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0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2개 세 글자:164개 네 글자:228개 다섯 글자:108개 여섯 글자 이상:156개 🍬모든 글자: 709개

  • 기 경사 : (1)주형으로부터 모형을 쉽게 빼내기 위하여 만든 경사. 주물 재질, 구조, 주조 방법 따위에 따라 합리적으로 정한다.
  • 간(을) 먹다 : (1)(비유적으로)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좋게 대하는 척하면서 요긴한 것을 다 빼앗다.
  • 꼼히 : (1)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도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 (2)살며시 문 따위를 아주 조금 여는 상태로. (3)작은 구멍이나 틈 사이로 아주 조금만 보이는 상태로.
  • 앞질러앗기 : (1)‘인터셉트’의 북한어.
  • 가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배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고돌 : (1)‘고들빼기’의 방언
  • : (1)‘병아리’의 방언
  • : (1)구슬을 던져 바닥에 놓인 구슬을 맞히는 놀이.
  • 똑거리다 : (1)‘삐딱거리다’의 방언
  • 까치고들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30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9~10월에 노란색의 작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삐꺽깍하다 : (1)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비걱배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 (1)농작물이 잘 자라도록 논밭에 고이는 물이나 또는 흙 속에 스며드는 물을 빼는 일. (2)결정수를 지니는 결정에서 결정수를 제거하는 일. 또는 유기 화합물의 분자 안이나 분자 사이의 수소와 산소를 물의 형태로 제거하는 일.
  • 틀하다 : (1)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계속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걷다. ‘배틀배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죽하다 : (1)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 ‘배죽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배죽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갯고들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나무처럼 딱딱하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10~11월에 원줄기와 가지 끝에 노란 두상화가 핀다.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해안 지대에 분포한다.
  • 류황 : (1)쇳물이나 유색 금속 광석 또는 그 정광(精鑛) 속에 있는 황을 없애는 야금 공정. ⇒남한 규범 표기는 ‘유황 빼기’이다. (2)원료, 폐기물, 폐기 가스 따위에 포함되어 있는 황 성분을 빼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유황 빼기’이다.
  • 드득거리다 : (1)비교적 작고 딱딱한 물건이 세게 문질러지거나 비틀릴 때 되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코’를 속되게 이르는 말. (2)‘고집’의 방언
  • 긴꼬리올 : (1)올빼밋과의 새. 꼬리가 다소 긴데 올빼미보다 성질이 더 사납고 재빠르며 낮에도 날아다닌다. 백두산 등지에 분포한다.
  • : (1)‘탈염’의 북한어.
  • 박다 : (1)성격이나 모습이 꼭 닮다. ⇒규범 표기는 ‘빼쏘다’이다.
  • 달캉 : (1)‘서랍’의 방언
  • : (1)매의 꽁지 위에 표를 하려고 덧꽂아 맨 새의 깃.
  • 닫이 : (1)‘서랍’의 방언 (2)서랍처럼 빼고 닫을 수 있게 만든 가구
  • : (1)‘팽이’의 방언 (2)‘빤히’의 방언
  • 가닥가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배가닥배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오다 : (1)돈, 정보, 사람 등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다른 곳에서 가져오다.
  • 드득드득 : (1)비교적 작고 딱딱한 물건이 자꾸 세게 문질러지거나 비틀릴 때 잇따라 되게 나는 소리.
  • 삐뚤 : (1)물체가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는 모양. ‘비뚤배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가 곧지 못하고 이쪽저쪽으로 자꾸 구부러지는 모양. ‘비뚤배뚤’보다 센느낌을 준다.
  • 무시깽이 : (1)‘무말랭이’의 방언
  • : (1)‘빼쪽하다’의 어근.
  • 재기 : (1)‘서랍’의 방언 (2)‘보자기’의 방언
  •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어 놓고 가라 : (1)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동의 속담> ‘서울 가는 놈이 눈썹을 빼고 간다’
  • 속(을) 놓다 : (1)줏대나 감정을 억제하다.
  • : (1)‘서랍’의 방언
  • 물다 : (1)혀를 입 밖으로 내어 늘어뜨리고 이로 물다. (2)거만하거나 성난 태도로 입을 뿌루퉁하게 다물다. (3)‘무디어지다’의 방언
  • 이다 : (1)‘보이다’의 방언 (2)‘삐다’의 방언
  • : (1)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는 모양. ‘배죽배죽’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는 모양. ‘배죽배죽’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칼을 들다 : (1)결함, 문제 따위를 해결하려고 하다.
  • 곡하다 : (1)사람이나 물건이 어떤 공간에 빈틈없이 꽉 찬 상태에 있다.
  • : (1)‘올빼미’의 방언
  • 뚤대다 : (1)물체가 요리조리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배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가 곧지 못하고 요리조리 자꾸 고부라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배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피코 뜨기 : (1)코바늘뜨기에서, 레이스나 편물 따위의 가장자리를 둥근 고리 모양으로 도드라지게 만드는 일. 피코뜨기와 다른 점은 바늘에 걸려 있는 코를 한꺼번에 빼는 것이다.
  • 쭉갈래 : (1)잘 토라지는 사람
  • 뼛골(을) : (1)원기가 탈진하여 힘이 모두 없어지게 하다.
  • 꽁무니(를) : (1)슬그머니 피하여 물러나다.
  • 부축 : (1)술 취한 사람을 부축해 주는 척하면서 주머니에 든 것을 털어 가는 소매치기 수법.
  • 가슴 : (1)‘가슴패기’의 방언
  • : (1)‘탈산법’의 북한어.
  • 끔히 : (1)‘빠끔히’의 방언
  • : (1)‘올빼미’의 방언
  • 손목 돌려 : (1)레슬링에서, 손목을 푸는 기술 중의 하나. 상대방의 엄지와 집게손가락이 교차하는 부분으로 손목을 돌려 빼내는 기술이다. 순간적인 힘이 필요한 기술이다.
  • 왕고들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연한 노란색 꽃이 피는데 밤에는 오그라지고, 열매는 검은색의 수과(瘦果)로 깃털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굴뚝에서 놓은 족제비 (같다) : (1)지저분하고 가냘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우다 : (1)빼서 없애다.
  • 외오 : (1)반대쪽으로 돌리어 빼다.
  • : (1)물체가 요리조리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는 모양. ‘배뚤배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가 곧지 못하고 요리조리 자꾸 고부라지는 모양. ‘배뚤배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쇠뿔도 단김에 랬다[라] : (1)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단김에 소뿔 빼듯’
  • 앗기 : (1)축구ㆍ농구ㆍ럭비 따위에서, 상대편의 패스를 중간에서 가로챔. 또는 그런 일.
  • : (1)‘곱빼기’의 방언 (2)‘코빼기’의 방언 (3)‘고삐’의 방언
  • 쭈룩하다 : (1)‘빼쭉하다’의 본말.
  • 송장 놓고 장사 지낸다 : (1)사람이 어리석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고 일에 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
  • 이중속 : (1)심빼기 구멍을 두 번 뚫어 발파하는 방법. 심빼기 효과를 높이는 데 쓴다.
  • : (1)‘공짜’의 방언
  • 기 전단 시험 : (1)시료를 눌러서 빽빽하게 한 뒤 간극 수압이 생기지 않도록 천천히 전단하는 시험.
  • : (1)(속되게) 피하여 달아나다.
  • 수직지하수 : (1)지하수면이 높아서 냉습한 지대에 우물을 파거나 지하로 구멍을 뚫어 물을 빼내는 일. 주변 지대의 지하수위(地下水位)를 낮추어 흙의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주로 땅 밑에 모래층이나 자갈층이 있는 지대에 적용한다.
  • 망건 쓰고 귀 안 는 사람 있느냐 : (1)망건을 쓰면 누구나 조금이라도 편하게 귀를 내놓는다는 뜻으로, 돈 버는 일이나 먹는 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허다 : (1)‘삐딱하다’의 방언
  • 들구 : (1)‘들고빼다’의 북한어.
  • : (1)여럿이 다 끝이 날카로운 모양.
  • 우다 : (1)‘빼다’의 피동사. (2)‘빼다’의 사동사. (3)‘들이치다’의 방언
  • : (1)물체가 배스듬히 한쪽으로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는 모양. ‘배뚝배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조금 흔들거리며 걷는 모양. ‘배뚝배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장구 : (1)‘질경이’의 방언
  • 증기 : (1)증기 터빈을 작동하는 증기의 일부를 터빈의 적당한 단락에서 추출하는 일.
  • : (1)1할을 덤으로 빼고 셈하는 일. 예전에, 개성상인들이 소금이나 곡식 따위의 물품을 소매상인에게 되로 되어 팔던 관습적 셈법이다.
  • 두리 : (1)‘서랍’의 방언
  • 끗하다 : (1)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조금 어긋나다. ‘배끗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잘못하여 일이 조금 어긋나다. ‘배끗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다박다 : (1)‘빼쏘다’의 방언
  • 얽죽 : (1)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깊게 얽은 자국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대갈 : (1)‘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응어리를 뽑다[다] : (1)마음속에 맺힌 감정을 없애다. (2)문제를 푸는 데 가장 기본적인 것을 해결하여 끝을 맺다.
  • 진땀(을) 다[뽑다/흘리다] : (1)어려운 일이나 난처한 일을 당해서 진땀이 나도록 몹시 애를 쓰다.
  • 맏아 : (1)‘큰아버지’의 방언 (2)‘큰아버지’의 방언
  • 앍둑 : (1)얼굴에 잘고 깊게 앍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고 가슴 뒤로 젖히기 : (1)맨손 체조에서, 가슴 위의 힘을 빼고 뒤로 젖혀서 머리나 팔의 무게를 이용하여 가슴을 젖히는 동작. 동작하는 중간중간에 몸을 가볍게 진동시킨다.
  • : (1)‘팽이’의 방언
  • 기 구멍 : (1)심빼기 발파를 위하여 뚫은 폭파용 구멍.
  • : (1)‘낯’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밑색 : (1)컬러 인쇄 시 먹색이 입혀질 부분 아래에 다른 삼원색이 겹쳐 인쇄되는 것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작업.
  • 속(을) : (1)한 논을 두 번째 갈다.
  • 고두 : (1)‘고들빼기’의 방언
  • 삐뚤뚤하다 : (1)물체가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비뚤배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가 곧지 못하고 이쪽저쪽으로 자꾸 구부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비뚤배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물체가 곧지 못하고 이쪽저쪽으로 구부러져 있다. ‘비뚤배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뚤이 : (1)몸의 어느 부분이 기형적으로 빼뚤어진 사람. (2)마음이 빼뚤어진 사람.
  • 까치 새끼를 앗은 호랑이 : (1)까치 새끼를 한 마리씩 잡아먹던 호랑이를 황새가 골려 주며 달아나는 내용의 설화. 호랑이가 나무 위의 까치에게 새끼를 내놓지 않으면 올라가서 모두 잡아먹겠다고 위협하자 까치는 새끼를 한 마리씩 주는데, 황새는 새끼가 한 마리만 남아 울고 있는 까치에게 호랑이가 나무에 올라올 수 없음을 알려 주고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달려오는 호랑이를 지혜로 따돌리고 달아나는 이야기이다. ≪기문(奇聞)≫의 제2화 <작겁호갈(鵲怯狐喝)>에 실려 전한다.
  • 전기스밈물 : (1)땅속에 설치한 전주(電柱) 사이에 직류를 보내 전기적 작용으로 강제로 물을 빼는 일. 또는 그런 방법.
  • 정신은 어서 꽁무니에 차고 있다 : (1)경우가 밝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실수가 많은 경우를 이르는 말. (2)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 (1)‘심빼기’의 북한어.
  • 구석 : (1)썩 치우쳐 박힌 구석 자리.
  • 거리다 : (1)어린아이가 듣기 싫게 자꾸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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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실전 끝말 잇기

빼로 시작하는 단어 (316개) : 빼, 빼가닥, 빼가닥거리다, 빼가닥대다, 빼가닥빼가닥, 빼가닥빼가닥하다, 빼가닥하다, 빼가리, 빼가지, 빼각, 빼각거리다, 빼각대다, 빼각빼각, 빼각빼각하다, 빼각하다, 빼갈, 빼곡, 빼곡하다, 빼곡히, 빼굉이, 빼궁거리다, 빼궁대다, 빼궁빼궁, 빼궁빼궁하다, 빼긋이, 빼기, 빼기 경사, 빼기 영상법, 빼기표, 빼기하다 ...
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빼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0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