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ㅂ 단어: 87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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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
:
1
舊本
펴낸 지 오래된 책. 2舊本
앞서 발행한 책을 새로 발행한 책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구봉
:
1
口俸
간신히 먹고살 만한 정도의 봉급. 2舊封
이전의 봉토(封土). -
구부
:
1
‘구멍’의 방언
2
九府
중국 주나라 때에 재화(財貨)를 맡아보던 아홉 관아. 대부(大府), 왕부(王府), 내부(內府), 외부(外府), 천부(泉府), 천부(天府), 직내(職內), 직금(職金), 직폐(職幣)를 이른다. 3九府
구주(九州)의 보배를 저장한 곳집. 곧 전국의 보고(寶庫)를 이른다. ... (총 10개의 의미) -
구분
:
1
口分
사람마다 똑같이 나누어 줌. 2口分
관아에서 식구의 수효에 따라 내어 주던 양식. 3丘墳
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 (총 9개의 의미) - 구불 : 1 ‘구불거리다’의 어근. 2 구부러진 모양. 3 엉덩이 위쪽 부분
- 구붓 : 1 잎담배를 엮은 두름. 2 ‘구붓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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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붕
:
舊朋
옛 친구. 또는 사귄 지 오래된 친구. - 구블 : ‘궁둥이’의 옛말.
- 구븨 : ‘굽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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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
:
1
口碑
비석에 새긴 것처럼 오래도록 전해 내려온 말이라는 뜻으로, 예전부터 말로 전하여 내려온 것을 이르는 말. 주로 서민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온 것을 이른다. 2具備
있어야 할 것을 빠짐없이 다 갖춤. 3廏肥
외양간에서 쳐낸 두엄. ... (총 9개의 의미) -
구빈
:
1
九賓
임금이 우대하는 아홉의 손님. 이에는 공(公), 후(侯), 백(伯), 자(子), 남(男), 고(孤), 경(卿), 대부(大夫), 사(士)가 있다. 2九賓
조선 시대에, 삼정승에 다음 가는 아홉 고관직. 의정부의 좌우참찬(左右參贊), 육조 판서(六曹判書),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을 이른다. 3救貧
가난한 사람을 구제함. -
국반
:
菊半
가로 10.9cm, 세로 15.2cm인 인쇄물의 규격. 국판(菊判)의 절반 크기이다. - 국밥 : 1 끓인 국에 밥을 만 음식. 또는 국에 미리 밥을 말아 끓인 음식. 2 산모가 아이를 낳고 먹는 미역국과 밥을 이르는 말.
-
국방
:
國防
외국의 침략에 대비 태세를 갖추고 국토를 방위하는 일. -
국번
:
局番
전화 교환국의 국명(局名)을 나타내는 번호. -
국법
:
國法
나라의 법률이나 법규. -
국변
:
國變
갑작스럽게 나라에 생긴 재앙이나 난리. -
국병
:
國柄
나라를 통치하는 권력. -
국보
:
1
局報
우편, 전신 따위에 관한 업무 연락으로 우체국 사이에 주고받는 전보. 2局報
기상(氣象) 보고에 관하여 관계 기관 사이에서 서로 주고받는 전보. 3局報
국(局)의 이름을 가진 기관에서 내는 통지(通知)나 보고(報告). ... (총 9개의 의미) -
국본
:
1
國本
나라를 이루거나 유지해 나가는 기초. 또는 그런 터전. 2國本
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3國本
나라의 근본을 이루는 일반 국민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국부
:
1
局部
전체의 어느 한 부분. 2局部
‘음부’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3國父
나라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임금’을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국비
:
國費
나라의 재정으로 부담하는 비용. -
국빈
:
1
國賓
나라에서 정식으로 초대한 외국 손님. 주로 외국의 국가 원수가 이 대우를 받는다. 2國賓
전조(前朝) 임금의 자손으로 전조의 제사를 지내던 사람. -
군박
:
窘迫
‘군박하다’의 어근. -
군반
:
軍班
고려 시대에 경군(京軍)의 군역(軍役)을 세습하던 특정 집단. - 군밤 : 불에 구워 익힌 밤.
- 군밥 : 1 군식구를 먹이는 밥. 2 끼니때 외에 따로 짓는 밥. 3 정해진 분량 외에 더 나가는 밥.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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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방
:
1
群邦
많은 나라. 2群芳
온갖 향기 나는 꽃. 3群芳
많은 현자(賢者)나 미인(美人)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군배
:
軍配
군대의 배치나 진퇴 따위에 관한 동태. -
군번
:
1
軍番
군인 개인마다 주어지는 고유 번호. 2軍番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지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군벌
:
1
軍閥
군인의 파벌. 2軍閥
군부를 중심으로 한 정치 세력. 3軍閥
중국에서, 독군(督軍)이 사병(私兵)을 조직하여 지방에 수립하던 지배 기구. 특히 청나라 말기에서 중화민국 때에 이르는 기간에 많았다. -
군법
:
軍法
군 내부에 적용하는 형법. - 군벗 : ‘딱지조개’의 방언
-
군변
:
君邊
임금의 곁. -
군별
:
1
群別
공유하는 어떤 특징에 따라 개개의 특성을 분류하는 일. 2軍別
군대의 종류에 따라서 나눈 구별. 3郡別
우리나라 행정 구역의 하나인 군에 따라 나눈 구별. -
군병
:
軍兵
예전에, 군인이나 군대를 이르던 말. -
군보
:
1
軍保
조선 시대에, 군역 의무자로서 현역에 나가는 대신 정군(正軍)을 지원하기 위하여 편성한 신역(身役)의 단위. 한 사람의 현역병에 대하여 조정(助丁) 두 사람씩을 두어 농작(農作)을 대신하여 주도록 하였는데, 후기에는 양병(養兵) 비용에 쓰기 위하여 조정의 역(役)을 면하여 주고 그 대가로 군포를 바치게 하였다. 2軍保
조선 시대에, 병역을 면제하여 주는 대신으로 받아들이던 베. 3軍堡
군대가 주둔하는 곳. -
군복
:
軍服
군인의 제복. -
군봉
:
1
軍鋒
군대의 선봉. 2軍鋒
군대의 위엄스러운 형세. 3群峯
많은 산봉우리. -
군부
:
1
군붓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4~7cm, 지름은 5cm 정도로, 갈색 또는 회색을 띤 갈색이며 껍데기는 8개가 살 속에 묻혀 있는 형태로 타원형이고, 둥글고 자질구레한 돌기가 나 있다. 조간대의 바위 위에 붙어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君父
임금과 아버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3君父
임금을 아버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총 14개의 의미) - 군불 : 음식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방을 덥히려고 아궁이에 때는 불.
- 군붓 : 글이나 그림에 군더더기로 더 써넣거나 그려 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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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비
:
1
軍備
전쟁을 수행하기 위하여 갖춘 군사 시설이나 장비. 2軍費
군사상의 목적에 사용되는 모든 경비. 3群飛
곤충 따위가 떼를 지어 낢. ... (총 5개의 의미) - 굴밤 : 1 졸참나무의 열매. 식용한다. 2 ‘도토리’의 방언 3 ‘상수리’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굴밥 : 끓는 밥 위에 생굴을 넣고 섞어서 익힌 밥.
- 굴밧 : ‘굴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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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방
:
窟房
빛이 들어오지 아니하는 어두운 방. - 굴배 : ‘고삐’의 방언
- 굴뱀 : 매를 맞은 자리가 구불구불 뱀이 휘감긴 모양으로 벌겋게 부풀어 오른 것.
- 굴베 : ‘고삐’의 방언
-
굴변
:
掘變
무덤을 파내어 생긴 재앙이나 사고. -
굴복
:
1
屈伏
머리를 숙이고 꿇어 엎드림. 2屈伏
힘이 모자라서 복종함. 3屈服
힘이 모자라서 복종함. -
굴봉
:
掘棒
땅속을 뒤져 식물의 뿌리나 열매를 캐는 데 쓰던 나무나 뼈로 만든 연장. 가장 원시적인 농경 도구로, 기다란 막대기에 옆에는 발로 밟아 누를 수 있도록 작은 가지가 달려 있다. - 굴비 : 소금에 약간 절여서 통으로 말린 조기.
- 굼밧 : 구렛들에 일군 밭.
- 굼벙 : ‘수렁’의 방언
- 굼베 : 1 ‘그네’의 방언 2 ‘굼벵이’의 방언
- 굼비 : 1 ‘굼벵이’의 방언 2 ‘달팽이’의 방언
- 굽벅 : 머리나 허리를 깊숙이 구부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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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벽
:
굽壁
말이나 소 따위의 굽의 단단하고 조금 편평한 벽면(壁面). -
굽병
:
굽甁
굽이 달린 병. 삼국 시대ㆍ통일 신라 시대의 토기에서 볼 수 있다. -
굿방
:
굿房
무당이 굿을 하는 방. 무당은 이곳에서 음식을 차려 놓고 노래를 하고 춤을 추며 귀신에게 인간의 길흉화복을 조절하여 달라고 빈다. - 굿밭 : 외따로 움푹한 산지대에 있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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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병
:
굿病
탄광이나 광산의 갱 안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생기는 병. 흔히 빈혈이 심하게 일어나고 호흡 기관이 나빠진다. -
굿복
:
굿服
광부가 갱내에서 일할 때 입는 옷. - 굿북 : 무당이 굿할 때에 쓰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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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박
:
1
窮迫
‘궁박하다’의 어근. 2窮迫
몹시 곤궁한 상태. 민법에서는 당사자가 몹시 곤궁함으로 인하여 현저하게 공정을 잃은 법률 행위는 무효로 하고 있다. -
궁반
:
窮班
가난한 양반. -
궁발
:
窮髮
나무와 풀이 나지 아니하는 북극 지방의 땅. -
궁방
:
1
弓房
활을 만드는 곳. 2弓房
조선 시대에, 군기시에 속하여 활과 활촉을 만들던 곳. 3宮房
조선 시대에, 왕실의 일부인 궁실(宮室)과 왕실에서 분가하여 독립한 대원군ㆍ왕자군ㆍ공주ㆍ옹주가 살던 집을 통틀어 이르던 말. -
궁밭
:
宮밭
장기에서, 궁을 중심으로 한 여덟 개의 밭. -
궁벌
:
宮罰
죄인의 생식기를 없애는 형벌. 중국에서 행하던 오형(五刑) 가운데 하나이다. -
궁범
:
躬犯
자신이 직접 저지른 죄. -
궁벽
:
1
宮辟
죄인의 생식기를 없애는 형벌. 중국에서 행하던 오형(五刑) 가운데 하나이다. 2窮僻
‘궁벽하다’의 어근. -
궁병
:
弓兵
원ㆍ명나라 때에 주현(州縣)의 하례(下隷). -
궁보
:
宮褓
궁에서 물건을 싸거나 덮기 위해 만든 전통 보자기. -
궁복
:
弓福
‘장보고’의 본명. -
궁부
:
1
宮府
임금이 나라의 정치를 신하들과 의논하거나 집행하는 곳. 또는 그런 기구. 2宮府
궁중(宮中)과 부중(府中)을 아울러 이르는 말. 3窮蔀
빈궁한 사람의 집. -
궁북
:
窮北
북쪽의 맨 끝. -
궁비
:
1
宮妃
임금의 아내. 2宮婢
궁중의 계집종. -
궁빈
:
宮嬪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엄한 규칙이 있어 환관(宦官) 이외의 남자와 절대로 접촉하지 못하며, 평생을 수절하여야만 하였다. -
권반
:
1
券班
일제 강점기에, 기생들의 조합을 이르던 말. 노래와 춤을 가르쳐 기생을 양성하고, 기생이 요정에 나가는 것을 감독하고, 화대(花代)를 받아 주는 따위의 중간 구실을 하였다. 2權盼
조선 중기의 문신ㆍ서화가(1564~?). 자는 중명(仲明). 호는 폐호(閉戶). 한성부 판윤, 형조 판서를 지냈으며 서화에 능하였다. -
권발
:
1
卷髮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는 머리털. 2圈發
한자의 사성(四聲)을 나타내기 위하여 글자의 네 귀퉁이에 붙이는 반권점(半圈點). -
권배
:
勸杯
술잔을 권함. -
권백
:
卷柏
‘부처손’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분변혈(糞便血), 월경 불통, 하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권번
:
券番
일제 강점기에, 기생들의 조합을 이르던 말. 노래와 춤을 가르쳐 기생을 양성하고, 기생이 요정에 나가는 것을 감독하고, 화대(花代)를 받아 주는 따위의 중간 구실을 하였다. -
권벌
:
權橃
조선 시대의 문신(1478~1548). 자는 중허(仲虛). 호는 충재(冲齋)ㆍ훤정(萱亭)ㆍ송정(松亭). 경기도 관찰사ㆍ형조 참판ㆍ한성부 판윤 따위를 지냈으며, 어린 명종이 즉위하자 원상(院相)에 임명되었고, 명종 2년(1547) 양재역 벽서 사건에 연루되어 유배된 후, 그곳에서 죽었다. 저서에 ≪충재집≫이 있다. -
권법
:
1
拳法
정신 수양과 신체 단련을 위하여 주먹을 놀리어서 하는 운동. 2拳法
십팔기 또는 이십사반 무예의 하나. -
권벽
:
權擘
조선 중기의 문신(1520~1593). 자는 대수(大手). 호는 습재(習齋). 사관(史官)으로, 중종ㆍ인종ㆍ명종 삼대의 실록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시문에 뛰어났다. 저서에 ≪습재집≫이 있다. -
권변
:
1
權忭
조선 후기의 문신(1651~1726). 자는 이숙(怡叔). 호는 수초당(遂初堂). 숙종이 인현 왕후를 폐위하려 함을 알고 고향에 돌아갔으며 인현 왕후가 복위된 뒤에 여러 관직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거절하였다. 저서에 ≪수초당집≫, ≪국조전감(國朝全鑑)≫ 따위가 있다. 2權變
때와 형편에 따라 둘러대어 일을 처리하는 수단. -
권별
:
權鼈
조선 시대의 학자(?~?). 호는 죽소(竹所). 성리학을 연구하였고, 기자 조선에서 고려 말까지의 왕실의 사적과 조선 초까지의 인물을 집대성하여 ≪해동잡록≫을 편술하였다. -
권병
:
1
權柄
권력으로 사람을 마음대로 좌우할 수 있는 힘. 또는 그런 지위나 신분. 2權病
일을 면하려고 부리는 꾀병. -
권보
:
權溥
고려 시대의 학자(1262~1346). 초명은 영(永). 자는 제만(齊滿). 호는 국재(菊齋). 안향(安珦)의 문인(門人)으로 성리학 보급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실록 편찬에도 참여하였다. ≪주자사서집주(朱子四書集註)≫를 간행하였고 ≪은대집(銀臺集)≫ 20권을 주해하였다. -
권복
:
勸服
마음으로 따름. -
권봉
:
1
捲奉
영정을 말아서 모셔 둠. 2權奉
어쩔 수 없이 받듦. -
권부
:
權府
권력을 행사하는 관부(官府). -
권분
:
勸分
조선 시대에, 고을 수령이 관내의 부자들에게 권하여 극빈자를 구제하던 일. -
권비
:
1
倦憊
‘권비하다’의 어근. 2拳匪
‘의화단’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권법을 무기로 삼아서 반제국주의 운동을 일으켰던 민간 비밀 결사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3眷庇
돌보아 보호함. -
궐반
:
闕盤
주로 대궐에서 특별한 때에 쓰는 반월반. -
궐방
:
1
闕防
국경을 지키는 군사가 결근하던 일. 2闕榜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빼먹고 하지 못함. 3闕榜
고려 시대에, 어떤 지방에 과거 급제자가 나지 아니하던 일. 과거를 장려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급제자가 나지 않던 지방에서 제술(製述)이나 명경과(明經科)에 오른 자가 있으면 포상하였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총 141 개의 단어) ☕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