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2개

  • 늦잠 : 아침에 늦게까지 자는 잠.
  • 늦장 : 1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 2 늦場 느직하게 보러 가는 장. 3 늦場 거의 다 파할 무렵의 장.
  • 늦종 : 늦種 ‘만생종’의 북한어.
  • 늦줄 : ‘늑줄’의 북한어.
  • 니자 : ‘이자’의 방언
  • 니장 : 1 泥匠 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 바닥 따위에 흙, 회,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이장’이다. 2 泥裝 걸쭉한 흙탕물처럼 된 상태의 도자기 주입용 원료. 물이 60∼70%가 들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이장’이다. 3 Nizan, Paul 폴 니장, 프랑스의 작가(1905~1940). 작품에 <앙투안 블루아에(Antoine Bloyé>, <음모(陰謀)> 따위가 있다.
  • 니조 : Nijō[二條] 일본의 제78대 왕(1143~1165). 아버지인 고시라카와(後白河) 왕으로부터 양위를 받아 15세에 즉위하였다. 즉위 후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淸盛)의 도움을 받아 조정에서 반대파를 몰아내고 친정(親政)을 하였으나, 병으로 요절하였다. 재위 기간은 1158~1165년이다.
  • 니죽 : ‘이죽’의 방언
  • 니즈 : 1 NIES 신흥 공업국인 한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을 묶어서 부르는 이름. 2 needs 필요의 인식으로부터 유발되는 소비자의 욕구.
  • 니즘 : 1 잊음. 2 ‘요즈음’의 방언
  • 니질 : ‘이질’의 방언
  • 닉직 : 溺職 ‘익직’의 북한어.
  • 닌자 : ninja[忍者] 일본에서 첩자, 탐정, 자객 따위로 활동했던 특수한 전투 집단. 자신의 모습을 숨기기 위해 복면을 쓰고 검이나 바람총 따위를 사용하였다.
  • 닌장 : ‘넨장’의 방언
  • 닌주 : Ninju[仁壽] 일본 헤이안 시대 몬토쿠 때의 연호(851~854). 몬토쿠 왕의 첫 번째 연호이다.
  • 닌지 : Ninji[仁治] 일본 가마쿠라 시대 시조ㆍ고사가 때의 연호(1240~1243).
  • 님자 : ‘임자’의 방언
  • 님잫 : ‘임자’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님자’로 나타난다.
  • 님재 : 1 ‘자네’의 방언 2 ‘임자’의 방언
  • 닙장 : ‘입장’의 방언
  • 닛집 : ‘잇집’의 옛말.
  • 닢전 : ‘잔돈’의 방언
  • 논 진 : ←non jeans 정통 청바지의 형태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청바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주름을 넣거나 드레시한 느낌이 나게 디자인하는 따위로 독특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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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