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ㄴ ㅈ 단어: 4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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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
1
弄杖야구 따위에서, 공을 치는 일. 또는 그 공. 2弄璋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3農莊농토나 농작물을 관리하고 농사짓는 데 편리하게 하려고 논밭 근처에 모든 시설을 갖추어 놓은 집. ... (총 10개의 의미) -
농절
:
農節농사짓는 시기. -
농점
:
農占주로 정월에 그해 농사의 풍흉(豐凶)을 알아보려고 치는 점. -
농정
:
1
農丁농사짓는 남자. 2農政농사를 경영하는 일. 3農政‘농업 행정’을 줄여 이르는 말. -
농제
:
1
弄題익살스러운 내용을 섞어 쓴 제사(題辭). 2農祭농사가 잘되기를 하늘에 비는 제사. 3農祭농민들이 지내는 제사. -
농조
:
1
弄調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투. 2弄調시조를 읊을 때의 소리 가락의 하나. 3濃調짙은 조(調). ... (총 7개의 의미) -
농종
:
膿腫피부가 화농성 균에 감염되어 고름이 나오는 종기. -
농주
:
1
弄珠나무를 깎아 만든 6~7개의 공을 하나씩 연거푸 높이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면서 놀리는 공놀이. 백제 때부터 있던 것으로 고려 시대에는 백희(百戲)의 하나로, 조선 시대에는 잡희(雜戲)로 행하여졌다. 2農酒농사일을 할 때에 일꾼들을 대접하기 위하여 농가에서 빚은 술. 3 ‘끌’의 방언 -
농중
:
籠中새장 안이라는 뜻으로, 속박되어 자유롭지 못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농즙
:
1
濃汁걸쭉한 즙. 2膿汁몸 안에 병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켰을 때에 피부나 조직이 썩어 생긴 물질이나, 파괴된 백혈구, 세균 따위가 들어 있는 걸쭉한 액체. 희고 누르무레하며 고약한 냄새가 난다. -
농증
:
膿症화농균이 몸에 들어가서 곪는 증상. -
농지
:
農地농사짓는 데 쓰는 땅. -
농집
:
籠집장롱을 만들어 파는 집 - 높직 : ‘높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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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자
:
1
牢子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는 일을 맡아보던 병졸. 2賴子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일정한 소속이나 직업이 없이 불량한 짓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3儡子하회 별신굿 탈놀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양반의 하인으로 행동거지가 가볍고 방정맞다. ... (총 4개의 의미) -
뇌장
:
腦漿‘뇌척수액’의 전 용어. -
뇌전
:
1
腦轉머리가 빙빙 돌아가는 것처럼 어지러운 증상. 2雷電천둥과 번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뇌절
:
腦節발생 과정에서 태아의 뇌를 만드는 여러 분절 가운데 하나. -
뇌정
:
1
牢定자리를 잡아서 확실하게 정함. 2雷霆천둥과 벼락이 격렬하게 침. 또는 그런 천둥과 벼락. -
뇌제
:
雷帝제정 러시아 황제 ‘이반 사세’의 다른 이름. -
뇌조
:
1
牢俎대뢰(大牢)를 받쳐 놓는 상이나 적대(炙臺). 2雷鳥들꿩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7~20cm이고 꽁지는 짧다. 몸빛은 여름에는 붉은 갈색 바탕에 가늘고 검은 무늬가 있고, 겨울에는 희고, 봄가을에는 그 중간색을 띤다. 눈 위에 붉고 작은 볏이 있으며 다리는 발톱 사이까지 털이 나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3賴助남의 도움을 받음. -
뇌졸
:
1
‘종다리’의 방언
2
牢卒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는 일을 맡아보던 병졸. -
뇌주
:
1
雷州‘하이캉현’의 옛 이름. ⇒규범 표기는 ‘레이저우’이다. 2酹酒술을 땅에 부어 강신(降神)을 비는 일. 또는 그 술. -
뇌준
:
雷樽천둥이 치는 비구름의 무늬를 새긴 술잔. -
뇌중
:
腦中사람의 의식이나 기억, 생각 따위가 들어 있는 영역. -
뇌증
:
腦蒸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며 열이 나는 병. -
뇌지
:
雷芝수련과의 여러해살이 수초. 연못에서 자라거나 논밭에서 재배하며 뿌리줄기가 굵고 옆으로 뻗어 간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나와 잎자루 끝에 달리며, 꽃은 7~8월에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핀다. 잎과 열매는 약용하고, 뿌리는 식용한다. 인도, 중국,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다. -
뇌진
:
雷震천둥이 울리고 벼락이 침. - 뇌짐 : ‘폐결핵’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뇨자 : ‘여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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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정
:
尿精‘요정’의 북한어. - 뇽지 : ‘용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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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재
:
累載여러 해. -
누적
:
1
累積포개어 여러 번 쌓음. 또는 포개져 여러 번 쌓임. 2漏籍병적, 학적 따위의 기록에서 빠뜨림. -
누전
:
1
累戰여러 번 싸움. 2漏田토지 대장의 기록에서 빠진 토지. 3漏電절연(絕緣)이 불완전하거나 시설이 손상되어 전기가 전깃줄 밖으로 새어 흐름. 또는 그 전류. ... (총 6개의 의미) -
누점
:
1
淚點아래위 눈꺼풀에 있는, 눈물길의 입구가 되는 부분. 눈을 씻어 내린 눈물이 잠시 괴었다가 여기를 통하여 눈물 소관으로 흘러 들어간다. 2漏點물이 새어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 -
누접
:
1
累接변압기 철심의 계철과 각철(脚鐵)의 접합해야 할 부분에 철판을 한 장씩 지그재그형으로 겹쳐서 조립하는 구조. 2累接용접할 두 소재의 연결부가 서로 겹쳐 있는 상태. -
누정
:
1
漏丁호적에 올릴 때에 사내를 빼놓는 방법으로 사내를 부역(賦役)에서 제외하여 주던 일. 2漏睛눈자위에 부스럼이 나서 곪아 터지는 병. 3漏精성교를 하지 아니하고 무의식중에 정액이 몸 밖으로 나오는 일. 수면 중 꿈을 꾸면서 사정하는 것은 생리적 현상이나 그 이외의 것은 병적 증상이다. 흔히 몸이 허약할 때 일어난다. ... (총 4개의 의미) -
누조
:
1
累祖여러 대의 조상. 2累朝여러 대를 이어 온 조정이나 왕위. 3漏槽성의 바깥문 위에 지은 다락집 둘레에 모인 물이 흘러내리도록 판 홈. -
누주
:
1
淚珠구슬 같은 눈물방울. 2樓柱지름 50cm, 길이 5미터 이상의 큰 나무로 만든 뗏목. 3樓柱1층에 설치하여 상부에 높은 마루를 놓는 기둥. -
누증
:
1
累增거듭하여 더함. 2累增어떤 기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조금씩 더함. -
누지
:
1
陋地누추한 곳이라는 뜻으로, 자기가 사는 곳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2僂指손을 꼽아 셈. -
누진
:
1
累進지위, 등급 따위가 차차 올라감. 2累進가격, 수량 따위가 더하여 감에 따라 상대적으로 그에 대한 비율이 점점 높아짐. 3漏盡모두 새어 없어짐. ... (총 5개의 의미) -
누질
:
陋質비천한 성질. - 눅전 : ‘습지’의 방언
- 눅지 : ‘육지’의 방언
- 눅진 : ‘눅진거리다’의 어근.
- 눈자 : 눈이 쌓인 깊이를 재는 자. 1cm 단위로 눈금을 새긴 나무 막대를 넓고 평평한 땅에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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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장
:
눈葬눈이 많아서 땅을 팔 수 없을 때에 눈 속에 묻고 장사를 지냄. 또는 그 장사. - 눈재 : ‘송사리’의 방언
- 눈절 : ‘눈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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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점
:
1
눈點‘시점’의 북한어. 2눈點사태나 실정을 눈으로 보면서 속으로 점치듯이 판단하는 것. 3눈點광학 장비를 사용할 때 눈이 위치하는 점. -
눈접
:
눈椄나뭇가지의 중간 부위에 있는 눈을 떼어 접본이 될 가지에 접을 붙임. 또는 그런 방법. -
눈정
:
눈精‘눈정기’의 북한어. - 눈젖 : ‘배젖’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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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죽
:
嫩竹신라 진흥왕 때 가야금의 조 이름.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가야금 곡에 이것과 하림조 두 조에 185곡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음악은 전하지 않는다. - 눈질 : 1 눈으로 흘끔 보는 짓. 2 ‘눈길’의 방언 3 ‘눈길’의 방언
- 눈집 : 눈을 다져서 집처럼 만들어 놓은 것.
- 눈짓 : 눈을 움직여서 상대편에게 어떤 뜻을 전달하거나 암시하는 동작.
- 눗집 : 마룻바닥이 지면보다 높거나, 이 층으로 지은 집.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높은 기둥 위에 벽이 없이 마루를 놓는다. ⇒규범 표기는 ‘다락집’이다.
- 눙지 : ‘누룽지’의 방언
- 뉨질 : ‘누임질’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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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졸
:
nujol적외선 흡수 스펙트럼 측정할 때에 사용하는 액체 상태의 파라핀. 상대적으로 복잡하지 않은 스펙트럼을 나타내며 비활성적 성질을 지니고 있다. - 뉵지 : ‘육지’의 방언
- 느장 : ‘무장’의 방언
- 느즛 : ‘느직이’의 옛말.
- 느지 : 1 ‘조짐’의 방언 2 늦게.
- 느직 : ‘느직하다’의 어근.
- 느짓 : 1 움직임이 느린 모양. 2 줄 따위가 느슨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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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자
:
勒子명나라 때 일반 부녀자들이 두른 머리띠. 머리를 가지런히 하고 따뜻하게 하기 위해 둘렀다. -
늑작
:
勒作강제로 노비로 삼는 일. -
늑장
:
1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
2
勒葬남의 땅이나 남의 동네 근처에 억지로 장사를 지냄. -
늑재
:
肋材선박의 늑골을 이루는 재료. -
늑정
:
1
勒定강제로 정하게 함. 2勒停강제로 면직시킴. -
늑주
:
勒住억지로 머무르거나 살게 함. - 늑줄 : 동여매었으나 좀 느슨해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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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징
:
勒徵백성들에게서 재물을 강제로 거두어들임. - 는재 : ‘명아주’의 방언
- 는적 : ‘는적거리다’의 어근.
- 는지 : 1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 어미. 2 해할 자리나 간접 인용절에 쓰여,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 보조사 ‘요’가 오기도 한다.
- 는질 : ‘는질거리다’의 어근.
- 늘장 : ‘늘’의 방언
- 늙직 : ‘늙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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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장
:
廩藏관아에서 돈이나 곡식을 내주던 일과 보관하던 일. -
늠전
:
1
廩田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의 경비 조달을 위한 토지를 통틀어 이르던 말. 공수전, 마전, 아록전 따위이다. 2廩典신라 때에, 벼슬아치의 녹봉을 맡아보던 관아. 한때 천록사라고도 하였다. -
늠준
:
懍遵공경하여 받들고 따름. -
늠진
:
廩振관청에서 빈민에게 쌀을 배급하여 줌. -
능자
:
能者재능이 있는 사람. -
능장
:
1
稜杖궐과 관계가 없는 사람의 출입을 막기 위하여 대궐 문에 서로 어긋맞게 지르는 둥근 나무. 2稜杖밤에 순찰을 돌 때에 쓰던 기구. 150cm 정도의 나무 막대의 끝에 쇳조각 따위를 달아 소리가 나게 하였다. 3綾匠고려 시대에 액정원에서 비단을 다루던 장인. -
능재
:
1
能才뛰어난 재능. 또는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 2 ‘명아주’의 방언 -
능전
:
1
能詮진리를 나타내는 글귀나 말. 곧 경문(經文)을 이른다. 2能戰싸움을 잘함. 3陵田능(陵)을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얻기 위한 논밭. -
능절
:
綾切일본에 전해진, 네 사람이 추는 고구려의 탈춤 음악. -
능정
:
能政뛰어난 정치. -
능제
:
菱堤전라북도 김제시 만경면에 있는 못. 면적은 374km². -
능졸
:
陵卒능(陵)을 지키는 병사. -
능좌
:
凌挫능가하여 꺾음. - 능준 : ‘능준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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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증
:
崚嶒‘능증하다’의 어근. -
능지
:
1
凌遲/陵遲처음에는 성하다가 나중에는 쇠퇴함을 이르는 말. 2陵遲/凌遲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3 ‘음지’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능직
:
綾織직물의 기본 조직의 하나. 날실과 씨실을 둘이나 그 이상으로 건너뛰어 무늬가 비스듬한 방향으로 도드라지게 짜는 방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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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총 118 개의 단어) 🙏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