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ㄹ 단어: 263개
- 슈사리 : ‘수자리’의 옛말.
-
슝시링
:
Xiong Xiling[熊希齡]
중국의 정치가(1870~1937). 청나라 말에 벼슬에 올랐으나 무술정변으로 퇴관하고 일본과 유럽을 순회한 후 귀국하여 농공상의 실업에 종사하였다. 신해혁명 이후 재정 총장과 국무총리 등을 맡았고 남경 국민 정부 이후에도 재정ㆍ실업의 방면에서 전문가로 종사하였다. - 스사로 : ‘스스로’의 방언
- 스사루 : 1 ‘서서히’의 방언 2 ‘스스로’의 방언 3 ‘스스로’의 방언
- 스서로 : 1 ‘스스로’의 방언 2 ‘스스로’의 방언
- 스설르 : 1 ‘스스로’의 방언 2 ‘스스로’의 방언
- 스스럼 : 부끄러움을 타거나 낯을 가림.
- 스스로 : 1 자기 자신. 2 자신의 힘으로. 3 남이 시키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의 결심에 따라서.
- 스스리 : ‘스스로’의 옛말.
- 스슬로 : 1 ‘스스로’의 방언 2 ‘스스로’의 방언
- 스싀로 : ‘스스로’의 옛말.
- 스시로 : 1 ‘스스로’의 방언 2 ‘스스로’의 방언
-
습사료
:
濕飼料
수분 함유량이 약 30퍼센트 이상인 사료. 일반적으로 뱀장어나 넙치 따위를 사육할 때 쓰인다. -
습식로
:
濕式爐
광석을 녹일 그릇과 풀무를 갖추어 놓고 숯불을 피워서 광석을 녹이던 원시적인 용광로. - 슷스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멧돼지 고기를 이르는 말.
-
승사랑
:
1
承仕郞
조선 시대에 둔, 종팔품 문관의 품계. 종사랑(從仕郞)의 위, 통사랑(通仕郞)의 아래이다. 2承事郞
고려 시대에 둔 팔품 문관의 품계. 공민왕 5년(1356)에 정하고 잠시 없앴다가 다시 설치하였다. 3承事郞
고려 시대에, 한림원(翰林院)에 속한 구실아치. -
승사략
:
僧史略
중국 송나라 때의 승려 찬녕(贊寧)이 지은 불교사(佛敎史). 불교의 전래, 교단의 제도와 의식 따위의 사실(史實)을 기술하였다. 3권. -
승선료
:
乘船料
배나 우주 비행선 따위를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하기 위하여 내는 요금. -
승수로
:
承水路
상류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논밭이나 주거 지역에 흘러들지 않도록 만든 배수로. -
시사랑
:
試仕郞
조선 시대에, 토관직의 종구품 문관 품계. 계사랑의 아래로, 각 지방의 섭사(攝事)가 이에 해당하였다. -
시서례
:
詩書禮
≪시경≫, ≪서경≫, ≪예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시석림
:
詩石林
시를 새긴 돌이나 비석 따위를 여러 개 세워 놓은 곳. -
시세로
:
cicero
미터법 이전에 유럽 대륙에서 사용된 측정 단위. 1시세로는 12디도트 포인트 또는 4.512mm와 같다. -
시술량
:
施術量
시술을 할 때 필요한 주사액이나 약 따위의 양. -
시술료
:
施術料
시술을 하는 데 드는 돈. - 시스랑 : ‘쇠스랑’의 방언
-
시스루
:
see through
살갗이 비치는 천으로 만든 옷. 속옷이 보이는 형태로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
시슬레
:
Sisley, Alfred
알프레드 시슬레, 프랑스의 화가(1839~1899). 인상파의 대표적 화가로, 서정성이 깃든 풍경화를 주로 그렸다. 작품에 <폴 마를리의 홍수>가 있다. -
시시로
:
1
時時로
경우에 따라서 가끔. 2 ‘스스로’의 방언 3 ‘스스로’의 방언 -
시시리
:
時時리
‘시시로’의 방언 -
시실리
:
Sicily
‘시칠리아(Sicilia)’의 영어 이름. -
식사량
:
食事量
음식을 먹는 양. -
식사류
:
食事類
끼니로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식상량
:
食桑量
누에에게 준 뽕잎 가운데 실제로 누에가 먹은 뽕잎의 양. - 식새리 : ‘귀뚜라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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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소라
:
食소라
밥, 떡국, 국수 따위를 담는 큰 놋그릇. 뚜껑 없이 위가 조금 벌쭉하며 굽이 높다. ⇒규범 표기는 ‘밥소라’이다. -
식수림
:
植樹林
어린 나무를 심거나 씨를 뿌려 가꾼 숲. -
신사록
:
紳士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의 신상에 관한 여러 가지를 적은 문서. -
신선란
:
新鮮卵
오랜 기간 동안 저장해 둔 것이 아닌, 산란 직후에 채집한 신선한 계란. -
신선로
:
神仙爐
상 위에 놓고 음식을 끓이는 그릇. 또는 그것에 끓인 음식. 구리, 놋쇠 따위로 굽 높은 대접 비슷하게 만든 것인데, 가운데에 숯불을 담는 통이 있고, 통 둘레에 여러 가지 음식을 담아서 끓인다. 보통 여러 가지 어육과 채소를 색을 맞추어 넣고, 그 위에 석이버섯ㆍ호두ㆍ은행ㆍ황밤ㆍ실백ㆍ지단ㆍ실고추 따위를 얹은 다음에 장국을 붓고 끓이면서 먹는다. -
신세력
:
1
新勢力
이전에 없는 새로운 세력. 2新勢力
새로운 제도나 관습을 받아들여 따르는 세력. -
신세림
:
申世霖
조선 중기의 화가(1521~1583). 일명 인림(仁霖)이라고도 하며, 관직은 전부(典簿)까지 지냈다. 작품에 <죽금도>, <영모도> 따위가 있다. - 신셜로 : ‘신선로’의 옛말.
- 신소리 : 1 신을 끌면서 걸을 때 나는 소리. 2 상대편의 말을 슬쩍 받아 엉뚱한 말로 재치 있게 넘기는 말.
-
실사례
:
實事例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난 예. - 실사리 : 부처손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다. 네모난 줄기 끝에 홀씨주머니가 하나씩 달린다. 높은 산의 바위에 붙어 자라며, 한국의 울릉도ㆍ시베리아 동부ㆍ알래스카ㆍ일본ㆍ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실상론
:
實相論
만유(萬有)의 본체와 현상의 요점을 잡아, 본체는 어떤 물건이며, 현상은 허망한가 진실한가를 깊이 파고들어 횡(橫)으로 연구한 교리. 성실종, 삼론종, 천태종의 교리가 이에 속한다. -
실상릉
:
室上稜
오른심실 속에서 동맥 원뿔과 심실의 나머지 부분 사이에 경계를 이루는 심장 근육 능선. -
실생림
:
實生林
씨가 싹이 터서 자라 이루어진 숲. -
실소리
:
實소리
거짓이 없는 진실한 말. -
실송라
:
실松蘿
‘송라’의 북한어. -
실수령
:
實受領
실제로 돈이나 물품을 받아들임. -
실습림
:
實習林
관련 학과에서 실습하는 학생들의 연구나 학습을 위하여 마련한 숲. -
심사량
:
審査量
심사를 하는 양. -
심사령
:
審査令
1673년에 영국 의회에서 제정된, 국교도(國敎徒) 이외의 사람의 공직 취임을 금지한 법. 가톨릭교의 부활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는데 1828년에 폐지되었다. -
심사료
:
審査料
심사를 받는 대가로 내는 돈. -
심성론
:
心性論
사람의 마음을 철학적으로 설명하는 이론. -
심실류
:
心室瘤
심근 경색증으로 인해 심실의 벽이 약해져 얇아지거나 늘어나거나 불룩해지는 상태. -
싱송라
:
▼←singer-songwriter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하고 노래도 부르는 사람. -
섹시 룩
:
sexy look
여성의 인체 곡선을 드러나게 하여 성적인 매력을 강조한 옷차림. 신체를 많이 노출하였거나 몸에 꼭 맞는 의상들이 여기에 속한다. -
셀 스루
:
sell through
출시되는 비디오를 비디오 대여점에서 일반 고객에게 빌려주거나 직접 판매하는 방식. - 쉰 소리 : 거칠거나 쉰 상태의 목소리.
- 쉿 소리 : 청진기를 통해 심장이나 혈관에서 ‘쉿’ 소리가 나는 잡음. 혈관의 압력 차에 따른 혈행에 의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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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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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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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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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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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