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40개

  • 곤두짓 : 뛰거나 넘거나 거꾸로 서는 따위의 땅재주.
  • 곤드족 : Gond族 인도 남부 데칸고원의 한 지방에 사는 종족. 검은 갈색 피부에 키가 작고 머리가 길고 코가 펑퍼짐하며, 언어는 드라비다어를 사용한다.
  • 골댓짓 : ‘곤댓짓’의 방언
  • 곱돌장 : 곱돌醬 곱돌로 만든 장사기에 끓인 장.
  • 공다지 : ‘공짜’의 방언
  • 공대지 : 空對地 공중에서 땅을 향함.
  • 공덕장 : 1 功德藏 공덕을 모아 두는 곳집이라는 뜻으로, 많은 공덕을 쌓음을 이르는 말. 2 功德藏 ‘아미타불’을 달리 이르는 말. 많은 공덕을 쌓아 부처가 되었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 공덕재 : 功德齋 미래에 성불할 것을 빌기 위하여 재(齋)를 올리는 불교 의식. 7월 초하루부터 24일까지 차를 끓여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으로 공덕을 쌓기도 했다.
  • 공덕주 : 1 功德主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공덕을 베풀어 주는 근본이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2 功德主 불, 법, 승의 삼보(三寶)에 공양하는 시주.
  • 공덕지 : 功德池 극락에 있는 못. 맑고 깨끗하고 시원하고 달고 상쾌한 맛 등 여덟 가지 맛의 공덕을 지녔다고 한다.
  • 공동작 : 1 共同作 여럿이 함께 창작한 미술, 음악, 문학 따위의 작품. 2 共同作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 오는 문학. 설화,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 따위가 있다.
  • 공동장 : 共同葬 ‘공동묘지’의 방언
  • 공동적 : 共同的 둘 이상의 사람이나 단체가 함께 일을 하거나, 같은 자격으로 관계를 가지는. 또는 그런 것.
  • 공동전 : 1 共同田 두 사람 이상이나 마을이 함께 농사짓는 밭. 2 共同栓 여럿이 함께 사용하는 수도전(水道栓). 또는 그런 수도꼭지.
  • 공동종 : 共同種 자연 상태로는 서로 떨어져 있어 유전자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나 교배를 통해 일부 유전자의 교환 가능성이 있는 몇몇 생태종으로 구성된 집합.
  • 공동지 : 共同地 중세 유럽에서, 농민들이 자유롭게 가축을 사육할 수 있도록 허용한 토지.
  • 공딩족 : 公딩族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또는 그런 무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과다증 : 過多症 정도보다 지나치게 많은 증상.
  • 과다짐 : 過다짐 흙 입자 무게에 대한 수분 무게의 비율이 높은 점토가 과도하게 다져져, 오히려 강도가 저하되는 현상.
  • 과닥질 : ‘가댁질’의 방언
  • 과도적 : 過渡的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옮아가는. 또는 그런 것.
  • 과도종 : 過渡種 재래종에서 개량종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는 품종.
  • 과동지 : 過冬池 더운물에 사는 물고기를 겨울 동안 넣어 두고 관리하는 못. 물 깊이는 얼음 밑에서 10미터 이상 되어야 한다. ‘겨울나이못’으로 다듬음.
  • 과두적 : 寡頭的 적은 수의 우두머리가 지배하는. 또는 그런 것.
  • 과두정 : 寡頭政 적은 수의 우두머리가 국가의 최고 기관을 조직하여 행하는 독재적인 정치 체제.
  • 과두제 : 寡頭制 적은 수의 우두머리가 국가의 최고 기관을 조직하여 행하는 독재적인 정치 체제.
  • 과등전 : 瓜藤纏 습열이 다리에 몰려서 여러 개의 멍울이 잇닿아 생긴 난치병(難治病). 오래되면 붓고 아프며 멍울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피고름이 나기도 한다.
  • 관덕정 : 觀德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 2동에 있는 정자. 조선 세종 30년(1448)에 제주 목사 신숙청(辛淑晴)이 창건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주 관덕정’이다.
  • 관독자 : 管督者 관리하면서 감독하는 사람.
  • 관동주 : 關東州 ‘관둥저우’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관둔전 : 官屯田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둔전(屯田). 본래 군자(軍資)에 보충하려고 두었으나, 실제로는 관아의 일반 경비나 수령의 사사로운 수입으로 쓰이는 따위의 폐해가 있었다.
  • 관등절 : 觀燈節 ‘초파일’을 달리 이르는 말. 관등하는 명절이라는 뜻이다.
  • 관등제 : 官等制 관리나 벼슬의 등급을 규정짓는 제도.
  • 광대줄 : 나례도감이나 재인청에 속한 광대들이 정재로서 하던 줄타기 놀이. 외국의 사신이 왔을 때나 명절 때 공연되었다.
  • 광대지 : 廣大智 한량없이 넓고 큰 부처의 지혜.
  • 광대질 : ‘곤두박질’의 방언
  • 광독증 : 光毒症 자외선 과잉 노출 또는 일정한 파장의 광선 노출에 광 독성 물질이 혼합되면서 일어나는 병적 증상.
  • 광독지 : 鑛毒地 광독의 피해를 받는 지역.
  • 광두정 : 廣頭釘 대가리를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장식으로도 쓰는 못.
  • 광둥지 : Guangdong[廣東]紙 중국의 광둥(廣東) 지방에서 나는 종이.
  • 괴대죽 : 판소리에서 장단을 맞추는 법의 하나. 그 소리나 흐름이 고양이가 도약하는 것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교대자 : 交代者 어떤 일을 여럿이 나누어서 할 때 그 차례에 따라 일을 맡은 사람.
  • 교대제 : 交代制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둘 이상 또는 여러 조(組)가 번갈아 하는 제도.
  • 교대조 : 交代組 어떤 일을 나누어서 차례에 따라 맡아 하기 위해 구성된 작은 집단.
  • 교대죽 : 1 판소리의 3분박인 장단에서 사설이 2분박으로 되었다가 다시 3분박으로 되는 일. 2 사설이 몇 장단을 뛰어 넘어가 붙는 일.
  • 교도직 : 敎導職 교도권을 가지고 그 권한을 행사하는 직책이나 직무.
  • 구단주 : 球團主 구단을 운영하는 사람.
  • 구대장 : 舊臺帳 옛날에 쓰던 대장.
  • 구더지 : ‘구더기’의 방언
  • 구데지 : ‘구더기’의 방언
  • 구도자 : 1 求道者 진리나 종교적인 깨달음의 경지를 구하는 사람. 2 求道者 처음으로 기독교를 믿기로 결심한 사람. 3 求道者 불법의 정도를 구하는 사람.
  • 구도장 : 九都將 성종 22년(1491)에 야인을 토벌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직. 총 아홉 도장수로 구성되어 있었다. 한 도장(都將)에 각각 15명의 대장(隊將)이 있으며, 한 대장은 각각 25명의 군사를 거느렸다.
  • 구도적 : 求道的 진리나 종교적인 깨달음의 경지는 구하는. 또는 그런 것.
  • 구독자 : 購讀者 책이나 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을 구입하여 읽는 사람.
  • 구독지 : 購讀紙 구입하여 읽는 신문이나 잡지 따위를 이르는 말.
  • 구동지 : 狗同知 조선 후기의 설화. 어느 시골의 돈 많은 과부가 석지(錫之)라는 이름의 개를 기르고 있었는데, 한 협잡꾼이 석지를 과부의 아들인 줄 알고 공명첩(空名帖)을 발부한 후에 금품을 요구하자, 과부가 개에게 갓과 탕건을 씌우며 탄식했다는 내용이다. 세상 사람들이 공명첩에 쓰인 벼슬 이름을 따서 그 개를 구동지라 불러 당시의 부패한 정치상을 풍자한 것이다.
  • 구두점 : 1 句讀點 글을 마치거나 쉴 때 찍는 마침표와 쉼표. 2 구두店 구두를 만들어 팔거나 수선하는 가게.
  • 구두질 : 방고래에 모인 재를 구둣대로 쑤시어 그러내는 일.
  • 구둑질 : ‘구두질’의 방언
  • 구둗장 : ‘구들장’의 방언
  • 구둘장 : ‘구들장’의 방언
  • 구둘재 : ‘구들미’의 방언
  • 구들장 : 방고래 위에 깔아 방바닥을 만드는 얇고 넓은 돌.
  • 구들재 : 방고래에 앉은 그을음과 재.
  • 국단지 : ‘보시기’의 방언
  • 국둔전 : 國屯田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자리를 사는 군사가 경작하여 그 수확을 모두 군자(軍資)에 충당하던 토지. 왜구를 막기 위하여 연해(沿海) 지방에 많이 두었다. 시행하다 그만두다 하기를 반복하였으나 세조 6년(1460)에 토지 제도의 하나로 확정하였다.
  • 군단장 : 軍團長 군단을 통솔하는 최고 지휘관. 주로 중장이나 소장의 장관급 장교로 임명한다.
  • 군대장 : 軍大將 주장(主將)의 위임을 받아 임시로 군을 지휘하던 사람.
  • 군대적 : 軍隊的 군대의 속성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군덕지 : ‘건더기’의 방언
  • 군돈질 : 안 써도 좋을 데에 쓸데없이 돈을 쓰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군동질 : ‘조잔부리’의 방언
  • 군둔전 : 軍屯田 고려ㆍ조선 시대에, 군량을 조달하거나 군수(軍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변경 지대나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장소에 선정한 둔전.
  • 군둥지 : ‘군음식’의 방언
  • 굴도지 : 굴賭地 조선 후기부터 평안남도 대동군, 중화군, 강서군 일대에서 도지(賭地)를 이르던 말.
  • 굽단지 : 굽이 달린 단지.
  • 굽대접 : 기둥머리를 장식하기 위하여 그 위에 얹은 굽이 달린 나무 받침.
  • 굽도지 : ‘굽도리’의 방언
  • 굽돌지 : 굽돌紙 ‘굽도리지’의 방언
  • 굽두지 : 굽두紙 ‘굽도리지’의 방언
  • 굽둘지 : 굽둘紙 ‘굽도리지’의 방언
  • 궁대장 : 弓帒匠 고려ㆍ조선 시대에 활집을 만드는 일에 종사하던 장인.
  • 궁도장 : 弓道場 궁도 경기를 하는 운동장.
  • 궁둔전 : 宮屯田 각 궁(宮)에 속한 둔전(屯田).
  • 권단질 : 소매와 같이 속이 뚫려야 할 것이 마주 꿰매져 붙어 버린 바느질
  • 권당질 : 바느질에서, 옷 속이 뚫리게 꿰매야 할 것을 잘못하여 양쪽이 들러붙게 꿰매는 일.
  • 권대재 : 權大載 조선 시대의 학자(1620~1689). 자는 중거(仲車). 호는 소천(蘇川)ㆍ돈간재(敦艮齋). 남인에 속하여 송시열의 처벌을 적극 주장하기도 하였다. 호조 판서를 지냈으며 저서에 ≪독역수차(讀易手箚)≫, ≪중용변의(中庸辨疑)≫, ≪남위록(南爲錄)≫ 따위가 있다.
  • 권동진 : 權東鎭 독립운동가(1861~1947). 호는 애당(愛堂)ㆍ우당(憂堂). 천도교의 도호(道號)는 실암(實菴). 1884년 갑신정변 때 손병희, 오세창 등과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3ㆍ1 운동 때에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며, 그 후에도 적극적으로 항일 운동을 하였다.
  • 귀동자 : 貴童子 특별히 귀염을 받거나 귀하게 자란 사내아이.
  • 귀뒤주 : 느티나무로 앞면을 만든 쌀뒤주.
  • 균독진 : 菌毒疹 세균 감염에 의해 고름집이 생기는 피부 발진.
  • 균등적 : 均等的 고르고 가지런하여 차별이 없는. 또는 그런 것.
  • 균등조 : 均等槽 환경 기초 시설에 유입되는 오폐수의 유량과 수질을 균등화함으로써 하수 처리 시설의 효율과 수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치하는 탱크.
  • 균등질 : 均等質 균질화된 물질. 잘게 분단하여 혼합한 조직이다.
  • 그다지 : 1 그러한 정도로는. 또는 그렇게까지는. 2 그러한 정도로. 또는 그렇게까지.
  • 그닥지 : ‘그다지’의 방언
  • 그대지 : ‘그다지’의 방언
  • 그들장 : ‘구들장’의 방언
  • 극단적 : 1 極端的 길이나 일의 진행이 끝까지 미쳐 더 나아갈 데가 없는. 또는 그런 것. 2 極端的 중용을 잃고 한쪽으로 크게 치우치는. 또는 그런 것.
  • 극단점 : 極端點 맨 끝에 이른 점.
1 3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457 개의 단어) 🍀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