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41개

  • 민신 : 閔伸 조선 초기의 문신(?~1453). 호는 돈암(遯菴). 문종 때 이조 판서로 있다가, 단종 1년(1453) 계유정란 때 김종서의 일파라 하여 수양 대군에게 피살되었다.
  • 민심 : 民心 백성의 마음.
  • 밀사 : 1 密事 몰래 하는 일. 2 密使 몰래 보내는 사자(使者). 3 密査 비밀히 살피고 조사함.
  • 밀살 : 1 密殺 몰래 사람을 죽임. 2 密殺 돼지, 소 따위를 당국의 허가 없이 몰래 잡음.
  • 밀삼 : 密蔘 허가 없이 몰래 재배하는 인삼. 또는 몰래 제조하는 홍삼.
  • 밀상 : 密商 허가 없이 몰래 물건을 사고팖.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 밀생 : 密生 풀이나 나무 따위가 매우 빽빽하게 남.
  • 밀서 : 密書 몰래 보내는 편지나 문서.
  • 밀석 : ‘해일’의 방언
  • 밀선 : 1 密船 허가 없이 몰래 다니는 배. 2 蜜腺 꽃이나 잎 따위에서 단물을 내는 조직이나 기관.
  • 밀세 : ‘밀고’의 방언
  • 밀소 : 1 密召 임금이 유사(有司)를 통하지 아니하고 비밀리에 중신이나 측근 신하를 부르던 일. 2 密疏 남몰래 상소함. 3 密訴 남몰래 아룀.
  • 밀속 : 1 密束 남모르게 결속함. 2 밀屬 화본과의 밀이 속하는 한 속.
  • 밀송 : 密送 남몰래 보냄.
  • 밀수 : 1 ‘미수’의 방언 2 密輸 세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몰래 물건을 사들여 오거나 내다 팖. 3 密穗 알이 다닥다닥하게 많이 달린 이삭. ... (총 4개의 의미)
  • 밀순 : 1 ‘청가시덩굴’의 방언 2 밀筍 ‘밀나물’의 방언
  • 밀쉬 : ‘미수’의 방언
  • 밀스 : Mills, Charles Wright 찰스 라이트 밀스, 미국의 사회학자(1916∼1962). 대중 사회의 계층과 그 위에 군림하는 미국의 권력 구조를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저서에 ≪파워 엘리트≫, ≪사회학적 상상력≫ 따위가 있다.
  • 밀식 : 1 密植 빽빽하게 심음. 2 密植 어류를 양식할 때, 단위 면적당 알맞은 양식량을 넘어 고밀도로 양식하는 것.
  • 밀신 : 密贐 노자 명목으로 남몰래 주는 금품.
  • 밀실 : 密室 남이 함부로 출입하지 못하게 하여 비밀로 쓰는 방.
  • 밈소 : ‘염소’의 방언
  • 밉상 : 밉相 미운 얼굴이나 행동. 또는 미운 짓을 하거나 밉게 생긴 사람.
  • 밉생 : ‘밉상’의 방언
  • 밉성 : 밉性 밉살스러운 성질이나 상태.
  • 밉스 : MIPS 컴퓨터의 처리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밉스는 1초에 일백만 개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속도이다.
  • 밍색 : ‘명색’의 방언
  • 밍성 : ‘명성’의 방언
  • 밑살 : 1 항문을 이루는 창자의 끝부분. 2 여자의 외성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3 국거리로 쓰는 소의 볼깃살. ... (총 4개의 의미)
  • 밑삼 : 뱃바닥의 아래쪽으로 댄 옆면의 널.
  • 밑색 : 밑色 여러 색깔을 겹쳐 바르거나 여러 색깔이 겹쳐 있을 때 가장 아래쪽에 있는 색깔.
  • 밑속 : 밑바닥의 깊은 속내.
  • 밑손 : 일하는 사람의 밑에서 돕는 일.
  • 밑솜 : 무명실의 밑감이 되는 솜.
  • 밑쇠 : 쇠로 만든 그릇이나 연장이 깨어져 새것으로 바꿀 때 값을 쳐주는, 그 깨어진 쇠.
  • 밑수 : 1 밑數 거듭제곱의 식에서 거듭제곱의 바탕이 되는 수. 곧, Math Image 에서 a, Math Image 에서 a를 이르는 말. 2 밑數 수를 나타내는 데 기초가 되는 수. 십진법에서는 0에서 9까지의 정수를 이른다.
  • 밑술 : 1 약주를 거르고 남은 찌끼 술. 2 술을 빚을 때에 빨리 발효되도록 누룩, 지에밥과 함께 조금 넣는 묵은 술.
  • 밑실 : 재봉틀의 북에 감은 실.
  • 밑심 : 꾸준하고 끈기 있게 추진하는 힘.
  • 몸 선 : 몸線 몸의 윤곽을 이루는 선.
  • 물 쇼 : 물show 물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기예나 재주를 엮어 보여 주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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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