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ㄷ ㅈ 단어: 240개
- 곤두짓 : 뛰거나 넘거나 거꾸로 서는 따위의 땅재주.
-
곤드족
:
Gond族
인도 남부 데칸고원의 한 지방에 사는 종족. 검은 갈색 피부에 키가 작고 머리가 길고 코가 펑퍼짐하며, 언어는 드라비다어를 사용한다. - 골댓짓 : ‘곤댓짓’의 방언
-
곱돌장
:
곱돌醬
곱돌로 만든 장사기에 끓인 장. - 공다지 : ‘공짜’의 방언
-
공대지
:
空對地
공중에서 땅을 향함. -
공덕장
:
1
功德藏
공덕을 모아 두는 곳집이라는 뜻으로, 많은 공덕을 쌓음을 이르는 말. 2功德藏
‘아미타불’을 달리 이르는 말. 많은 공덕을 쌓아 부처가 되었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
공덕재
:
功德齋
미래에 성불할 것을 빌기 위하여 재(齋)를 올리는 불교 의식. 7월 초하루부터 24일까지 차를 끓여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으로 공덕을 쌓기도 했다. -
공덕주
:
1
功德主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공덕을 베풀어 주는 근본이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2功德主
불, 법, 승의 삼보(三寶)에 공양하는 시주. -
공덕지
:
功德池
극락에 있는 못. 맑고 깨끗하고 시원하고 달고 상쾌한 맛 등 여덟 가지 맛의 공덕을 지녔다고 한다. -
공동작
:
1
共同作
여럿이 함께 창작한 미술, 음악, 문학 따위의 작품. 2共同作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 오는 문학. 설화,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 따위가 있다. -
공동장
:
共同葬
‘공동묘지’의 방언 -
공동적
:
共同的
둘 이상의 사람이나 단체가 함께 일을 하거나, 같은 자격으로 관계를 가지는. 또는 그런 것. -
공동전
:
1
共同田
두 사람 이상이나 마을이 함께 농사짓는 밭. 2共同栓
여럿이 함께 사용하는 수도전(水道栓). 또는 그런 수도꼭지. -
공동종
:
共同種
자연 상태로는 서로 떨어져 있어 유전자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나 교배를 통해 일부 유전자의 교환 가능성이 있는 몇몇 생태종으로 구성된 집합. -
공동지
:
共同地
중세 유럽에서, 농민들이 자유롭게 가축을 사육할 수 있도록 허용한 토지. -
공딩족
:
公딩族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또는 그런 무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과다증
:
過多症
정도보다 지나치게 많은 증상. -
과다짐
:
過다짐
흙 입자 무게에 대한 수분 무게의 비율이 높은 점토가 과도하게 다져져, 오히려 강도가 저하되는 현상. - 과닥질 : ‘가댁질’의 방언
-
과도적
:
過渡的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옮아가는. 또는 그런 것. -
과도종
:
過渡種
재래종에서 개량종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는 품종. -
과동지
:
過冬池
더운물에 사는 물고기를 겨울 동안 넣어 두고 관리하는 못. 물 깊이는 얼음 밑에서 10미터 이상 되어야 한다. ‘겨울나이못’으로 다듬음. -
과두적
:
寡頭的
적은 수의 우두머리가 지배하는. 또는 그런 것. -
과두정
:
寡頭政
적은 수의 우두머리가 국가의 최고 기관을 조직하여 행하는 독재적인 정치 체제. -
과두제
:
寡頭制
적은 수의 우두머리가 국가의 최고 기관을 조직하여 행하는 독재적인 정치 체제. -
과등전
:
瓜藤纏
습열이 다리에 몰려서 여러 개의 멍울이 잇닿아 생긴 난치병(難治病). 오래되면 붓고 아프며 멍울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피고름이 나기도 한다. -
관덕정
:
觀德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 2동에 있는 정자. 조선 세종 30년(1448)에 제주 목사 신숙청(辛淑晴)이 창건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주 관덕정’이다. -
관독자
:
管督者
관리하면서 감독하는 사람. -
관동주
:
關東州
‘관둥저우’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관둔전
:
官屯田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둔전(屯田). 본래 군자(軍資)에 보충하려고 두었으나, 실제로는 관아의 일반 경비나 수령의 사사로운 수입으로 쓰이는 따위의 폐해가 있었다. -
관등절
:
觀燈節
‘초파일’을 달리 이르는 말. 관등하는 명절이라는 뜻이다. -
관등제
:
官等制
관리나 벼슬의 등급을 규정짓는 제도. - 광대줄 : 나례도감이나 재인청에 속한 광대들이 정재로서 하던 줄타기 놀이. 외국의 사신이 왔을 때나 명절 때 공연되었다.
-
광대지
:
廣大智
한량없이 넓고 큰 부처의 지혜. - 광대질 : ‘곤두박질’의 방언
-
광독증
:
光毒症
자외선 과잉 노출 또는 일정한 파장의 광선 노출에 광 독성 물질이 혼합되면서 일어나는 병적 증상. -
광독지
:
鑛毒地
광독의 피해를 받는 지역. -
광두정
:
廣頭釘
대가리를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장식으로도 쓰는 못. -
광둥지
:
Guangdong[廣東]紙
중국의 광둥(廣東) 지방에서 나는 종이. - 괴대죽 : 판소리에서 장단을 맞추는 법의 하나. 그 소리나 흐름이 고양이가 도약하는 것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교대자
:
交代者
어떤 일을 여럿이 나누어서 할 때 그 차례에 따라 일을 맡은 사람. -
교대제
:
交代制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둘 이상 또는 여러 조(組)가 번갈아 하는 제도. -
교대조
:
交代組
어떤 일을 나누어서 차례에 따라 맡아 하기 위해 구성된 작은 집단. - 교대죽 : 1 판소리의 3분박인 장단에서 사설이 2분박으로 되었다가 다시 3분박으로 되는 일. 2 사설이 몇 장단을 뛰어 넘어가 붙는 일.
-
교도직
:
敎導職
교도권을 가지고 그 권한을 행사하는 직책이나 직무. -
구단주
:
球團主
구단을 운영하는 사람. -
구대장
:
舊臺帳
옛날에 쓰던 대장. - 구더지 : ‘구더기’의 방언
- 구데지 : ‘구더기’의 방언
-
구도자
:
1
求道者
진리나 종교적인 깨달음의 경지를 구하는 사람. 2求道者
처음으로 기독교를 믿기로 결심한 사람. 3求道者
불법의 정도를 구하는 사람. -
구도장
:
九都將
성종 22년(1491)에 야인을 토벌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직. 총 아홉 도장수로 구성되어 있었다. 한 도장(都將)에 각각 15명의 대장(隊將)이 있으며, 한 대장은 각각 25명의 군사를 거느렸다. -
구도적
:
求道的
진리나 종교적인 깨달음의 경지는 구하는. 또는 그런 것. -
구독자
:
購讀者
책이나 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을 구입하여 읽는 사람. -
구독지
:
購讀紙
구입하여 읽는 신문이나 잡지 따위를 이르는 말. -
구동지
:
狗同知
조선 후기의 설화. 어느 시골의 돈 많은 과부가 석지(錫之)라는 이름의 개를 기르고 있었는데, 한 협잡꾼이 석지를 과부의 아들인 줄 알고 공명첩(空名帖)을 발부한 후에 금품을 요구하자, 과부가 개에게 갓과 탕건을 씌우며 탄식했다는 내용이다. 세상 사람들이 공명첩에 쓰인 벼슬 이름을 따서 그 개를 구동지라 불러 당시의 부패한 정치상을 풍자한 것이다. -
구두점
:
1
句讀點
글을 마치거나 쉴 때 찍는 마침표와 쉼표. 2구두店
구두를 만들어 팔거나 수선하는 가게. - 구두질 : 방고래에 모인 재를 구둣대로 쑤시어 그러내는 일.
- 구둑질 : ‘구두질’의 방언
- 구둗장 : ‘구들장’의 방언
- 구둘장 : ‘구들장’의 방언
- 구둘재 : ‘구들미’의 방언
- 구들장 : 방고래 위에 깔아 방바닥을 만드는 얇고 넓은 돌.
- 구들재 : 방고래에 앉은 그을음과 재.
- 국단지 : ‘보시기’의 방언
-
국둔전
:
國屯田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군단장
:
軍團長
군단을 통솔하는 최고 지휘관. 주로 중장이나 소장의 장관급 장교로 임명한다. -
군대장
:
軍大將
주장(主將)의 위임을 받아 임시로 군을 지휘하던 사람. -
군대적
:
軍隊的
군대의 속성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군덕지 : ‘건더기’의 방언
- 군돈질 : 안 써도 좋을 데에 쓸데없이 돈을 쓰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군동질 : ‘조잔부리’의 방언
-
군둔전
:
軍屯田
고려ㆍ조선 시대에, 군량을 조달하거나 군수(軍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변경 지대나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에 선정한 둔전. - 군둥지 : ‘군음식’의 방언
-
굴도지
:
굴賭地
조선 후기부터 평안남도 대동군, 중화군, 강서군 일대에서 도지(賭地)를 이르던 말. - 굽단지 : 굽이 달린 단지.
- 굽대접 : 기둥머리를 장식하기 위하여 그 위에 얹은 굽이 달린 나무 받침.
- 굽도지 : ‘굽도리’의 방언
-
굽돌지
:
굽돌紙
‘굽도리지’의 방언 -
굽두지
:
굽두紙
‘굽도리지’의 방언 -
굽둘지
:
굽둘紙
‘굽도리지’의 방언 -
궁대장
:
弓帒匠
고려ㆍ조선 시대에 활집을 만드는 일에 종사하던 장인. -
궁도장
:
弓道場
궁도 경기를 하는 운동장. -
궁둔전
:
宮屯田
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권단질 : 소매와 같이 속이 뚫려야 할 것이 마주 꿰매져 붙어 버린 바느질
- 권당질 : 바느질에서, 옷 속이 뚫리게 꿰매야 할 것을 잘못하여 양쪽이 들러붙게 꿰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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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재
:
權大載
조선 시대의 학자(1620~1689). 자는 중거(仲車). 호는 소천(蘇川)ㆍ돈간재(敦艮齋). 남인에 속하여 송시열의 처벌을 적극 주장하기도 하였다. 호조 판서를 지냈으며 저서에 ≪독역수차(讀易手箚)≫, ≪중용변의(中庸辨疑)≫, ≪남위록(南爲錄)≫ 따위가 있다. -
권동진
:
權東鎭
독립운동가(1861~1947). 호는 애당(愛堂)ㆍ우당(憂堂). 천도교의 도호(道號)는 실암(實菴). 1884년 갑신정변 때 손병희, 오세창 등과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3ㆍ1 운동 때에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며, 그 후에도 적극적으로 항일 운동을 하였다. -
귀동자
:
貴童子
특별히 귀염을 받거나 귀하게 자란 사내아이. - 귀뒤주 : 느티나무로 앞면을 만든 쌀뒤주.
-
균독진
:
菌毒疹
세균 감염에 의해 고름집이 생기는 피부 발진. -
균등적
:
均等的
고르고 가지런하여 차별이 없는. 또는 그런 것. -
균등조
:
均等槽
환경 기초 시설에 유입되는 오폐수의 유량과 수질을 균등화함으로써 하수 처리 시설의 효율과 수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치하는 탱크. -
균등질
:
均等質
균질화된 물질. 잘게 분단하여 혼합한 조직이다. - 그다지 : 1 그러한 정도로는. 또는 그렇게까지는. 2 그러한 정도로. 또는 그렇게까지.
- 그닥지 : ‘그다지’의 방언
- 그대지 : ‘그다지’의 방언
- 그들장 : ‘구들장’의 방언
-
극단적
:
1
極端的
길이나 일의 진행이 끝까지 미쳐 더 나아갈 데가 없는. 또는 그런 것. 2極端的
중용을 잃고 한쪽으로 크게 치우치는. 또는 그런 것. -
극단점
:
極端點
맨 끝에 이른 점.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ㄷ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