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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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칩 파 : (1)농구에서, 공격을 하는 데 큰 방해가 되지 않는 파울. 경기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심판 재량으로 파울로 선언하지 않는다.
  • 배기 : (1)‘게으름뱅이’의 방언
  • 뱅이 : (1)‘게으름뱅이’의 방언
  • : (1)‘방울’의 방언
  • 콧방 : (1)콧방울에서 가장 가쪽으로 튀어 나간 부분. 머리 계측점으로 이용된다.
  • 커덕커덕하다 : (1)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밀치거나 잡아당기다. (2)자꾸 매우 갑작스럽게 분별없이 행동하다. (3)자꾸 매우 갑작스럽게 쏟거나 게우거나 터뜨리다. (4)자꾸 생각이나 격한 느낌이 매우 갑작스럽게 치밀거나 떠오르다.
  • 열이 어러 밥 찬 한 그릇 : (1)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열의 한 술 밥’
  • 라기리산 : (1)네팔 중부에 있는 산. 히말라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8,172미터.
  • 림 방지 음성 작동 장치 : (1)양방향 전화 회로의 한쪽 전송 방향을 계속 무력하게 함으로써 전체 음성 주파수 울림 현상을 막는 장치.
  • 깍쟁이 : (1)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의 까다롭고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네이키드 : (1)양모 100%로 이루어져 중량이 가벼운 울 원단. 추운 날씨에는 따뜻하고 더운 날씨에는 시원하며, 입었을 때 자연스러운 편안함이 있다.
  • 레움 : (1)고대 로마 극장에서 무대 앞에 설치하는 막. 무대 앞에 있는 기둥에 드리워진 장막으로, 수력을 이용해 올리거나 내렸다.
  • : (1)‘저울추’의 옛말.
  • : (1)울적한 회포.
  • 네크라인 : (1)뒤는 높고 앞은 부드럽게 입체적으로 늘어지는 형태의 네크라인.
  • : (1)물건의 무게를 다는 데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장에서 소를 팔고 사는 것을 흥정 붙이는 사람들이 쓰는 은어로, 소의 눈을 이르는 말. (3)‘자위’의 방언 (4)‘겨울’의 방언
  • : (1)‘울도하다’의 어근.
  • 산 망양리 유적 : (1)울산광역시 울주군 망양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주거지 유적. 회야강 하류 지역에 만들어진 청동기 시대의 주거지 유적이며, 망양리 강변 구릉 일대에 자리하고 있던 청동기 시대의 촌락 가운데 하나로 추정된다.
  • 떡끼 : (1)물체가 자꾸 이리저리 아주 많이 기울어지는 모양.
  • 진 금강송 송이 축제 : (1)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 매년 9, 10월경에 시작되며 사흘 동안 개최된다. 송이 생태 관찰, 요리 체험, 예술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 변죽(을) 리다 : (1)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다. <동의 관용구> ‘변죽을 치다’
  • 컥하다 : (1)잇따라 격한 감정이 일어나다. ‘울걱울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먹은 것을 잇따라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울걱울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잇따라 단단한 물건을 갑자기 밀거나 잡아당기다. (4)갑자기 분별없이 잇따라 행동하다.
  • 표준 기 : (1)어떤 구간 내에서 1km 간격으로 계산된 많은 기울기 가운데 가장 심한 기울기.
  • 경모궁지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에 있는 창경궁의 후원터. 지금의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 부속 병원 일대이다. 조선 성종 15년(1484)에 만들기 시작하였고, 성종 24년(1493)에 정식으로 이름을 붙였다. 정조 때 이곳을 경모궁으로 불렀고,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 제국 대학으로 이용되면서 원래의 모습을 잃어버렸다. 사적 제237호.
  • 열선 반사 거 유리 : (1)태양 광선의 반사율이 높은 일반 거울 유리에 태양 복사선을 반사시키기 위하여 얇은 피막을 도포한 유리.
  • 브리히트 : (1)발터 울브리히트, 독일의 정치가(1893~1973). 1919년 공산당을 창립하였고, 1946년 사회주의 통일당의 서기장, 독일 민주 공화국 성립 후에는 제1부수상과 당 제1서기가 되었으며, 1960년에는 국가 평의회 의장을 겸임하였다.
  • 대뼈 : (1)성년 남자의 목의 정면 중앙에 방패 연골의 양쪽 판이 만나 솟아난 부분.
  • 보디 앤드 소 : (1)1930년에 미국에서 발표된 재즈 스탠더드. 헤이먼(Heyman, E.), 소어(Sour, R.), 아이톤(Eyton, F.)이 작사하고 그린(Green, J.)이 작곡하였으며, 2011년 와인하우스와 토니베넷이 함께 부른 버전이 2012년 54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규범 표기는 ‘보디 앤드 솔’이다.
  • : (1)규칙을 위반하는 일. (2)야구에서, 타자가 친 공 가운데 파울 그라운드에 떨어진 공. 또는 1ㆍ3루를 연결한 가상선 안에 떨어졌다가 파울 라인 밖으로 나간 공. (3)야구에서, 타자가 파울 볼이 되게 공을 치는 일. (4)헤르만 파울, 독일의 언어학자ㆍ문학자(1846~1921). 소장 문법학파의 한 사람으로, 학술 잡지 ≪독일어사ㆍ문학사 연구≫를 창간하여 독일어 연구의 새로운 면을 개척하고 언어사를 해명하고자 하였다. 저서에 ≪언어사 원리≫, ≪독일어 문법≫ 따위가 있다.
  • 지장암 목조 비로자나불 좌상 : (1)서울특별 종로구 창신 2동 지장암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불상. 17세기 무렵 광해군의 정비인 장열 왕후가 직접 발원하여, 전국의 유명한 조각승이 참여하여 제작한 것이다. 입체감과 생동감이 있는 표현이 특징이다. 보물 제1621호.
  • 드로 오펜시브 파 : (1)농구에서, 수비수가 공격수의 반칙을 유도하는 일. 돌파하는 공격수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길목을 막아 신체 접촉을 유도함으로써 공격자 반칙을 얻어 낸다.
  • 주 문화 예술 회관 : (1)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2009년에 개관하였으며, 공연장, 전시실, 어린이 도서실, 다목적실, 종합 열람실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연주회를 비롯하여, 연극, 뮤지컬,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열린다.
  • 상체 기이기 : (1)스트레칭에서, 상체 근육의 움직임을 돕는 운동. 한쪽 다리는 옆으로 쭉 펴고 한쪽 다리는 무릎을 굽혀 앉은 상태에서 굽힌 다리쪽 팔을 머리 위로 뻗어 편 다리 쪽으로 상체와 함께 기울인다.
  • 금천 원이 서 올라 다니듯 : (1)금천군의 원이 출세하여 보려고 서울의 세도가들에게 뻔질나게 찾아다니듯 한다는 뜻으로, 출세욕에 눈이 어두워 중앙의 권세 있는 자나 상부 기관에 뻔질나게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웃는 말. (2)일을 빨리 이루려고 하나 도리어 더 더디고 느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겨 : (1)추위가 한창인 겨울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럿이 : (1)‘우두커니’의 방언
  • : (1)최인훈(崔仁勳)이 지은 단편 소설. 신의 뜻을 따르기 위해 힘을 쏟는 두 사제를 통하여 진리에 다가가는 두 가지 방식을 그린다. 철학자의 면모를 보여 주는 주인공 라울과 무지하면서도 행동이 앞서는 바울이 대립하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진리를 탐구해 가는 과정을 형상화하였다. 작가의 등단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1959년에 발표되었다.
  • : (1)백합과 튤립속의 여러해살이풀을 이르는 말.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종 모양의 흰색, 노란색, 자주색의 겹꽃이 핀다. 꽃은 술을 빚는 데 쓰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동남 유럽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세미파러 자세 : (1)침대의 머리를 20에서 30도 정도 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굽히고 무릎 밑을 괴어 받쳐, 무릎을 약 90도로 굽히게 하는 기울어진 자세. 배 안의 액체가 골반 내로 고이도록 하거나 튜브를 통하여 액체를 공급 받는 환자의 경우 액체가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 : (1)버스나 기차 따위가 서울에서 출발함.
  • 러내다 : (1)물체를 액체에 담가 성분, 맛, 빛깔 따위가 배어들게 하다. ⇒규범 표기는 ‘우려내다’이다. (2)꾀거나 위협하거나 하여서 자신에게 필요한 돈이나 물품을 빼내다. ⇒규범 표기는 ‘우려내다’이다. (3)생각이나 감정을 끄집어내다. ⇒규범 표기는 ‘우려내다’이다.
  • 상 이성체 과잉률 : (1)거울상 이성체끼리 혼합되어 있는 비율. 여러 가지 크로마토그래피, 핵자기 공명 장치 따위를 이용하여 광학적 방법으로 절대적 비율을 구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광학 순도와 같다.
  • : (1)우유나 풀 따위 속에 작고 동글게 엉겨 굳은 덩이. (2)아직 피지 아니한 어린 꽃봉오리. (3)눈알 앞쪽의 도톰한 곳. 또는 눈동자가 있는 곳. (4)‘부리망’의 방언 (5)‘멍울’의 방언
  • 비료 : (1)늦가을 낙엽 후부터 3월 초순에 걸쳐 주는 비료.
  • : (1)판소리 창법의 하나. 못소리를 부를 때 둥글둥글 굴려 내는 소리를 이른다.
  • 수로 바닥 기 : (1)수로 바닥의 길이 방향의 기울기.
  • : (1)‘기울’의 방언
  • : (1)대종교에서, 한얼님이 있는 집. 온갖 착함으로 섬돌을 하고, 온갖 덕으로 문을 삼았다고 한다.
  • 관상감 관천대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천체 관측 시설. 천문 관측 기구를 올려놓던 대(臺)로, 세종 16년(1434)에 천문, 지리, 측후, 물시계 따위와 관련된 일을 맡아보던 서운관이 있던 자리에 설치되었다. 사적 제296호.
  • 총총하다 : (1)나무 따위가 아주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 상 이성체 : (1)물질의 구조에서, 입체의 배치가 실물과 거울에 비친 상(像)의 관계와 같아 서로 포갤 수 없는 한 쌍의 화합물. 두 물질은 광학 이성질체로서, 관계에 있어, 물리적ㆍ화학적 성질은 같으나 광학 활성의 방향은 반대로 나타난다.
  • 아비 : (1)무예를 익히어 그 방면에 종사하는 사람.
  • : (1)‘단피화’의 북한어.
  • 역사 박물관 : (1)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도시 역사 박물관. 서울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종합적으로 연구ㆍ보존ㆍ전시하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2년에 개관하였으며, 조선 시대부터 대한 제국 시기를 거쳐 현대까지의 도시 유적과 역사 가옥 따위를 보호하고 전시한다. 서울 역사 자료실, 기증 유물 전시실, 기획 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 (1)서울 지역의 방식이나 법식.
  • : (1)‘둥우리막대’의 방언 (2)‘둥우리막대’의 옛말.
  • 거덕 : (1)단단하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부딪치거나 스쳐 뒤집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이실방 : (1)‘이슬방울’의 방언
  • : (1)약재를 뜨겁게 하여 천에 싸서 환부를 누르며 찜질하는 방법. 또는 약즙을 천에 빨아들여 말린 후 숯 따위로 덥혀서 환부에 대어 약 기운이 스며들도록 하는 방법.
  • 눈이 저이라 : (1)눈으로 보아 짐작한 것이 저울로 단 것처럼 들어맞는다는 말.
  • 클레 센터 : (1)스위스 출신의 독일 화가인 클레의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전시하고 있는 문화 공간.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5년에 개관하였다. 클레의 회화 작품 가운데 40%에 가까운 4,0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 쇠거 : (1)고구려 고분에서 나온, 쇠로 만든 거울.
  • 안어림 음정 : (1)서로 어울리지 아니하는 두 음 사이의 거리.
  • 하다 : (1)몹시 서운하고 울적하다. (2)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지고 푸르다.
  • 막저 : (1)화학 저울로 무게를 달기 전에 시료의 대략적인 무게를 달기 위해 사용하는 저울.
  • 산 장현동 유적 : (1)울산광역시 중구 장현동에 있는 복합 유적. 정식으로 발굴 조사된 바는 없지만, 청동기와 초기 철기 시대의 토기 및 석기류, 신라 토기, 고려청자 조각 따위가 확인되었다. 수습된 유물 가운데 돌도끼는 경주 구정동에서 출토된 돌도끼와 같은 형식이고, 석제 칼자루 끝 장식은 세형동검에 장착되는 것으로 출토 예가 많지 않아 의의가 있다.
  • 종합 운동장 : (1)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 1동에 있는 종합 운동장. 1977년에 착공하여 1984년에 준공되었고 주 경기장, 실내 체육관, 실내 수영장, 야구장 따위를 갖추고 있다. 면적 54만 5000㎡, 수용 능력 20만 명.
  • 솔방샘 절제술 : (1)솔방울샘을 외과적으로 잘라 내는 수술.
  • : (1)‘텃밭’의 방언
  • 릉미역취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70cm이며,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8~9월에 두상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에는 털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전체를 약용한다. 울릉도에서 널리 재배한다.
  • 오갈피나무 : (1)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장상 복엽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뭉쳐 피고 가을에 열매가 검게 익는다. 뿌리나 줄기의 껍질은 오갈피라고 하며 약용한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메론 : (1)겨울에 출하되는 멜론의 한 종류. 열매의 겉이 밋밋하거나, 겉에 세로줄이 있더라도 돌기나 그물눈이 없다. ⇒규범 표기는 ‘겨울 멜론’이다.
  • : (1)우유나 풀 따위 속에 작고 둥글게 엉겨 굳은 덩이. (2)어떤 충격으로 인해서 생긴 마음의 상처나 고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림프샘이나 몸 안의 조직에 병적으로 생기는 둥글둥글한 덩이. (4)어떤 타격으로 몸에 생기는 멍든 상처. (5)‘수달’의 옛말.
  • 구슬방 : (1)구슬같이 맑고 아름다운 방울. (2)구슬같이 동글동글한 방울.
  • 주의 : (1)1990년대 프랑스 문학의 한 경향. 프랑스 사회를 절망적이고 우울하게 묘사한 작가들의 문학에 붙여진 이름이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이조(Izzo, J.), 타이앙디에(Taillandier, F.) 등이 있다.
  • : (1)기분이 언짢아 명랑하지 아니한 심리 상태. 흔히 고민, 무능, 비관, 염세, 허무 관념 따위에 사로잡힌다. (2)마음이 편하지 않고 기(氣)가 몰려 있는 병증. 기가 부족하거나 칠정(七情)ㆍ육음(六淫)ㆍ음식 등에 의하여 생긴다.
  • 기름방 : (1)전자의 전하를 측정하기 위해 기름방울을 이용한 실험 방법. 중력에 의해 내려가는 힘과 두 금속 전극 사이의 정지된 전하를 띤 작은 기름방울에 작용하는 전기력 사이의 균형 상태를 측정한다.
  • : (1)양모 섬유를 빗질하여 정리한 뒤 둥근 공 모양으로 감은 섬유 다발. 울 방적의 중간 공정으로, 이것을 꼬아서 양모사를 만든다.
  • 루즈 볼 파 : (1)농구에서, 공격자와 수비자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공을 잡기 위하여 선수 간 신체 접촉 따위로 일어나는 파울 가운데 하나. 공격자와 수비자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으로는 리바운드를 쟁탈할 때, 코트 위에 굴러다니는 볼을 잡을 때 따위를 들 수 있다.
  • 지을승 : (1)중국 당나라 초기의 화가(?~?). 그림으로써 태종(太宗)을 섬겨 군공(郡公)에 봉해졌다. 장안사(長安寺)에 그려 놓은 <강마도(降魔圖)> 마녀의 나신은 정말 움직이고 있는 것같이 보였다고 하며, 아버지 울지발질나(尉遲跋質那)와 함께 대울지ㆍ소울지로 병칭된다.
  •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 : (1)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어떤 일을 앞두고 힘이 부족할까 겁을 내지 말라는 말.
  • 귀룽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교목.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7월에 검게 익는다. 열매와 어린싹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작은 가지는 약용하거나 염료용으로 쓴다. 산기슭에 나는데 전남과 충남을 제외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로 칠각형 : (1)정칠각형의 꼭짓점들을 중심으로 하는 일곱 원의 호로 만들어진 정폭 도형을 이르는 말.
  • 까마귀가 열두 번 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 (1)까마귀가 아무리 많이 울어도 듣기 싫은 까옥 소리뿐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이 검은 사람이 아무리 지껄여도 그 소리는 하나도 들을 것이나 이로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방역 타리 : (1)전염병과 기생충을 퍼뜨릴 수 있는 짐승이나 가축이 목장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둘러친 울타리.
  • 천구백육십사 년 겨 : (1)김승옥이 지은 단편 소설.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있지만 감각적이고 유희적인 대화만을 나누고 있는 등장인물의 관계를 통하여 현대인의 심리적 방황과 소외, 단절된 인간관계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 홀소리의 어 : (1)두 음절 이상의 단어에서, 뒤의 모음이 앞 모음의 영향으로 그와 가깝거나 같은 소리로 되는 언어 현상. ‘ㅏ’, ‘ㅗ’ 따위의 양성 모음은 양성 모음끼리, ‘ㅓ’, ‘ㅜ’ 따위의 음성 모음은 음성 모음끼리 어울리는 현상이다. ‘깎아’, ‘숨어’, ‘알록달록’, ‘얼룩덜룩’, ‘갈쌍갈쌍’, ‘글썽글썽’, ‘졸졸’, ‘줄줄’ 따위가 있다.
  • : (1)가입자가 수화기를 내려놓을 때 주의를 알리는 시험대로부터의 400헤르츠의 신호. (2)레이더 스코프의 스크린상에 반향이 나타났다는 것을 취급자에게 경고하기 위한 음향 장치.
  • 걱대다 : (1)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입 안에 물을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혈성 심부전증 : (1)심장에서 피를 말초로 보내는 펌프 기능이 효과적이지 못하여, 피가 심장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왼심방과 허파에 고이는 상태. 숨이 차고, 숨을 쉬기 힘들며, 발이나 발목 따위가 붓는 증상을 보인다. 만성 고혈압이나 심근 병증, 심근 경색 따위가 발병 원인이다.
  • 사도 바 : (1)기독교 최초의 전도자(?~?). 열렬한 유대교도로서, 기독교도를 박해하러 가다가 다메섹에서 예수의 음성을 듣고 믿음을 바꾸어 전 생애를 전도에 힘쓰고 각지에 교회를 세웠다. 로마에서 순교하였으며, <로마서>ㆍ<고린도서>ㆍ<갈라디아서> 따위를 썼다.
  • 문묘와 성균관 : (1)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문묘와 교육 시설. 제사를 위한 대성전(大成殿) 구역과 교육을 위한 명륜당(明倫堂) 구역으로 나뉜다. 태조 7년(1398)에 처음 세웠고, 정종 때 불타 없어진 것을 태종 7년(1407)에 다시 세웠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새로 지은 것이다. 사적 제143호.
  • : (1)땅속의 변화로 산이 울리는 일. 또는 그런 소리. (2)울려 퍼져 가던 소리가 산이나 절벽 같은 데에 부딪쳐 되울려오는 소리.
  •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1)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동의 속담>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이부자리 보고 발을 펴라’ (2)시간과 장소를 가려 행동하라는 말. <동의 속담>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이부자리 보고 발을 펴라’
  • 외손뼉이 지 못한다 : (1)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랴’ (2)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랴’
  • 개운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및 발원문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개운사와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불교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불상과 발원문. 개운사에 있는 아미타여래 좌상은 13세기 전반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며, 뛰어난 조각 기법과 조형 감각을 보여 주는 불상이다. 보관 상태도 좋아 고려 후기 대표적인 불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발원문은 불교 중앙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보물 제1649호.
  • : (1)에이브러햄 카울리, 영국의 시인(1618~1667). 형이상파(形而上派)의 마지막 인물로, 작품에 연애 시집 ≪연인≫과 종교 시집 ≪다윗의 노래≫ 따위가 있다. (2)맬컴 카울리, 미국의 평론가ㆍ사회사학자(1898~1989). 파리에서 다다이스트들과 교유하였으며 포크너, 헤밍웨이의 작품을 소개하였다. 작품에 <추방인의 귀국>, 평론집 ≪문학의 상황≫ 따위가 있다.
  • 털망 : (1)피부에 박힌 털뿌리 부분을 포함하여 작은 공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부분.
  • 은방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잎집 사이에서 두세 개가 나오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6월경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비스듬히 나와 희고 작은 꽃이 피고, 열매는 빨갛고 둥근 액과(液果)이다. 전초(全草)는 강심제ㆍ이뇨제ㆍ향수의 원료로, 생화는 신부의 부케로 사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중국 북부, 시베리아 동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거울에 비친 물체의 상. (2)어떤 형태를 거울에 비출 때 좌우가 반전되어 나타나는 형태. 하나의 물질을 거울에 비친 구조가 다른 물질의 구조와 동일하면 두 물질은 서로의 거울상이 된다. 거울상 관계에 있는 두 물질은 광학 활성의 방향이 반대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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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울로 시작하는 단어 (679개) : 울음보, 울름 조형 대학, 울뭉줄뭉하다, 울에, 울릉, 울멍울멍하다, 울면, 울 니트, 울혈 저산소증, 울바주, 울겅울겅하다, 울담두르다, 울컥거리다, 울멩이, 울혈성 수종, 울퉁불퉁, 울고 싶자 때린다, 울산 귀신고래 회유 해면, 울 진, 울주군, 울프상, 울그리스, 울리나스타틴, 울시비, 울산항, 울트라섹시, 울근대다, 울금향, 울 왁스, 울멍울멍 ...
울로 시작하는 단어는 6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울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0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