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ㄱ 단어: 2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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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감
:
輕蔑感
매우 싫어하거나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낮추어 보는 느낌. -
경모감
:
敬慕感
깊이 존경하고 사모하는 느낌이나 생각. -
경모궁
:
景慕宮
조선 시대에, 장헌 세자와 그의 빈(嬪) 혜경궁 홍씨의 신위를 모신 사당. 본래 창덕궁 안에 있었으나, 헌종 5년(1839)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
경몽가
:
警蒙歌
조선 시대의 가사. 윤리와 인도(人道)를 깨우치는 내용으로, 모두 6절로 되어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경무관
:
1
警務官
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치안감의 아래, 총경의 위이다. 2警務官
조선 후기에, 경찰 업무를 맡은 경무청의 버금 벼슬. 대한 제국 때 경시로 고쳤다. 3警務官
부대 밖에서 군인이나 경비대원의 규율을 단속하는 임무를 맡아 수행하는 직무. 또는 그 직무에 있는 군관. -
경무국
:
1
警務局
대한 제국 때에, 경부(警部)에 속하여 경찰 업무를 맡아보던 관청. 2警務局
대한 제국 때에, 내부(內部)에 속하여 경찰 사무를 총괄하여 맡아보던 관청. 3警務局
일제 강점기에, 총독부에 속하여 경찰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경무기
:
輕武器
보병이 지니는 화기 가운데 비교적 무게가 가볍고 화력이 약한 소총, 경기관총 따위의 화기. -
경문가
:
經文歌
종교 음악으로 중세 르네상스 시대에 가장 성행하였던 성악곡. 중세에는 각 성부(聲部)가 다른 가사를 동시에 노래하였으나, 르네상스 시대에 와서 각 성부 공통의 가사로 바뀌어 각 성부가 균등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 전형적인 형식은 전례적인 라틴어 가사가 붙은 4~6 성부의 합창곡으로, 가톨릭교회의 전례용으로 작곡되었다. -
경민가
:
警民歌
조선 시대에, 송강 정철이 지은 16수의 시조. 작가가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백성을 훈계하기 위하여 지었으며, ≪송강가사≫에 실려 전한다. - 곁마기 : 1 여자가 예복으로 입던 저고리의 하나. 연두나 노랑 바탕에 자줏빛으로 겨드랑이, 깃, 고름, 끝동을 단다. 2 저고리 겨드랑이 안쪽에 자줏빛으로 댄 헝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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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맥관
:
1
곁脈管
동맥, 신경 또는 어떤 구조를 따라 나란히 뻗은 혈관. 2곁脈管
혈관이 막혀 순환 장애가 일어났을 때 대신 순환되게 하는 혈관. - 계면굿 : 무당이 단골집이나 일반 가정을 상대로 쌀이나 돈을 얻으려고 돌아다니며 하는 굿. 제사를 지낼 때 무당이 계면굿을 하는 경우에는 집주인의 행운과 태평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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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목곡
:
桂木曲
아악 합주곡의 하나. 거문고의 연주법에서 온 이름이며, 웃도드리의 변주곡으로 <천년만세(千年萬歲)>라는 모음곡의 두 번째 곡이다. -
계몽가
:
啓蒙家
지식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들을 가르쳐서 깨우치는 사람. -
계몽극
:
啓蒙劇
대중을 가르쳐서 대중이 인습과 편견, 구습과 몽매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념이나 세계관에 눈뜨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연극. -
계몽기
:
啓蒙期
계몽 운동이 전개되는 역사적 시기. - 고마같 : ‘부뚜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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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고
:
雇馬庫
조선 후기에, 고마법의 실시로 사신이나 수령 등의 교체나 진상물의 운반 따위에 필요한 말에 관한 제반 업무를 맡아보던 관아. -
고막구
:
鼓膜溝
관자뼈의 고막틀 부분에서 고막이 고정되는 고랑. -
고막기
:
鼓膜器
곤충에 있는 청각 기관. 체표의 키틴층이 변한 얇은 고막과 현음 기관으로 이루어진다. 메뚜기는 제1 배마디 양옆, 귀뚜라미는 앞다리 정강이마디, 매미는 제2 배마디 따위에서 각각 볼 수 있다. - 고말고 : 상대편의 물음에 대하여 그 사실을 긍정함을 강조하여 나타낼 때 쓰는 종결 어미.
- 고망귀 : ‘아낙군수’의 방언
- 고매기 : ‘호박’의 방언
- 고몰개 : ‘고무래’의 방언
- 고무공 : 탄성 고무로 만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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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관
:
1
고무管
고무로 만든 관(管). 2고무管
기기 연결 따위의 배관계로 사용되는 고무로 만든 관. 내면은 고무, 포, 실 따위로 짠 층으로, 외면은 고무층으로 이루어져 탄성이 좋고 휘어지기 쉽다. -
고문가
:
1
古文家
고문학을 전승한 사람. 2古文家
옛 문장에 나타난 말을 연구하는 사람. -
고문간
:
高文簡
고구려 말기의 대신(?~?). 고구려가 멸망한 이후 유민을 이끌고 돌궐(突厥)로 이주하여, 묵철(默啜) 가한(可汗)의 사위가 되었다. 고려왕 막리지(高麗王莫離支)로 불렸으며, 715년에는 당나라에 투항하여 좌위 대장군 요서 군왕(左衛大將軍遼西郡王)에 봉해졌다. -
고문격
:
1
顧問格
고문과 같은 자격. 2顧問格
열심히 일하지는 아니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하기만 하는 태도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고문경
:
古文經
중국 한나라 경제(景帝) 때 발견된, 주나라 때 쓰인 고문(古文)으로 된 경전. 왕망이 세운 신(新)나라 정권에 참가한 유흠은 탁고개제(托古改制)로 모든 것을 개혁하고자 고문경을 내세웠다. 청나라 말의 학자 강유위는 고문 경전이 위조된 것이라고 주장하여 수구파의 비난을 받았다. -
고문관
:
1
顧問官
자문(諮問)에 응하여 의견을 말하는 직책을 맡은 관리. 2顧問官
주로 군대에서, 어수룩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미 군정 시대에 파견 나온 미군 고문관들이 한국어를 못하고 어수룩하게 행동했던 데서 유래한다. -
고문기
:
拷問器
고문을 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도구나 기계. -
고물가
:
高物價
높은 물가. -
고물간
:
고물間
배의 고물 쪽 칸. - 고물감 : 배의 뒤 끝을 마무르는 기둥감. 프로펠러의 진동에 견딜 수 있는 든든한 것을 쓴다.
- 고물개 : ‘고무래’의 방언
- 고미개 : ‘고무래’의 방언
- 고밀개 : ‘고무래’의 방언
- 곡메기 : 조 이삭이나 콩꼬투리에서 알을 떨어 버리고 남은 줄기나 깍지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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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가
:
穀物價
곡물의 값. - 골매기 : ‘대님’의 방언
- 골맺기 : ‘대님’의 방언
- 골목길 :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 골뫼기 : ‘골목’의 방언
- 골묵길 : ‘골목길’의 방언
- 골뭇감 : 골무를 만드는 헝겊이나 가죽 따위의 재료.
- 곰물개 : ‘고무래’의 방언
- 공마기 : ‘껍데기’의 방언
-
공막구
:
鞏膜溝
공막과 각막을 경계 짓는 눈알의 바깥 면에서 보이는 얕은 고랑. -
공막극
:
鞏膜棘
각막의 깊은 부위인 쉴렘관 바로 뒤의 홍채 모퉁이로 투과시키는 공막의 뾰족한 부분. -
공명가
:
孔明歌
서도 잡가의 하나. 제갈량이 갈건과 베옷을 입고 남병산에 올라가 동남풍을 빌었다는 사실(史實)을 노래한 것이다. -
공명감
:
共鳴感
진동하는 계의 진폭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느낌. -
공명강
:
共鳴腔
공명을 일으키는 몸 안의 빈 속. 목청에서 생긴 진동이 목청 위로부터 목, 입속, 콧속, 머리 부위까지의 공기를 진동시켜 음량을 크게 하고, 아름답고 부드러운 소리를 내게 한다. 인두안, 입안, 코안 따위로 이루어진다. -
공명골
:
功名骨
뼈대가 잘생겨서 장차 공을 세워 이름을 떨칠 만한 골격. -
공명관
:
共鳴管
공명기의 하나. 공기를 공명시켜 음의 세기를 높이는 데 쓰는 관으로, 이를 이용하여 음파의 진동수를 잰다. -
공명기
:
共鳴器
특정한 진동수의 소리에만 울리도록 만들어진 기구. 음의 높낮이와 복잡한 혼성음(混成音)을 분석할 수 있다. 보통 속이 빈 상자나 관(管) 또는 구면체(球面體)로 만든다. -
공모가
:
公募價
특정 거래처나 은행 등을 통하지 아니하고 다수의 일반에게 매입자를 구하는 주식이나 사채 따위의 가격. -
공모금
:
公募金
일반에게 널리 공개하여 모집한 돈. -
공무국
:
1
工務局
신문사나 출판사에서 주로 문선, 식자, 인쇄, 제본 따위의 일을 맡아보는 부서. 2工務局
대한 제국 때에, 농상공부에 속하던 관청. 3公務局
국내외 보안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는 부서. -
공묵각
:
恭默閣
창경궁의 행각. 순조 30년(1830) 8월에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순조 34년(1834) 4월에 복구되었다. -
공문구
:
空文句
헛된 문구. 글이나 말에 담긴 애초의 주장이나 내용이 여전히 글이나 말로만 존재하고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를 이른다. -
공물가
:
貢物價
조선 시대에 대동법이 시행되면서 공물 대신 할당된 대가. 각 관청에서는 필요한 물품을 공계를 통해 조달하고, 공물가로 거둬 들인 쌀, 무명, 돈 등으로 물품값을 지불하였다. -
공민권
:
公民權
국민이 국정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참여하는 권리. 선거권, 피선거권, 공무원이 될 수 있는 권리 따위가 있다. - 과메기 : 청어나 꽁치를 차게 말린 것
- 과미기 : ‘건청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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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감
:
過敏感
어떤 약물이나 자극에 대하여 보통 사람보다 훨씬 예민하게 반응하는 상태. -
곽미거
:
郭味蕖
중국의 현대 화가(1908~1971). 상해미전 서양화과를 나와 중앙미대에서 화조화 교육을 담당하였다. -
관목구
:
灌木丘
사막에서 자라는 관목 주변의 작은 언덕. 안정된 토양으로 형성되어 있다. - 광마구 : ‘꽹과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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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국
:
鑛務局
대한 제국 때에, 농상공부에 속하여 광산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광물결
:
鑛物결
광물이 일정한 결정면을 따라 쪼개지는 성질. 방연석이 정육면체의 결정면을 따라 쪼개지는 성질 따위이다. -
광물계
:
鑛物界
광물질로 이루어진 세계. -
광민감
:
光敏感
광민감제와 광선에 동시에 노출될 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상태. -
괴문건
:
怪文件
출처가 불분명하고 내용이 괴이한 문건. - 괴밀개 : 아궁이의 재를 긁어내는 데 쓰는 ‘T’ 자 모양의 도구. 곡식을 그러모으거나 펴는 데 쓰는 밀개보다 크기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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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맥갈
:
蕎麥秸
여뀟과에 속한 메밀의 생약명. 줄기와 잎을 약용하는데 음식이 목에 걸리거나 옹종을 치료할 때 사용하며 모세 혈관 강화 작용이 있다. -
교맥국
:
蕎麥麴
밀가루를 눌러서 만든 누룩. 고급 술을 빚는 데 쓰인다. -
교무과
:
敎務課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사무를 처리하는 부서. -
교무금
:
敎務金
신자들이 의무적으로 교회에 내는 헌금. 교회 운영을 위해 쓰인다. -
교미기
:
1
交尾期
동물이 교미하는 일정한 시기. 2交尾器
교미할 때 사용하는 생식 기관. 체내 수정을 하는 동물에게만 있다. -
구마검
:
1
驅魔劍
마귀를 쫓아내는 데 쓰는 신검(神劍). 2驅魔劍
1908년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 미신이 만연한 사회를 풍자하여 미신 타파를 강조하였으며, 종친회 묘사를 통하여 민주적 의식을 깨우치고자 하였다. -
구마경
:
驅魔經
마귀를 몰아 내쫓는 기도. -
구마기
:
1
久麻伎
탐라국의 왕자(?~?). 신라 문무왕 9년(669)에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덴치 천황(天智天皇)으로부터 오곡(五穀)의 종자를 얻어 왔다. 2 ‘구렁이’의 방언 -
구매가
:
購買價
물건 따위를 사들이는 값. -
구매권
:
購買券
물건 따위를 살 수 있는 표. -
구매금
:
購買金
물건 따위를 사들일 때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금액. - 구멍김 : 김파랫과의 해조류. 달걀 모양 또는 깻잎 모양의 얇은 잎 모양으로 잎에 여러 개의 구멍이 나 있다. 어두운 푸른 보라색 또는 분홍 보라색을 띠며 반찬으로 쓴다. 바닷가의 돌이나 바위에 붙어 자라는데 한국, 사할린, 알래스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구면각
:
球面角
한 구면 위에 있는 두 개의 대원이 이루는 각. -
구면갓
:
球面갓
‘구관’의 북한어. -
구면객
:
舊面客
전부터 안면이 있는 손님. -
구면경
:
球面鏡
반사하는 면이 둥근 모양인 거울. 오목하거나 볼록한 모양이다. -
구면계
:
球面計
구면의 곡률 반지름을 재는 계기. -
구명구
:
救命具
바다나 강 따위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는 데 쓰는 기구. 이에는 구명정, 구명 뗏목, 구명대 따위가 있다. -
구명기
:
救命器
유해 가스 속이나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이 안전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만든 기구. 이에는 세관 호흡 장치, 압축 산소 구명기, 액체 산소 구명기, 산소 발생제 구명기 따위가 있다. - 구무기 : ‘굴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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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권
:
1
求問權
민사 소송에서, 구두 변론 중인 당사자가 상대편의 진술 취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재판장에게 필요한 질문을 요구할 수 있는 소송법상의 권리. 2舊文券
토지나 가옥 따위를 사고팔 때, 그 매도 증서에 붙는 전 소유자의 등기 권리증. -
구문기
:
舊文記
토지나 가옥 따위를 사고팔 때, 그 매도 증서에 붙는 전 소유자의 등기 권리증. -
구미권
:
歐美圈
유럽 대륙과 미국을 포함하는 지역. - 국말국 : ‘국물’의 방언
- 국멀국 : ‘국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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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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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