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ㄷ ㄱ 단어: 139개
- 된디귿 : 한글 자모 ‘ㄸ’의 이름.
-
두단금
:
頭端錦
기둥을 뚫고 내민 도리의 끝부분에 그린 단청. - 두더기 : 1 ‘두드러기’의 방언 2 ‘누더기’의 방언 3 ‘두더지’의 방언
- 두덜기 : 1 ‘등걸’의 방언 2 ‘두드러기’의 방언
-
두덩근
:
두덩筋
넙다리뼈의 안쪽에 있는 근육. 넙다리를 안으로 돌리는 작용을 한다. - 두데기 : 1 ‘누더기’의 방언 2 ‘두더지’의 방언 3 ‘기저귀’의 방언 ... (총 6개의 의미)
- 두두기 : 1 ‘두더지’의 방언 2 ‘기저귀’의 방언 3 ‘포대기’의 방언
- 두둘기 : ‘두드러기’의 방언
- 두뒤기 : 1 ‘누더기’의 방언 2 ‘두드러기’의 방언
- 두들개 : 토기를 만들 때 바탕흙을 두드려 단단하게 하는 데 쓰던 연장. 손잡이가 달린 펀펀한 나무 판으로, 여러 가지 무늬가 새겨져서 두드릴 때 그릇 겉면에 무늬를 내기도 한다.
- 두들기 : ‘두더지’의 방언
- 두디기 : 1 ‘누더기’의 방언 2 ‘기저귀’의 방언 3 ‘두드러기’의 방언 ... (총 7개의 의미)
- 두딜기 : ‘두드러기’의 방언
- 둑두기 : ‘깍정이’의 방언
- 둔덕길 : 둔덕 위에 난 길.
- 둔데기 : ‘둔덕’의 방언
- 둥둥기 : ‘방게’의 방언
- 뒤데기 : 1 ‘누더기’의 방언 2 ‘두더지’의 방언
- 뒤돌기 : 기계 체조에서, 평행봉에 두 팔을 대고 뒤로 도는 기술.
- 뒤디기 : 1 ‘기저귀’의 방언 2 ‘누더기’의 방언 3 ‘포대기’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뒷달구 : ‘뒷다리’의 방언
- 드덜기 : 1 ‘등걸’의 방언 2 ‘떨기’의 방언
- 드데기 : ‘수제비’의 방언
- 드디기 : 1 ‘누더기’의 방언 2 ‘포대기’의 방언
- 든데기 : ‘언덕’의 방언
-
등대국
:
燈臺局
대한 제국 때, 항로 표지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융희(隆熙) 2년(1908)에 설치하였다가 융희 4년(1910)에 항로 표지 관리소로 고쳤다. - 등더기 : ‘밭두둑’의 방언
-
등덩굴
:
藤덩굴
등나무의 덩굴. - 등덮개 : 1 소나 말의 등을 덮어 주는 거적때기. 2 솜저고리와 같이 겨울에 덧입는 윗도리.
-
등등곡
:
登登曲
임진왜란 때, 서울 지방에서 유행하던 잡가. 양반 가문의 자제들이 무리 지어 귀신 탈을 쓰거나 무당 옷을 입고 춤을 추며 불렀다. - 등디기 : ‘등’의 방언
- 디더구 : ‘두더지’의 방언
- 디둥구 : 질흙으로 만든 두멍
- 디디개 : 1 ‘작두’의 방언 2 ‘등상’의 방언 3 ‘신’의 방언
- 디디기 : 1 ‘구더기’의 방언 2 ‘더덕’의 방언 3 ‘두더지’의 방언
- 디딜개 : 발을 디디게 된 장치.
- 딥디게 : ‘들입다’의 방언
-
단독 골
:
單獨goal
농구ㆍ축구 따위의 구기 경기에서, 선수가 혼자서 공을 몰고 가서 차 넣거나 던져 넣어 점수를 얻는 골. - 달 대공 : 트러스 형태의 지붕에서 중간의 왕대공과 평행하게 놓인 작은 대공.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ㄷ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