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80개

  • 모천 : 1 母川 물고기가 태어나서 바다로 내려갈 때까지 자란 하천. 2 暮天 저녁때의 저무는 하늘.
  • 모첨 : 1 茅檐 초가지붕의 처마. 2 帽襜 모자의 테두리 부분.
  • 모체 : 1 母體 아이나 새끼를 밴 어미의 몸. 2 母體 어떠한 것이 갈려 나오거나 생겨난 근본이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초 : 1 毛綃 중국에서 나는 비단의 하나. 날은 가는 올로, 씨는 굵은 올로 짠다. 2 茅草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고 원뿔형으로 똑바로 서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5~6월에 이삭 모양의 흰색 또는 흑자색 꽃이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삘기라고 하는 어린 꽃이삭은 단맛이 있어 식용하고 뿌리는 모근(茅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무더기로 나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모촘 : 미만(未滿). 약간 모자람.
  • 모총 : 毛叢 하나의 세포에서 나온 잔털의 묶음. 갈조류 엽상체의 겉면에서 발견된다.
  • 모추 : 1 毛錐 짐승의 털로 만든 붓. 2 暮秋 늦은 가을. 주로 음력 9월을 이른다. 3 暮秋 음력 9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모축 : 牡畜 가축의 수컷.
  • 모춘 : 1 暮春 늦은 봄.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 2 暮春 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모출 : 摹出 어떤 모양을 그대로 그려 냄.
  • 모춤 : 1 보통 서너 움큼씩 묶은 볏모나 모종의 단. 2 어떤 표준에서 조금 남음을 나타내는 말.
  • 모충 : 1 毛蟲 몸에 털이 있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송충이, 쐐기벌레 따위가 있다. 2 謀忠 남을 위하여 꾀를 냄.
  • 모측 : 1 母側 어머니의 곁. 또는 어머니의 슬하. 2 母側 어머니의 편. 3 某側 아무 곳. ... (총 4개의 의미)
  • 모치 : 1 ‘모쟁이’의 방언 2 茅鴟 올빼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깃은 붉은 갈색 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귀 모양의 털이 양쪽에 있다. 북위 10~65도의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의 아종은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수리부엉이’이다. 3 ‘갈치’의 방언
  • 모친 : 母親 ‘어머니’를 정중히 이르는 말.
  • 모침 : 1 貌侵/貌寢 ‘모침하다’의 어근. 2 ‘마침’의 방언 3 ‘목침’의 방언
  • 모칭 : 冒稱 이름을 거짓으로 꾸며 댐.
  • 목차 : 1 木叉 죄를 금하고 제약하는 것. 율장(律藏)에서 설한 것으로, 소극적으로는 그른 일을 막고 나쁜 일을 멈추게 하는 힘이 되고, 적극적으로는 모든 선을 일으키는 근본이 된다. 2 目次 목록이나 제목, 조항 따위의 차례.
  • 목찰 : 1 木札 나무를 깎거나 다듬을 때에 생기는 잔조각. 2 木札 나무로 만든 패.
  • 목창 : 1 木廠 목재를 쌓아 두는 창고. 2 ‘목청’의 방언
  • 목채 : 1 木寨 말뚝 따위를 죽 잇따라 박아 만든 울타리. 또는 잇따라 박은 말뚝. 2 目彩 ‘안광’의 북한어.
  • 목책 : 1 木冊 ‘수첩’의 북한어. 2 木柵 말뚝 따위를 죽 잇따라 박아 만든 울타리. 또는 잇따라 박은 말뚝.
  • 목척 : 1 木尺 나무로 만든 자. 2 木尺 신라 때에, 전읍서에 속한 구실아치. 척(尺)은 장(匠)이라는 뜻으로, 목수를 뜻한다. 3 木尺 ‘영조척’을 일상적으로 이르던 말. ... (총 4개의 의미)
  • 목천 : 1 ‘경포’를 다듬은 말. 2 木천 목화솜으로 만든 실로 짠 천. ⇒규범 표기는 ‘무명’이다. 3 木천 ‘목자천’의 북한어.
  • 목철 : 木鐵 나무와 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목첩 : 1 目睫 눈과 속눈썹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目睫 아주 가까운 때나 장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木牒 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 목청 : 1 후두(喉頭)의 중앙부에 있는 소리를 내는 기관. 앞 끝은 방패 연골의 내면에, 뒤 끝은 피열(披列) 연골에 부착한 탄력 있는 두 개의 인대로, 자유롭게 늘어나고 줄어들어 공기의 통로 폭을 조절하며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에 의하여 진동되어 소리가 난다. 2 木靑 파랑과 노랑의 중간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 목체 : 1 木體 나무의 형체. 2 木體 골상학에서, 사람의 상격(相格)을 오행(五行)으로 나눌 때 목(木)에 해당하는 상격.
  • 목초 : 1 木초 옻나무나 거먕옻나무의 익은 열매를 짓찧어서 만든 납. 양초, 성냥, 화장품, 연고 따위를 만들거나 기구의 윤을 내는 데 쓴다. 2 木草 나무와 풀을 아울러 이르는 말. 3 木醋 목재를 건류할 때 나오는 액체. 검은 갈색이며, 다량의 아세트산을 함유하고 있다. 메탄올, 아세톤, 타르(tar) 따위의 불순물이 섞여 있다. 아세트산 칼슘을 만드는 데나 방부제로 쓴다. ... (총 4개의 의미)
  • 목촉 : 木鏃 나무로 만든 화살촉.
  • 목총 : 1 木銃 나무를 깎아 만든 총. 2 ‘목청’의 방언
  • 목추 : 木杻 씨아의 가락.
  • 목축 : 1 牧畜 소ㆍ말ㆍ양ㆍ돼지 따위의 가축을 많이 기르는 일. 2 ‘목젖’의 방언
  • 목충 : ‘목청’의 방언
  • 목측 : 目測 눈으로 보아 어림잡아 헤아림.
  • 목치 : 沐治 온천에서 목욕하여 치료하는 방법.
  • 목칠 : 木漆 가공한 나무에 옻칠을 함. 또는 그런 기술.
  • 목침 : 木枕 나무토막으로 만든 베개.
  • 몫체 : 몫體 모든 정역 D가 그것에 속하는 두 원소의 몫으로 구성되는 체 F로 확장 가능할 때, D를 이르는 말.
  • 몬차 : 1 ‘먼저’의 방언 2 ‘먼저’의 방언
  • 몬참 : 1 ‘먼저’의 방언 2 ‘먼저’의 방언
  • 몬채 : ‘먼저’의 방언
  • 몬처 : 1 ‘먼저’의 방언 2 ‘먼저’의 방언
  • 몬첨 : ‘먼저’의 방언
  • 몬촘 : 1 ‘먼저’의 방언 2 ‘먼저’의 방언
  • 몬춤 : 1 ‘먼저’의 방언 2 ‘먼저’의 방언
  • 몬츰 : 1 ‘먼저’의 방언 2 ‘먼저’의 방언
  • 몬침 : 1 ‘먼저’의 방언 2 ‘먼저’의 방언
  • 몰착 : 沒捉 송두리째 다 잡음.
  • 몰책 : 沒策 ‘몰책하다’의 어근.
  • 몰촉 : 1 沒鏃 활을 쏠 때에, 활을 너무 당기어 살촉이 줌통을 지나 들어옴. 2 沒鏃 활을 세게 쏘아 화살촉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이 박힘.
  • 몰취 : 沒取 민사 소송에서, 법원이 일정한 물건의 소유권을 박탈하여 국가에 귀속시키는 결정.
  • 몰치 : 1 歿齒/沒齒 이가 다 빠진다는 뜻으로, 일생을 마침 또는 한평생을 이르는 말. 2 歿齒/沒齒 이를 가는 해라는 뜻으로, 남자는 8세, 여자는 7세임을 이르는 말.
  • 몸채 : 1 여러 채로 된 살림집에서 주가 되는 집채. 2 ‘방아채’의 방언
  • 몸체 : 1 몸體 물체의 몸이 되는 부분. 2 ‘몸살’의 방언
  • 몸치 : 1 ‘몸살’의 방언 2 몸癡 박자나 리듬 따위에 감각이나 지각이 매우 무디어 춤이나 율동 따위가 어설픈 사람.
  • 못치 : ‘똘배’의 방언
  • 몽창 : 1 있는 대로 죄다. ⇒규범 표기는 ‘몽땅’이다. 2 ‘모두’의 방언
  • 몽총 : 1 ‘몽총하다’의 어근. 2 ‘몽총하다’의 어근.
  • 몽치 : 1 짤막하고 단단한 몽둥이. 주로 사람이나 동물을 때리는 데에 쓰며, 예전에는 무기로도 썼다. 2 ‘망치’의 방언 3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등은 남청색에 불규칙한 물결무늬의 가로띠가 있고 배는 은백색이다. 몸은 방추형이고 횡단면은 둥글며 부레가 없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총 5개의 의미)
  • 몽침 : ‘목침’의 방언
  • 뫼찬 : 뫼饌 제사상에 올리는 생선
  • 묘책 : 1 妙策 매우 약삭빠르며 뛰어난 꾀. 2 廟策 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묘처 : 妙處 묘한 곳.
  • 묘천 : 廟薦 의정부에서 어떤 사안이나 사람을 추천함. 또는 의정부에서 추천한 사안이나 사람.
  • 묘청 : 妙淸 고려 인종 때의 승려(?~1135). 도참설로 중앙 정계에 진출하여, 서경 천도 따위의 개혁 정치와 금국정벌론을 주장하다가 반대에 부딪치자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 묘체 : 妙諦 묘한 진리. 또는 뛰어난 진리.
  • 묘초 : 卯初 묘시의 첫 무렵.
  • 묘촌 : 墓村 조상의 산소가 있는 마을.
  • 묘축 : 廟祝 종묘를 지키는 사람.
  • 묘출 : 描出 어떤 대상이나 현상 따위를 표현하여 드러냄.
  • 묘취 : 妙趣 미묘한 재미나 흥취.
  • 무차 : 無遮 매우 관대하여 막히는 것이 없음.
  • 무착 : 1 無着 집착하지 아니함. 2 無着 ‘아승가’의 한자식 이름.
  • 무찰 : 無札 차표나 입장권을 가지고 있지 아니함.
  • 무참 : 1 無慘 ‘무참하다’의 어근. 2 無慚/無慙 ‘무참하다’의 어근. 3 誣譖/誣讒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며 남을 참소함.
  • 무창 : 武昌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武漢市)에 있는 우한 삼진(武漢三鎭)의 하나. 양쯔강 중류에 있는 군사적 요충지로, 1911년에 신해혁명이 일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규범 표기는 ‘우창’이다.
  • 무채 : 채칼 따위로 치거나 가늘게 썬 무. 또는 그것으로 만든 반찬.
  • 무책 : 無策 방법이나 꾀가 없음.
  • 무척 : 1 다른 것과 견줄 수 없이. 2 舞尺 신라 때에, 춤을 추던 악공. 3 誣斥 모함하여 쫓아내는 일.
  • 무천 : 1 舞天/儛天 예(濊)에서 농사를 마치고 음력 시월에 행하던 제천 의식.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밤낮으로 술을 마시며 춤, 노래 따위를 즐겼다. 2 蕪淺 ‘무천하다’의 어근.
  • 무청 : 1 무의 잎과 줄기. 2 武廳 예전에, 군청에 딸린 장교들이 근무하던 청사. 3 蕪菁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무의 하나로 뿌리가 퉁퉁하며 물이 많고 흰색, 붉은색, 자주색을 띤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뿌리와 잎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채소이다. 유럽이 원산지로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총 4개의 의미)
  • 무체 : 1 無體 몸뚱이가 없음. 2 無體 형체나 형상이 없음. 3 無體 일정한 서체가 없음.
  • 무초 : 1 貿草 장사하기 위하여 담배를 많이 사들임. 2 蕪草 엉클어져 거칠게 난 풀. 3 蕪草 자기가 쓴 초고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무추 : 舞錐 활같이 굽은 나무에 시위를 메우고, 그 시위에 송곳 자루를 건 다음 당기고 밀고 하여 구멍을 뚫는 송곳.
  • 무축 : 1 巫祝 신령과 통한다고 하는 박수. 2 無畜 가축을 기르지 아니함. 3 武丑 중국 경극의 축 배역 가운데 무술 연기를 하는 남자 역할.
  • 무춤 : 놀라거나 어색한 느낌이 들어 하던 짓을 갑자기 멈추는 모양.
  • 무취 : 無臭 냄새가 없음.
  • 무치 : 1 武治 나라를 지키고 군사력을 키우는 것을 위주로 하는 정치. 2 無恥 ‘무치하다’의 어근. 3 ‘갈치’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무친 : Mucin ‘뮤신’의 북한어.
  • 무침 : 1 채소나 말린 생선, 해초 따위에 갖은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2 ‘양념을 해서 무친 반찬’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묵척 : 墨尺 목수가 나무에 먹으로 금을 그을 때 쓰는 ‘T’ 자 모양의 자.
  • 묵철 : 묵鐵 무쇠를 녹여 만든 탄알. 주로 새를 잡는 데에 쓴다.
  • 묵첩 : 墨帖 이름난 사람의 글씨나 매우 잘 쓴 글씨를 모아 만든 책. 흔히 여러 겹으로 접게 되어 있다.
  • 묵최 : 墨衰 상례(喪禮)에서, 베 직령(直領)에 묵립과 묵대를 갖추어 입는 옷차림.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돌아간 어머니의 담제(禫祭) 뒤와 생가(生家) 부모의 소상(小祥) 뒤에 입는다.
  • 묵칙 : 墨勅 임금이 직접 쓴 조서.
  • 묵침 : 墨䈜 먹을 찍어 목재나 석재 따위에 표를 하거나 글씨를 쓰는 기구. 댓개비의 한쪽 끝을 얇게 깎아 만든다.
  • 문착 : muntjac 소목 사금과에 속하는 포유류. 사향 사슴을 닮은 작은 사슴으로, 수컷의 위턱에는 긴 견치가 있으며 작은 뿔도 있다. 중국과 자바섬 등에 분포한다.
  • 문창 : 1 門窓 문과 창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門窓 주로 문을 바르는 데 쓰는 얇은 종이.
  • 문채 : 1 文彩/文采 아름다운 광채. 2 文彩/文采 옷감이나 조각품 따위를 장식하기 위한 여러 가지 모양. 3 文彩/文采 문장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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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