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ㄱ 단어: 139개
- 뚜갈 : ‘꽈리’의 방언
- 뚜걱 : 큰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급히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뚜겅 : ‘뚜껑’의 방언
- 뚜겡 : ‘뚜껑’의 방언
- 뚜경 : ‘뚜껑’의 방언
- 뚜기 : ‘무식’의 방언
- 뚝갈 : 마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흰 털이 많으며, 잎은 마주난다. 7~8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뚜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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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기
:
뚝氣굳게 버티어 내는 기운. - 뚝길 : ‘둑길’의 북한어.
- 뚫개 : 배안이나 가슴막안에 괸 액체를 뽑아내는 데 쓰는 의료 기계. 금속으로 된 좀 굵은 속 빈 관과 그 속에 넣는 천자(穿刺) 침으로 되어 있다.
- 뚫기 : 끝이 뾰족한 기구로 구멍을 뚫는 것.
- 뚱깃 : 1 뚱뚱한 몸집을 기우뚱거리며 걷는 모양. 2 물체가 둔하게 움직이는 모양.
- 뛔기 : ‘똬리’의 방언
- 뛰검 : ‘뜀’의 방언
- 뛰겡 : ‘뚜껑’의 방언
- 뛰기 : 1 달음박질을 함. 2 ‘도약’의 북한어.
- 뜨개 : 1 손으로 뜨는 일. 2 뜨개질하여 만든 물건.
- 뜨기 : ‘부정적 속성을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뜬것 : 1 우연히 관계를 맺게 된 사물. 2 어쩌다 우연하게 관계를 맺게 된 여자. ⇒규범 표기는 ‘뜬계집’이다. 3 떠돌아다니는 못된 귀신.
- 뜬공 : 야구에서, 타자가 공을 하늘 높이 쳐 올린 상태. 또는 그 공.
- 뜬금 : 일정하지 않고 시세에 따라 달라지는 값.
- 뜬김 : 서려 오르는 뜨거운 김.
- 뜯게 : 해지고 낡아서 입지 못하게 된 옷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뜯기 : ‘피치카토’의 북한어.
- 뜰광 : ‘뜰’의 방언
- 뜸깃 : 1 뜸을 엮는 데 쓰는 재료. 짚, 띠나 부들 따위가 있다. 2 뜸의 겉에 어수선하게 늘어진 풀잎.
- 뜻글 : 하나하나의 글자가 언어의 음과 상관없이 일정한 뜻을 나타내는 문자. 고대의 회화 문자나 상형 문자가 발달한 것으로 한자가 대표적이다.
- 뜽걸 : ‘등걸’의 방언
- 띠갓 : ‘띠’의 방언
-
띠강
:
띠鋼띠 모양으로 얇고 좁게 뽑은 철판. - 띠개 : 1 주로 아이를 업을 때 쓰는, 너비가 좁고 기다란 천. ⇒규범 표기는 ‘띠’이다. 2 ‘띠’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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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과
:
띠銙‘띳과’의 북한어. - 띠굴 : 큰 물건이 세게 한 번 구르는 모양.
-
띠근
:
띠筋세로 방향의 철근을 일정한 간격으로 둘러싸고 있는 가로 방향의 보조 철근. 콘크리트가 가로 방향으로 변형되는 것을 방지하고 압축 응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 띠금 : ‘따끔’의 방언
- 띠기 : 1 ‘뙈기’의 방언 2 불 위에 국자를 올리고 거기에 설탕과 소다를 넣어 만든 과자. 3 ‘뚜껑’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띠깅 : ‘뚜껑’의 방언
-
띳과
:
띳銙벼슬아치의 공복(公服)에 매던 띠의 꾸밈새. 금이나 은 따위로 장식하였다. -
띵곡
:
띵曲인터넷 게시판 따위에서 ‘명곡’이라는 뜻으로 쓰는 말. 글자 모양이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적은 것에서 비롯되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ㄸ
(총 47 개의 단어) 🌸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