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ㅁ 단어: 7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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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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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汶
조선 전기의 문신(?~1448). 자는 윤보(潤甫). 호는 서헌(西軒). 세종의 명을 받아 ≪의방유취≫의 편찬에 종사하여, 김예몽(金禮蒙) 등과 함께 3년 동안 365권을 완성하였고, 뒤에 ≪사정전훈의(思政殿訓義)≫도 편찬하였다. -
깃목
:
깃木
바래지 않은 무명. - 깅물 : ‘개숫물’의 방언
- 개 못 : 레일을 침목에 단단히 붙이기 위하여 사용하는 개 머리 모양의 못. 머리 부분이 ‘ㄱ’ 자 모양으로 구부러져 레일 아래쪽을 누르도록 되어 있다.
- 골 못 : 몸통에 세로로 2~4개의 골이 있는 못. 재료의 마찰 표면적을 줄여 못이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단단한 목재나 콘크리트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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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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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 개의 단어) 🐈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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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