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75개

  • 새알심 : 새알心 팥죽 속에 넣어 먹는 새알만 한 덩이. 보통 찹쌀가루나 수수 가루로 동글동글하게 만든다.
  • 새앙손 : 손가락이 잘리어서 생강과 같이 뭉툭하게 생긴 손.
  • 새앙순 : 새앙筍 생강의 싹.
  • 새앙술 : 생강즙을 내어 만들거나 생강을 우려서 만든 술.
  • 새이손 : ‘생인손’의 방언
  • 새인손 : ‘생인손’의 방언
  • 샘일손 : 아기가 태어난 지 삼일 만에 하는 비손
  • 생안손 : 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 ⇒규범 표기는 ‘생인손’이다.
  • 생애사 : 生涯史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개인의 삶을 기록한 역사. 주로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보통 사람의 삶을 기록한다.
  • 생엄살 : 生엄살 ‘엄살’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생연손 : 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 ⇒규범 표기는 ‘생인손’이다.
  • 생원소 : 生元素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원소. 탄소, 산소, 수소, 질소, 칼륨, 황, 인,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염소, 플루오린, 철, 규소, 붕소, 브로민, 아연, 구리, 망가니즈, 니켈, 코발트, 바나듐 따위이다.
  • 생원시 : 生員試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 가운데 ‘사서오경’을 시험 보던 과목. 초시(初試)와 복시(覆試)가 있었다.
  • 생육상 : 1 生育狀 생물의 성장 상태. 2 生育箱 식물의 생육 조건에 알맞게 온도, 습도, 광도 등을 조절하여 식물을 재배하는 장치.
  • 생육신 : 生六臣 조선 시대에, 세조가 단종으로부터 왕위를 빼앗자 벼슬을 버리고 절개를 지킨 여섯 신하. 이맹전, 조여, 원호, 김시습, 성담수, 남효온 또는 권절을 이른다.
  • 생인손 : 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
  • 생인쇠 : 포도청에서 ‘양반’을 이르던 말.
  • 생일상 : 生日床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음식을 차려 놓은 상.
  • 샤오샹 : Xiaoxiang[瀟湘] 중국 후난성, 둥팅호 남쪽에 있는 샤오수이강과 샹장강(湘江江)을 아울러 이르는 이름. 부근에 경치가 아름다운 샤오샹 팔경이 있다.
  • 샤워실 : shower室 샤워기 따위를 설치하여 몸을 씻을 수 있도록 만든 방.
  • 샹업시 : ‘상없이’의 옛말.
  • 서약서 : 誓約書 서약하는 글. 또는 그런 문서.
  • 서양사 : 1 西洋史 서양의 역사. 2 西洋紗 가는 무명 올로 폭이 넓고 서칠고 성기게 짠 천.
  • 서양산 : 西陽山 함경남도 단천군 남두일면에 있는 산. 높이는 1,205미터.
  • 서양색 : 西洋色 서양적인 분위기나 특색.
  • 서양식 : 1 西洋式 서양의 양식이나 격식. 2 西洋食 서양에서 먹는 음식이나 식사의 유형.
  • 서열상 : 序列上 일정한 기준에 따라 늘어선 순서의 측면.
  • 서열수 : 序列數 분류와 서열을 목적으로 순서를 결정하는 데 이용하는 수.
  • 서열순 : 序列順 서열의 높고 낮음으로 매기는 순서.
  • 서열식 : 序列式 일정한 기준에 따라 순서대로 늘어서도록 하는 방식.
  • 서영사 : 西營使 친군영 가운데 서영의 으뜸 벼슬.
  • 서옥설 : 鼠獄說 조선 후기의 한문 우화 소설. 한 마리의 쥐가 그의 무리들을 이끌고 쌀 창고에 들어가 배불리 먹고 지내다가 창신(倉神)에게 발각되어 국문에 처하자, 여러 새와 짐승들의 짓이라고 무죄를 주장하여 결국 목을 베이고 죽는다는 내용으로, 인간 사회의 소송 사건과 자신의 죄를 남에게 전가하려는 교활하고도 비굴한 인간들의 행동을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서우세 : ‘고들빼기’의 방언
  • 서울시 : 서울市 ‘서울특별시’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서울식 : 서울式 서울 지역의 방식이나 법식.
  • 서응산 : 棲鷹山 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28미터.
  • 석영사 : 石英沙/石英砂 석영(石英)의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진 흰 모래. 화강암 따위가 풍화된 것으로 도자기나 유리를 만드는 데 쓴다.
  • 석왕사 : 釋王寺 함경남도 안변군 설봉산에 있는 절. 조선 태조 때에 무학 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태조 이성계와 깊은 인연이 있어 조선 왕실로부터 상당한 보호를 받았으며, 지금은 선교 양종의 본사(本寺)가 되었다. 원나라의 영향을 받은 응진전(應眞殿)이 유명하다. 일제 강점기에 삼십일 본산의 하나였다.
  • 석유세 : 石油稅 석유에 부과하는 세금.
  • 석은새 : ‘썩은새’의 방언
  • 석을수 : 石乙水 두만강 지류의 하나. 1909년 청나라와 일본이 간도 협약을 체결할 때, 이 강을 대한 제국과 청나라의 국경선으로 정하면서, 간도 지역을 청나라 영토로 인정하였다.
  • 석인상 : 石人像 돌로 사람의 형상을 만든 조형물.
  • 섞음쇠 : 하나의 금속에 성질이 다른 하나 이상의 금속이나 비금속을 섞어서 녹여 새로운 성질로 만든 금속.
  • 섞인산 : 섞인酸 두 가지 이상의 산을 섞음. 또는 그 산.
  • 섞인숲 : ‘혼합림’의 북한어.
  • 섞임성 : 섞임性 ‘혼화성’의 북한어.
  • 선악수 : 善惡樹 선악과가 달렸던 에덴동산의 과실나무.
  • 선암사 : 仙巖寺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조계산 동쪽에 있는 절. 신라 진흥왕 3년(542)에 아도 화상이 창건하였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20 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선야설 : 宣夜說 고대 중국 우주론에 나오는 천체설의 하나. 일월성신(日月星辰)은 허공에 떠 있어 기(氣)에 의하여 움직이기도 하고 정지하기도 하므로 그 운동이 극히 불확실하다는 학설이다.
  • 선언서 : 宣言書 어떤 일을 선언하는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
  • 선언식 : 宣言式 어떤 일을 선언하는 의식.
  • 선연습 : 선練習 ‘행동 연습’의 북한어.
  • 선열식 : 禪悅食 오식(五食)의 하나. 선정(禪定)의 기쁨으로 몸과 마음을 건전하게 하고 지혜로운 생명을 얻는 일이다. 음식으로 몸을 기르고 목숨을 보존하는 일에 비유한 말이다.
  • 선운사 : 禪雲寺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있는 절.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되었다고 전하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중수(重修)를 거듭하였다. 보물로 지정된 금동 지장보살 좌상, 도솔암 금동 지장보살 좌상, 대웅전 따위가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24 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선운산 : 1 광산 구덩이의 왼쪽. 2 禪雲山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과 심원면 사이에 있는 산. 도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336미터.
  • 선원사 : 禪源寺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던 절. 고려 고종 때에 최우(崔瑀)가 창건하였으며, 고려 충렬왕이 선대의 실록(實錄)을 보관하였다. 고려 대장경 판목(板木)을 보관하고 있었으나 조선 태조 7년(1398)에 해인사로 옮겼다.
  • 선원실 : 船員室 배 안에서 승무원이 거처하는 방.
  • 선위사 : 1 宣慰使 조선 시대에, 큰 재해나 난리가 일어났을 때 왕명을 받들어 재난을 당한 지방의 민심을 어루만져 안정시키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2 宣慰使 조선 시대에, 외국 사신을 영접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정조 때 영위사로 고쳤다.
  • 선유사 : 宣諭使 나라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에,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백성에게 훈유(訓諭)를 알리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선율선 : 旋律線 높고 낮은, 그리고 길고 짧은 음들의 연속적인 진행을 하나로 연결해 본 선율의 흐르는 기세. 보통 불규칙적인 파도와 같은 오르내림으로 이루어진다.
  • 선의식 : 䄠儀式 대종교에서, 사대 경절의 오전 여섯 시에 한배검에게 지내는 제사.
  • 선인세 : 先印稅 미리 주는 인세.
  • 선인수 : 先引受 돈을 지불하기 전에 물건이나 권리를 먼저 넘겨받음.
  • 설악산 : 雪嶽山 강원도 양양군과 인제군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 가운데 솟은 명산으로 주봉은 대청봉이고 양양군 쪽을 외설악, 인제군 쪽을 내설악으로 구분한다. 금강굴, 비룡 폭포, 비선대, 신흥사, 울산 바위, 오색 약수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1,708미터.
  • 설옹산 : 雪翁山 불교 관련 서적 따위에서, ‘히말라야산맥’을 달리 이르는 말.
  • 설음식 : 설飮食 설에 먹는 색다른 음식. 떡국, 수정과, 식혜, 약식, 유밀과 따위이다.
  • 설의식 : 薛義植 언론인ㆍ평론가(1900~1954). 호는 소오(小梧). 동아일보사에서 20여 년간 활약하고 서울신문사 사장을 거쳐, ≪새한민보≫를 발간했다. 저서에 ≪해방 이전≫, ≪화동 시대(花洞時代)≫ 따위가 있다.
  • 섬유상 : 纖維狀 섬유처럼 가늘고 긴 모양.
  • 섬유소 : 1 纖維素 피가 굳을 때 피브리노젠에 트롬빈이 작용하여 생기는 섬유 같은 단백질. 무색이나 엷은 황색을 띤 고체로, 물에 잘 녹지 않으며 혈구 세포들과 엉키어 피를 굳게 하여 출혈을 그치게 한다. 2 纖維素 포도당으로 된 단순 다당류의 하나. 고등 식물이나 조류의 세포막의 주성분이다. 물에는 녹지 않으나 산에 의하여 가수 분해가 되며, 화학 약품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 목재, 목화, 마류(麻類) 따위에서 채취하며 필름, 종이, 인조견, 폭약이 되는 니트로셀룰로오스 따위의 원료로 널리 쓰인다.
  • 섬유속 : 纖維束 근육 섬유들이 모여 뭉쳐진 작은 다발.
  • 섭외성 : 涉外性 외부의 사람이나 단체를 초빙하기 위하여 연락을 취하여 교섭하는 성질.
  • 섭육십 : 攝六十 조선 전기에, 섭대장과 섭대부로 편성한 차비군의 하나.
  • 성악설 : 性惡說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고 악하므로 선(善) 행위는 후천적 습득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보는 학설. 중국의 순자가 주장한 것으로, 인간은 선천적으로 한없는 욕망을 가지고 있어 그대로 두면 싸움만이 일어나 파멸하기 때문에 예(禮)로써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였다.
  • 성애술 : 흥정을 도와준 대가로 대접하는 술.
  • 성운선 : 星雲線 행성상 성운이나 외부 은하에서 관측되는 스펙트럼에 나타나는 특수한 휘선. 온도가 높고 밀도가 낮은 산소나 질소의 원자가 방출하는 금지선(禁止線)이다.
  • 성운설 : 星雲說 독일의 칸트와 프랑스의 라플라스가 각각의 저서 속에서 제창한 태양계의 기원에 관한 가설. 이 가설에 따르면, 성운 모양의 고온 가스 덩이가 자전하며 냉각되는 동안에 수많은 작은 덩이가 고리 모양을 이루며 떨어져 나와 원래의 큰 가스 덩이를 에워싸고 공전하게 됨으로써 태양과 여러 행성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 성운소 : 星雲素 성운 가운데에만 있다고 믿어졌던 원소. 1927년 미국의 보엔(Bowen, I. S.)은 그 성분 원소가 산소와 질소임을 증명하였다.
  • 성육신 : 成肉身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가 인류 구원을 위하여 성령에 의하여 마리아의 태내에서 사람으로 잉태된 일.
  • 성음서 : 聲音署 장악 기관의 하나. 조선 초기의 아악서ㆍ전악서ㆍ악학ㆍ관습도감을 합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장악서로 통합하였고, 예종 원년에 다시 장악원으로 바꾸었다.
  • 성인성 : 成人性 증상이나 질병 따위가 성인과 주로 관련되고 성인에게서 주로 발병하는 성질. 성 접촉에 의해 발병할 수 있는 넓은 범위의 질환을 성인성 질환이라 총칭한다.
  • 성인식 : 成人式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의식.
  • 성인실 : 成人室 성인들이 쓰도록 정한 방.
  • 세악수 : 細樂手 세악의 풍류를 하던 군악병.
  • 세안수 : 洗眼水 눈을 씻어 소독하는 물약. 붕산수 따위가 있다.
  • 세약선 : 歲約船 조선 세종 때에, 쓰시마섬[對馬島] 도주(島主)의 청원을 들어주어 삼포(三浦)를 개항하고, 내왕을 허락한 무역선. 중종 5년 삼포 왜란 뒤로는 그 수를 반으로 줄이고, 제포 한 곳만을 개항하였다.
  • 세엽상 : 細葉狀 세엽이나 포도 모양의 구조.
  • 세영산 : 細靈山 <현악 영산회상(靈山會上)>의 셋째 곡. 상영산(上靈山)ㆍ중영산(中靈山)보다 빠르며, 4장(章)으로 되어 있다.
  • 세유사 : 細流沙 하천의 상류 유역에서부터 물에 의해 운반된 매우 작은 입자의 토사. 하상의 모래 입자보다 더 미세하며, 입자의 지름이 0.0625mm 이하인 점토이다.
  • 세이셸 : Seychelles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있는 공화국. 약 115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닐라 따위의 향료 및 코프라ㆍ대모갑(玳瑁甲)을 수출한다. 산악,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야자수 재배로 유명하다. 1976년에 영국의 직할 통치에서 독립하였다. 수도는 빅토리아, 면적은 277㎢.
  • 세이스 : Sayce, Archibald Henry 아치볼드 헨리 세이스, 영국의 언어학자(1845~1933). 구약 성경과 아시리아어를 연구하였다. 저서에 ≪아시리아어 문법≫이 있다.
  • 세이시 : seiche 만이나 항만 따위와 같은 제한된 물의 공간에서 발생하는 정상파, 곧 주기적인 진동.
  • 세일사 : 歲一祀 음력 10월에 5대 이상의 조상 무덤에 지내는 제사.
  • 셍엄살 : 공연히 부리는 엄살
  • 소악선 : 小顎腺 곤충의 작은턱 부근에 열리는 구기선(口器腺). 분비물은 입의 운동을 매끄럽게 하는 작용을 하지만, 독으로 작용하는 것도 있다.
  • 소액성 : 疏液性 용액이나 혼합액 따위 액체에서 입자가, 그 섞이는 액체와 잘 어우러지지 아니하는 성질.
  • 소야선 : Sôya[宗谷]線 소야 해협의 동쪽에서 서쪽에 걸쳐 퍼진 생물 분포 경계선. 이 경계선은 기후 생태적 의미가 담겨 있다.
  • 소약수 : 素約數 어떤 정수를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때의 각 인수. 12는 2x2x3이므로, 2와 3을 12의 소인수라고 한다.
  • 소양성 : 搔癢性 어떤 병이 몹시 가려운 증상을 나타내는 성질.
  • 소어소 : 蘇魚所 조선 시대에, 사옹원에 속하여 생선의 진공(進貢)을 맡아보던 곳. 경기도 안성시에 두었다.
  • 소여성 : 所與性 사실이나 대상으로 나타나기 이전에 주어진 경험의 내용 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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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