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4개 세 글자:170개 네 글자:260개 다섯 글자:154개 여섯 글자 이상:258개 🌈모든 글자: 907개

  • 깍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이뽀 : (1)‘담뱃대’의 방언
  • 달구키다 : (1)‘내쫓기다’의 방언
  • 장나다 : (1)결단이 나다
  • : (1)‘탈락’의 북한어.
  • 카파 이 에스 : (1)‘망토와 검’이라는 뜻으로, 사랑과 질투를 중심 내용으로 하는 스페인 극의 한 종류. 17세기에서 18세기 전반기에 스페인 연극에서 이러한 ‘망토와 검의 연극’이 많이 나타났다.
  • 이복 오 : (1)아버지는 같고 어머니는 다른 오빠.
  • : (1)눈을 흘기다
  • 눈알이 지게[지도록] 기다리다 : (1)몹시 애타게 오랫동안 기다리다. <동의 관용구> ‘눈이 빠지게[빠지도록] 기다리다’
  • 르기 : (1)곡의 빠르고 느린 정도. (2)물체 따위의 움직임이 빠르고 느린 정도.
  • 진 놈 꼭뒤 차기 : (1)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동의 속담> ‘엎어진 놈 꼭뒤 차기’ ‘엎더져 가는 놈 꼭뒤 찬다’
  • 지직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바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쌀 때 조금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바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바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는 모양. ‘바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매우 안타깝게 타는 모양.
  • : (1)‘휘파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쉐름’으로도 적는다.
  •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져도 코가 깨진다 : (1)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 (1)물기가 자꾸 매우 마르거나 졸아붙거나 타 버리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매우 가까이 달라붙거나 세게 죄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매우 거침새 없이 자꾸 늘거나 주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자꾸 매우 긴장하거나 힘주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몸이 자꾸 매우 마르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무슨 일을 자꾸 매우 거침새 없이 빨리 마무르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7)매우 세차게 자꾸 우기는 모양. ‘바짝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부대 : (1)좋아하는 스타에게 열광하는 여성 팬 집단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짐 약 : (1)비만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
  • 드락거리다 : (1)작은 팔다리나 몸을 몹시 재게 자꾸 내젓다.
  • : (1)특정 운동선수나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좋아하고 쫓아다니는 마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르께뜨 : (1)‘쪽매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파르케트’이다.
  • 자음지기 : (1)‘자음 탈락’의 북한어.
  • 정신 쑥 진 소리 한다 : (1)전혀 이치에 닿지 아니하는 얼토당토아니한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른 눈 운동 : (1)눈동자가 좌우 균형을 맞추어 움직이는 현상. 자는 동안에 일어나며, 특히 꿈을 꿀 때 많이 움직인다.
  • : (1)‘빠듯하다’의 어근.
  • 지다 : (1)발을 잘못 디디어 구멍 따위에 빠지다.
  • 리개선문 : (1)‘에투알 개선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파리 개선문’이다.
  • 새꼽지다 : (1)‘새삼스럽다’의 방언
  • : (1)‘길마’의 방언
  • : (1)엄마와 아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되지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2cm 정도이며, 수컷은 등이 옅은 잿빛인데 암컷은 갈색이고 배는 암수 모두 흰색이다. 4~5월에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새로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 극거리다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자꾸 나다. (2)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 스 뮤직 : (1)아이티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1955년에 아이티의 색소폰, 기타 연주자인 밥티스트(Baptiste, N.)가 대중화시킨 음악이며, 프랑스, 미국 등의 댄스 리듬을 차용한 것이 특징이다.
  • 태아 른맥 : (1)태아의 심장이 분당 160회 이상 박동하는 일. 모체 측 고열, 양막염, 약물 투여 따위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 리다 : (1)‘방정맞다’의 방언
  • 말 밑으로 진 것은 다 망아지다 : (1)근본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어진혼(이) 나가다[지다] : (1)몹시 놀라거나 시끄러워서 맑은 정신을 잃다.
  • : (1)‘허리띠’의 방언
  • 오류에 지기 쉬운 화자 : (1)자신의 미성숙이나 무지 때문에 자신이 서술하는 일들에 관한 인식ㆍ해석ㆍ평가를 정확히 해내지 못하는 화자.
  • 혼쭐(이) 지다 : (1)호된 시련을 당하거나 어떤 좋지 아니한 느낌을 참고 견디느라 아주 힘이 들다.
  • 친오 : (1)같은 부모에게서 난 오빠.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가사리가 세게 지르는 소리.
  • 스다 : (1)‘빻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스다’로도 적는다.
  • : (1)비바람이나 눈보라를 막기 위하여 만든 두꺼운 천. 또는 거기에 고무 같은 것을 먹인 천. ⇒남한 규범 표기는 ‘카파천’이다.
  • 른 평가 기법 : (1)장기적이고 상세한 연구가 바람직하지만, 강 유역 내에서 습지의 상대적 중요성과 기능을 결정하기 위해 수행하는 평가 기법.
  • 짐증 : (1)‘탈모’의 북한어.
  • 큰아 : (1)어린아이의 말로 ‘큰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밉다고 차 버리면 떡고리에 자진다 : (1)밉다고 차 버리니까 떡을 담아 놓은 그릇에 자빠져 도리어 잘되었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을 해친다고 한 일이 그자에게는 도리어 다행한 일이 되어 더욱 분이 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짐움따 : (1)‘빠짐없다’의 방언
  • 홈통에 뜨리다 : (1)‘홈통에 넣다’의 북한 관용구.
  • 뽀쟁이 : (1)‘질경이’의 방언
  • 그닥그닥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
  • 조자리지다 : (1)‘망하다’의 방언
  • 러지다 : (1)‘자빠지다’의 방언
  • 허리 : (1)‘허리띠’의 방언
  • 개놓다 : (1)어떤 내용이나 내막 따위를 사실대로 다 드러내 놓다.
  • : (1)‘땅벌’의 방언
  • 월천꾼에 난쟁이 지듯 : (1)체격 조건이 적합하지 아니한 난쟁이는 월천꾼에 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하는 데 일정한 축에 못 들고 빠지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삼촌 물에 졌는가 (웃기는 왜 웃나) : (1)남이 크게 웃을 때 이르는 말. (2)남의 작은 실수를 보고도 잘 웃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 구리 : (1)‘성교’를 속되게 이르는 말. (2)‘바구니’의 방언
  • 글하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쓰여 자꾸 속이 타다. ‘바글바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기러기 아 : (1)자녀의 교육을 위하여 부인과 아이들을 외국으로 떠나보내고 홀로 생활하는 아빠.
  • : (1)‘이빨’의 방언
  • 말따구 : (1)‘뺨따귀’의 방언
  • 른헤염 : (1)‘속영’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빠른헤엄’이다.
  • 그닥그닥하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 : (1)‘못뽑이’의 방언
  • 모음지기 : (1)‘모음 탈락’의 북한어.
  • 혼맹이(가) 지다 : (1)‘혼(이) 나가다’의 북한 관용구.
  • 갤러지다 : (1)‘개을러빠지다’의 준말.
  • 비 틈으로 져나가겠다 : (1)행동이나 동작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다 : (1)‘출생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꼼하다 : (1)작은 틈이나 구멍이 깊고 매우 또렷하게 벌어져 있다.
  • 지다 : (1)계알을 뽑을 때에 곗돈을 탈 수 있는 알이 나오다. (2)(비유적으로)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다.
  • : (1)물기가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작바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작바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땀이 나는 모양. ‘바작바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매우 안타깝게 죄어드는 모양. ‘바작바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달구다 : (1)‘내쫓다’의 방언
  • 시아 : (1)‘시아버지’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나마운하 : (1)‘파나마 운하’의 북한어.
  • 정신(이) 지다 : (1)정신이 얼떨떨하여 무엇을 알아차리거나 기억하지 못하다. (2)바른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생각하거나 행동하다. (3)어떤 일에 몰두하여 다른 일을 잊어버리다.
  • 시락대다 : (1)‘빠스락대다’의 북한어.
  • : (1)‘이’의 방언
  • 진 개 한뎃뒷간 만났다 : (1)공교롭게도 좋은 운을 만났음을 이르는 말.
  • 마대기 : (1)‘뺨따귀’의 방언
  • : (1)‘대갈빼기’의 방언
  • 짐읎다 : (1)‘빠짐없다’의 방언
  • 구로 : (1)‘클로버’의 방언
  • 득거리다 : (1)‘빠드득거리다’의 준말. (2)‘빠드득거리다’의 준말. (3)‘빠드득거리다’의 준말.
  • 두룩이 : (1)‘빽빽이’의 방언
  • 길러지다 : (1)‘게을러빠지다’의 방언
  • 꿈질 : (1)‘소꿉질’의 방언
  • 작대다 : (1)물기가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바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땀이 잇따라 나다. ‘바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락하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스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사거리하다 : (1)‘빠삭하다’의 방언
  • 까닥까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바가닥바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가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네눈박이밑진벌레 : (1)밑빠진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머리와 앞등판 및 딱지날개는 광택이 나는 칠흑색이고 점무늬가 빽빽하게 나 있다. 양 수염과 더듬이는 붉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주먹 쥐자 눈 진다 : (1)이편에서 덤비려는데 상대편의 공격을 먼저 받았다는 말.
  • 드득대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눈을 자꾸 밟을 때 다져지면서 매우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우유의 지방을 분리하여 응고시킨 식품.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 재료로 이용한다. (2)‘버터’의 북한어. (3)‘빻다’의 방언
  • 쓸개(가) 지다 : (1)하는 짓이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줏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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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실전 끝말 잇기

빠로 시작하는 단어 (433개) : 빠, 빠가각, 빠가각거리다, 빠가각대다, 빠가각빠가각, 빠가각빠가각하다, 빠가각하다, 빠가닥, 빠가닥거리다, 빠가닥대다, 빠가닥빠가닥, 빠가닥빠가닥하다, 빠가닥하다, 빠가되다, 빠가빠가, 빠가사리, 빠각, 빠각거리다, 빠각대다, 빠각빠각, 빠각빠각하다, 빠각하다, 빠개놓다, 빠개다, 빠개지다, 빠구니, 빠구리, 빠그극, 빠그극거리다, 빠그극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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