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ㅇ ㅈ 단어: 5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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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
1
個人展한 개인의 작품만을 모아서 하는 전시. 2個人戰운동 경기에서, 개인끼리 승부를 겨루는 시합. -
개입자
:
介入者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에 끼어드는 사람이나 집단. -
개입적
:
介入的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에 끼어드는. 또는 그런 것. -
개입점
:
介入點고정 환율 제도하에서 국가가 개입해야 하는 환율 변동 폭의 상한선과 하한선. - 갱아지 : ‘강아지’의 방언
- 갱애지 : ‘강아지’의 방언
- 거염지 : ‘개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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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외족
:
擧外足학춤 따위에서, 바깥쪽 발을 드는 동작. - 거우지 : ‘거웃’의 방언
- 거울집 : 1 거울의 가장자리와 뒤를 막은 틀. 2 거울을 넣어 보호하게 만든 물건. 3 거울을 만들거나 수리하거나 파는 집.
- 거위젓 : 잘게 썬 거위 고기에 소금과 술을 치고, 파ㆍ생강ㆍ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삭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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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적
:
1
巨人的몸이 크고 센 힘을 가진. 또는 그런 것. 2巨人的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은. 또는 그런 것. -
거인족
:
巨人族몸이 아주 큰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거인증
:
巨人症몸이 지나치게 성장하여 정상인보다 훨씬 크게 되는 병. 성장기에 뇌하수체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어 발생한다. -
건연장
:
巾衍藏조선 철종 때의 문신 심경택(沈敬澤)이 쓴 일기. 심경택이 과거에 급제한 헌종 4년(1838)부터 전라도 관찰사로 있던 철종 8년(1857)까지, 20년 동안의 일기이다. 정치 활동 과정에서 겪은 일과 당시 정국, 시문과 상소문 따위가 날짜까지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1책. -
건염지
:
乾鹽漬소금만을 사용하거나, 아질산염 또는 질산염을 함께 사용하여 가공한 마른 염지염을 돼지고기 중량의 10%가 되도록 원료육에 층층이 도포하여 4~6주간 염지하는 가공 방법. -
건원절
:
乾元節1908년부터 대한 제국 순종 황제의 탄생을 기념하던 날. 2월 28일이다. -
건위제
:
健胃劑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약제. 소화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고 위장의 운동을 촉진시켜서 소화ㆍ흡수 작용을 돕는다. -
건유자
:
乾乳子임신기나 수유기가 아닌 여자 또는 남자의 젖에 생기는 종기. -
건의자
:
建議者의견이나 희망을 내놓는 사람. - 걸음장 : 들보 위에 동자기둥을 세울 때 밑에 대각선으로 내는 두 개의 촉.
- 걸음질 : 걷는 일. 주로 앞말의 수식을 받아, 그러하게 걷는 행동을 나타내거나 비유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 걸음짓 : 걸음을 걷는 몸짓.
- 걸이줄 : ‘갈랫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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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장
:
檢疫場검역을 하기 위하여 주요한 항구나 공항에 마련된 장소. -
검역증
:
1
檢疫證전염병에 대한 예방 조치를 받았음을 인정하는 증명서. 2檢疫證선박이 검역을 받았음을 인정하는 증명서. -
검열자
:
檢閱者검열하는 사람. -
검열조
:
檢閱組일정한 대상을 검열하기 위하여 묶인 사람들의 집단. - 검은자 : 눈알의 검은 부분.
- 검은조 : ‘차조’의 방언
- 검은쥐 : 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23cm, 꼬리의 길이는 15~25cm이며, 개체에 따라 색깔의 변이가 있다. 집쥐보다 몸이 가늘며 귓바퀴가 크고 몸 색은 검으며 동작이 매우 빠르다. 전 세계에 분포하며, 특히 항만 도시에 서식한다.
- 검은질 : 검은 석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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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인정
:
1
檢認定검토하여 옳다고 믿고 결정함. 2檢認定검정(檢定)과 인정(認定)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검인증
:
檢印證서류, 물건, 책 따위에 도장을 찍어 검사를 마쳤음을 밝히는 종이나 서류. - 게아줌 : ‘대뜸’의 방언
- 게아집 : ‘기와집’의 방언
- 게알젓 : 게의 알을 소금에 절여 삭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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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앗장
:
게앗張‘기왓장’의 방언 - 게앗집 : ‘기와집’의 방언
- 게억질 : ‘구역질’의 방언
- 게염지 : ‘개미’의 방언
- 게오지 : 앞쪽 젖니가 빠진 아이를 이르는 말
- 게옥질 : ‘구역질’의 방언
- 게와집 : ‘기와집’의 방언
- 게왁질 : ‘구역질’의 방언
- 게욕질 : ‘구역질’의 방언
- 게우젓 : 전복의 내장을 소금에 절이어 삭힌 음식.
- 게욱질 : ‘구역질’의 방언
- 게움질 : 반추행위의 한 단계. 섭취했던 먹이를 되씹기 위하여 토해 내는 행위이다.
- 게웃젓 : 전복의 내장으로 만든 젓갈
- 게웃젯 : 전복의 내장으로 만든 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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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지
:
1
gauge공작물을 재거나 검사할 때에, 길이ㆍ각도ㆍ모양 따위의 기준이 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한계 게이지, 표준 게이지, 각도 게이지, 나사 게이지 따위가 있다. 2gauge조판의 넓이와 길이의 치수를 결정하는 일. 3gauge철도 레일의 윗부분 안쪽 사이의 거리. ... (총 8개의 의미) -
게이징
:
1
gauging물질이 흡수하는 방사선의 양에 의하여 두께, 밀도, 양 따위를 측정하는 일. 2gauging천에 0.2cm 또는 0.7~1cm의 간격으로 홈질을 한 뒤에 그 실을 잡아당겨 만든 잔주름. 치마의 허리나 옷소매 끝, 어깨선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게임자
:
game者규칙을 정해 놓고 승부를 겨루는 놀이를 하는 사람. -
게임장
:
game場게임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영업을 하는 곳. -
게임족
:
game族게임을 즐기는 무리. 또는 그 무리에 속하는 사람. -
게임주
:
game株게임 회사와 관련된 주식. -
게임지
:
game誌게임 소개 및 정보, 게임계 소식 따위와 관련된 기사를 주로 싣는 잡지. -
게임질
:
game질게임을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겡아지 : ‘강아지’의 방언
- 겡이젓 : ‘게젓’의 방언
- 겡이젯 : ‘게젓’의 방언
- 겨욱질 : ‘구역질’의 방언
- 겨울잠 : 1 겨울이 되면 동물이 활동을 중단하고 땅속 따위에서 겨울을 보내는 일. 박쥐, 고슴도치, 다람쥐 따위의 포유류에서 볼 수 있으나 넓은 의미로는 곤충, 개구리, 뱀 따위의 변온 동물의 월동도 포함한다. 2 발전이 없는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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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역제
:
隔驛制버스, 지하철, 기차 따위가 한 정거장이나 역을 걸러서 정차하는 제도. -
격음자
:
激音字한글에서 격음을 나타내는 자모. ‘ㅊ’, ‘ㅋ’, ‘ㅌ’, ‘ㅍ’ 따위가 있다. -
격일제
:
隔日制일 따위를 하루씩 걸러서 하는 제도. -
견양지
:
1
見樣紙창호지로 쓰는 종이의 하나. 2見樣紙실물에 겨누어 치수와 양식을 정하는 데 쓰는 종이. 백지보다 좀 넓고 도톰하다. -
견우자
:
牽牛子나팔꽃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붉은 꽃의 씨는 흑축(黑丑), 흰 꽃의 씨는 백축(白丑)이라 하는데, 맛이 쓰고 성질이 차며 대소변을 통하게 한다. 변비, 부종, 적취(積聚), 요통 따위의 치료에 쓴다. -
견유적
:
犬儒的세상을 비꼬며 냉소적으로 보는. 또는 그런 것. -
견인자
:
1
牽引者사람, 사건, 상황 따위를 이끌어 가는 사람. 2牽引者상처 가장자리를 옆으로 당기거나 수술 인접 부위의 구조들을 당겨서 시야를 넓히는 기구. -
견인증
:
牽引症근육이 땅기고 쑤시고 아픈 증상. -
결양증
:
結陽症수종(水腫)의 하나. 모든 양(陽)의 근본인 팔다리에 양기가 몰려 퍼지지 못하여 생기며, 팔다리가 붓고 아프다. -
결여자
:
缺如者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란 사람. -
결여증
:
缺如症특정 호르몬이나 영양소 따위가 소실되어, 생물의 발생 도중에 발육이 억제되거나 기관의 발생이 정지되는 등 생리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증상. -
결원자
:
缺員者정원에 차지 않고 비어 빠져 있는 사람. -
결의자
:
決意者뜻을 정하여 굳게 마음을 먹은 사람. -
겸암집
:
謙菴集조선 중기의 문신 유운룡의 시문집. 1743년에 그의 후손이 간행하였으며, 시(詩)와 서(書)의 행장, 묘갈명, 묘지, 제문 따위가 실려 있다. 당시 정치 상황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이나 향촌 사회 질서를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실려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8권 4책의 목판본. -
겸양적
:
謙讓的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또는 그런 것. -
겸영장
:
兼營將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 겸임하여 각 지방 진영(鎭營)의 군사를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겸용종
:
兼用種가축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의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품종. 젖과 고기를 제공하는 소나 달걀과 고기를 제공하는 닭, 털과 고기를 제공하는 면양 따위를 이른다. -
겸임지
:
兼任地한 지역을 관장하고 있는 관리가 그 지역 외에 맡고 있는 지역. -
겹악재
:
겹惡材증권 거래소에서 시세 하락의 원인이 겹쳐서 나타나는 조건. -
겹음정
:
겹音程한 옥타브가 넘는 두 음 사이의 음정. 보통 한 옥타브 좁혀진 음정으로 고쳐 9도는 2도, 10도는 3도와 같이 부른다. -
경아전
:
京衙前조선 시대에, 중앙 관아에 딸려 있던 모든 구실아치. 대부분 중인(中人) 계급에 속하였다. -
경암집
:
1
敬菴集조선 중기의 문신 노경임(盧景任)의 시문집. 정조 8년(1784)에 간행되었다. 사, 서(書) 따위가 수록되어 있으며, 노경임의 뛰어난 문재가 잘 드러나 있다. 7권 3책의 목판본. 2敬菴集조선 후기의 학자 오여벌(吳汝橃)의 시문집. 역대 왕조의 성쇠에 대하여 장편 가사를 쓰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6권 3책의 목판본. 3敬菴集조선 말기의 학자 이한응(李漢膺)의 시문집. 고종 22년(1885)에 손자 이흥로(李興魯) 따위가 간행하였다. 13권 6책의 목판본. ... (총 4개의 의미) -
경어조
:
敬語調상대를 공경하는 뜻으로 말하는 어조나 말투. -
경연장
:
競演場개인이나 단체가 모여 예술, 기능 따위의 실력을 겨루는 곳. -
경연직
:
經筵職고려ㆍ조선 시대에, 경연을 담당하던 벼슬. -
경염전
:
1
京鹽廛조선 시대에, 서울에서 소금을 팔던 난전(亂廛). 2莖捻轉줄기를 가지는 종양이 그 줄기를 중심으로 돌면서 번져 가는 현상. 난소 종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그 부위의 혈관이 눌려 순환 장애가 일어나고 조직이 괴사하며 심한 통증을 느낀다. -
경영자
:
1
經營者기업이나 사업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사람이나 기관. 2競泳者수영 경기를 하는 사람. -
경영주
:
經營主기업을 경영하는 주인. -
경영지
:
競泳池수영 연습이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비한 못. -
경영직
:
經營職기업이나 사업 따위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직위나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경영진
:
經營陣기업체나 사업체의 관리와 운영을 맡아서 하는 사람들의 조직. -
경오자
:
庚午字조선 세종 32년(1450)에 만든 구리 활자. 안평 대군의 글씨를 자본으로 하여 만들었으나, 활자는 전하지 않고 간행본으로 ≪고문진보≫ 1책이 전한다. -
경외장
:
京外匠예전에, 서울과 지방에서 사기(沙器)를 만들던 장인. -
경외전
:
經外典전거(典據)가 확실하지 아니하여 성경에 수록되지 않은 30여 편의 문헌. 구약 외전과 신약 외전으로 나누어진다. -
경운절
:
慶雲節고려의 제23대 왕 고종의 탄생일을 기념하던 날. -
경원진
:
慶源鎭조선 시대에, 지금의 함경북도 북변(北邊)을 개척하여 설치한 여섯 진 가운데 하나. 세종 때 설치한 북방의 주요 방어지로, 아산보ㆍ건원보ㆍ안원보ㆍ훈융진을 포함한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ㅇ
(총 1,48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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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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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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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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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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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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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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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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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