놀라 충격을 받다.
  • 컹하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서 몹시 가슴이 울렁거리다. (2)‘덜커덩덜커덩하다’의 준말.
  • 걱하다 : (1)‘덜거덕하다’의 준말.
  • 리이다 : (1)‘덜리다’의 옛말.
  • 미청 : (1)판소리나 잡가의 창법에서, 크고 높은 소리를 배 속에서 바로 위로 뽑아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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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덜로 시작하는 단어 (284개) : 덜, 덜강덜강, 덜강덜강하다, 덜거기, 덜거덕, 덜거덕거리다, 덜거덕대다, 덜거덕덜거덕, 덜거덕덜거덕하다, 덜거덕하다, 덜거덩, 덜거덩거리다, 덜거덩대다, 덜거덩덜거덩, 덜거덩덜거덩하다, 덜거덩하다, 덜거럭, 덜거리총각, 덜거머리총각, 덜걱, 덜걱거리다, 덜걱대다, 덜걱덜걱, 덜걱덜걱하다, 덜걱마루, 덜걱이다, 덜걱하다, 덜겅, 덜겅거리다, 덜겅대다 ...
덜로 시작하는 단어는 28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덜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6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