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65개

  • 기어좌 : 旗魚座 천구(天球)의 남쪽에 있는 청새치 모양의 별자리. 오리온자리의 남쪽에 있다.
  • 기억적 : 記憶的 이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내는. 또는 그런 것.
  • 기언지 : ‘기어이’의 방언
  • 기업자 : 1 企業者 기업에 자본을 대고 기업의 경영을 담당하는 사람. 2 起業者 어떤 사업을 구상하여 회사를 설립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기업장 : 企業長 소련에서 기업의 최고 생산 지도자를 이르던 말. 기업에 위탁한 물재(物財)와 화폐재(貨幣財)를 모두 관리하였다.
  • 기업적 : 企業的 영리를 목적으로 생산, 판매, 서비스 따위의 사업을 조직적으로 행하는. 또는 그런 것.
  • 기업주 : 企業主 기업을 소유한 사람.
  • 기여자 : 寄與者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하는 사람.
  • 기역질 : ‘구역질’의 방언
  • 기온제 : Gion[祇園]祭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민속 축제. 일본의 3대 축제 중 하나로, 869년 전국에 전염병이 돌아 많은 사람들이 죽자, 병과 악귀의 퇴치를 기원했던 어령회에서 유래한 민속 축제이다.
  • 기와점 : 1 기와占 기와를 던져 깨진 금으로 길흉을 점치는 일. 2 기와店 기와를 굽는 곳.
  • 기와지 : ‘귀싸대기’의 방언
  • 기와집 : 지붕을 기와로 인 집.
  • 기왓장 : 기왓張 기와의 낱장.
  • 기왕증 : 旣往症 환자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병.
  • 기왜집 : ‘기와집’의 방언
  • 기우제 : 1 祈雨祭 고려ㆍ조선 시대에, 하지(夏至)가 지나도록 비가 오지 않을 때에 비 오기를 빌던 제사. 나라에서나 각 고을 또는 각 마을에서 행하였는데, 제주(祭主)는 왕 또는 지방 관원이나 마을의 장이 맡았다. 2 ‘기왕에’의 방언
  • 기우지 : ‘기왕에’의 방언
  • 기욱질 : ‘구역질’의 방언
  • 기울죽 : 기울粥 밀기울로만 쑤거나 밀기울에 쌀이나 다른 곡식을 섞어 쑨 죽.
  • 기울증 : 氣鬱症 정신적인 원인으로 기가 한곳에 몰려 잘 순환하지 못하는 병리 현상. 혹은 그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 마음이 울적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입맛이 없고 옆구리가 결리는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기움질 : 옷 따위의 해어진 곳에 조각을 대어 깁는 일.
  • 기원장 : 淇園長 ‘대나무’를 달리 이르는 말.
  • 기원적 : 起源的 사물이 처음으로 생긴. 또는 그런 것.
  • 기원전 : 紀元前 기원 원년 이전.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는 서력기원을 기준으로 하여 이른다.
  • 기원점 : 起源點 사물이 처음으로 생긴 자리.
  • 기원제 : 祈願祭 특별한 은혜를 받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
  • 기원지 : 起源地 특정 생물 집단이 최초로 나타났다고 추측되는 곳.
  • 기은제 : 祈恩祭 조선 시대에, 함흥의 선원전(璿源殿)에서 무당과 광대를 불러 의장(儀仗)과 풍악을 갖추어 왕가의 복을 빌던 제사.
  • 기인적 : 奇人的 성격이나 말, 행동 따위가 보통 사람과는 다르게 별난. 또는 그런 것.
  • 기인전 : 其人田 기인역에 복무 중인 사람들의 생계를 위해 나누어 주던 토지.
  • 기인제 : 其人制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 호족 및 토호의 자제로서 중앙에 볼모로 와서 그 출신 지방의 행정에 고문(顧問) 구실을 하던 사람. 또는 그런 제도. 지방 세력을 견제하고 중앙 집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신라의 상수리 제도에서 유래하였다.
  • 기일제 : 忌日祭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 기입자 : 記入者 문서 따위에 이름이나 내용 따위를 적어 넣은 사람.
  • 기입장 : 記入帳 적어 넣는 책이나 공책.
  • 김알지 : 金閼智 신라 때 경주 김씨의 시조(65~?). 금궤에서 나왔다고 하여 성을 김이라고 했다. 그의 7대손인 미추(味鄒)가 12대 첨해왕의 뒤를 이어 등극함으로써 신라 왕족에 김씨가 등장하게 되었다.
  • 김영제 : 金甯濟 국악 이론가(1883~1954). 호는 괴정(槐庭). 가야금과 피리의 명수로 장례원 전악, 궁내부의 국악사, 아악사장을 지냈다. 편보(編譜)와 악기를 개량하였고 국악 자료 수집과 악보 정리 따위에 공헌이 컸다.
  • 김옥주 : 金玉珠 무용가(1907~1978). 진주 출신으로, 중요 무형 문화재 제12호 진주 검무 예능 보유자이다.
  • 김우진 : 金祐鎭 연극인(1897~1926). 호는 초성(焦星)ㆍ수산(水山). 최초로 연극에서 표현주의 극이 가장 알맞은 창작 방법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일본 와세다 대학 유학 시절에 연극 동우회를 조직하여 신극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작품에 <정오(正午)>, <산돼지>, <이영녀(李永女)> 따위 40여 편의 시와 희곡이 있다.
  • 김우징 : 金祐徵 신라 제45대 왕 ‘신무왕’의 본명.
  • 김원전 : 金圓傳 조선 시대의 영웅 소설. 괴상한 모습으로 태어난 김원이 황제의 명을 받아 요괴에게 납치된 공주를 구출하고 용왕의 사위가 되어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용녀와 같이 신선이 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김원준 : 金元俊 고려 시대의 문신(?~?). 고종 45년(1258)에 유치(柳) 등과 함께 최의(崔竩)의 무신 정권을 타도하여 왕권을 회복하고 추밀원 부사가 되었다. 덕망이 높았으나 강윤소(康允紹), 임연의 탄핵으로 잡혀 죽었다.
  • 김위제 : 金謂磾 고려 숙종ㆍ예종 때의 술가(術家)(?~?). 도선의 도참설을 들어 남경(南京)에 도읍을 옮기도록 숙종에게 주청(奏請)함으로써 왕이 몸소 남경의 지세를 보게 하고, 숙종 6년(1101)에 남경개창도감(南京開創都監)을 두게 하여 공사를 시작하여, 숙종 9년(1104)에 궁궐을 완성하였다.
  • 김유정 : 金裕貞 소설가(1908~1937). ‘구인회’에 참가하였으며, 농촌과 도시의 토속적 인간상을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려 내었다. 작품에 <봄봄>, <동백꽃>, <따라지> 따위가 있다.
  • 김윤중 : 金允中 신라 성덕왕 때의 장군(?~?). 김유신의 맏손자로 당나라의 청으로 발해를 치러 갔으나 성과 없이 돌아왔다.
  • 김응조 : 金應祖 조선 중기의 문신(1587~1667). 자는 효징(孝徵). 호는 학사(鶴沙)ㆍ아헌(啞軒). 공조 참의, 한성부 우윤을 지냈으며 문장에 능하였다. 저서에 ≪학사집≫, ≪사례문답(四禮問答)≫ 따위가 있다.
  • 김의진 : 金義珍 고려 초기의 문신(?~1070). 문종 19년(1065)에 참지정사, 평장사를 지냈다. 십이 공도의 하나인 양신공도를 양성하였다.
  • 김이재 : 金履載 조선 후기의 문신(1767~1847). 자는 공후(公厚). 호는 강우(江右). 이조 판서ㆍ한성부 판윤을 지냈으며, 개성 유수로 있을 때에 ≪중경지(中京誌)≫를 편찬하였다.
  • 김익중 : 金翼中 개항기~대한 제국기의 의병장(1851~1907). 자는 봉거(鳳擧). 을미의병과 을사의병에 참여하였고, 1907년 9월에 기삼연(奇參衍)이 의병을 일으키자, 이에 호응하여 일본인의 상점, 순사 주재소 등을 습격하였다. 그해 문수사(文殊寺)에서 일본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 김인존 : 金仁存 고려 시대의 문신(?~1127). 자는 처후(處厚). 선종에서 인종까지 다섯 임금을 섬기며 많은 공을 세웠으며, 예종 때에는 여진이 9성(城)의 반환을 요구하자 국방상의 난점을 들어 이를 반환하게 하였다. 학문과 문장이 뛰어나, 음양지리에 관한 여러 책을 가려 뽑아 ≪해동비록(海東祕錄)≫을 산정(刪定)하고, 박승중(朴昇中) 등과 더불어 ≪시정책요(時政策要)≫, ≪정관정요주(貞觀政要註)≫ 따위를 편찬하였다.
  • 김입지 : 金立之 신라 하대 당나라에 파견된 숙위 학생(?~?). 헌덕왕(憲德王) 17년(825)에 김흔(金昕)을 따라 당나라에 들어가 숙위(宿衛)하였다. 855년에는 한림랑(翰林郎)으로 추성군 태수(秋城郡太守)에 있으면서 <성주사 낭혜 화상 백월 보광탑 비문(聖住寺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文)>을 지었으며, <창림사 무구정탑원기(昌林寺無垢淨塔願記)>도 그가 지은 것이다.
  • 깅이젓 : ‘게젓’의 방언
  • 깅이젯 : ‘게젓’의 방언
  • 가위 잠 : 가위에 눌려서 깊이 자지 못하고 설치는 잠.
  • 가위 잭 : 가위jack 무대 바닥을 들어 올리는 데 사용하는 기기로, 받침대가 가위처럼 생긴 승강기.
  • 가위 집 : 가위를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주머니.
  • 값 인자 : 값因子 프로그램에서 함수를 호출할 때 함수에 인자의 값만 넘겨주는 방식으로 사용되는 인자. 전달되는 인자의 값을 함수에서 변경하지 못하게 한다.
  • 강의 조 : 講義調 강의를 하는 말투나 태도. 또는 강의를 하는 듯한 말투나 태도.
  • 개 암종 : 개癌腫 동물의 이식 가능한 종양 가운데 하나.
  • 겁 오줌 : 怯오줌 겁에 질려 무의식적으로 오줌을 지리는 일.
  • 견인 줄 : 牽引줄 무엇인가를 끌어서 당길 때에 쓰는 줄.
  • 관 암종 : 管癌腫 유방이나 췌장 따위의 관 상피에서 유래한 암종.
  • 관 액자 : 管額子 틀 속에 작은 사진을 여러 장 넣어 만든 액자.
  • 광 억제 : 光抑制 식물이 광합성을 할 때, 필요한 빛의 양보다 더 많은 빛에 노출됨으로써 광합성 작용이 오히려 저해되는 일.
  • 긴 의자 : 긴椅子 본래는 프랑스에서 성벽을 따라 길에 놓여 있는 사격용 발판을 의미했으나, 오늘날에는 레스토랑과 같은 장소에서 벽에 붙여 놓은 소파형의 기다란 의자를 이르는 말.
  • 깊은 잠 : 외부 환경과 자극에 의식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자발적인 신경 활동이 없어지는 깊은 무의식의 수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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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