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1개

  • 무드 : 1 mood 어떤 상황에서 대체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나 기분. 2 mood 삼단 논법을 구성하는 명제에 따라 변하는 식. 또는 그런 방식. 3 mood 문장의 내용에 대한 화자의 심적 태도를 나타내는 동사의 어형 변화. 인도ㆍ유럽 어족에서는 ‘직설법’, ‘명령법’, ‘가정법’, 국어에서는 ‘평서법’, ‘의문법’, ‘감탄법’, ‘명령법’, ‘청유법’을 인정한다.
  • 무등 : 1 ‘목말’의 방언 2 無等 등급이나 차별이 없음. 3 無等 그 이상 더할 수 없을 정도로. ... (총 4개의 의미)
  • 무듸 : ‘무둣대’의 옛말.
  • 무디 : 1 ‘무지’의 방언 2 ‘무더기’의 옛말. 3 Moody, James 제임스 무디, 미국의 재즈 색소폰, 플루트 연주가(1925~2010). 재즈 스탠더드 넘버 <나는 사랑하고 싶은 기분이야>로 유명하다. 사망 후 앨범 <무디 포비(Moody 4B)>로 그래미 베스트 재즈 연주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 (총 5개의 의미)
  • 묵다 : 1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다. 2 밭이나 논 따위가 사용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다. 3 일정한 곳에서 나그네로 머무르다. ... (총 5개의 의미)
  • 묵단 : 크게 묶은 곡식 단. ⇒규범 표기는 ‘통단’이다.
  • 묵담 : 默潭 우리나라의 승려(1896~1981). 속성은 국(鞠). 이름은 성우(聲祐). 조계종ㆍ태고종의 종정(宗正)을 지냈으며 율사(律師)였다.
  • 묵대 : 墨帶 상례(喪禮)에서 띠는, 먹물을 들인 베띠. 아버지는 살아 있고 어머니가 돌아갔을 때 어머니의 담제(禫祭) 뒤와 생가(生家) 부모의 소상(小祥) 뒤에 띤다.
  • 묵도 : 默禱 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빎. 또는 그런 기도.
  • 묵독 : 默讀 소리를 내지 않고 속으로 글을 읽음.
  • 묵돈 : 액수가 많은 돈.
  • 묵두 : 墨斗 목공이나 석공이 먹줄을 치는 데 쓰는, 나무로 만든 그릇.
  • 묵등 : 墨等 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묶다 : 1 끈, 줄 따위를 매듭으로 만들다. 2 법령 따위로 금지하거나 제한하다. 3 사람이나 물건을 기둥, 나무 따위에 붙들어 매다. ... (총 7개의 의미)
  • 묶단 : ‘단’의 방언
  • 문다 : ‘무느다’의 준말.
  • 문단 : 1 文段 긴 글을 내용에 따라 나눌 때, 하나하나의 짧은 이야기 토막. 2 文壇 문인(文人)들의 사회. 3 紋緞 무늬가 있는 비단.
  • 문달 : 聞達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짐.
  • 문담 : 1 文談 문장이나 문학에 관한 이야기. 2 文談 글로 주고받는 이야기.
  • 문답 : 1 文答 글로 하는 회답(回答). 2 問答 물음과 대답. 또는 서로 묻고 대답함.
  • 문대 : 1 門대 축구, 핸드볼, 럭비 따위의 구기 경기에 쓰는 골문의 양쪽 기둥. 2 文大 고려 고종 때의 충신(?~1231). 고종 18년(1231)에 낭장(郎將)으로 서창현(瑞昌縣)에서 몽고군과 싸우다가 포로가 되었으나 굴복하지 않고 군사들에게 항복을 거부하라고 하여 처형되었다. 3 問對 구두시험으로 유학 경서의 뜻을 묻던 물음과 그 대답.
  • 문덕 : 1 제법 큰 덩이로 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2 文德 학문의 덕. 3 文德 문인(文人)이 갖춘 위엄과 덕망. ... (총 5개의 의미)
  • 문덩 : 1 ‘뭍’의 방언 2 제법 큰 덩이로 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문덕’이다.
  • 문도 : 1 文島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면 나불리에 속하여 있던 섬. 1981년에 영산강 하굿둑 준공으로 길이 4,351미터의 대방조제와 동양 최대의 호수가 만들어졌다. 면적은 0.02㎢. 2 文道 학문의 길. 3 文道 문인(文人)이 닦아야 할 도리. ... (총 7개의 의미)
  • 문독 : 文督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고이왕 27년(260)에 정한 것으로, 무독(武督)과 함께 문무(文武)의 구별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등이었다. 푸른빛의 공복(公服)에 흰 띠를 둘렀다.
  • 문돈 : 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파란빛을 띤 백색의 불규칙한 구름무늬가 있다. 난소와 간에 맹독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매리복’이다.
  • 문동 : 1 文同 중국 북송의 문인ㆍ화가(1018~1079). 자는 여가(與可). 호는 금강도인ㆍ소소 선생ㆍ석실 선생. 지호주(知湖州)로 임명되었으나 부임 전에 죽어서 문호주(文湖州)라고 불리었다. 산수ㆍ화조(花鳥)를 잘 그렸고, 묵죽(墨竹)에 뛰어났다. 2 文童 서당에서 함께 글공부하는 아이. 3 虋冬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뿌리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 또는 선상 피침 모양으로 부추의 잎과 비슷하다. 5~6월에 담자색의 작은 꽃이 총상 화서로 잎 사이에서 나온 가는 꽃줄기 끝에 밀착하여 피고 열매는 검푸른 장과(漿果)로 익는다. 덩이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 나는데 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 문두 : 1 집채에 딸린 문 바깥 근처 2 文頭 글이나 문장의 첫머리.
  • 문둑 : ‘문득’의 방언
  • 문뒤 : ‘문둥이’의 방언
  • 문득 : 1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2 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3 聞得 들어서 얻게 됨.
  • 문듯 :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문득’이다.
  • 문등 : 1 文登 중국 산둥성 동부에 있는 도시. 웨이하이(威海), 옌타이(煙臺), 칭다오(靑島) 따위로 통하는 교통 중심지로 정치ㆍ경제의 중요 도시이다. ⇒규범 표기는 ‘원덩’이다. 2 門燈 대문이나 현관문 따위에 다는 등.
  • 문듸 : ‘달팽이’의 방언
  • 문디 : 1 ‘달팽이’의 방언 2 ‘문둥이’의 방언
  • 묻다 : 1 가루, 풀, 물 따위가 그보다 큰 다른 물체에 들러붙거나 흔적이 남게 되다. 2 함께 팔리거나 섞이다. 3 물건을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 보이지 않게 쌓아 덮다. ... (총 13개의 의미)
  • 물다 : 1 너무 무르거나 풀려서 본 모양이 없어지도록 헤어지게 하다. 2 윗니나 아랫니 또는 양 입술 사이에 끼운 상태로 떨어지거나 빠져나가지 않도록 다소 세게 누르다. 3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끼운 상태로 상처가 날 만큼 세게 누르다. ... (총 13개의 의미)
  • 물닭 : 뜸부깃과의 새. 몸은 쇠물닭과 비슷한데 머리와 등은 검은색, 배 쪽은 잿빛이고 발가락 사이에 비막이 있다. 호수나 강가의 갈대 속에 사는데 아시아, 유럽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물닻 : ‘물돛’의 북한어.
  • 물대 : 1 무자위의 관(管). 2 풍신제에서, 대나무와 소나무를 잎이 달린 그대로 세우거나 바지랑대처럼 끝을 서로 엇걸어 세워 바가지를 놓도록 만든 물건. 3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4미터이고 마디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백록색의 피침 모양으로 잎집이 있다. 붉은 자주색 꽃이삭은 원뿔 모양으로 핀다. 관상용이고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 물도 : ‘물동이’의 방언
  • 물독 : 1 물을 담아 두는 독. 2 ‘빨랫돌’의 방언
  • 물돌 : 1 강가나 강바닥에 깔리어 있는 둥글둥글한 돌. 2 매우 좁고 작은 개울.
  • 물동 : 1 물이 흘러 내려가지 못하고 한곳에 괴어 있도록 막아 놓는 둑. 2 광산 구덩이 안의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아 세운 동바리. 3 ‘물동이’의 방언
  • 물돛 : 낚싯배를 오랫동안 고기 떼 위에 머물게 하기 위하여 물속에 내리는 어로 장비.
  • 물둑 : 물가에 흙이나 돌, 콘크리트 따위로 쌓은 둑. 홍수나 해일에 물이 넘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물을 막아 고이게 한다.
  • 묽다 : 1 죽이나 반죽 따위가 보통 정도에 비하여 물기가 많다. 2 물감이나 약 따위에 섞여야 할 물의 비중이 지나치게 많다. 3 사람이 야무지거나 맺힌 데가 없이 무르다.
  • 뭃다 : ‘묻다’의 방언
  • 뭇다 : 1 여러 조각을 한데 붙이거나 이어서 어떠한 물건을 만들다. 2 여러 사람이 한데 모여서 조직, 짝 따위를 만들다. 3 모아 쌓다. ... (총 5개의 의미)
  • 뭇단 : ‘단’의 방언
  • 뭇대 : 물고기를 찔러 잡는 도구. 삼지창 모양으로 긴 자루가 달렸다.
  • 뭇딘 : 뭍에 친 진영(陣營).
  • 뭉덩 : 비교적 무른 것을 끝이 뭉툭하게 끊어 놓는 모양.
  • 뭉돌 : 바닷가에 있는 주먹 크기만 한 딱딱하고 검은 돌
  • 뭊다 : ‘무지르다’의 옛말.
  • 뮈다 : ‘움직이다’의 옛말.
  • 뮤덕 : ←musical덕 뮤지컬이나 뮤지컬과 관련된 것들을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 믄득 : ‘문득’의 옛말.
  • 믄듯 : ‘문득’의 옛말.
  • 믈다 : ‘물다’의 옛말.
  • 믈뎜 : ‘물방울’의 옛말.
  • 믈딘 : 물위에 친 진영(陣營).
  • 믉다 : ‘묽다’의 옛말.
  • 믓다 : ‘부서지다’의 옛말.
  • 믜다 : 1 ‘미다’의 방언 2 ‘미다’의 옛말. 3 ‘미워하다’의 옛말. ... (총 4개의 의미)
  • 믭다 : ‘밉다’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이나 ‘믜우-’가 된다.
  • 미다 : 1 살이 드러날 만큼 털이 빠지다. 2 팽팽한 가죽이나 종이 따위를 잘못 건드려 구멍을 내다. 3 업신여겨 따돌리고 멀리하다. ... (총 8개의 의미)
  • 미달 : 未達 어떤 한도에 이르거나 미치지 못함.
  • 미담 : 1 美談 사람을 감동시킬 만큼 아름다운 내용을 가진 이야기. 2 微曇 날씨가 약간 흐릿함. 또는 그런 날씨.
  • 미답 : 未踏 아직 아무도 밟지 않음.
  • 미대 : 1 米袋 쌀을 담는 부대. 2 尾大 ‘미대하다’의 어근. 3 美大 ‘미술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미더 : Meader 북부 하이부시 블루베리 품종의 하나. 얼리블루에 블루크롭을 교배하여 육성한 품종이다. 수세가 강하고 직립성이다. 내한성이 매우 강하다. 과방은 다소 느슨한 편이다. 수확기는 블루크롭보다 약간 빠른 중생종이다. 과실은 크고, 단단하며, 열과나 낙과가 없다. 과병흔은 작고 식미가 좋다. 동시에 익어 기계 수확이 가능하다. 과실이 과하게 열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강전정을 할 필요가 있다.
  • 미덕 : 美德 아름답고 갸륵한 덕행.
  • 미도 : 1 未到 아직 도달하지 아니함. 2 尾掉 일의 끝이 크게 벌어져서 처리하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3 味到 빈틈없이 사고하면서 목적하는 바에 이름. ... (총 4개의 의미)
  • 미독 : 味讀 내용을 충분히 음미하면서 읽음.
  • 미돈 : 迷豚 어리석은 돼지라는 뜻으로, ‘가아’를 달리 이르는 말.
  • 미돌 : 米突 ‘미터’의 음역어.
  • 미동 : 1 美童 얼굴이 예쁘게 생긴 사내아이. 2 美童 비역을 할 때 밑에서 당하는 아이. 3 微動 약간 움직임.
  • 미두 : 1 米豆 현물 없이 쌀을 팔고 사는 일. 실제 거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쌀의 시세를 이용하여 약속으로만 거래하는 일종의 투기 행위이다. 2 米豆 조세로 거두는 쌀과 콩을 아울러 이르던 말.
  • 미둥 : ‘목말’의 방언
  • 미드 : 1 Mead, George Herbert 조지 허버트 미드, 미국의 사회 심리학자ㆍ철학자(1863~1931). 행동주의적 사회 심리학의 창시자로, 듀이(Dewey, J.) 등의 영향을 받아 프래그머티즘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정신ㆍ자아ㆍ사회≫가 있다. 2 Mead, Margaret 마거릿 미드, 미국의 인류학자(1901~1978). 여자로서 인격의 형성 과정에 문화의 영향을 강조하고, 여자다움이 후천적으로 획득된다는 이론을 펼쳤다. 저서에 ≪사모아의 사춘기≫, ≪남성과 여성≫, ≪권위에 대한 소비에트인의 태도≫ 따위가 있는데, 대다수 미국 대학에서 전공 교과서로 쓰인다. 3 美←drama ‘미국 드라마’를 줄여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 미득 : 未得 아직 얻지 못함.
  • 미들 : 1 middle 펜싱에서, 검 중간의 1/3에 해당하는 부분. 2 middle 조정에서, 노를 당겨 배와 자신의 몸을 수직으로 만든 뒤에 몸을 뒤로 젖혀서 노를 당기고 다리를 펴는 동작. 3 middle 탁구에서, 테이블의 중앙부 또는 선수의 몸쪽.
  • 미등 : 1 尾燈 자동차나 열차 따위의 뒤에 붙은 등. 2 微騰 물가 따위가 조금 오름.
  • 미디 : 1 midi 서양식 옷차림에서, 장딴지의 중간까지 내려오는 옷의 길이. 또는 그런 길이의 옷. 미니와 맥시의 중간 길이이다. 2 MIDI 전자 음향 합성 장치나 디지털 피아노 따위의 여러 가지 전자적인 음악 장치들을 연결하여 서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 인터페이스. 컴퓨터를 이용한 음악의 편집이나 특수한 효과를 내기 위하여 주로 사용된다.
  • 민단 : 民團 남의 나라 영토에 머물러 사는 같은 민족끼리 조직한 자치 단체.
  • 민달 : 敏達 눈치가 빠르고 민첩하여 모든 일에 환하게 통달함.
  • 민담 : 民譚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
  • 민답 : 1 民畓 백성의 소유로 되어 있는 논. 2 悶沓 ‘민답하다’의 어근.
  • 민덕 : 民德 백성의 덕성.
  • 민도 : 1 民度 국민의 생활이나 문화 수준의 정도. 2 憫悼 딱한 사정을 애석하고 서럽게 여김. 3 ‘면도’의 방언
  • 민돈 : 民豚 중국의 동북과 화북의 한랭한 기상 조건에서 육성된 재래종. 대, 중, 소의 세 종류로 다시 분류되며, 흑색의 피모, 곧은 주둥이와 처지고 큰 귀, 평평한 허리 등을 특징으로 한다.
  • 민두 : ‘면도’의 방언
  • 민둥 : ‘민둥하다’의 어근.
  • 믿다 : 1 어떤 사실이나 말을 꼭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렇다고 여기다. 2 어떤 사람이나 대상에 의지하며 그것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다. 3 절대자나 종교적 이념 따위를 받들고 따르다. ... (총 4개의 의미)
  • 밀다 : 1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반대쪽에서 힘을 가하다. 2 나무 따위의 거친 표면을 반반하고 매끄럽게 깎다. 3 허물어 옮기거나 깎아 없애다. ... (총 13개의 의미)
  • 밀단 : 밀을 베어 묶은 단.
  • 밀담 : 密談 남몰래 이야기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이야기.
  • 밀당 : 연인이나 부부, 또는 경쟁 관계에 있는 두 사람이나 기관 사이에 벌어지는 미묘한 심리 싸움을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밀대 : 1 물건을 밀어젖힐 때 쓰는 막대. 2 소총 따위에서 노리쇠 뭉치와 연결되어 밀었다 당겼다 하는 긴 쇠. 큰 밀대와 작은 밀대가 있다. 3 긴 막대 자루가 달린 걸레. 바닥을 닦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대걸레’이다. ... (총 10개의 의미)
1 2 3 5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