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3개 세 글자:601개 네 글자:774개 다섯 글자:388개 여섯 글자 이상:830개 🍭모든 글자: 2,807개

  • 라노바 : (1)갈리나 울라노바, 러시아의 발레리나(1910~1998). 가벼운 움직임과 부드러운 표현력으로 각광을 받았다.
  • 백지장에 물 한 방 떨어지듯 : (1)매우 사소하지만 흔적이 남을 때 이르는 말.
  • 혈 심장 기능 상실 : (1)심장이 신체 조직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할 만큼 충분한 혈액을 밀어낼 수 없는 상태. 무호흡, 나트륨 이상, 수분 저류 따위의 특징을 보이고, 폐나 말초 순환계에 울혈이 있는 부종을 일으킨다.
  • 부산 간 고속 국도 : (1)서울과 부산을 잇는 고속 도로. 1970년 7월에 개통되어 서울과 부산이 일일생활권으로 되었다. 길이 417.4km.
  • 다운 : (1)식육용으로 사육한 중급의 다운 면양에서 채취한 양모. 섬유 길이는 6∼10cm이며, 탄력이 있으나 축융성이 없고 광택이 적다. 주로 털실용으로 사용된다.
  • 산 문수 축구 경기장 : (1)울산광역시 남구 옥동에 있는 축구 경기장. 1998년 말에 착공하여 2001년에 완공하였다. 관중석은 약 4만 4천 석이고,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 대회 때 여러 경기가 열렸다.
  • 상 쓰기 : (1)글자를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거꾸로 써 나가는 방법. 써 놓은 글자는 거울로 비추어 볼 때 제대로 쓴 것처럼 보인다.
  • 리 가공 : (1)합성 섬유의 신축 부피를 증대시키는 가공. 합성 섬유인 필라멘트에 이것이 지닌 열가소성과 수축성을 이용하여 신축성과 부피가 많은 성질을 주어 양모와 비슷한 성질을 지니게 하는 방법으로, 울리 나일론이 대표적이며 내의ㆍ양말ㆍ옷감 따위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 무그라산 : (1)식물에 존재하는 불포화 고리형 지방산의 하나.
  • 어깨저 : (1)‘천평칭’의 북한어.
  • : (1)흥에 겨워 팔다리를 내저으며 추는 춤.
  • 로초 : (1)사초(莎草)의 하나. 줄기 끝에 이삭이 나와 잔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높은 지대의 진펄에서 자란다.
  • 하다 : (1)우유나 풀 따위 속에 망울이 여기저기 잘고 동글게 엉겨 있다.
  • 벌레 : (1)귀뚜라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1.8cm이며,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앞등판 중앙에 주름과 누런 선이 있고 머리 위에는 네 개의 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누런 갈색이고 길이가 몸의 세 배나 된다. 뒷날개는 꼬리 모양인데 뒤에 떨어진다. 흙 속에서 알로 겨울을 보내고 수컷은 가을에 날개를 비벼 고운 방울 소리를 낸다. 성충은 8월에 나와 수풀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배기 : (1)‘게으름뱅이’의 방언
  • 르다 : (1)‘고함지르다’의 방언
  • : (1)방울을 꿰어 만들거나 방울로 장식한 허리띠.
  • 빛너 : (1)부처의 몸에서 광채가 뻗어 나옴을 상징하여 불상의 머리와 어깨 뒤에 금빛이 찬란한 부챗살 모양의 조각을 둥글게 붙인 것.
  • 키다 : (1)‘우리다’의 방언
  • 끈하다 : (1)잇따라 격한 감정이 갑작스럽게 치밀다.
  • 생리적 기 : (1)몸의 축을 따라서 각 부위에 나타나는 생리적 활성의 기울기.
  • 붉은턱타리새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ㆍ가슴ㆍ옆구리는 감람 갈색, 배는 흰색이고 눈 위와 볼에 흰색 줄이 있다.
  • 골반 기기 측정계 : (1)척주에 대한 골반축의 각도를 재는 기계.
  • 가려움증 : (1)겨울철 건조한 기후 때문에 피부에 생기는 가려움증. 흔히 피부가 갈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습진이 발생한다.
  • 란우데 : (1)러시아 시베리아 동부에 있는 도시. 시베리아 철도가 몽골로 가는 철도와 이어지는 교통 요충지이다. 부랴트의 수도이다.
  • 음질 : (1)스피커와 송화기가 서로 가까이 놓였을 때 스피커에서 ‘웅’ 소리가 나는 현상.
  • 볼록 거 : (1)반사면이 볼록한 거울. 구면의 바깥쪽에서 빛을 반사하게 하는 구면 거울로, 비친 물체와 반대쪽에 작고 바로 선 허상(虛像)이 생긴다. 자동차의 백미러 따위에 쓴다.
  • : (1)작은 물체가 귀엽게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지는 모양.
  • 자진닥 : (1)‘자처울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울다’로도 적는다.
  • : (1)‘저울추’의 방언
  • : (1)허파 순환 계통에 울혈이 생긴 상태. 심장 판막증, 심근 경색, 고혈압, 만성 폐 질환, 영양실조 따위가 원인이다. 호흡이 곤란하고 기침이 심하며 작은 핏덩이가 섞인 짙은 가래가 나온다.
  • 직장인 우 : (1)직장인이 회사 생활을 할 때 무기력해지고 기분이 언짢아지는 현상.
  • 근불근 : (1)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우물거리며 볼가지게 씹는 모양. (2)몸이 여위어 갈빗대가 드러나 보이는 모양. (3)근육이나 힘줄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조금씩 불거져 나온 모양. (4)서로 사이가 틀어져서 감정 사납게 맞서서 잘 다투는 모양. (5)감정이나 성격 따위가 평온하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치미는 모양.
  • 쩍너쩍하다 : (1)가벼운 것이 느릿하고 부드럽게 흐느적거리다.
  • 외손뼉이 : (1)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2)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소리 날까’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 (1)요하네스 타울러, 독일의 수사(1300~1361). 도미니크 수도회의 중심인물로, 토마스 아퀴나스의 학설에 기초하여 실천적이고 윤리적인 신비 사상을 전개하였다.
  • 플레그런트 파 : (1)농구에서, 스포츠맨십에 어긋난 행위를 한 선수에게 선언되는 파울의 하나. 상대편 선수를 고의로 가격하거나 점프한 선수를 고의로 밀치는 행위 따위를 들 수 있다. 이때 상대편에게 두 개의 자유투와 공격권이 주어진다.
  • 가락동 유적 : (1)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 있는 복합 유적. 구덩무덤ㆍ독무덤 등이 나와 백제 초기 고분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다. 특히 옹관묘의 출토는 그 전래 과정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였다. 토기는 한반도 서북 지방의 영향을 받아 중부 지방에서 변화한 형태로, 가락식 토기라고도 한다.
  • 산 문화 예술 회관 : (1)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1995년에 개관하였으며 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 공연장, 전시장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연주회,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열린다.
  • : (1)작고 둥글게 맺힌 액체 덩어리. (2)작고 둥근 액체 덩어리를 세는 단위. (3)약간의 그것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4)얇은 쇠붙이를 속이 비도록 동그랗게 만들어 그 속에 단단한 물건을 넣어서 흔들면 소리가 나는 물건. (5)경(經)을 읽을 때 치는, 놋쇠나 구리로 만든 물건. (6)신라 때 무관(武官)의 말방울. 대감의 것은 황금으로 주위 한 자 두 치, 대장척 당주(大匠尺幢主)의 것은 주위 아홉 치, 제감(弟監)의 것은 백통으로 주위 여섯 치였다. (7)‘알’의 방언
  • 시골 놈이 서 놈 못 속이면 보름씩 배를 앓는다 : (1)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 하다 : (1)물결이나 늘어진 천, 나뭇잎 따위가 보드랍고 느릿하게 굽이져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팔이나 날개 따위를 활짝 펴고 자꾸 위아래로 보드랍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러 테크닉 : (1)손목 관절의 회전을 이용하여 손목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동작 안에서 여러 번의 스트로크를 만들어 내는 주법. 드러머인 모울러(Moeller, S.)의 이름을 붙인 드럼 연주법이다.
  • 시 창작 공간 : (1)서울시 곳곳에 개설되어 있는 문화 예술 창작 공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서교 예술 실험 센터, 금천 예술 공장 등 현재 총 11개의 공간이 운영되고 있다.
  • 진 구산리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높이는 3.24미터로, 2단의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양식이 잘 나타나 있으나, 기단의 가운데 일부 조각 등이 생략된 것으로 보아 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98호.
  • 진 불영사 대웅보전 : (1)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불영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안에 있는 탱화의 기록으로 보아, 영조 11년(1735)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앞면과 옆면이 모두 세 칸씩이며, 팔작지붕에 다포 양식으로, 각 공포의 조각 솜씨가 뛰어나다. 천장 부분을 비롯한 벽 따위에 그림을 그린 기법의 수준이 높아 건축 양식과 기법 연구 및 불화와 단청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제1201호.
  • 한솥밥 먹은 사람이 한음 운다 : (1)처지가 같고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뜻이나 행동이 서로 통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한가마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 걱거리다 : (1)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입 안에 물을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 (1)가슴이 답답하게 막힘. (2)기혈이 한곳에 몰려 흩어지지 않음.
  • 하다 : (1)근심이나 걱정으로 인하여 우울하다. (2)‘수월하다’의 방언
  • : (1)‘밥주걱’의 방언
  • 이 낭이라 : (1)서울은 낭떠러지와 같다는 뜻으로, 서울 인심이 야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더블 데카 트라소닉 브이시오 : (1)1990년대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브이시오. 슬라이더를 통해서 다양한 음형들을 조절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산 문수 야구장 : (1)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야구장. 2014년 3월에 개장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1만 2,088명이다.
  • 새 활용 플라자 : (1)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있는 복합 문화 공간. 2017년에 개관하였으며, 새 활용에 대한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인식 재고와 새 활용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되었다. 전시장을 비롯하여 교육실, 야외 판매장, 음식점 따위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연, 전시, 벼룩시장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 림음 : (1)국에서 가입자의 주의를 환기할 목적으로 송출하는 경보용 신호. 가입자의 부주의로 수화기의 위치가 잘못되어 있으면 전화국 내의 장치가 그대로 보류된 상태에 있게 된다. 이로 인하여 가입자에 대한 착신이 불가능하게 됨은 물론, 국내에 기기가 불필요하게 보류되므로 다른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것을 피하기 위하여 송출되는 경보용 신호이다. 신호는 400헤르츠의 교류이다.
  • 십이 잡가 : (1)경기 좌창에 속하는 열두 잡가. 팔잡가와 잡잡가를 통틀어 이르는 것으로, <유산가>ㆍ<적벽가>ㆍ<제비가>ㆍ<소춘향가>ㆍ<집장가>ㆍ<형장가>ㆍ<평양가>ㆍ<선유가>ㆍ<달거리>ㆍ<십장가>ㆍ<방물가>ㆍ<출인가>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십이 잡가’이다.
  • 육상궁 : (1)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숙종의 후궁이며, 영조의 생모인 숙빈(淑嬪) 최씨(崔氏)의 사당으로 후에 역대 임금 가운데 정궁(正宮) 출신이 아닌 임금의 생모 신위를 여기에 합사하여 안치하였다. 사적 제149호.
  • 사구막이 타리 : (1)이동 사구를 고정하기 위하여 만든 낮은 사구 울타리.
  • 디펜스 파 : (1)농구에서, 수비자가 공격자에게 범하는 반칙. 공격자의 슛 동작에서 수비자가 반칙을 하면 공격자에게 자유투가 주어지고, 슛 동작이 아닌 동작에서 반칙을 하면 아웃 오브 바운드로 공격이 다시 시작된다.
  • 인공달거 : (1)햇빛을 지구에 반사하기 위하여 우주 공간에 띄워 놓는 인공적인 달. 인공조명에 쓴다.
  • : (1)답답한 마음을 풀어헤침. (2)1950년대에 흑인들 사이에서 새로 생겨난 대중음악. 음악으로 흑인 인권 운동을 표현하였다. ⇒규범 표기는 ‘솔’이다.
  • : (1)울타리를 만드는 데 세우는 기둥 같은 대나무. (2)곤충이나 새 따위의 발성 기관. 매미는 가슴과 배 사이에, 새는 기관이나 기관지로 나뉘는 부분에 있다. (3)후두(喉頭)의 중앙부에 있는 소리를 내는 기관. 앞 끝은 방패 연골의 내면에, 뒤 끝은 피열(披列) 연골에 부착한 탄력 있는 두 개의 인대로, 자유롭게 늘어나고 줄어들어 공기의 통로 폭을 조절하며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에 의하여 진동되어 소리가 난다. (4)‘저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쿨롱의 비틀림 저 : (1)프랑스의 물리학자 쿨롱이 쿨롱의 법칙을 유도하기 위하여 사용한 비틀림 저울. 실의 양쪽 끝에 같은 무게의 추가 달린 막대를 달고 한쪽 추를 전기적으로 대전시키고 일정한 거리에 대전된 다른 추를 두어 실이 비틀린 정도를 통하여 쿨롱의 법칙을 밝혀냈다.
  • 정신병 : (1)감정의 장애를 주요 증상으로 하는 내인성 정신병. 상쾌한 감정으로 인한 흥분을 나타내는 조급한 상태와 비애ㆍ불안의 감정을 나타내는 우울한 상태가 계속해서 교대로 나타나거나 또는 정상적인 정신 상태의 간헐기(間歇期)를 두고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피에이치 기 : (1)세포 내 소기관 안팎의 수소 이온 농도 차이. 미토콘드리아 내막, 엽록체의 틸라코이드막, 세균의 세포막에 존재하는 전자 전달 사슬에 의하여 수소 이온이 수송되어 형성되며, 아데노신삼인산 합성의 구동력이 된다.
  • 콧망 연골 머리쪽 부분 절개 : (1)콧망울 연골 바깥쪽 면을 덮고 있는 코 안뜰 피부도 콧망울 연골로부터 박리하고 콧망울 연골의 머리쪽 부분을 원하는 폭과 길이만큼 제거하는 수술. 코끝을 좁혀 주거나 크기를 작게 하고자 할 때 시행한다.
  •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타리까지 예쁘다 : (1)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2)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3)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미술관 : (1)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미술관. 2012년에 개관하였으며, 전시실, 야외 공원, 흥선 대원군 별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외 유수한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소장 및 전시 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 예술에 대한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다 한다 : (1)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 (1)비스듬하게 한쪽이 낮아지거나 비뚤어지다. (2)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어느 한쪽으로 쏠리다. (3)해나 달 따위가 지다. (4)형세가 이전보다 못하여지다. (5)병이 고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다. (6)다른 것에 견주어 그것보다 못하다. (7)‘게으르다’의 방언
  • : (1)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 옛날에는 구리나 돌을 매끄럽게 갈아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보통 유리 뒤쪽에 아말감을 발라 만든다. (2)어떤 사실을 그대로 드러내거나 보여 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모범이나 교훈이 될 만한 것. (4)이상이 지은 시의 하나. 반사의 매개체인 거울을 소재로 하여 자아의 이중성을 노래한 작품으로, 그의 문학 정신을 엿볼 수 있다. 1933년 ≪가톨릭 청년≫에 발표하였다. (5)‘소금쟁이’의 옛말. (6)‘거웃’의 방언 (7)‘김’의 방언 (8)‘거위’의 방언 (9)‘검불’의 방언 (10)프랑스 작곡가 라벨의 피아노 작품. 1904~1905년에 걸쳐 작곡되었으며, 1906년 1월 6일에 초연되었다. 작품 가운데 <대양 위의 조각배>와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는 관현악곡으로 편곡되었다.
  • 솔방고랭이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1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8~10월에 타원형 또는 난형의 작은 이삭이 5~10개씩 줄기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소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 : (1)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제주]로 보내라’
  • 솔방 : (1)‘솔방울샘’의 북한어.
  • : (1)여울 바닥에 깔려 있는 돌.
  • 몸거 : (1)몸 전체를 비추어 볼 수 있는 큰 거울.
  • 루스 삼세 : (1)로마 교황(1468~1549). 1538년 영국 왕 헨리 팔세를 파문하고 반종교 개혁에 착수하여 예수회 공인, 트리엔트 종교 회의 소집 따위의 업적을 올리고, 신성 로마 황제 카를 오세를 도와주었다. 예술을 애호하여 미켈란젤로로 하여금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를 그리게 했다.
  • 진 봉평리 신라비 : (1)신라 법흥왕 11년(524)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비석. 당시 국왕의 지위와 신라 17관등의 성립 연대 문제나 지방 통치 조직 및 촌락 구조, 그리고 복속민에 대한 시책 등 신라 사회 전반의 여러 면을 새롭게 검토해 볼 수 있는 실마리가 되었다. 국보 제242호.
  • 눈이 : (1)‘사팔뜨기’의 방언
  • 꼼치내기 : (1)‘숨바꼭질’의 방언
  • 렁출렁하다 : (1)큰 물결이 여기저기 부딪치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2)큰 그릇에 담긴 물이 흔들리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눈방 : (1)정기가 있고 총명해 보이는 눈알. (2)‘눈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우박’의 방언
  • 질어귀 망 : (1)질 구멍의 양쪽 옆에 있는, 발기 조직의 덩어리. 이것은 치밀한 정맥얼기가 결합 조직에 싸여 있는 구조이며, 뒤쪽은 넓고 앞쪽으로 가면서 좁아지고, 양쪽 것은 좁은 띠로 계속되어 음핵 귀두로 합쳐진다.
  • 들뜸 우 정신병 : (1)감정의 장애를 주요 증상으로 하는 내인성 정신병. 상쾌한 감정으로 인한 흥분을 나타내는 조급한 상태와 비애ㆍ불안의 감정을 나타내는 우울한 상태가 계속해서 교대로 나타나거나 또는 정상적인 정신 상태의 간헐기(間歇期)를 두고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처진 콧망 테두리술 : (1)코 안뜰 피부를 물렛가락 모양으로 절제한 다음 봉합하여 콧망울 테두리가 상방으로 올라가게 하는 수술.
  • 드문솔방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1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8~10월에 타원형 또는 난형의 작은 이삭이 5~10개씩 줄기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선무당이 마당 기다 한다 : (1)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애매한 도구나 조건만 가지고 나쁘다고 탓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국수를 못하는 년이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 ‘서투른 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렁거리다 : (1)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2)속이 메슥메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3)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다. (4)얇은 판 따위가 휘청휘청 움직이다.
  • : (1)겨울이 되면 동물이 활동을 중단하고 땅속 따위에서 겨울을 보내는 일. 박쥐, 고슴도치, 다람쥐 따위의 포유류에서 볼 수 있으나 넓은 의미로는 곤충, 개구리, 뱀 따위의 변온 동물의 월동도 포함한다. (2)발전이 없는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릉말오줌때 : (1)인동과의 낙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겹잎이며, 작은 잎은 피침 모양이다. 6월에 누런 흰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양천 고성지 : (1)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궁산에 있는 백제 시대 산성. 산봉우리를 에워싸서 축조한 테뫼식 산성이다. 적심석과 성 돌 같은 성벽의 흔적이 남아 있다. 임진왜란 때 권율이 이 성에 머물다가 한강을 건너 행주산성에서 이겼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사적 제372호.
  •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 (1)1995년부터 해마다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 세계 애니메이션의 경향과 흐름을 조망하고, 우리나라 만화와 애니메이션 산업을 육성하려는 목적으로 개최한다.
  • 고랭이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꽃줄기에 달린 잎의 너비는 5~15mm이다. 뿌리줄기가 짧고 잎집은 헐겁게 둘러싼다. 산기슭의 습한 땅에서 자란다.
  • : (1)물결이나 늘어진 천, 나뭇잎 따위가 부드럽고 느릿하게 굽이져 자꾸 움직이는 모양. (2)팔이나 날개 따위를 활짝 펴고 자꾸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양.
  • 화상 혈 심장 기능 상실 : (1)화상 후 수초 내에 반사적으로 심장박출량이 감소하고 빠른맥이 생기며, 심장 근육의 수축력이 약해져서 평균 혈압, 중심 정맥압, 말초 혈관 저항이 현저히 증가하는 현상. 심장 혈관 계통의 변동 정도는 화상의 정도에 비례하는데, 대체로 체표 면적의 30~40% 이상 화상을 입었을 때 최고의 변동이 나타난다. 빠른 회복을 위해 다량의 수분과 전해질을 빠른 속도로 주입하면 순환에 부담을 주어 울혈 심장 기능 상실과 심한 부기를 일으킬 수 있고, 대치해 주더라도 화상 후 18~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정상화되지 않는다.
  • 접지 아 : (1)극성의 리셉터클을 가진 아웃렛. 통전하는 접점 외에 접지된 접점에 설비 접지 도체가 접속된다. 이러한 종류의 아울렛은 휴대용 전기 기구를 접속하는 데 사용된다. ⇒규범 표기는 ‘접지 아웃렛’이다.
  • : (1)물체가 자꾸 이리저리 기울어지는 모양. (2)고개를 조금 크게 이리저리 기울이며 무엇을 자꾸 엿보거나 살피는 모양.
  • 음이 타는 가을강 : (1)박재삼이 1959년 2월 ≪사상계≫에 발표한 시. 시인의 독특한 정서와 아름다움이 나타난다. 삶의 근원에 대한 깊은 성찰과 자각으로 독자들을 이끌었다.
  • 좋은 과부 : (1)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름 좋은 하눌타리’ ‘허울 좋은 하눌타리[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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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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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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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