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26개

  • 맹혹 : 猛酷 ‘맹혹하다’의 어근.
  • 맹홍 : 猛汞 이가(二價) 수은의 염화물. 수은에 염소를 접촉시켜 만드는 무색의 바늘 모양 결정으로, 더운물에 녹으며, 강한 독성이 있다. 소독제나 촉매로 쓴다. 화학식은 HgCl2.
  • 맹화 : 猛火 세차게 타는 불.
  • 맹회 : 猛灰 진한 잿물을 내릴 수 있는 독한 재.
  • 맹훈 : 猛訓 강하고 세차게 하는 훈련.
  • 맹휴 : 1 盟休 ‘동맹 휴학’을 줄여 이르는 말. 2 盟休 ‘동맹 휴업’을 줄여 이르는 말.
  • 머핸 : Mahan, Alfred Thayer 앨프리드 세이어 머핸, 미국의 군인(1840~1914). 해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군 확장론을 전개하였으며, 저서에 ≪역사에 미치는 해군력의 영향≫이 있다.
  • 머헤 : ‘멍에’의 방언
  • 머휘 : ‘머위’의 옛말.
  • 머흘 : 1 ‘자갈’의 방언 2 ‘이랑’의 방언
  • 먹흙 : ‘흑토(黑土)’의 옛말.
  • 멀험 : ‘마구간’의 옛말.
  • 멍훈 : ‘멍군’의 방언
  • 멍히 : 1 정신이 나간 것처럼 자극에 대한 반응이 없이. 2 몹시 놀라거나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얼떨떨한 상태로.
  • 메흙 : ‘양토’의 북한어.
  • 멘헤 : 1 ‘면화’의 방언 2 ‘면허’의 방언 3 ‘면회’의 방언
  • 멘화 : ‘면화’의 방언
  • 멘히 : ‘물끄러미’의 방언
  • 멩함 : ‘명함’의 방언
  • 며함 : ‘명함’의 옛말.
  • 멱하 : ‘목화’의 방언
  • 면학 : 勉學 학문에 힘씀.
  • 면한 : 1 面汗 얼굴에서 나는 땀. 2 面寒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한습(寒濕)이 있거나, 히스테리 따위로 얼굴이 서늘해지는 신경병.
  • 면행 : 勉行 힘써 행함.
  • 면허 : 1 免許 일반인에게는 허가되지 않는 특수한 행위를 특정한 사람에게만 허가하는 행정 처분. 2 免許 특정한 일을 할 수 있는 공식적인 자격을 행정 기관이 허가함. 또는 그런 일. 3 面許 면전에서 허락함.
  • 면형 : 麵形 밀떡이 성체로 바뀐 후에도 그 모양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겉모양을 이르는 말.
  • 면혜 : 綿鞋 추위를 견디기 위하여 안에 솜을 넣어 만든 신.
  • 면호 : 免戶 호별세의 부과를 면함.
  • 면화 : 1 免禍 화를 면함. 2 面話 서로 만나서 이야기함. 3 綿花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원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고 잔털이 있고 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가을에 흰색 또는 누런색의 오판화(五瓣花)가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씨는 검은색이고 겉껍질 세포가 흰색의 털 모양 섬유로 변한다. 솜털을 모아서 솜을 만들고 씨는 기름을 짠다.
  • 면환 : 免鰥 홀아비가 장가를 들어 홀아비 신세를 면함.
  • 면회 : 1 面灰 담이나 벽의 겉면에 회를 바름. 또는 그 회(灰). 2 面會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어떤 기관이나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 찾아가서 사람을 만나 봄.
  • 면흉 : 免凶 흉년을 면함.
  • 면힐 : 面詰 마주 대하여 힐난함.
  • 멸후 : 1 滅後 멸망한 후. 2 滅後 승려가 입적한 후. 특히 석가모니의 입적 후를 이른다.
  • 명하 : 1 ‘조개삿갓’의 북한어. 2 名下 어떤 명의(名義)의 아래라는 뜻으로, 어떤 사람에게 소속되어 있거나 관계가 있음을 이르는 말. 3 命下 명령을 내림.
  • 명학 : 鳴鶴 우는 학.
  • 명한 : 命限 목숨의 한도.
  • 명함 : 1 名銜 성명, 주소, 직업, 신분 따위를 적은 네모난 종이쪽. 흔히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신상을 알리기 위하여 건네준다. 2 名銜 남의 이름을 높여 이르는 말.
  • 명해 : 1 明解 분명하게 해석함. 2 溟海 망망한 바다.
  • 명행 : 溟涬 천지가 형성되기 이전 자연의 기운이 혼돈한 상태. 또는 자연의 기(氣).
  • 명향 : 1 名香 매우 좋고 이름난 향. 2 鳴響 소리가 울려 퍼짐.
  • 명험 : 明驗 뚜렷한 효험.
  • 명현 : 1 名賢 이름난 어진 사람. 2 明賢 밝고 현명함. 또는 그런 사람. 3 明顯 뚜렷이 나타남. ... (총 5개의 의미)
  • 명혈 : 明穴 명당자리가 되는 혈.
  • 명협 : 蓂莢 중국 요임금 때 났었다는 전설상의 상서로운 풀. 초하루부터 보름까지 하루에 한 잎씩 났다가, 열엿새부터 그믐까지 하루에 한 잎씩 떨어지고, 작은달에는 마지막 한 잎이 시들기만 하고 떨어지지 않았다 하여, 달력 풀 또는 책력 풀이라고도 하였다.
  • 명호 : 1 名號 겉으로 내세우는 이름. 2 名號 이름과 호를 아울러 이르는 말. 3 冥護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신명(神明)이 보호함. 또는 그런 보호.
  • 명혼 : 冥婚 생전에 부부가 되지 못하고 죽은 남녀를 함께 묻어 인연을 맺게 함. 또는 그런 의식.
  • 명화 : 1 名花 아름답기로 이름난 꽃. 2 名花 아름다운 여자나 기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名華 ‘명문’을 달리 이르는 말. ... (총 9개의 의미)
  • 명확 : 明確 ‘명확하다’의 어근.
  • 명환 : 名宦 중요한 자리에 있는 벼슬.
  • 명황 : 1 明皇 영명한 황제. 2 明皇 중국 당나라 제6대 황제인 현종의 시호.
  • 명회 : ‘명아주’의 옛말.
  • 명효 : 1 明效 뚜렷한 효험. 2 明曉 이튿날 새벽.
  • 명훈 : 明訓 사리에 맞는 교훈.
  • 명휘 : 明輝 밝게 빛남. 또는 그런 물건.
  • 명희 : 名姬 ‘명기’를 달리 이르는 말.
  • 모하 : 1 暮夏 늦은 여름. 주로 음력 6월을 이른다. 2 暮夏 음력 6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모한 : 冒寒 추위를 무릅씀.
  • 모함 : 1 母艦 항공기나 잠수함 따위의 이동 기지 역할을 하는 군함. 연료, 식량 따위를 공급하며, 항공기의 이착륙 설비를 갖추기도 하였다. 2 謀陷 나쁜 꾀로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함.
  • 모항 : 1 母港 어떤 배의 근거지가 되는 항구. 2 母港 출항하여 떠나온 항구.
  • 모해 : 1 模楷 본받아 배울 만한 대상. 2 謀害 꾀를 써서 남을 해침.
  • 모향 : 1 母鄕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2 茅香 흰 띠 꽃. 피를 토하거나 피가 날 때 치료하는 약으로 쓴다.
  • 모험 : 冒險 위험을 무릅쓰고 어떠한 일을 함. 또는 그 일.
  • 모현 : 慕賢 박인로가 지은 연시조. 모두 2수로 되어 있으며, 첫 수에서는 백이와 숙제, 둘째 수에서는 굴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읊은 작품으로 ≪노계집≫에 실려 있다.
  • 모혈 : 1 毛穴 털이 나는 작은 구멍. 2 毛血 종묘와 사직의 제향에 쓰던 짐승의 털과 피. 3 母血 아이 어머니의 피. 어린이들의 일부 전염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쓴다. ... (총 5개의 의미)
  • 모형 : 1 毛亨 중국 한나라 초기의 학자(?~?). ≪시경≫을 전한 4가(家)의 하나로 ≪시경≫을 연구하여 ≪시고훈전(詩誥訓傳)≫을 지어 모장(毛萇)에게 주었는데, 이것이 ≪모시(毛詩)≫이며, 나머지 3가에 전해진 것은 유실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오늘날의 ≪시경≫이 되었다. 2 母兄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3 母型 납을 부어 활자의 자면(字面)이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 글자를 새긴 판. ... (총 6개의 의미)
  • 모호 : 1 模糊 막(漠)의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13을 이른다. 2 模糊 예전에, 막의 억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48을 이른다. 3 模糊 ‘모호하다’의 어근. ... (총 4개의 의미)
  • 모화 : 1 帽花 진찬(進饌) 때에 신하들이 사모(紗帽)에 꽂던, 임금이 내린 꽃. 2 慕化 덕을 사모하여 그 가르침을 좇아 감화됨. 3 慕華 중국의 문물이나 사상을 우러러 사모함.
  • 모환 : 牟還 관아에서 백성들에게 보리쌀을 꾸어 주었다가 이자를 붙여 돌려받던 고리대.
  • 모활 : 芼滑 화갱을 만들 때 맛을 내기 위하여 넣는 나물. 옛날에는 씀바귀나 고비나물 따위를 썼으나 조선 시대에는 아욱을 일반적으로 많이 썼다.
  • 모회 : 暮會 일제 강점기에, 학과를 마친 저녁 무렵에 학생들을 모아 놓고 주의 사항이나 과업을 주던 모임.
  • 모획 : 謀劃 일을 잘 꾸며 내거나 해결해 내거나 하는, 묘한 생각이나 수단.
  • 모후 : 母后 임금의 어머니.
  • 모훈 : 1 母訓 어머니의 가르침. 2 謨訓 국가의 대계. 3 謨訓 뒤의 임금에게 계(戒)가 되는 가르침. ... (총 4개의 의미)
  • 모흠 : 模欽 부러워하며 본뜨는 것을 이르는 말.
  • 목하 : 1 目下 눈앞의 형편 아래. 2 目下 바로 지금. 3 ‘목화’의 방언
  • 목함 : 木函 나무로 만든 상자.
  • 목합 : 木盒 나무로 만든 둥글고 넓적한 합. 음식을 담을 때 주로 쓴다.
  • 목해 : ‘목화’의 방언
  • 목향 : 木香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2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뒷면에 털이 빽빽이 나 있다. 7~8월에 누런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뿌리는 곽란이나 심복통, 이뇨 따위의 약재로 쓴다. 유럽과 북아시아가 원산지로 밭에서 재배한다.
  • 목험 : 木杴 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
  • 목협 : 木鋏 가지치기할 때 사용하는 가위.
  • 목형 : 1 -荊 마편초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기도 하다. 7~8월에 암자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줄기와 잎은 한약재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2 木型 나무로 만든 모형(模型). 주로 주형(鑄型)을 만들 때 사용한다.
  • 목혜 : 木鞋 신의 하나. 나무를 파서 만든 것으로 앞뒤에 높은 굽이 있어 비가 오는 날이나 땅이 진 곳에서 신었다.
  • 목호 : 1 木弧 애끼찌나 산뽕나무로 만든 활. 모양이 극히 단순하며, 전쟁 때나 사냥을 할 때 썼다. 2 牧胡 고려 시대에, 제주도에서 말을 기르던 몽고인.
  • 목혼 : 目昏 눈이 어두워져서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증상.
  • 목홀 : 木笏 오품 이하의 벼슬아치가 조복(朝服)을 입을 때에 손에 쥐던, 나무로 만든 홀(笏).
  • 목홍 : 1 木紅 차나무를 끓여 우려낸 붉은 물감. 2 木紅 차나무를 끓여 우려낸 물과 같이 붉은색. 3 木紅 차나무를 끓여 우려낸 물과 같이 붉은빛.
  • 목화 : 1 木化 식물의 세포벽에 리그닌이 축적되어 단단한 목질을 이루는 현상. 2 木花 아욱과 목화속의 한해살이풀이나 여러해살이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을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가 익으면 하얀 섬유가 붙은 씨가 드러나며, 여기서 뽑은 섬유는 솜의 원료로 쓰인다. 3 木花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원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고 잔털이 있고 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가을에 흰색 또는 누런색의 오판화(五瓣花)가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씨는 검은색이고 겉껍질 세포가 흰색의 털 모양 섬유로 변한다. 솜털을 모아서 솜을 만들고 씨는 기름을 짠다. ... (총 6개의 의미)
  • 목환 : 1 木丸 격구에서 쓰는 나무 공. 2 木環 나무로 만든 고리.
  • 목회 : 1 木灰 나무가 다 타서 생긴 재. 2 牧會 목사가 교회를 맡아 설교하거나 신자의 신앙생활을 지도하는 등 공식적으로 행하는 활동. 형태는 교회에 따라 다양하며 초대 교회에서 발전한 형태는 로마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성공회 따위의 몇몇 교회에 보존되어 있다.
  • 목후 : 沐猴 구세계원숭잇과와 신세계원숭잇과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늘보원숭이, 개코원숭이, 대만원숭이 따위가 있다.
  • 목훈 : 1 目暈 각막과 공막 사이가 뿌옇게 고리 모양으로 혼탁해지는 증상. 2 目暈 불빛을 바라볼 때 그 주위에 무지갯빛 고리가 나타나는 증상. 3 目暈 ‘현기증’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 몫환 : 몫環 환인 집합 R를 양측 아이디얼인 집합 I로 나눈 환.
  • 몰황 : 沒況 낚시질이 잘 안되는 상황.
  • 몰후 : 歿後 죽고 난 이후.
  • 몸흑 : 도자기나 항아리의 몸을 만들 때 쓰는 흙
  • 몸흙 : 1 인삼을 재배하는 데 쓰는 거름을 섞은 흙. 2 옮겨 심는 식물의 뿌리에 붙어 있는 흙.
  • 몽학 : 1 蒙學 어린아이의 공부. 2 蒙學 몽골어를 연구하는 학문.
  • 몽혜 : 蒙惠 은혜를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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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