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6개

  • 꾸실 : ‘구슬’의 방언
  • 꾹쇠 : ‘구두쇠’의 방언
  • 꿀새 : 벌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작은 것은 길이가 5cm, 몸무게는 2.8그램 정도로 새 가운데 가장 작으나, 큰 것은 22cm에 달하는 것도 있다. 몸빛은 갈색이나 대체로 강한 금속광택을 띠며, 부리 모양이 다양하고 다리와 목이 짧다. 나는 힘이 강하여 고속으로 날고 공중에 정지한 상태로 꿀을 빨아 먹으며 곤충, 거미 따위도 먹는다. 남북아메리카 특산으로 주로 열대 지방에 많고 붉은목벌새 등 320여 종이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꿀샘 : 꽃이나 잎 따위에서 단물을 내는 조직이나 기관.
  • 꿀소 : 떡이나 빵 따위에 소로 넣는 꿀. 또는 꿀을 섞어 만든 소.
  • 꿀쉬 : ‘사탕수수’의 방언
  • 꿈속 : 1 꿈을 꾸는 동안. 2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허황한 세계.
  • 꿈실 : 1 ‘꿈실거리다’의 어근. 2 벌레 따위가 가볍게 몸을 놀리며 매우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3 위아래로 꾸불꾸불하게 물결을 이루며 넘실거리는 모양.
  • 꿉새 : ‘곱사등이’의 방언
  • 꿉신 : 머리와 허리를 깊숙이 꾸푸렸다 펴는 모양.
  • 꿉실 : 1 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구푸렸다 펴는 모양. ‘굽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 ‘굽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꿍수 : 남에게 드러내 보이지 아니하고 속으로만 어떤 일을 꾸며 우물쭈물하는 속셈. ⇒규범 표기는 ‘꿍꿍이셈’이다.
  • 꿍심 : ‘꿍꿍이셈’의 방언
  • 꿍싯 : 잠이 오지 아니하여 몸을 한 번 세게 뒤척이는 모양.
  • 꿰쉬 : ‘꾀쟁이’의 방언
  • 뀀신 : ‘가죽신’의 방언
  • 끄샹 : ‘지렁이’의 방언
  • 끄시 : ‘턱뼈’의 방언
  • 끄심 : ‘그을음’의 방언
  • 끈술 : 낙지의 발 모양으로 여러 가닥의 끈목을 한군데 묶어 만든 술.
  • 끈숯 : 장작을 때고 난 뒤에 꺼서 만든 숯. 또는 피었던 참숯을 다시 꺼 놓은 숯. ⇒규범 표기는 ‘뜬숯’이다.
  • 끌손 : 대패질을 할 때 힘을 주어 잡아당길 수 있도록, 대팻집 반대쪽에 꽂아 둔 막대기.
  • 끌신 : 1 뒤축은 없고 발의 앞부분만 꿰어 신는 신. 2 ‘베틀신’의 방언
  • 끗세 : ‘보습’의 방언
  • 끗수 : 끗數 끗의 수.
  • 끝쇠 : 농악대에서, 상쇠ㆍ중쇠 뒤를 따르면서 꽹과리를 치는 사람.
  • 끝수 : 1 끝數 끝자리에 있는 수. 2 끝數 소수점 이하가 한없이 반복되는 수에 대하여 올림, 버림, 반올림 따위의 방법을 이용해 계산을 중지할 경우, 불필요해지는 어떤 자리 이하의 부분.
  • 끝순 : 끝筍 식물의 갓 자라 나온 줄기나 가지의 끝.
  • 끼슬 : ‘기슭’의 방언
  • 끼슭 : ‘기슭’의 방언
  • 끼시 : ‘끼니’의 방언
  • 끼식 : 끼食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먹는 밥. 또는 그렇게 먹는 일. ⇒규범 표기는 ‘끼니’이다.
  • 끼실 : ‘기슭’의 방언
  • 끽수 : 喫水 배가 물 위에 떠 있을 때, 물에 잠겨 있는 부분의 깊이. 일반적으로 수면에서 배의 최하부까지의 수직 거리를 이른다.
  • 낌새 : 1 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또는 일이 되어 가는 야릇한 분위기. 2 벌어져 난 틈의 사이. ⇒규범 표기는 ‘틈새’이다.
  • 끝 선 : 끝線 사물의 끝이 이루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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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