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ㄷ ㅈ 단어: 1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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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
:
小隊長
소대를 지휘ㆍ통솔하는 책임 장교. 보통 소위나 중위가 맡는다. - 소댕질 : 부침개를 부치는 일. ⇒규범 표기는 ‘지짐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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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적
:
소盜賊
소를 훔친 도적. -
소독저
:
消毒저
소독을 한 나무로 만든 젓가락. -
소독제
:
消毒劑
병원체를 불활성화 시키거나 혹은 사멸시키는 행위. 또는 그러한 약제. -
소독조
:
消毒槽
하수 처리장에서 정화된 물에 염소를 가하여 남아 있는 병원균을 죽인 후 방류하는 수조. -
소동정
:
小洞庭
강원도 통천군 학이면과 학삼면 사이에 있는 두 개로 된 석호(潟湖). 중국의 동정호와 비슷하다 하여 생긴 이름이다. 면적은 5.12㎢. - 소동지 : ‘이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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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장
:
小豆醬
팥과 밀가루로 메주를 만들어 담근 장. -
소두증
:
小頭症
머리가 지나치게 작은 병. 머리뼈 내의 뇌 자체의 발육이 늦어져서 작은 경우와 신생아 시절에 머리뼈의 봉합이 너무 빨라 그 이상 머리가 커지지 않아서 작은 경우가 있는데, 지능이 낮고 흥분을 잘하며 운동 장애와 경련 발작을 일으킨다. -
소득자
:
所得者
일한 결과로 정신적ㆍ물질적 이익을 얻는 사람. -
소득적
:
所得的
일한 결과로 정신적ㆍ물질적 이익을 얻는. 또는 그런 것. - 속다짐 : 1 마음속으로 하는 다짐. 2 마음속으로 하는 궁리나 계획.
- 속닥질 : 저희들끼리만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이야기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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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집
:
俗談集
속담을 모아 엮은 책. -
속대전
:
續大典
조선 영조 22년(1746)에 김재로가 ≪경국대전≫ 이후의 임금의 명령과 조례(條例)를 모아 엮은 책. 6권 5책의 인본(印本). - 속대중 :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대강의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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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전
:
速度戰
주어진 시간 내에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일의 추진 방식. -
속도지
:
速圖之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빨리 서두름. - 손다짐 : 콘크리트를 거푸집에 부어 넣고 다짐 막대로 다져서 견고하게 만드는 일.
- 손대중 : 손으로 쥐거나 들어 보아 어림으로 하는 헤아림. 또는 그런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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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장
:
손圖章
도장을 대신하여 손가락에 인주 따위를 묻혀 그 지문(指紋)을 찍은 것. -
손도점
:
損稌簟
짚으로 새끼 날을 만들어 네모지게 결어 만든 큰 깔개. 흔히 곡식을 널어 말리는 데 쓰나, 시골에서는 큰일이 있을 때 마당에 깔아 놓고 손님을 모시기도 했다. -
손동작
:
1
손動作
손의 움직임. 2손動作
손목 마디를 율동적으로 움직이는 동작. - 손뒤주 : 거처하는 곳 가까이에 두고 쓰는 작은 뒤주.
- 손뒤짐 : 1 무엇을 찾으려고 손으로 뒤져 봄. 2 ‘뒷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손뒷짐’이다.
- 손디줄 : ‘봇줄’의 방언
- 솟단지 : ‘솥단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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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달장
:
送達狀
송달에 관한 사항을 적은 서류. 송달의 장소와 연월일시, 송달 방법, 송달받을 사람, 영수인 따위를 적는다. -
송달제
:
送達制
유통업체에서, 상품을 산 사람에게 배달해 주는 제도. -
송담집
:
1
松潭集
백수회의 문집. 2松潭集
송담 이영인의 시문집. -
송도지
:
松都誌
개성의 사적(事跡)을 적은 지지(地誌). 조선 인조 26년(1648)에 김육과 조신준이 펴낸 ≪송도잡기≫를 증보하여 개정한 것으로, 계속 증수되다가 영조 때 오수채가 속지(續誌) 1권을 증보하고, 정조 6년(1782)에 정창순이 완성하였다. 7권 2책. - 솥단지 : 밥을 짓거나 국 따위를 끓이는 그릇. 주로 양은이나 알루미늄 따위의 쇠붙이로 만드나 오지ㆍ곱돌ㆍ무쇠로 만들기도 한다.
- 쇠뒤지 : 땃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꼬리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등 쪽이 어두운 갈색, 배 쪽이 연한 살색이다. 꼬리는 비교적 털이 많고 몸 옆구리에 악취를 내는 분비선이 있어 자기 몸을 보호한다. 산지에 살고 주로 밤에 나와 곤충, 지렁이, 지네, 달팽이 따위를 잡아먹는다. 백두산, 사할린, 아무르,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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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등자
:
쇠鐙子
쇠로 만든 등자. -
수다족
:
수다族
수다를 즐기는 사람들의 무리. 또는 그 무리에 속하는 사람. -
수단적
:
手段的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이나 도구 따위와 관련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수당제
:
手當制
정해진 봉급에 수당을 더하여 주는 급여 제도. -
수대집
:
數대집
‘숫대집’의 북한어. -
수도자
:
1
修道者
도를 닦는 사람. 2修道者
수사 또는 수녀를 이르는 말. -
수도장
:
修道場
도를 닦는 장소. -
수도전
:
水道栓
상수도의 물을 따라 쓰게 만든 장치. -
수동자
:
1
受動者
다른 것의 작용을 받아 움직이는 사람. 2受動者
이야기에서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영향을 받는 인물. 어떤 영향으로 말미암아 희생자가 되거나 수혜자가 된다. -
수동적
:
1
手動的
다른 동력을 이용하지 않고 손의 힘으로 일을 하는. 또는 그런 것. 2受動的
스스로 움직이지 않고 다른 것의 작용을 받아 움직이는. 또는 그런 것. - 수돼지 : ‘수퇘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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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자
:
首頭者
어떤 일에 앞장서는 사람. -
수두증
:
水頭症
뇌실이나 거미막밑 공간에 수액이 지나치게 많이 괴어 그 부분이 확대된 상태. 어린아이의 경우 머리의 둘레가 커지고 지능이나 운동 발달이 늦어지며 호흡 곤란, 전신 경련, 의식 장애가 일어나기도 한다. -
수득정
:
修得定
선천적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고, 현세에 수행을 쌓아 얻은 선정(禪定). -
수득죄
:
收得罪
권리를 행사할 목적으로 위조, 변조된 돈이나 은행권을 취득하거나 장물을 취득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숙덕질 : 여러 사람이 모여 저희끼리만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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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족
:
Sunda族
자바섬 서부, 순다 열도에 사는 민족. 159cm 안팎의 작은 키에, 벼와 옥수수 농사를 짓고 이슬람교를 믿으며, 민족색이 짙은 공예품을 생산한다. - 순다지 : ‘순전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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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대접
:
술待接
술을 차리어 놓고 접대함. - 술대즙 : ‘술대접’의 방언
- 숫달재 : ‘달강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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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대집
:
數대집
여러 사람이 산가지를 가지고 하는 놀이. 산가지를 한목 손에 많이 쥐고 방바닥에다 겹치도록 뿌려 놓고 차례대로 번갈아서 한 사람씩 한 개의 산가지로 바닥의 산가지를 들어내어 따로 모은다. 바닥의 산가지가 다 없어진 뒤에는 저마다 제 차례에 산가지 네 개를 가지고 바닥에다 홱 돌려 떨어뜨려 산가지들이 서로 얹히어 구멍이 나면 그것을 집이라 하여 그 집이 흔들리지 않도록 재주껏 많이 산가지를 넣었다가 내면 상대편에서는 그 수효만큼의 산가지를 내놓게 된다. 이렇게 여러 차례를 한 결과 산가지를 모두 빼앗긴 사람이 지게 된다. - 숫돼지 : 돼지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수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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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전
:
崇德殿
신라 시조 박혁거세를 모신 사당. 조선 경종 3년(1723)에 사액(賜額)된 것으로, 사당은 경상북도 경주에 있다. - 숲들쥐 : 들쥐의 하나. 등은 검은 갈색, 배는 검은 잿빛이다. 산림 지대에서 산다. 한국, 몽골,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쉬단지 : ‘수숫단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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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득자
:
拾得者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주워서 얻은 사람. -
습득적
:
習得的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배워서 자기 것으로 한. 또는 그런 것. -
승단자
:
昇段者
태권도, 유도, 바둑, 검도 따위의 분야에서, 유단자가 되거나 단수(段數)가 오른 사람을 이르는 말. -
승단제
:
昇段制
태권도ㆍ유도ㆍ바둑 따위에서, 일정한 자격과 실력을 갖춘 사람에게 단수(段數)를 올려 주는 제도. -
시대적
:
時代的
그 시대에 특징적인. 또는 그런 것. -
시도자
:
試圖者
어떤 것을 이루어 보려고 계획하거나 행동하는 사람. -
시듦점
:
시듦點
건조한 땅에서 자라는 식물의 뿌리가 토양에서 생장에 필요한 충분한 수분을 빨아들일 수 없는 단계. 이 단계에 이르면 식물의 증산 작용이 거의 중단되므로 결국 시들게 된다. -
시디지
:
CD-G
텔레비전 따위와 연결하여 음악 이외에 비디오 정보를 함께 처리하는 방식. -
식단자
:
食單子
일정한 기간 동안 먹을 음식의 종류와 순서를 짜 놓은 계획표. -
식단제
:
食單制
일정한 식단에 의하여 식사를 제공하는 제도. -
식당직
:
食堂直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식당에서 유생들에게 음식을 공급하던 사람. -
식도지
:
食道枝
식도에 분포하는 동맥이나 신경의 가지. 아래 갑상 동맥, 왼 위 동맥, 가슴 대동맥, 되돌이 후두 신경, 가슴 신경절에 있다. -
신덕전
:
神德殿
고려 시대에, 개경의 궁궐에 있던 전각. 태조 왕건이 유조를 남겼던 장소이다. -
신도주
:
新稻酒
햅쌀로 빚은 술. -
신독재
:
愼獨齋
‘김집’의 호. -
신동집
:
申瞳集
시인(1924~2003). 본명은 동집(東集). 작품 활동 초기에는 형이상학적 시를 통해서 인간의 존재 상황을 추구했으나, 후기에는 동양적 관조의 철학 시를 시도하였다. -
신드주
:
Sind州
파키스탄 동남부의 인더스강 하류에 있는 주. 관개 농업과 소ㆍ양의 축산업이 발달하였다. 주도(州都)는 카라치, 면적은 14만 913㎢. -
실담장
:
悉曇章
실담 문자의 모음과 자음의 표. -
실독증
:
失讀症
발음 기관에 문제가 없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지식이 있는데도 올바르게 글을 읽지 못하는 병. -
실동작
:
實動作
실제로 몸이나 손발 따위를 움직임. -
심덕잠
:
沈德潛
중국 청나라의 문학자ㆍ시인(1673~1769). 자는 확사(確士). 호는 귀우(歸愚). 건륭제에게 시를 짓는 재주를 인정받고, 진군(陳群)과 함께 ‘동남(東南)의 이로(二老)’라고 불리었다. 왕사정의 신운설(神韻說)에 대하여 음률의 조화를 중시하는 격조설(格調說)을 주창하였다. 편저로 ≪고시원(古詩源)≫, ≪당송팔대가독본(唐宋八大家讀本)≫ 따위가 있다. - 삽 다짐 : 콘크리트를 거푸집 면에 삽을 대서 인공적으로 다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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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
:
새丹粧
얼굴, 머리, 옷차림 따위를 새로 곱게 꾸밈. -
설득 조
:
說得調
설득을 하는 듯한 말투. - 술 단지 : 술을 넣어 두는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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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동조
:
C同調
공진 회로를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커패시터의 용량을 변화시켜 동조시키는 일. -
시디 장
:
CD欌
시디를 넣어 두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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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ㄷ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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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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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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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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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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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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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