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ㄷ 단어: 4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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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당
:
1
‘개잘량’의 방언
2
모糖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든 설탕. 3母堂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
모대
:
1
벼나 강냉이 같은 모의 대. ⇒남한 규범 표기는 ‘못대’이다.
2
‘못자리’의 방언
3
帽帶정복(正服)을 입을 때 쓰던 사모(紗帽)와 각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모델
:
1
model작품을 만들기 전에 미리 만든 물건. 또는 완성된 작품의 대표적인 보기. 2model본보기가 되는 대상이나 모범. 3model새로운 양식의 옷이나 최신 유행의 옷을 발표할 때에, 그것을 입고 관객들에게 그 옷의 맵시를 보이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총 5개의 의미) -
모뎀
:
modem통신 시설을 통하여 데이터를 전송할 때 전송되는 신호를 바꾸는 장치. 온라인 시스템에 필수적인 장치이다. 개인용 컴퓨터에서는, 직류 디지털 신호를 전화선으로 보낼 수 있는 교류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고 아날로그 신호는 디지털 신호로 바꾼다. -
모도
:
1
윷판의 모에서 방으로 가는 첫 번째 자리.
2
毛道번뇌에 얽매여 생사를 초월하지 못하는 사람. 3毛道선사에서, 삭발하는 일을 맡아보는 소임. ... (총 9개의 의미) -
모독
:
冒瀆말이나 행동으로 더럽혀 욕되게 함. -
모돈
:
1
‘모든’의 방언
2
母豚어미 돼지. -
모돌
:
1
네모진 돌.
2
冒突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돌진함. - 모돔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막’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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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
:
1
暮冬늦은 겨울. 주로 음력 12월을 이른다. 2暮冬음력 12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모되 : 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예전에 쓰던 되가 아니고 근래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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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
1
일정한 수효나 양을 기준으로 하여 빠짐이나 넘침이 없는 전체.
2
일정한 수효나 양을 빠짐없이 다.
3
毛頭털의 끝. ... (총 5개의 의미) - 모둠 : 1 초ㆍ중등학교에서, 효율적인 학습을 위하여 학생들을 작은 규모로 묶은 모임. 2 한데 모이어 합치는 곳. 3 많은 수의 입자가 존재하는 경우를 통계적으로 다루는 수학적 방법론. 각 입자들이 존재할 수 있는 상태와 그 상태에 존재할 확률에 관한 논의로부터 이 계를 나타내는 거시적 변수들을 이끌어 낸다.
- 모둡 : ‘매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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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
1
module건축물 따위를 지을 때 기준으로 삼는 치수. 2module기어의 톱니 크기를 나타낸 값. 밀리미터로 나타낸 피치원의 지름을 톱니 수로 나누어 구한다. 3module프로그램을 기능별로 분할한 논리적인 일부분. ... (총 7개의 의미) -
모드
:
1
mode유행하는 옷의 꾸밈새. 2mode기기 따위가 작동되는 특정한 방식. 3mode통계 자료의 대푯값의 하나. 최대의 도수를 가지는 변량의 수치이다. ... (총 5개의 의미) -
모득
:
謀得얻는 방법을 꾀함. - 모든 : 빠짐이나 남김이 없이 전부의.
- 모듬 : 1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막’을 이르는 말. 2 어떤 목적 아래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규범 표기는 ‘모임’이다.
- 모듭 : ‘매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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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등
:
1
모가 난 책등.
2
모燈손으로 들고 다니는 네모진 등. - 모디 : 1 ‘마디’의 방언 2 ‘매듭’의 방언 3 ‘못’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모딩 : ‘실꾸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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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
:
1
木壇호마단(護摩壇)의 하나. 나무로 네발을 달아 평상처럼 만들고 그 가운데 화로를 놓는다. 2目斷시력이 미치지 못함. 3牧丹작약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고 가지는 굵고 털이 없으며, 잎은 크고 이회 우상 복엽이다. 늦봄에 붉고 큰 꽃이 피는데 꽃빛은 보통 붉으나 개량 품종에 따라 흰색, 붉은 보라색, 검은 자주색, 누런색, 복숭앗빛을 띤 흰색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근피(根皮)는 두통ㆍ요통에 쓰는 약이나 건위제, 지혈제, 진통제의 약재로 쓰인다. 추위에는 강하나 더위에는 약하며 연평균 15℃ 이상의 따뜻한 지방에서는 발육이 부진하다. 인가나 화원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총 5개의 의미) - 목담 : 버력으로 쌓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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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답
:
牧畓조선 시대에, 나라의 목장에서 마소를 먹이던 이속에게 떼 주어 농사짓게 하던 논. -
목당
:
1
木糖오탄당의 하나로 단맛을 가지는 무색 고체. 짚, 대나무, 목재 따위에 들어 있는 자일란(xylan)의 가수 분해로 생긴다. 화학식은 C5H10O5. 2鶩溏배가 부르고 아프며 설사가 나는 병. 오리 똥과 같은 검푸른 묽은 변을 보게 된다. - 목대 : 1 돈치기에서 던진 돈을 맞히는 데 쓰는 물건. 두꺼운 엽전이나 당백전을 두 겹이나 세 겹으로 붙이고 구멍에 봉을 박아 만들거나, 납 따위로 동글납작하게 만든다. 2 ‘목’을 속되게 이르는 말. 3 멍에 양쪽 끝 구멍에 꿰어 소의 목 양쪽에 대는 가는 나무. ... (총 5개의 의미)
- 목덧 : 목에 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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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
:
1
두 사람 이상이 짝이 되어, 무거운 물건이나 돌덩이를 얽어맨 밧줄에 몽둥이를 꿰어 어깨에 메고 나르는 일.
2
목도를 할 때 짐을 걸어서 어깨에 메는 굵은 막대기.
3
木刀도자기를 만들 때에, 흙으로 그릇 모양을 만들어 매끈하게 다듬을 때 쓰는 나무칼. ... (총 7개의 의미) -
목독
:
1
目讀눈으로 읽는다는 뜻으로, 소리 없이 읽음을 이르는 말. 2木牘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 목돈 : 1 한몫이 될 만한, 비교적 많은 돈. 2 굿할 때, 제물을 올리는 상을 차릴 때 쓰거나 품삯 외에 별도로 더 쓰라고 무당에게 먼저 주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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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
牧童풀을 뜯기며 가축을 치는 아이. -
목두
:
1
木豆제사 때 쓰는 굽이 높은 나무 접시. 2木頭재목(材木)을 다듬을 때 잘라 버리는 나무토막. 3 ‘목도’의 방언 - 목둑 : ‘목두기’의 북한어.
- 목뒤 : 목의 뒤쪽.
- 몫돈 : 굿할 때, 제물을 올리는 상을 차릴 때 쓰거나 품삯 외에 별도로 더 쓰라고 무당에게 먼저 주는 돈. ⇒규범 표기는 ‘목돈’이다.
- 몬닥 : 작은 덩이로 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 몬당 : 1 ‘먼지’의 방언 2 ‘마루’의 방언 3 ‘고개’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몬독 : ‘먼지’의 방언
- 몯다 : 1 ‘마디다’의 방언 2 ‘모이다’의 옛말. 3 ‘모으다’의 방언
- 몰다 : 1 어떤 대상을 바라는 처지나 방향으로 움직여 가게 하다. 2 기계나 탈것을 부리거나 운전하다. 3 한곳으로 모으거나 합치다. ... (총 10개의 의미)
- 몰대 : ‘말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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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두
:
沒頭어떤 일에 온 정신을 다 기울여 열중함. -
몰드
:
mold생물의 골격이나 형체는 없어지고 그 흔적만 남아 있는 화석. -
몰딩
:
molding건축이나 공예 따위에서, 창틀이나 가구 따위의 테두리를 장식하는 방법. - 몱다 : 1 ‘마르다’의 방언 2 ‘맑다’의 방언
- 몸돌 : 격지를 떼어 내는 몸체가 되는 돌.
- 몹다 : 1 ‘맵다’의 방언 2 ‘냅다’의 방언
- 못다 : 1 ‘다하지 못함’을 나타내는 말. 2 ‘마디다’의 방언 3 ‘모시다’의 방언
- 못단 : 보통 서너 움큼씩 묶은 볏모나 모종의 단.
- 못대 : ‘석쇠’의 방언
- 못동 : 광산에서, 파 들어가는 구덩이에 갑자기 나타난 딴딴한 부분.
- 못둑 : 못이 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 흙 따위로 만든 구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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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
1
물건의 끝이 닳아서 몽톡하게 몽그라지거나 몽그라지게 하는 모양.
2
蒙堂절에서 오래 근무하였거나 퇴임한 승려가 편히 쉬는 집. 또는 거기에 사는 사람. 3 ‘먼지’의 방언 - 몽돌 : 모가 나지 않고 둥근 돌.
-
몽동
:
艨艟전쟁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배. -
몽두
:
1
蒙頭조선 시대에, 죄인을 잡아 올 때 죄인의 얼굴을 싸서 가리던 물건. 중죄인을 잡아 올 때만 사용하였는데, 원래는 쇠로 만든 항아리 모양의 것을 씌웠으나 뒤에는 죄인의 도포 소매를 잘라서 사용하였다. 2蒙頭‘몽두두’의 북한어. - 몽디 : ‘몽둥이’의 방언
- 뫃다 : ‘모으다’의 옛말.
- 뫠디 : ‘묘지’의 방언
- 뫼다 : 1 ‘모이다’의 준말. 2 ‘모이다’의 준말. 3 ‘모이다’의 준말. ... (총 8개의 의미)
- 묍독 : ‘메뚜기’의 옛말.
- 묏돌 : ‘맷돌’의 방언
- 묏동 : 1 ‘무덤’의 방언 2 ‘뫼’의 방언
- 묏돝 : ‘멧돼지’의 방언
- 묏둥 : ‘묏등’의 방언
- 묏등 : 무덤의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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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단
:
1
廟壇묘 앞에 두둑하게 높이 쌓은 단. 2廟壇종묘와 사직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묘답
:
墓畓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 -
묘당
:
1
廟堂‘의정부’를 달리 이르던 말. 2廟堂종묘와 명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묘대
:
苗垈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
묘덕
:
1
妙德매우 뛰어난 덕. 또는 그런 덕을 갖춘 사람. 2妙德석가모니여래의 왼쪽에 있는 보살. 제불(諸佛)의 지혜를 맡은 보살로, 오른쪽에 있는 보현보살과 함께 삼존불(三尊佛)을 이룬다. 그 모양이 가지각색이나 보통 사자를 타고 오른손에 지검(智劍), 왼손에 연꽃을 들고 있다. -
묘도
:
1
猫島전라남도 여수시 묘도동을 이루는 섬. 부근 바다 수산업의 중심지이며, 김ㆍ굴의 양식지이다. 면적은 9.59㎢. 2墓道무덤으로 통하는 길. 두 무덤 사이에 뚫어서 넋이 서로 오가게 하거나, 피라미드와 같이 큰 무덤에서 사람이 드나들 수 있게도 한다. -
묘두
:
猫頭고양이의 대가리. -
묘득
:
妙得일하면서 얻은 묘한 방법이나 요령. 또는 묘한 요령이나 방법을 깨달아 얻음. - 묫동 : ‘무덤’의 방언
- 묫둥 : ‘뫼’의 방언
-
묫등
:
1
‘묏등’의 방언
2
墓등‘뫼’의 방언 - 무다 : 1 ‘맺다’의 방언 2 ‘조선하다’의 방언
- 무닥 : ‘뜸부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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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
1
武斷무력이나 억압을 써서 강제로 행함. 2無斷사전에 허락이 없음. 또는 아무 사유가 없음. 3 ‘단’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무달 : 1 ‘달무리’의 방언 2 ‘뜸부기’의 방언
- 무닭 : 1 달걀과 고기를 얻기 위하여 기르는 닭. 몸집이 크고 뼈가 굵고 튼튼하며 가슴이 넓게 벌어졌다. 한 해에 평균 120~130개의 알을 낳는다. 2 ‘뜸부기’의 방언
-
무담
:
1
武談전쟁을 소재로 한 이야기. 2武談무도(武道)에 관한 이야기. 3武談싸움에서 용감하게 활약하여 공을 세운 이야기. - 무당 : 1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주로 여자를 이른다. 한자를 빌려 ‘巫堂’으로 적기도 한다. 2 ‘풍뎅이’의 방언 3 ‘달팽이’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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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
1
일정한 방향과 속도로 이동하는 바닷물의 흐름. 바람에 의한 취송류(吹送流), 밀도의 차에 의한 밀도류, 해면의 경사에 의한 경사류, 주위의 물의 움직임에 의한 보충류(補充流) 따위가 있다. 지구 자전의 영향을 받아 항상 북반구에서는 오른쪽으로, 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굽어 든다. 속도는 보통 시속 3km인데 해협에서는 5~8km로 빨라진다.
2
‘무당’의 방언
3
武大중국 소설 ≪수호지≫와 ≪금병매≫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으로, 지지리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12개의 의미) - 무댕 : ‘무당’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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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덕
:
1
武德무인이 갖춘 권위와 덕망. 2武德무도(武道)의 덕. 3無德‘무덕하다’의 어근. ... (총 4개의 의미) - 무던 : 정도가 어지간하게.
- 무덤 : 1 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2 ‘뭇’의 방언
- 무덩 : 1 ‘무당’의 방언 2 ‘목말’의 방언
- 무데 : ‘무더기’의 방언
-
무도
:
1
武道무예 및 무술을 통틀어 이르는 말. 2武道무사가 지녀야 할 품격과 도리. 3無道말이나 행동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에 어긋나서 막됨. ... (총 6개의 의미) -
무독
:
1
武督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셋째 등급. 문독(文督)과 함께 문무의 구별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등으로서, 푸른빛의 공복(公服)에 흰 띠를 둘렀다. 2無毒‘무독하다’의 어근. 3無毒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지 않음. -
무동
:
1
無動선정(禪定)에 들어 망상이 생기지 아니함. 2舞童조선 시대에, 궁중의 잔치 때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던 아이. 3舞童농악대ㆍ걸립패 따위에서, 상쇠의 목말을 타고 춤추고 재주 부리던 아이. ... (총 5개의 의미) -
무두
:
1
심마니들의 은어로, ‘나무’를 이르는 말.
2
無頭머리가 없음. - 무둑 : ‘무더기’의 옛말.
- 무둠 : ‘무덤’의 방언
- 무둥 : 1 조선 시대에, 궁중의 잔치 때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던 아이. ⇒규범 표기는 ‘무동’이다. 2 ‘목말’의 방언 3 ‘문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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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 개의 단어) 🍹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