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ㅎ 단어: 3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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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혼
:
1
夢魂꿈속의 넋. 2朦昏독물이나 약물에 의하여 감각을 잃고 자극에 반응할 수 없게 됨. -
몽화
:
蒙禍화를 입음. -
몽환
:
1
夢幻꿈과 환상이라는 뜻으로, 헛되고 터무니없는 생각을 이르는 말. 2夢幻이 세상의 모든 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묘하
:
墓下조상의 산소가 있는 땅. -
묘합
:
妙合교묘하게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교묘하게 여럿을 한데 모음. -
묘행
:
妙行뛰어난 행법. -
묘현
:
廟見신부가 처음으로 시댁의 사당에 참배하는 의례. -
묘혈
:
墓穴시체가 놓이는 무덤의 구덩이 부분을 이르는 말. -
묘호
:
1
杳乎‘묘호하다’의 어근. 2廟號임금이 죽은 뒤에 생전의 공덕을 기리어 붙인 이름. -
묘홀
:
秒忽벼의 까끄라기와 거미줄이라는 뜻으로, 상당히 작은 것을 이르는 말. -
묘화
:
1
妙畫뛰어난 그림. 2描畫다른 그림을 본떠서 그림. 또는 그렇게 그린 그림. 3描畫그림을 그림. -
묘회
:
廟會절 옆에 모여 물건을 사고팔던 임시 시장. 중국에서 신불에 대한 성대한 제례를 올리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든 데에서 유래한다. -
묘획
:
廟畫조정에서 세우는 국가 대사에 관한 계책(計策). -
묘휘
:
廟諱임금이 죽은 뒤에 지은 휘. -
무하
:
1
無瑕‘무하하다’의 어근. 2Mucha, Alfons알폰스 무하, 체코의 화가ㆍ장식 미술가(1860~1939). 선적이고 장식적인 문양과 풍요로운 색감, 젊고 매혹적인 여성을 묘사한 작품을 남겼다. -
무학
:
1
武學병법에 관한 학문. 2無學배운 것이 없음. 3無學삼도(三道) 가운데 수행을 끝내고 다시 더 배울 것이 없는 최고의 단계. 견도(見道)ㆍ수도(修道)의 단계를 거쳐 이를 수 있다. ... (총 4개의 의미) -
무한
:
1
武漢중국 양쯔강과 한수이강이 합쳐지는 곳에 있는 도시. 후베이성의 성도(省都)이다. ⇒규범 표기는 ‘우한’이다. 2無限수(數), 양(量), 공간, 시간 따위에 제한이나 한계가 없음. 3無限집합의 원소를 다 헤아릴 수 없음. ... (총 4개의 의미) -
무함
:
誣陷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남을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함. -
무해
:
1
無害해로움이 없음. 2誣害거짓으로 꾸며 해롭게 함. 또는 그런 일. 3霧海안개가 자욱이 낀 모양을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무핵
:
無核열매 안에 씨가 들어 있지 않은 상태. -
무행
:
1
無行수업을 하지 아니함. 2無行마음속에 계획하거나 분별하는 일이 없이 자연에 맡겨 하는 행동. -
무향
:
無香향료를 첨가하지 않음. 또는 그런 상태. -
무현
:
1
武絃가야금의 첫째 줄의 이름. 2武絃거문고의 여섯째 줄의 이름. 3武絃향비파의 첫째 줄의 이름. ... (총 6개의 의미) -
무혈
:
無血피를 흘리지 아니함. -
무혐
:
無嫌혐의가 없음. -
무협
:
武俠무술이 뛰어난 협객. -
무형
:
無形형상이나 형체가 없음. -
무호
:
1
蕪湖중국 안후이성 동부 양쯔강 동쪽 기슭에 있는 항구 도시. 옛날부터 쌀의 집산지로 유명하며 면방직, 기계, 고무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규범 표기는 ‘우후’이다. 2蕪瑚미역의 오래 묵은 뿌리. 바탕은 흑산호와 비슷하며, 센 불에는 타지만 재는 남지 않는다. 궐련 물부리나 장식품을 만드는 데 쓴다. -
무혹
:
誣惑거짓으로 꾸며 속임. -
무혼
:
武魂무인(武人)이 갖는 마음이나 정신. -
무화
:
1
武火활활 세게 타는 불. 2霧化액체를 미세화하여 안개 모양으로 분사하는 것. - 무환 : 남사당놀이의 넷째 놀이. 줄타기 재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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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회
:
無灰미역의 오래 묵은 뿌리. 바탕은 흑산호와 비슷하며, 센 불에는 타지만 재는 남지 않는다. 궐련 물부리나 장식품을 만드는 데 쓴다. -
무효
:
1
無效보람이나 효과가 없음. 2無效사법(私法)에서, 어떤 원인 때문에 법률 행위의 내용에 따른 법률 효과가 당연히 생기지 않는 일. 의사 무능력자의 법률 행위, 사회 질서에 반하는 법률 행위, 불공정한 법률 행위 따위는 이것에 해당하는 법률 행위이다. -
무후
:
無後대(代)를 이어갈 자손이 없음. -
무훈
:
武勳군사상의 공적. - 무휘 : ‘오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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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
:
無休쉬는 날이 없음. -
무휼
:
撫恤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 위로하고 물질로 도움. -
무흔
:
無痕‘무흔하다’의 어근. -
무흠
:
無欠‘무흠하다’의 어근. -
무희
:
1
舞姬춤을 잘 추거나 춤추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2舞姬한국의 극작가인 오영진의 희곡. 대표적인 근대 무용가인 최승희를 모델로 한 작품으로, 공산주의자들의 권력 투쟁과 숙청의 틈바구니에서 파멸해 가는 한 무용가의 비극적 운명을 다루고 있다. -
묵해
:
墨海‘벼루’를 달리 이르는 말. -
묵향
:
墨香향기로운 먹 냄새. -
묵허
:
默許모르는 체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허락함. -
묵형
:
墨刑중국에서 행하던 오형(五刑) 가운데 하나. 죄인의 이마나 팔뚝 따위에 먹줄로 죄명을 써넣던 형벌이다. -
묵호
:
墨湖강원도 명주군에 있던 읍. 1980년 4월에 북평읍과 통합하여 동해시가 되었다. -
묵화
:
1
墨花벼루에 스며든 먹의 빛깔을 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墨畫먹으로 짙고 엷음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 -
묵회
:
默會말없이 깊이 생각하는 가운데 스스로 깨달음. -
묵훈
:
墨暈글씨나 그림의 획 가장자리로 먹물이 약간 번진 흔적. -
묵흔
:
1
墨痕먹물이 묻은 흔적. 2墨痕글씨를 쓴 붓의 자국. -
문하
:
1
門下문객이 드나드는 권세가 있는 집. 2門下가르침을 받는 스승의 아래. 3門下문하에서 배우는 제자. ... (총 4개의 의미) -
문학
:
1
文學사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 예술. 또는 그런 작품. 시, 소설, 희곡, 수필, 평론 따위가 있다. 2文學고려 시대에, 동궁에서 세자에게 글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세자우문학으로 고쳤다. 3文學고려 시대에, 방어진에서 학문을 닦고 연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총 5개의 의미) -
문한
:
1
文翰문필(文筆)에 관한 일. 2文翰글을 잘 짓는 사람. 3門限밤에 궁문(宮門)이나 성문(城門)을 닫는 시한(時限). -
문합
:
1
文蛤백합과의 조개. 껍데기는 길이가 8.5cm, 높이가 6.5cm, 폭이 4cm 정도이다. 흰빛을 띤 잿빛 갈색에 붉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매끄러우며 안쪽은 희다. 식용하며 껍데기는 바둑돌이나 물감 따위의 재료로 쓴다. 2文蛤붉나무에 생긴 혹 모양의 벌레집. 타닌이 들어 있어 기침, 설사, 출혈증의 약재로 쓰거나 잉크ㆍ염료 따위의 재료로 쓴다. 3吻合입술이 꼭 들어맞는다는 뜻으로, 사물의 일치함을 이르는 말. -
문항
:
問項문제의 항목. -
문해
:
文解글을 읽고 이해함. -
문향
:
聞香향내를 맡음. -
문헌
:
1
文獻옛날의 제도나 문물을 아는 데 증거가 되는 자료나 기록. 2文獻연구의 자료가 되는 서적이나 문서. -
문혁
:
文革‘문화 대혁명’을 줄여 이르는 말. -
문현
:
文絃거문고의 첫째 줄의 이름. -
문형
:
1
文型언어 요소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배치되고 결합되는지를 형식화하고 규칙화하여 분류한 글의 유형. 2文衡저울로 물건을 다는 것과 같이 글을 평가하는 자리라는 뜻에서, ‘대제학’을 달리 이르던 말. 3門形문처럼 생긴 모양. ... (총 7개의 의미) -
문혜
:
聞慧삼혜(三慧)의 하나. 경전을 보고 배우거나 선각자로부터 들어서 얻은 지혜를 이른다. -
문호
:
1
文豪뛰어난 문학 작품을 많이 써서 알려진 사람. 2門戶집으로 드나드는 문. 3門戶외부와 교류하기 위한 통로나 수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문홈
:
門홈미세기나 미닫이문을 여닫게 하기 위하여 길게 파 놓은 홈. -
문화
:
1
文化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이나 생활 양식의 과정 및 그 과정에서 이룩하여 낸 물질적ㆍ정신적 소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의식주를 비롯하여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 따위를 모두 포함한다. 2文化권력이나 형벌보다는 문덕(文德)으로 백성을 가르쳐 인도하는 일. 3文化학문을 통하여 인지(人智)가 깨어 밝게 되는 것. ... (총 7개의 의미) -
문환
:
門環문을 걸어 잠그거나 여닫는 손잡이로 쓰기 위하여 문에 다는 고리. 쇠고리, 가죽 고리 따위가 있다. -
문회
:
1
文會시문(詩文) 따위를 지어 서로 비평하는 문학 모임. 2門會문중(門中)의 일을 의논하기 위하여 그 일가 사람들이 가지는 모임. -
문후
:
問候웃어른의 안부를 물음. -
물항
:
물缸‘물독’의 방언 - 물헤 : 1 ‘물감’의 방언 2 ‘물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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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형
:
物形물건의 생김새. -
물혜
:
勿慧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여섯째 곡 이름. - 물혹 : 양성 종양이나 결절 따위를 통틀어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물홈 : 1 장지를 드나들게 하거나 널빈지를 끼기 위하여 문지방이나 문틀에 길게 파 놓은 홈. 2 ‘물곬’의 방언 3 창틀에 빗물이 들이쳐 고일 경우, 물이 넘쳐 구조물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바깥으로 내는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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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
:
1
物化사물로 변화함. 2物化사람이 천명(天命)을 마치고 죽음. 3物貨물품과 재화(財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물확 : 돌을 우묵하게 파서 절구 모양으로 만든 물건.
- 물황 : ‘항아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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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
물膾갓 잡아 올린 생선이나 오징어를 날로 잘게 썰어서 만든 음식. 잘게 썬 재료를 파, 마늘,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으로 버무린 뒤 물을 부어서 먹는다. -
물후
:
物候철이나 기후에 따라 변화하는 만물의 상태. - 물훼 : ‘물회’의 방언
- 물힘 : ‘수력’의 북한어.
- 묽힘 : 용액에 물이나 다른 용매를 더하여 농도를 묽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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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
München독일 동남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남부 독일의 정치ㆍ경제ㆍ문화의 중심지이고, 국립 박물관ㆍ뮌헨 대학 따위의 역사적인 건물이 많으며 맥주 양조 공업이 발달하였다. 바이에른주의 주도(州都)이다. - 므흣 : 수상쩍은 미소를 지을 정도로 마음이 흡족함. 주로 이성의 자극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볼 때 쓰는데, 단순히 흡족하고 만족스러운 상태일 때에도 쓴다.
- 믈혹 : ‘혹’의 옛말.
-
미하
:
1
米蝦돗대기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8cm이고 좌우로 편평하며, 약간 붉은빛을 띠나 무색투명하고 마르면 흰색이 된다. 식용하고 깊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微瑕작은 결점. 또는 약간의 흠. -
미학
:
美學자연이나 인생 및 예술 따위에 담긴 미의 본질과 구조를 해명하는 학문. -
미한
:
微汗조금 나는 땀. -
미항
:
美港경관이 아름다운 항구. -
미행
:
1
尾行다른 사람의 행동을 감시하거나 증거를 잡기 위하여 그 사람 몰래 뒤를 밟음. 2美行아름다운 행동. 3微行지위가 높은 사람이 무엇을 몰래 살피기 위하여 남루한 옷차림을 하고 남 모르게 다님. ... (총 4개의 의미) -
미향
:
微香약하게 풍기는 향기. -
미현
:
迷眩‘미현하다’의 어근. -
미협
:
未協‘미협하다’의 어근. -
미형
:
1
未瑩‘미형하다’의 어근. 2美形아름다운 모양. -
미호
:
美好‘미호하다’의 어근. -
미혹
:
1
迷惑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함. 2迷惑정신이 헷갈리어 갈팡질팡 헤맴. -
미혼
:
1
未婚아직 결혼하지 않음. 또는 그런 사람. 2美魂감성과 이성, 의무와 경향성이 스스로 조화된 성격을 이르는 말. 독일의 시인 실러의 말이다. 3迷魂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미로를 헤매는 망자(亡者)의 영혼. -
미화
:
1
美化아름답게 꾸밈. 2美花아름다운 꽃. 3美貨미국의 화폐. ... (총 4개의 의미) -
미황
:
1
未遑‘미황하다’의 어근. 2迷徨어리둥절하여 헤맴. 3美黃우리나라에서 육성한 동양배 품종의 하나. 원예 연구소에서 1981년에 풍수와 만삼길을 교배하여 1995년에 최종 선발하였다. 만생종으로 나주에서 10월 중순에 수확한다. 과실은 원편원형으로 무게가 480그램 전후로 대과이다. 과피색은 담황갈색이지만 과육 선숙형으로 수확 시 녹색이 남는다. 과육은 백색이고, 유연다즙하다. 당도는 12.7도로 단맛이 적당하고, 산미가 극히 적어 식미가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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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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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