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70개

  • 신박 : 信泊 이틀 밤을 머무름.
  • 신반 : 新盤 새로 나온 음반.
  • 신발 : 땅을 딛고 서거나 걸을 때 발에 신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죽ㆍ고무ㆍ비닐ㆍ헝겊ㆍ나무ㆍ짚ㆍ삼 따위로 만들며, 모양과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 신방 : 1 申方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서(正西)에서 남으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2 申昉 조선 후기의 문신(1685~1736). 자는 명원(明遠). 호는 둔암(鈍庵). 대사간ㆍ이조 참판을 지냈으며, 저서에 ≪둔암집≫이 있다. 3 辛方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서(正西)에서 북으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총 14개의 의미)
  • 신배 : 腎杯 콩팥 깔때기의 가지들을 이르는 말. 콩팥 깔때기는 2~3개의 가지로 나뉘고, 이들이 다시 몇 개의 작은 가지로 나뉘는데 처음 나뉜 것이 큰 콩팥잔, 다시 나뉜 것이 작은 콩팥잔이다.
  • 신백 : 1 申白 윗사람에게 사실을 자세히 아룀. 2 神帛 왕이나 왕비의 빈전에 모시는 베로 만든 신주(神主). 3 新伯 새로 임명된 감사(監司). ... (총 4개의 의미)
  • 신번 : 1 信旛 의장(儀仗)의 하나. 2 新飜 ‘시조’를 달리 이르는 말.
  • 신벌 : 神罰 신이 내리는 벌.
  • 신범 : 晨梵 날이 샐 무렵에 치는 종.
  • 신법 : 1 神法 신(神)의 의사에 따르는 법. 신정주의적 법리학의 고유 관념으로,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이 중요한 법원(法源)이 된다. 2 新法 새로 제정한 법. 3 新法 새로운 방법. ... (총 4개의 의미)
  • 신벵 : 1 ‘신병’의 방언 2 ‘신병’의 방언
  • 신변 : 1 身邊 몸과 몸의 주위. 2 神變 사람의 지혜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신비로운 변화.
  • 신병 : 1 身柄 보호나 구금의 대상이 되는 본인의 몸. 2 身病 몸에 생긴 병. 3 神兵 신이 보낸 군사라는 뜻으로, 신출귀몰하여 적이 도저히 맞싸울 수 없는 강한 군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신보 : 1 申報 고(告)하여 알림. 2 申報 중국 최고(最古)의 신문. 1872년에 영국인이 상하이(上海)에서 창간하였으나 1906년에 중국인에게 이양되었다가, 1949년에 중공군에 접수되어 ≪해방일보(解放日報)≫로 명칭이 바뀌었다. 3 信寶 조선 시대에, 사신(事神)ㆍ교유(敎宥) 따위의 국사(國事)에 사용하던 어보(御寶). 164냥의 순금으로 만들었는데, ‘국왕신보(國王信寶)’라고 새겼다. ... (총 9개의 의미)
  • 신복 : 1 申復 이유를 말하고 이전 상태로 돌이킴. 2 申複 같은 사실에 대하여 자세히 여러 번 말함. 3 臣服/臣伏 신하로서 복종함. ... (총 8개의 의미)
  • 신본 : 1 申本 왕세자가 섭정할 때에, 관원이 왕세자에게 올리던 문서 양식. 2 新本 새로 간행한 책. 3 新本 새 책.
  • 신볼 : 신발의 폭.
  • 신봉 : 1 信奉 사상이나 학설, 교리 따위를 옳다고 믿고 받듦. 2 信封 편지 봉투. 3 神鳳 중국에서, 영묘한 징조로 여기는 봉황을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신부 : 1 信否 믿을 수 있는 일과 믿을 수 없는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信部 발해의 중앙 관제인 육부(六部) 가운데 산택(山澤), 공장(工匠), 영조(營造)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시대의 공부(工部)에 해당한다. 3 信符 조선 시대에, 대궐을 드나드는 일정한 하례(下隷)에게 병조에서 내어 주던 문표. ... (총 12개의 의미)
  • 신분 : 1 臣分 신하로서의 처지나 한계. 2 身分 개인의 사회적인 위치나 계급. 봉건 사회에서는, 사회관계를 구성하는 서열로, 제도상 등급에 따라 권리와 의무가 다르고 세습되는 것이 원칙이었다. 3 身分 사법(私法)에서, 부모ㆍ자녀ㆍ가족ㆍ배우자 따위와 같이 신분 관계의 구성원으로 갖는 법률적 지위. ... (총 4개의 의미)
  • 신불 : 1 信佛 부처를 믿음. 2 神佛 신령과 부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신붕 : 信朋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
  • 신비 : 1 伸臂 정대업지무에서, 팔을 아래로 비스듬히 곧게 뻗으며 그쪽을 내려다보는 춤사위. 2 神祕 일이나 현상 따위가 사람의 힘이나 지혜 또는 보통의 이론이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신기하고 묘함. 또는 그런 일이나 비밀. 3 腎痹 오장비(五臟痹) 가운데 신(腎)에 생기는 병증. 뼈가 약하여 걷기가 어렵고 허리와 등이 굽어서 곧게 펴기가 힘들며 뼈마디가 붓고 아프며 유정(遺精) 따위의 증세가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신빈 : 1 神貧 하느님을 위하여 가난을 참는 일. 2 新賓 새 손님.
  • 신빙 : 1 信憑 믿어서 근거나 증거로 삼음. 2 神憑 신령이 사람 몸에 옮아 붙는 일.
  • 실바 : Silva, José Asunción 호세 아순시온 실바, 콜롬비아의 시인(1865~1896). 프랑스의 상징파 시인과 미국의 시인 포의 영향을 받아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근대주의의 선구자가 되었다. 저서에 시집 ≪야곡(夜曲)≫ 따위가 있다.
  • 실박 : 實樸 ‘실박하다’의 어근.
  • 실밥 : 1 옷을 뜯을 때 뽑아내는 실의 부스러기. 2 꿰맨 실이 밖으로 드러난 부분. 3 실의 토막
  • 실백 : 實柏 껍데기를 벗긴 알맹이 잣.
  • 실뱀 : 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10cm이고 실같이 가늘며, 등 쪽은 녹색을 띤 연한 갈색, 배 쪽은 누런빛을 띤 흰색이다. 등에는 누런빛을 띤 흰색의 세로줄이 꼬리까지 있고 머리에는 검은 얼룩점이 있다. 한국, 일본, 타이, 몽골,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실버 : silver 은퇴를 앞둔 노인이나 노년을 이르는 말.
  • 실범 : 實犯 실제로 죄를 저지른 사람.
  • 실법 : 實法 영원히 변하지 아니하는 존재.
  • 실벤 : ‘실랑이’의 방언
  • 실벽 : 실壁 창문의 위와 옆에 좁고 길게 된 벽.
  • 실변 : ‘실랑이’의 방언
  • 실본 : 失本 본전에서 밑지거나 손해를 봄.
  • 실봉 : 1 實封 봉읍 안의 과호(課戶)가 바치는 조(租)를 실제로 취득할 수 있는 식봉. 2 實捧 실제로 받을 금액. 3 實捧 빚을 꼭 갚을 사람.
  • 실부 : 1 實父 자기를 낳은 아버지. 2 實否 살림의 넉넉함과 넉넉하지 아니함. 3 實否 착실함과 착실하지 아니함. ... (총 4개의 의미)
  • 실북 : 실꾸리를 넣는 북.
  • 실분 : 실을 뽑을 때, 방사액이 뿜어져 나오는 가는 구멍이 뚫려 있는 쇠붙이.
  • 실비 : 1 실같이 가늘게 내리는 비. 2 實費 실제로 드는 비용. 3 ‘가랑비’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심박 : 1 深博 ‘심박하다’의 어근. 2 心搏 ‘심장 박동’을 줄여 이르는 말.
  • 심발 : 心拔 갱도나 지하 굴을 팔 때, 대기나 물과 접촉되어 있는 지층면이 하나인 막장에서 그러한 지층면을 보충하여 더 만드는 일.
  • 심방 : 1 ‘토방’의 방언 2 ‘무당’의 방언 3 心房 심장에 있는 네 개의 방 가운데 위쪽에 있는 좌우의 두 개. ... (총 6개의 의미)
  • 심밭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이 무더기로 난 곳을 이르는 말.
  • 심배 : 1 칼, 괭이, 호미 따위의 자루 속에 들어박히는 뾰족하고 긴 부분. ⇒규범 표기는 ‘슴베’이다. 2 深杯 우묵하고 큼직한 잔.
  • 심백 : 心白 양분의 축적이 불충분하여 쌀알의 중심부에 불투명한 백색 부분이 생긴 것을 이르는 말.
  • 심벌 : 1 symbol 추상적인 사물이나 관념 또는 사상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일. 또는 그 사물. 예를 들면 ‘비둘기’라는 구체적인 사물로 ‘평화’라는 추상적인 관념을 나타내는 것 따위가 있다. 2 symbol 어떠한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쓰이는 부호, 문자, 표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심법 : 1 心法 마음을 쓰는 법. 2 心法 오위(五位)의 하나. 우주 만유(宇宙萬有)를 물질적 존재와 마음의 이원(二元)으로 나눌 때에, 물질적 대상에 대하여 인식 작용을 하는 것이다.
  • 심벡 : ‘겨룸’의 방언
  • 심벵 : ‘무당’의 방언
  • 심벽 : 1 心壁 흙으로 둑을 쌓을 때에, 물이 밖으로 새지 못하도록 둑의 가운데에 진흙 같은 재료로 속을 다져 넣은 벽. 2 心壁 목조 건물에서, 기둥을 벽면보다 두드러지게 만든 벽. 3 深碧 매우 짙게 푸름. ... (총 4개의 의미)
  • 심병 : 1 心病 마음속의 근심. 2 心病 기쁘거나 슬픈 일로 커다란 심적 충격을 받을 경우에 까무러치는 병.
  • 심보 : 1 心보 마음을 쓰는 속 바탕. 2 우차의 바퀴가 걸려져 있는 쇠로 된 봉. 양쪽 끝에 바퀴가 달린다
  • 심복 : 1 心服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함. 2 心腹 가슴과 배를 아울러 이르는 말. 3 心腹 마음속 깊은 곳. 또는 그곳에 품고 있는 심정. ... (총 5개의 의미)
  • 심볼 : 1 symbol 어떠한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쓰이는 부호, 문자, 표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심벌’이다. 2 symbol ‘심벌’의 북한어.
  • 심봉 : 心棒 구멍이 있는 가공물이나 공구를 꿰서 공작 기계에 물리기 위한 막대기.
  • 심부 : 1 心府 마음이 있는 곳. 또는 그 마음. 2 深部 깊은 부분. 3 心腐 병원균이나 해충, 영양 결핍 따위의 이유로 식물의 줄기 속이나 괴경, 괴근의 중심부가 부패되는 현상.
  • 심불 : 1 心佛 마음속의 부처. 2 心佛 화엄경에서, 보살이 수행하여 도달한 깨달음의 경지의 하나. 평등하고 무차별한 진여(眞如)의 세계에 머물러 있는 마음이 부처라는 뜻이다.
  • 심블 : thimble 와이어로프 또는 각종 로프를 구부려서 사용할 때 마찰에 의한 마모 및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장치하는 금속 고리.
  • 심비 : 1 칼, 괭이, 호미 따위의 자루 속에 들어박히는 뾰족하고 긴 부분. ⇒규범 표기는 ‘슴베’이다. 2 深祕 알기 어려운 비밀.
  • 심빙 : 心氷 마음속의 얼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의 풀리지 아니하는 의혹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십방 : 1 十方 여러 방면. 2 十方 사방(四方), 사우(四隅), 상하(上下)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십분 : 十分 아주 충분히.
  • 싯발 : 詩발 한시를 지을 때 다는 운자(韻字).
  • 싯방 : 싯房 ‘셋방’의 방언
  • 싯벨 : ‘샛별’의 방언
  • 선 밤 : ▼sun balm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햇볕에 그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르는, 고체 형태의 화장품. 크림이나 로션 형태에 비하여 수분 또는 유분 함량이 비교적 적은 것이 특징이며, 스펀지나 분첩을 이용하여 얼굴 또는 몸에 바른다.
  • 센 불 : 불의 세기가 강한 불.
  • 솥 밥 : 솥에 지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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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