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ㅇ ㅈ 단어: 5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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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좌
:
旗魚座
천구(天球)의 남쪽에 있는 청새치 모양의 별자리. 오리온자리의 남쪽에 있다. -
기억적
:
記憶的
이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내는. 또는 그런 것. - 기언지 : ‘기어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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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자
:
1
企業者
기업에 자본을 대고 기업의 경영을 담당하는 사람. 2起業者
어떤 사업을 구상하여 회사를 설립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기업장
:
企業長
소련에서 기업의 최고 생산 지도자를 이르던 말. 기업에 위탁한 물재(物財)와 화폐재(貨幣財)를 모두 관리하였다. -
기업적
:
企業的
영리를 목적으로 생산, 판매, 서비스 따위의 사업을 조직적으로 행하는. 또는 그런 것. -
기업주
:
企業主
기업을 소유한 사람. -
기여자
:
寄與者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하는 사람. - 기역질 : ‘구역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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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제
:
Gion[祇園]祭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민속 축제. 일본의 3대 축제 중 하나로, 869년 전국에 전염병이 돌아 많은 사람들이 죽자, 병과 악귀의 퇴치를 기원했던 어령회에서 유래한 민속 축제이다. -
기와점
:
1
기와占
기와를 던져 깨진 금으로 길흉을 점치는 일. 2기와店
기와를 굽는 곳. - 기와지 : ‘귀싸대기’의 방언
- 기와집 : 지붕을 기와로 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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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왓장
:
기왓張
기와의 낱장. -
기왕증
:
旣往症
환자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병. - 기왜집 : ‘기와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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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제
:
1
祈雨祭
고려ㆍ조선 시대에, 하지(夏至)가 지나도록 비가 오지 않을 때에 비 오기를 빌던 제사. 나라에서나 각 고을 또는 각 마을에서 행하였는데, 제주(祭主)는 왕 또는 지방 관원이나 마을의 장이 맡았다. 2 ‘기왕에’의 방언 - 기우지 : ‘기왕에’의 방언
- 기욱질 : ‘구역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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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죽
:
기울粥
밀기울로만 쑤거나 밀기울에 쌀이나 다른 곡식을 섞어 쑨 죽. -
기울증
:
氣鬱症
정신적인 원인으로 기가 한곳에 몰려 잘 순환하지 못하는 병리 현상. 혹은 그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 마음이 울적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입맛이 없고 옆구리가 결리는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기움질 : 옷 따위의 해어진 곳에 조각을 대어 깁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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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장
:
淇園長
‘대나무’를 달리 이르는 말. -
기원적
:
起源的
사물이 처음으로 생긴. 또는 그런 것. -
기원전
:
紀元前
기원 원년 이전.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는 서력기원을 기준으로 하여 이른다. -
기원점
:
起源點
사물이 처음으로 생긴 자리. -
기원제
:
祈願祭
특별한 은혜를 받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 -
기원지
:
起源地
특정 생물 집단이 최초로 나타났다고 추측되는 곳. -
기은제
:
祈恩祭
조선 시대에, 함흥의 선원전(璿源殿)에서 무당과 광대를 불러 의장(儀仗)과 풍악을 갖추어 왕가의 복을 빌던 제사. -
기인적
:
奇人的
성격이나 말, 행동 따위가 보통 사람과는 다르게 별난. 또는 그런 것. -
기인전
:
其人田
기인역에 복무 중인 사람들의 생계를 위해 나누어 주던 토지. -
기인제
:
其人制
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 호족 및 토호의 자제로서 중앙에 볼모로 와서 그 출신 지방의 행정에 고문(顧問) 구실을 하던 사람. 또는 그런 제도. 지방 세력을 견제하고 중앙 집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신라의 상수리 제도에서 유래하였다. -
기일제
:
忌日祭
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지내는 제사. -
기입자
:
記入者
문서 따위에 이름이나 내용 따위를 적어 넣은 사람. -
기입장
:
記入帳
적어 넣는 책이나 공책. -
김알지
:
金閼智
신라 때 경주 김씨의 시조(65~?). 금궤에서 나왔다고 하여 성을 김이라고 했다. 그의 7대손인 미추(味鄒)가 12대 첨해왕의 뒤를 이어 등극함으로써 신라 왕족에 김씨가 등장하게 되었다. -
김영제
:
金甯濟
국악 이론가(1883~1954). 호는 괴정(槐庭). 가야금과 피리의 명수로 장례원 전악, 궁내부의 국악사, 아악사장을 지냈다. 편보(編譜)와 악기를 개량하였고 국악 자료 수집과 악보 정리 따위에 공헌이 컸다. -
김옥주
:
金玉珠
무용가(1907~1978). 진주 출신으로, 중요 무형 문화재 제12호 진주 검무 예능 보유자이다. -
김우진
:
金祐鎭
연극인(1897~1926). 호는 초성(焦星)ㆍ수산(水山). 최초로 연극에서 표현주의 극이 가장 알맞은 창작 방법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일본 와세다 대학 유학 시절에 연극 동우회를 조직하여 신극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작품에 <정오(正午)>, <산돼지>, <이영녀(李永女)> 따위 40여 편의 시와 희곡이 있다. -
김우징
:
金祐徵
신라 제45대 왕 ‘신무왕’의 본명. -
김원전
:
金圓傳
조선 시대의 영웅 소설. 괴상한 모습으로 태어난 김원이 황제의 명을 받아 요괴에게 납치된 공주를 구출하고 용왕의 사위가 되어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용녀와 같이 신선이 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김원준
:
金元俊
고려 시대의 문신(?~?). 고종 45년(1258)에 유치(柳) 등과 함께 최의(崔竩)의 무신 정권을 타도하여 왕권을 회복하고 추밀원 부사가 되었다. 덕망이 높았으나 강윤소(康允紹), 임연의 탄핵으로 잡혀 죽었다. -
김위제
:
金謂磾
고려 숙종ㆍ예종 때의 술가(術家)(?~?). 도선의 도참설을 들어 남경(南京)에 도읍을 옮기도록 숙종에게 주청(奏請)함으로써 왕이 몸소 남경의 지세를 보게 하고, 숙종 6년(1101)에 남경개창도감(南京開創都監)을 두게 하여 공사를 시작하여, 숙종 9년(1104)에 궁궐을 완성하였다. -
김유정
:
金裕貞
소설가(1908~1937). ‘구인회’에 참가하였으며, 농촌과 도시의 토속적 인간상을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려 내었다. 작품에 <봄봄>, <동백꽃>, <따라지> 따위가 있다. -
김윤중
:
金允中
신라 성덕왕 때의 장군(?~?). 김유신의 맏손자로 당나라의 청으로 발해를 치러 갔으나 성과 없이 돌아왔다. -
김응조
:
金應祖
조선 중기의 문신(1587~1667). 자는 효징(孝徵). 호는 학사(鶴沙)ㆍ아헌(啞軒). 공조 참의, 한성부 우윤을 지냈으며 문장에 능하였다. 저서에 ≪학사집≫, ≪사례문답(四禮問答)≫ 따위가 있다. -
김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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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義珍
고려 초기의 문신(?~1070). 문종 19년(1065)에 참지정사, 평장사를 지냈다. 십이 공도의 하나인 양신공도를 양성하였다. -
김이재
:
金履載
조선 후기의 문신(1767~1847). 자는 공후(公厚). 호는 강우(江右). 이조 판서ㆍ한성부 판윤을 지냈으며, 개성 유수로 있을 때에 ≪중경지(中京誌)≫를 편찬하였다. -
김익중
:
金翼中
개항기~대한 제국기의 의병장(1851~1907). 자는 봉거(鳳擧). 을미의병과 을사의병에 참여하였고, 1907년 9월에 기삼연(奇參衍)이 의병을 일으키자, 이에 호응하여 일본인의 상점, 순사 주재소 등을 습격하였다. 그해 문수사(文殊寺)에서 일본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
김인존
:
金仁存
고려 시대의 문신(?~1127). 자는 처후(處厚). 선종에서 인종까지 다섯 임금을 섬기며 많은 공을 세웠으며, 예종 때에는 여진이 9성(城)의 반환을 요구하자 국방상의 난점을 들어 이를 반환하게 하였다. 학문과 문장이 뛰어나, 음양지리에 관한 여러 책을 가려 뽑아 ≪해동비록(海東祕錄)≫을 산정(刪定)하고, 박승중(朴昇中) 등과 더불어 ≪시정책요(時政策要)≫, ≪정관정요주(貞觀政要註)≫ 따위를 편찬하였다. -
김입지
:
金立之
신라 하대 당나라에 파견된 숙위 학생(?~?). 헌덕왕(憲德王) 17년(825)에 김흔(金昕)을 따라 당나라에 들어가 숙위(宿衛)하였다. 855년에는 한림랑(翰林郎)으로 추성군 태수(秋城郡太守)에 있으면서 <성주사 낭혜 화상 백월 보광탑 비문(聖住寺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文)>을 지었으며, <창림사 무구정탑원기(昌林寺無垢淨塔願記)>도 그가 지은 것이다. - 깅이젓 : ‘게젓’의 방언
- 깅이젯 : ‘게젓’의 방언
- 가위 잠 : 가위에 눌려서 깊이 자지 못하고 설치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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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잭
:
가위jack
무대 바닥을 들어 올리는 데 사용하는 기기로, 받침대가 가위처럼 생긴 승강기. - 가위 집 : 가위를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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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인자
:
값因子
프로그램에서 함수를 호출할 때 함수에 인자의 값만 넘겨주는 방식으로 사용되는 인자. 전달되는 인자의 값을 함수에서 변경하지 못하게 한다. -
강의 조
:
講義調
강의를 하는 말투나 태도. 또는 강의를 하는 듯한 말투나 태도. -
개 암종
:
개癌腫
동물의 이식 가능한 종양 가운데 하나. -
겁 오줌
:
怯오줌
겁에 질려 무의식적으로 오줌을 지리는 일. -
견인 줄
:
牽引줄
무엇인가를 끌어서 당길 때에 쓰는 줄. -
관 암종
:
管癌腫
유방이나 췌장 따위의 관 상피에서 유래한 암종. -
관 액자
:
管額子
틀 속에 작은 사진을 여러 장 넣어 만든 액자. -
광 억제
:
光抑制
식물이 광합성을 할 때, 필요한 빛의 양보다 더 많은 빛에 노출됨으로써 광합성 작용이 오히려 저해되는 일. -
긴 의자
:
긴椅子
본래는 프랑스에서 성벽을 따라 길에 놓여 있는 사격용 발판을 의미했으나, 오늘날에는 레스토랑과 같은 장소에서 벽에 붙여 놓은 소파형의 기다란 의자를 이르는 말. - 깊은 잠 : 외부 환경과 자극에 의식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자발적인 신경 활동이 없어지는 깊은 무의식의 수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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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ㅇ
(총 1,48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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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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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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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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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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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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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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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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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