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ㄱ 단어: 267개
- 국몰국 : ‘국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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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
:
國文科
대학에서, 국어학과 한국 문학을 전공하는 학과. - 국물국 : ‘국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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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군
:
1
國民軍
한 나라에서 군에 복무하고 있는 군인을 통틀어 이르는 말. 2國民軍
영국이나 미국에서 시행하는 민병 제도로 이루어진 군대를 이르는 말. 3國民軍
1789년 프랑스 혁명 초기에 질서 유지와 자위(自衛)를 목적으로 조직한 시민군(市民軍). 1871년까지 존속하였으며, 봉건 세력의 수호군인 정규군과 외국의 용병대 및 혁명의 급진화를 노리는 민중의 세력과도 대립하였다. -
국민극
:
1
國民劇
고유의 민족 언어로 쓰이고 공연되는 한 국가나 민족의 연극. 또는 지식인만이 아닌 일반 대중을 위한 연극. 2國民劇
1940년대 초, 연극의 건전한 발달과 연극인의 질적 향상을 통하여 새로운 국민 문화의 건설에 이바지한다는 명분 아래, 일본의 식민 통치 이념에 동조하여 연극인 유치진 등이 주창한 연극. - 군마기 : ‘국방’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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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국
:
軍務局
대한 제국 때에, 원수부에 속한 한 국(局). -
군미국
:
軍彌國
진한에 속한 나라.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과 곤양면, 또는 경상북도의 칠곡군 약목면이나 구미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굴맥관
:
窟脈管
모세 혈관 가운데 평균 굵기보다 더 굵고 투과성이 매우 큰 핏줄. 간 소엽, 골수, 뇌하수체 앞엽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굴모기 : ‘느티나무’의 방언
- 굴무기 : ‘느티나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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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기
:
卷末記
책이나 논문의 끝에 그 내용의 대강이나 관련 사항을 간략하게 적은 글. -
권모가
:
權謀家
권변(權變)과 음모(陰謀)에 능하여 상황에 따라 모략을 잘 꾀하는 사람. -
권무과
:
勸武科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이나 친림(親臨)으로 권무군관에게 보이던 무과. 이 시험에 합격하면 초시(初試)와 복시(覆試)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전시(殿試)에 응시할 수 있었다. - 귀마개 : 1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하거나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귀를 막는 물건. 2 귀가 시리지 않도록 귀를 덮는 물건. 보통 털가죽 따위로 만든다. 3 ‘귀마개 옥’의 북한어.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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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매괘
:
歸妹卦
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진괘(震卦)와 태괘(兌卦)가 거듭난 것으로 못 위에 우레가 있음을 상징한다. - 귀매기 : ‘귀’의 방언
- 귓마개 : ‘귀마개’의 방언
- 그무개 : 목재에 정해진 치수의 평행선을 긋거나 자리를 내는 데 쓰는 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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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간
:
그물間
배에서 그물을 보관하는 공간 - 그물감 : 그물을 뜨는 데 쓰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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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계
:
그물契
고기잡이 그물을 장만하기 위한 계. - 그물귀 : 다른 것과 잇기 위하여 그물 모서리에 낸 코.
- 그므게 : 목공사에서, 판재 따위의 모서리에 일정 간격으로 금을 긋는 공구.
- 그믐게 : 음력 그믐께에 잡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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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가
:
勤勉家
부지런한 품성을 가진 사람. - 글말글 : 문어체로 쓰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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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군
:
金馬郡
신라 때에, 지금의 전라북도 익산에 둔 행정 구역. 삼한(三韓) 때에, 한의 준왕(準王)이 옮겨 온 뒤에 생겨난 데서 유래한다. -
금만가
:
金滿家
큰 부자. -
금명간
:
今明間
오늘과 내일과 같이 가까운 시간 안. -
금몰개
:
金몰개
‘금모래’의 방언 -
금문가
:
1
今文家
현대의 문장을 유창하게 잘 사용하는 사람. 2今文家
금문학에 조예가 깊은 사람. -
금문경
:
今文經
중국 한나라 초에 성행했던, 예서체로 쓰인 유교 경전. 무제 때 유학이 공인되면서, 사제 간의 구술과 암기로 전해진 금문경이 관학이 되었다. -
금문교
:
金門橋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마린 반도를 연결하는 강철로 된 현수교(懸垂橋). 1937년에 완성하였으며, 샌프란시스코의 명물로 이름이 나 있다. 길이는 1,280미터. -
금물가
:
金物價
금 시세를 표준으로 하여 계산하는 물가. -
금물결
:
1
金물결
햇빛을 받아서 금빛으로 반짝거리는 물결. 2金물결
벼 따위의 곡식이 누렇게 익은 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급매가
:
急賣價
물품을 급히 팔 때의 가격. -
긍만고
:
亘萬古
아주 옛날에까지 두루 걸침. - 기마개 : ‘귀마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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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객
:
騎馬客
말을 탄 사람. - 기마구 : ‘까마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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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극
:
欺瞞劇
사람을 속이기 위하여 꾸며 낸 연극이라는 뜻으로, 남을 속이기 위하여 거짓 사건을 조작하거나 그럴듯한 수단을 부리는 행동을 이르는 말. -
기망가
:
期望價
장차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익의 합계. -
기모근
:
起毛筋
털뿌리에 붙어 있는 근육. 수축에 의하여 분비를 촉진시키며 털을 꼿꼿이 서게 한다. -
기모기
:
起毛機
직물의 털을 긁어 보풀이 일게 하는 기계. - 기미개 : ‘고명’의 방언
- 기미게 : ‘꾸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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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국
:
1
羈縻國
법적으로는 독립국이지만, 실제로는 정치나 경제ㆍ군사 면에서 다른 나라에 지배되고 있는 나라. 2羈縻國
종주국의 국내법에 근거하여 외교 관계는 스스로 처리하고, 다른 부분은 종주국에 의하여 처리되는 나라. 터키에 대한 제일 차 세계 대전 전의 이집트 및 1908년까지의 불가리아 따위가 이에 속한다. - 기밀개 : 부엌의 아궁이에서 재를 긁어낼 때 사용하는 고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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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급
:
機密級
외부에 드러내서는 안 될 중요한 비밀에 해당하는 등급. -
긴막긴
:
緊莫緊
‘긴막긴하다’의 어근. - 긴몰개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로, 길고 옆으로 약간 납작하며 은색이다. 옆구리에 암색의 세로줄이 있으며 물풀 사이에서 수서 곤충이나 새우 따위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긴물결 : ‘장파’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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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밀감
:
緊密感
서로의 관계가 매우 가까워 빈틈이 없는 느낌. -
길몽가
:
吉夢歌
조선 영조 35년(1759)에 운암(雲庵) 한석지(韓錫地)가 지은 가사. 꿈속에서 맹자를 만나 그 뜻을 받아서 세상을 구제할 것을 결심한다는 내용으로, ≪명선록(明善錄)≫에 전한다. - 김마개 : ‘시룻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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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기
:
金萬基
조선 중기의 문신(1633~1687). 자는 영숙(永淑). 호는 서석(瑞石)ㆍ정관재(靜觀齋). 영돈령부사, 대제학을 지냈으며, 광성 부원군(光城府院君)에 봉하여졌다. - 김매개 : 잡초를 뽑아 없애는 기계.
- 김매기 : 논밭의 잡초를 뽑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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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
金明國
조선 중기의 화가(1600~?). 자는 천여(天汝). 호는 연담(蓮潭)ㆍ취옹(醉翁). 굳세고 거친 필치로 인물, 수석(水石) 따위를 잘 그렸다. 작품에 <노엽달마도(蘆葉達磨圖)>, <관폭도(觀瀑圖)> 따위가 있다. -
김문근
:
金汶根
조선 후기의 문신(1801~1863). 자는 노부(魯夫). 철종 2년(1851)에 딸이 왕비로 책봉되자 영은 부원군(永恩府院君)이 되었고, 금위대장, 영돈령부사 따위를 지냈다. 안동 김씨 세도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
김문기
:
金文起
조선 전기의 문신(1399~1456). 자는 여공(汝恭). 호는 백촌(白村). 함길도 관찰사, 공조 판서를 지냈다. 세조 2년(1456)에 단종 복위 모의에 가담하였다가 사육신과 함께 살해되었다. - 깃마개 : ‘귀마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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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골
:
開幕goal
축구에서, 한 시즌을 개막한 뒤에 처음 들어간 골. - 공 몰기 : 축구ㆍ럭비 풋볼ㆍ농구ㆍ수구ㆍ아이스하키 따위에서, 발ㆍ손ㆍ채 따위를 이용하여 공을 몰아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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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마개
:
管마개
상수도 설비 중 덕타일 주철의 이송관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사용하는 플라스틱 마개. - 금 매김 : 철골 공사 공정의 하나. 철골 공사에서 강제(鋼製) 면 따위에 절단, 천공, 절삭 따위의 위치를 표시하는 일이다.
- 김 매기 : 임산부 요가 자세 가운데에서, 쪼그려 앉아 골반의 힘을 길러 주는 동작. 쪼그리고 앉은 상태에서 두 팔꿈치를 양 무릎에 대고 골반을 열어 준다. 골반의 힘을 길러 주어 출산할 때 순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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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ㅁ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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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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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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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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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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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