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ㅂ 단어: 87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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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번
:
闕番군사나 각 관청에 소속된 하례(下隷)들이 자기 번차(番次)에 해당하는 역(役)을 복역하지 않고 빠지는 것을 이르던 말. -
궐본
:
闕本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궤방
:
櫃坊중국 당나라 때 상업이 발달하면서 생겨난 재물 보관 업종. 요금을 받고 재물을 보관하여 주었다. -
궤배
:
跪拜무릎을 꿇고 절함. -
궤범
:
軌範어떤 일을 판단하거나 행동하는 데에 본보기가 되는 규범이나 법도. -
궤변
:
詭辯상대편을 이론으로 이기기 위하여 상대편의 사고(思考)를 혼란시키거나 감정을 격앙시켜 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며 대는 논법. -
궤병
:
潰兵싸움에 져서 흩어져 달아나는 병사. -
궤복
:
跪伏무릎을 꿇고 엎드림. -
궤봉
:
櫃封물건을 궤에 넣고 봉함. -
궤붕
:
潰崩흩어져 무너짐. - 궤비 : ‘고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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궷방
:
궷房‘광’의 방언 - 귀박 : 1 나무를 긴 네모꼴로 네 귀가 지게 파서 자그마하게 만든 함지박. 2 ‘귓바퀴’의 북한어. 3 ‘쇠죽바가지’의 방언
- 귀발 : 1 ‘귀얄’의 방언 2 ‘발채’의 방언
- 귀밥 : 1 ‘귓밥’의 북한어. 2 ‘귀지’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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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방
:
1
鬼方남쪽의 둘째 별자리인 귀성(鬼星)이 있다는 방위(方位). 점술가들이 귀신이 드나든다 하여 매사에 꺼리는 방위로서, 동북방을 가리킨다. 2貴邦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나라를 높여 이르는 말. 3귀房귓바퀴와 겉귀 길의 관 부분을 포함하는 귀의 바깥 부분. ⇒규범 표기는 ‘귓방’이다. -
귀배
:
1
龜背거북의 등. 2龜背‘척추 장애인’을 달리 이르는 말. -
귀범
:
歸帆멀리 나갔던 돛단배가 돌아옴. 또는 그 배. -
귀법
:
1
句法시문(詩文) 따위의 구절을 만들거나 배열하는 방법. ⇒규범 표기는 ‘구법’이다. 2歸法산가지나 주산으로 구귀가를 응용하여 셈하는 나눗셈. -
귀벽
:
귀壁귀의 안쪽 벽. -
귀별
:
龜鼈거북과 자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거북의 무리. -
귀병
:
1
鬼兵신이 보낸 군사라는 뜻으로, 신출귀몰하여 적이 도저히 맞싸울 수 없는 강한 군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鬼病귀신이 붙어 난다는 병. -
귀보
:
1
鬼報귀적(鬼籍)에 매인 죄. 또는 그런 보응. 2貴報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이 보낸 보도나 서신 따위를 높여 이르는 말. 3貴寶귀중한 보물. -
귀복
:
1
鬼服승문원(承文院)에 새로 들어온 벼슬아치가 선임자를 찾아보고 출근 허락을 받을 때에 차리던 장복(章服). 해진 관디를 입었고 부서진 사모(紗帽)를 썼다. 2龜卜골패(骨牌)로 거북패를 지어 길흉을 판단하는 점. 3歸伏반항심을 버리고 순종하여 항복함. ... (총 5개의 의미) -
귀본
:
歸本진적(眞寂)의 본원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승려의 죽음을 이르는 말. -
귀부
:
1
鬼斧귀신의 도끼라는 뜻으로, 신기한 연장이나 훌륭한 세공(細工)을 이르는 말. 2鬼簿절에서, 죽은 이들의 속명(俗名)ㆍ법명(法名)ㆍ죽은 날짜 따위를 적어 두는 장부. 3貴府예전에, 높은 관리의 집을 이르던 말. ... (총 6개의 의미) - 귀불 : 1 단청에서, 주렴(珠簾)에 달려 있는 술과 같은 모양의 무늬를 이르는 말. 2 ‘귓불’의 북한어. 3 어린아이가 주머니 끈 끝에 차는 세모 모양의 조그만 노리개. 색 헝겊을 귀나게 접어서 그 속에 솜을 통통하게 넣고 수를 놓아 색 끈을 단다. ⇒규범 표기는 ‘괴불’이다.
- 귀붏 : ‘귓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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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
1
貴妃고려 시대에, 비빈에게 내리던 정일품 내명부의 품계 가운데 하나. 2貴妃조선 초기에, 후궁에게 내리던 가장 높은 지위. 3貴妃중국 당나라 때에, 후궁에게 주던 칭호. ... (총 4개의 의미) -
귀빈
:
貴賓귀한 손님. - 귓밥 : 1 귓바퀴의 아래쪽에 붙어 있는 살. 2 ‘귀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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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방
:
귓房귓바퀴와 겉귀 길의 관 부분을 포함하는 귀의 바깥 부분. - 귓볏 : ‘귓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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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병
:
귓病귀를 앓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귓보 : 귀잡이에 쓰는 짧은 보.
- 귓볼 : ‘귓불’의 방언
- 귓불 : 1 귓바퀴의 아래쪽에 붙어 있는 살. 2 총에 화승(火繩)을 대는 신관(信管).
- 규반 : 밭과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고 있거나 밭가에 둘려 있는 둑. ⇒규범 표기는 ‘휴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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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
:
1
閨房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2閨房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3閨房부부의 침실. -
규벌
:
閨閥처의 친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파벌. -
규범
:
1
規範인간이 행동하거나 판단할 때에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가치 판단의 기준. 2規範인간의 이성 작용이나 의지, 감정 따위가 일정한 이상이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법칙과 원리. 3閨範부녀자가 지켜야 할 도리나 범절. -
규벽
:
1
奎璧작은 글자로 찍어서 부피를 작게 줄인 경서를 이르는 말. 2奎璧중국에서, 제후가 천자(天子)를 만날 때 지니던 홀(笏). -
규보
:
跬步반걸음 또는 반걸음 정도의 가까운 거리. -
규복
:
圭復받은 편지를 여러 번 되풀이하여 읽음을 이르는 말. 공자의 제자 남용(南容)이 백규(白圭)라는 내용의 시를 여러 번 되풀이하여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규봉
:
窺峯풍수지리에서, 숨어서 엿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산봉우리. 묏자리 앞에 이런 산이 있으면 화(禍)를 입는다고 한다. -
규분
:
糾紛일이 어지럽게 얽힘. -
균배
:
1
均配고르게 나누어 줌. 2均排고르게 나누어 배치함. 3均賠고르게 나누어 배상함. -
균복
:
1
均服갖추어진 의복. 2均服검은 옷. 또는 군복. -
균부
:
均賦토지에 부과되는 조세를 고르게 함. -
균분
:
均分고르게 나눔. -
귤병
:
橘餠설탕이나 꿀에 졸인 귤. -
귤빛
:
橘빛잘 익은 귤의 빛깔과 같이 노란빛을 띤 주황빛. -
그번
:
그番‘지난번’의 방언 - 그분 : ‘그 사람’을 아주 높여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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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방
:
劇旁세 군데로 통하는 길. -
극번
:
劇繁‘극번하다’의 어근. -
극변
:
1
極邊중심이 되는 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변경. 2劇變상황 따위가 갑자기 심하게 변함. -
극복
:
1
克服악조건이나 고생 따위를 이겨 냄. 2克服적을 이기어 굴복시킴. 3克復이기어 도로 회복함. 또는 본디의 형편으로 돌아감. ... (총 5개의 의미) -
극본
:
劇本극이나 영화를 만들기 위하여 쓴 글. 배우의 동작이나 대사, 무대 장치 따위가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
극북
:
極北북쪽의 맨 끝. -
극비
:
1
棘匕국이나 액체 따위를 뜨는 데 쓰는 기구. 옴폭 들어간 바닥에 긴 자루가 달렸다. 2極祕절대 알려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일. -
극빈
:
極貧몹시 가난함. -
극빙
:
極氷만들어진 지 일 년 이상이 되고 두께가 3미터를 넘는 바다 얼음. -
근반
:
1
近半절반에 가까운 것. 2近泮반수(泮水)의 근처. 성균관의 부근을 이른다. 3跟伴예전에, 주인을 따라다니던 하인. -
근방
:
1
近方가까운 곳. 2近傍가까운 주변. 3近傍어떤 점에 대하여 그 점을 포함하는 개집합. -
근배
:
1
巹杯합환주를 담는 잔. 2謹拜삼가 절함이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근백
:
謹白삼가 아룀이라는 뜻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근변
:
近邊가까운 주변. -
근복
:
筋腹근육의 굵고 두꺼운 중앙 부분. -
근본
:
1
根本초목의 뿌리. 2根本사물의 본질이나 본바탕. 3根本자라 온 환경이나 혈통. ... (총 4개의 의미) -
근봉
:
謹封삼가 봉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의 봉한 자리에 쓰는 말. -
근부
:
1
根部식물의 뿌리 부분. 2根部건축물 따위의 땅에 박혀 있는 부분. 3根腐식물체 뿌리의 일부나 전부가 썩은 상태. -
근분
:
1
‘근본’의 방언
2
‘워낙’의 방언
3
根盆나무의 뿌리와 흙을 함께 붙여 흙을 담아 화초나 나무를 심는 그릇처럼 만든 것. -
근비
:
1
近鄙‘근비하다’의 어근. 2根肥식물의 뿌리 언저리에 주는 비료. 3筋痹비증(痹症)의 하나. 근육이 뒤틀리고 관절통이 자주 발생하여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한다. -
근빈
:
近濱해안선을 따라 연안 사주를 형성할 수 있는 지대. - 글발 : 1 적어 놓은 글. 2 써 놓은 글자의 생김이나 형식. 3 글월에 표현된 의미의 앞뒤 연결. ... (총 5개의 의미)
- 글밥 : 1 글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먹는 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책에 들어 있는 글자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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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
글房예전에,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던 곳. - 글밭 : ‘그루밭’의 준말.
- 글벗 : 글로써 사귄 벗.
- 글보 : 실천과 동떨어진 글공부를 하는 사람이나 글을 많이 읽어 머리에 채워 넣기는 하나 실제로 써먹을 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글빚 : 글을 써 주기로 한 빚.
-
금박
:
1
金箔금이나 금빛 나는 물건을 두드리거나 압연하여 종이처럼 아주 얇게 눌러서 만든 것. 2金箔광물성 약재의 하나. 금을 얇게 가공한 것으로 사독(邪毒)과 열을 제거하고 십간을 진정시켜, 경간(驚癇)이나 경계(驚悸) 따위에 쓴다. 3擒縛사로잡아서 묶음. -
금반
:
1
今般곧 돌아오거나 이제 막 지나간 차례. 2金飯좁쌀에 감국과 감초를 넣어서 지은 밥. 3金盤금으로 만든 쟁반 따위의 그릇. ... (총 4개의 의미) -
금발
:
金髮금빛 나는 머리털. -
금방
:
1
今方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2今方말하고 있는 때로부터 얼마 후에. 3今方말하고 있는 시점부터 바로 조금 후에. ... (총 8개의 의미) -
금밭
:
金밭올림픽과 같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많은 종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배
:
金杯금으로 만들거나 도금한 잔. -
금백
:
1
金帛금과 비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2錦伯조선 시대에, 충청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금뱅 : ‘금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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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
今番곧 돌아오거나 이제 막 지나간 차례. -
금벌
:
禁伐나무를 함부로 베는 것을 금함. -
금범
:
1
錦帆비단으로 만든 돛. 2錦帆다른 사람이 타는 배를 높여 이르는 말. -
금법
:
禁法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법령. - 금베 : ‘굼벵이’의 방언
-
금벽
:
1
金碧금빛과 푸른빛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빛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金璧황금과 벽옥(璧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금별
:
1
金별금빛을 내며 반짝거리는 별. 2金별별의 모양을 본떠서 금으로 만들거나 도금한 것. 3禁別조선 후기에, 금군청이나 용호영에 속하여 왕의 친위병을 실제로 통할하던 벼슬. 병조 판서가 겸임하던 대장의 다음 직위로, 품계는 종이품 가선대부(嘉善大夫)이다. -
금병
:
1
金屛금칠을 하여 꾸민 병풍. 2金甁금으로 만들거나 도금한 병. 3禁兵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 ... (총 4개의 의미) -
금보
:
1
衾보이불을 덮거나 싸는 큰 보자기. 2金寶선왕(先王)이나 선비(先妃)에게 올리는 추상존호를 새긴 도장. 3琴譜거문고의 악보. ... (총 4개의 의미) -
금봉
:
金棒쇠로 만든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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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총 141 개의 단어) 🌶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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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