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ㅊ 단어: 3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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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책
:
1
文冊글로 쓰인 책. 2文責문장에 관한 책임. 3問責잘못을 캐묻고 꾸짖음. - 문척 : 무르고 연한 물건 따위가 조금만 건드려도 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문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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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
:
1
文川함경남도 문천군의 중앙부에 있는 읍. 함경선의 중요한 철도역이며 농산물과 임산물의 집산지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2文川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시의 하나. 강원도에 속해 있으며, 1991년 7월 시로 승격되었다. 3 ‘문지방’의 방언 -
문첩
:
1
文牒관아에서 쓰던 문서. 2門帖궁궐, 병영 따위의 문에 드나드는 것을 허락하여 주던 표. -
문청
:
1
‘무척’의 방언
2
文靑문학을 좋아하고 문학 작품의 창작에 뜻이 있는 청년. 또는 문학적 분위기를 좋아하는 낭만적인 청년. -
문체
:
1
文體문장의 개성적 특색. 시대, 문장의 종류, 글쓴이에 따라 그 특성이 문장의 전체 또는 부분에 드러난다. 2文體문장의 양식. 구어체, 문어체, 논문체, 서사체 따위가 있다. 3文體한문의 형식. 논변(論辯), 서발(序跋), 주의(奏議) 따위가 있다. -
문초
:
問招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함. -
문총
:
文總‘전국 문화 단체 총연합회’를 줄여 이르는 말. -
문추
:
1
‘부꾸미’의 방언
2
門樞문짝을 여닫을 때 문짝이 달려 있게 하는 물건. 돌쩌귀나 문장부 따위이다. 3 ‘문초’의 방언 -
문축
:
1
門蹴‘골킥’의 북한어. ‘문차기’로 다듬음. 2文丑중국 경극의 축 배역 가운데 하나. 이 배역을 맡은 남자 배우는 주로 관리 역할을 연기한다. -
문출
:
門黜성문 밖까지만 내쫓던 가벼운 형벌. -
문치
:
1
文治학문과 법령으로 세상을 다스림. 또는 그런 정치. 2文致문장의 운치(韻致). 3門齒‘앞니’를 달리 이르는 말. -
문친
:
文親‘문자 친구’를 줄여 이르는 말. -
문침
:
1
‘무침’의 방언
2
吻針유형동물에서 주둥이에 있는 바늘 모양의 구조물. 주로 먹이가 되는 다른 동물을 찌르는 데 이용되며 이것에 의하여 주둥이의 뒤쪽에 쌓인 독물이 주입된다. - 문칮 : ‘문칮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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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차
:
물車가뭄이나 단수, 화재 따위로 물이 부족한 곳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물탱크를 장치한 차. - 물참 : 밀물이 들어오는 때.
- 물창 : 1 물이 고여 질퍽거리는 장소나 물건. 2 ‘물밑’의 방언
- 물채 : 1 풍물놀이에서, 상모 꼭대기에 달린 노끈. 이 끝에 종이 오리나 부포가 달린다. 2 ‘창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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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
:
1
物體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 2物體물건의 형체. 3物體정신이나 의식이 없는 유형물. 삼차원적인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형성물로서, 공간적 부피를 가진 것을 이른다. - 물초 : 온통 물에 젖음. 또는 그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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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
:
물銃물을 쏘아 보내는 장난감 총. -
물측
:
物側광학계에서 렌즈나 거울 따위를 경계로 입사광이 진행하는 공간. - 물치 : 1 ‘수채’의 방언 2 ‘물부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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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침
:
勿侵침범하지 못하도록 함. -
물칭
:
物稱물건에 대한 일컬음. - 뭉청 : 1 어떤 물건의 부분이 대번에 큼직하게 잘리거나 끊어지거나 허물어지는 모양. 2 말이나 생각의 흐름을 갑자기 자르는 모양. 3 가슴이 심한 충격을 받아 대번에 내려앉은 듯한 모양.
- 뭉치 : 1 한데 뭉치거나 말거나 감은 덩이. 2 한데 뭉치거나 말거나 감은 덩이를 세는 단위. 3 소의 볼기 아래에 붙어 있는 고기. ... (총 4개의 의미)
- 뭉침 : ‘엉김’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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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처
:
Münzer, Thomas토마스 뮌처, 독일의 종교ㆍ사회 개혁 운동가(1490?~1525). 천년 왕국설에 강한 영향을 받아, 신비주의적 신앙과 사회 변혁을 결부하여 민중의 저항권을 주장하면서 루터와 대립하였다. 원시 기독교적 공산 생활을 재현하기 위하여 독일 농민 전쟁을 지도하였으나 패하여 처형되었다. - 믈창 : ‘선창’의 옛말.
- 미차 : 1 ‘미처’의 방언 2 ‘미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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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착
:
未着정시까지 도착하지 못함. -
미채
:
1
迷彩적이 식별하지 못하도록 군용 차량, 비행기, 배, 건물 따위에 주변 지역의 전체적인 색과 비슷한 색을 칠하는 위장. 2薇菜갓 캔 고비나 마른 고비를 데쳐서 우려낸 뒤 양념하여 기름에 볶은 나물. - 미챙 : ‘미닫이’의 방언
- 미처 : 아직 거기까지 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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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
:
微賤‘미천하다’의 어근. -
미첨
:
媚諂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미첩
:
1
眉睫눈썹과 속눈썹이라는 뜻으로, ‘용모’를 이르는 말. 2眉睫아주 가까운 때나 곳. 3美妾용모가 아름다운 첩. -
미체
:
1
‘미처’의 방언
2
美髢길고 숱이 많은 딴머리를 넣어서 아름답게 꾸민 머리. -
미첼
:
1
Mitchell, Silas Weir사일러스 위어 미첼, 미국의 의학자(1829~1914). 신경병 치료에 새로운 요법을 창안하였으며, 뱀독, 모르핀 따위의 연구로 업적을 남겼다. 저서에 ≪신경 손상과 그 결과≫ 따위가 있다. 2Mitchell, Margaret Munnerlyn머널린 마거릿 미첼, 미국의 소설가(1900~1949). 남북 전쟁을 소재로 한 장편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써서 유명하여졌으며, 1937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3Mitchell, Blue블루 미첼, 미국의 트럼펫 연주가(1930~1979). 본명은 리처드 앨런 미첼(Richard Allen Mitchell). 깨끗한 음색의 연주로 하드 밥 시기에 인기를 끌었으며, 많은 앨범을 발표했다. ... (총 4개의 의미) -
미초
:
1
미炒마른 해삼을 물에 불려 간장, 기름, 설탕 따위를 넣고 볶아서 후춧가루와 잣가루를 친 음식. ⇒규범 표기는 ‘해삼초’이다. 2未初미시(未時)의 첫 무렵. 3美草아름다운 풀. ... (총 6개의 의미) -
미총
:
眉叢두 눈두덩 위에 가로로 모여 난 짧은 털. -
미추
:
1
尾椎등뼈의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뾰족한 뼈. 사람의 경우 대개 4개의 꼬리뼈 분절이 붙어서 이루어져 있다. 2美醜아름다움과 추함. 3美醜미인과 추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미충
:
1
微忠변변치 못한 충성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충성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2微衷변변치 못한 작은 성의라는 뜻으로, 남에게 의례적인 물품을 보낼 때에 쓰는 말. -
미취
:
1
未娶아직 장가를 들지 못함. 2微醉술에 조금 취함. 3 보잘것없는 물건 -
미츠
:
1
mitts망사, 레이스 따위로 만든 장갑. 손가락 부분이 없고 손목 위까지 오며 드레스와 함께 착용한다. 2mitts엄지손가락만 따로 가르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함께 끼게 되어 있는 장갑. - 미치 : 1 ‘멸치’의 방언 2 ‘미처’의 방언
- 미칠 : ‘며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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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침
:
微忱자그마한 정성. -
미칭
:
美稱아름답게 이르는 이름. -
민천
:
1
旻天사천(四天)의 하나. 가을 하늘을 이른다. 2旻天하늘을 신격화하여 백성을 사랑으로 돌보아 준다는 어진 하늘을 이르는 말. -
민첩
:
敏捷‘민첩하다’의 어근. -
민초
:
民草‘백성’을 질긴 생명력을 가진 잡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민촌
:
民村예전에, 양반이 아닌 상민이 살던 마을. - 민출 : ‘민출하다’의 어근.
- 민춤 : ‘민춤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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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충
:
1
民衷백성의 고충. 2民衷국민이 바라는 진심. -
민취
:
民娶예전에, 양반이 상민(常民)의 딸에게 장가를 드는 것을 이르던 말. -
민치
:
1
民治백성을 다스리는 일. 2 ‘미역치’의 방언 - 믿쳔 : ‘본전’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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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차
:
밀車밀어서 움직이는 작은 짐수레. -
밀착
:
1
密着빈틈없이 단단히 붙음. 2密着서로의 관계가 매우 가깝게 됨. 3密着위상 공간상의 한 점 x를 포함하는 임의의 개집합이 주어진 집합 A의 원소를 적어도 하나 포함하는 상태. 집합 A에 점 x가 가까이 붙어 있는 상태이다. - 밀창 : ‘미닫이’의 방언
- 밀채 : 장단의 빠르기를 좀 느리게 조절하여 치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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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책
:
密策남몰래 꾸미는 계책. - 밀챙 : ‘미닫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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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청
:
1
密淸‘밀청하다’의 어근. 2密聽몰래 들음. - 밀체 : 밀의 겉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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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초
:
1
밀醋밀로 담근 식초. 2蜜초밀랍으로 만든 초. 3蜜炒약재를 꿀물에 재웠다가 겉면이 누렇게 되도록 볶는 일. -
밀촉
:
密囑은밀하게 부탁함. - 밀취 : 1 ‘껑거리’의 방언 2 ‘밀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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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치
:
1
말이나 당나귀의 안장이나 소의 길마에 걸고 꼬리 밑에 거는, 좁다란 나무 막대기.
2
‘가숭어’의 방언
3
密緻‘밀치하다’의 어근. ... (총 4개의 의미) -
밀칙
:
密勅임금이 비밀리에 내리던 명령. - 밋창 : ‘밑바닥’의 방언
- 밋천 : ‘밑천’의 방언
- 밑창 : 1 신의 바닥 밑에 붙이는 창. 2 맨 밑바닥.
- 밑천 : 1 어떤 일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돈이나 물건, 기술, 재주 따위를 이르는 말. 2 남자의 성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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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층
:
밑層여러 층으로 된 것의 밑에 있는 층. -
밑칠
:
밑漆목재나 쇠로 된 제품에 기본 칠감을 바르기에 앞서 다른 칠감을 애벌로 바르는 일. 흔히 거친 겉면을 고르게 하거나 기본 칠감을 덜 먹게 하기 위하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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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총 99 개의 단어) ⛄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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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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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