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45개

  • 극운동 : 極運動 지구의 자전축이 0.2초 정도의 각도 안에서 약 14개월의 주기로 원운동에 가깝게 이동하는 현상.
  • 극이동 : 極移動 지질 시대를 통하여 자기극의 위치가 지구 자전축의 극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이동한 것처럼 보이는 현상.
  • 근운동 : 筋運動 신경에서 자극을 받은 근섬유가 수축하여 일어나는 운동. 다세포 동물의 운동은 주로 이 운동에 의한다.
  • 근원동 : 1 根源童 첫날밤에 배어서 낳은 아이. 2 根源童 사이가 좋지 않던 부부가 다시 화합하여 낳은 아이.
  • 근위대 : 1 近衛隊 임금을 가까이에서 호위하던 부대. 2 近衛隊 대한 제국 때에, 궁궐의 호위와 의장(儀仗)을 맡아보던 군대. 융희 원년(1907)에 강제로 군대가 해산되면서 황제의 친위병으로 편제된 것으로, 보병과 기병이 있었다.
  • 근육당 : 筋肉糖 사이클로헥세인의 각 탄소 원자에 하이드록시기 한 개가 결합되어 있는 육가(六價) 알코올. 무색의 고체로, 비타민 비(B) 복합체의 하나이다. 화학식은 C6H12O6.
  • 귿없다 : ‘끝없다’의 옛말.
  • 금어대 : 金魚袋 신라 말기ㆍ고려 시대에, 공신 등 특별히 하사받은 사람이 관복을 입을 때에 차던 붕어 모양의 금빛 주머니.
  • 금오대 : 金吾臺 고려 시대에, 관리를 규찰ㆍ탄핵하여 풍속을 교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현종 5년(1014)에 무신 김훈, 최질 등이 왕에게 청하여 어사대를 없애고 설치한 것이다.
  • 금오도 : 金鰲島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에 속하는 섬. 해안 일대에 넓은 간석지가 있고, 기후가 따뜻하여 김 양식이 활발하다. 면적은 19.63㎢.
  • 금옥당 : 金玉糖 한천에 설탕을 넣어서 굳힌 투명한 과자. 여름에는 얼음에 식혀 차갑게 해서 먹는다.
  • 금융단 : 金融團 모든 금융 업체가 함께 모여 만든 단체.
  • 금은동 : 金銀銅 금메달ㆍ은메달ㆍ동메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금은등 : 金銀藤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급양대 : 給養隊 군대에 먹을 것을 대 주는 임무를 맡은 보급 부대.
  • 기아다 : ‘게우다’의 방언
  • 기압등 : 氣壓登 ‘기압 마루’의 북한어.
  • 기여도 : 寄與度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한 정도.
  • 기역당 : 기역黨 1928년 만주 지역에 독립군을 보내기 위하여 대구에서 조직된 비밀 결사.
  • 기염디 : ‘귀염둥이’의 방언
  • 기엽다 : ‘귀엽다’의 방언
  • 기예단 : 技藝團 예술로 승화될 정도로 갈고닦은 기술이나 재주를 공연하는 단체.
  • 기왓등 : 용마루에서 처마까지 길게 이어진 수키와의 윗면.
  • 기우다 : 1 ‘게우다’의 방언 2 ‘깁다’의 방언
  • 기우단 : 祈雨壇 기우제를 지낼 때에 쓰던 단.
  • 기우듬 : ‘기우듬하다’의 어근.
  • 기울다 : 1 비스듬하게 한쪽이 낮아지거나 비뚤어지다. 2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어느 한쪽으로 쏠리다. 3 해나 달 따위가 지다. ... (총 7개의 의미)
  • 기웁다 : ‘깁다’의 방언
  • 기읍다 : ‘귀엽다’의 방언
  • 기이다 : 어떤 일을 숨기고 바른대로 말하지 않다.
  • 기이담 : 奇異談 기묘하고 이상한 이야기.
  • 기입다 : ‘껴입다’의 방언
  • 긴의대 : 긴衣襨 궁중에서, 소매가 좁고 네 폭으로 된 장옷을 이르던 말.
  • 길우다 : 기르다. 길게 하다.
  • 길이다 : 긷게 하다.
  • 김양도 : 金良圖 신라 때의 장군(?~670). 진골 귀족으로, 문무왕 8년(668)에 김유신 등과 함께 고구려 정벌에 공을 세웠으며, 669년에 김인문ㆍ김흠순 등과 함께 당나라에 파견되었다가 혼자 억류되어 옥사하였다.
  • 김영덕 : 金永悳 조선 후기의 문신(1859~1910). 자는 수경(樹卿). 여주 목사, 동래 부사, 감리부산항통상사무(監理釜山港通商事務)를 지냈고 1910년에 국권이 강탈되자 자결하였다.
  • 깊이다 : 1 ‘깊다’의 사동사. 2 ‘깊다’의 사동사.
  • 거울 등 : 거울燈 실내 또는 욕실의 거울 위쪽에 부착하는 조명등.
  • 검역 등 : 檢疫燈 어떤 물건을 검역 중임을 나타내기 위한 등. 홍등과 백등을 위아래에 달아서 사용한다.
  • 광 이득 : 光利得 광 증폭기에서 입력 신호 준위에 대한 출력 신호 준위의 비율.
  • 구 온도 : 球溫度 엔진에서 배기가스가 유입되는 부분의 온도가 일정 기준을 넘지 않도록 하는 기준값.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해 준다.
  • 군 입대 : 軍入隊 군대에 들어가 군인이 됨.
  • 굽은 등 : 척주가 굽어 뒤로 튀어나온 증상. 척주 만곡 이상의 하나로 곱사등 따위가 있다.
  • 깃 운두 : 목둘레선을 따라 깃이 세워지는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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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