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75개

  • 소엽성 : 小葉性 유관속이 한 가닥이며 중심주에 엽극을 남기지 않는 잎. 석송, 쇠뜨기가 있다.
  • 소영사 : 1 所營事 업으로 경영하는 일. 2 蕭穎士 중국 당나라 때 문학가(708~759). 박학하여 제자들이 많이 따랐다. 고문을 잘 지어 한유(韓愈) 등의 고문 운동의 선구자가 되었다.
  • 소영산 : 小靈山 <현악 영산회상(靈山會上)>의 셋째 곡. 상영산(上靈山)ㆍ중영산(中靈山)보다 빠르며, 4장(章)으로 되어 있다.
  • 소외시 : 疏外視 기피하여 따돌리거나 멀리하는 일.
  • 소요산 : 1 逍遙山 동두천시와 연천군 청산면 사이에 있는 산. 자재암과 약수로 유명하다. 높이는 587미터. 2 逍遙散 당귀(當歸), 시호(柴胡), 백출(白朮)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약. 월경 불순, 신경 쇠약 따위의 부인병에 쓴다.
  • 소웅성 : 小熊星 작은곰자리의 별.
  • 소월상 : 素月賞 ‘소월 시 문학상’을 줄여 이르는 말.
  • 소유성 : 小遊星 화성과 목성 사이의 궤도에서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는 작은 행성. 무수히 많은 수가 존재하며, 대부분 반지름이 50km 이하이다.
  • 소유세 : 所有稅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
  • 소음성 : 騷音性 소리가 나가는 통로에 협착이 생기면서 마찰에 의하여 소음이 일어나는 성질. 마찰음과 파찰음에는 [+소음성] 자질이 있다.
  • 소음순 : 小陰脣 여성 바깥 생식 기관에서 대음순 안쪽에 있는 털이 없는 얇은 피부 주름.
  • 소음식 : 1 素飮食 육류 없이 채소류로만 차린 음식. 2 소밥. 소찬.
  • 소인선 : 掃引線 음극선관에서 이동하는 스폿의 행로.
  • 소인수 : 1 素因數 어떤 정수를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때의 각 인수. 122x2x3이므로, 2312의 소인수라고 한다. 3 少人數 사람 수가 적음.
  • 속연성 : 速燃性 불에 빨리 타는 성질.
  • 속응성 : 速應性 자동 조정 체계가 설정값의 변동에 신속히 응답하는 성질. 동작 속도, 응답 속도를 특징짓는 과도 과정의 질 지표, 속응도, 교차 주파수, 통과 대역 따위에 따라 평가한다.
  • 속임수 : 속임數 남을 속이는 짓. 또는 그런 술수.
  • 속입성 : ‘속옷’의 방언
  • 속입술 : 입술의 입 안쪽 부분.
  • 손응성 : 孫應星 서양화가(1916~1979). 세필(細筆)의 사실주의 화가로, 석류ㆍ고건축 풍경 따위를 즐겨 그렸다.
  • 솔잎수 : 솔잎繡 수예에서, 솔잎의 모양으로 놓은 수. 또는 그렇게 수를 놓는 방법.
  • 솔잎술 : ‘송엽주’의 북한어.
  • 솜입성 : ‘솜옷’의 방언
  • 송악산 : 松嶽山 경기도 개성시 북쪽에 있는 산. 고려 시대의 궁터인 만월대가 있다. 높이는 488미터.
  • 송이술 : 익은 술독에서 전국으로 떠낸 술.
  • 쇄암선 : 碎巖船 해저의 암석을 깨는 장치를 한 배. 선상에 높은 망대를 달고, 끝에 크로뮴강을 단 지레를 내리쳐서 바위를 깬다. 해저의 암반을 깨뜨려 뱃길을 열어 준다.
  • 쇄옥성 : 碎玉聲 옥을 깨뜨리는 소리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목소리를 이르는 말.
  • 쇠약성 : 衰弱性 힘이 쇠하고 약한 성질.
  • 쇠옥성 : 쇠玉聲 판소리 창법에서, 금이나 옥이 구르는 듯 맑은 목소리.
  • 쇡임수 : 쇡임數 ‘속임수’의 방언
  • 수압식 : 水壓式 물의 압력을 이용하는 방식.
  • 수애선 : 水涯線 바다와 육지가 맞닿아 길게 뻗어 있는 선. 지형도에서는 만조면과 육지의 경계선이 된다.
  • 수양산 : 1 水揚酸 버드나무의 잎과 껍질 속에 들어 있는 신맛이 나는 무색의 바늘 모양 결정. 벤조산의 하나로, 자극성과 승화성이 있고, 뜨거운 물과 알코올에 녹으며, 살균 작용을 한다. 페놀의 나트륨염에 이산화 탄소를 작용시켜 만든다. 의약, 방부제, 아조 염료의 중간 원료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C7H6O3. 2 首陽山 황해도 해주시 서북쪽에 있는 산. 높이는 899미터. 3 首陽山 ‘서우양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수양성 : 垂楊性 나무의 가지가 신장함에 따라 밑으로 늘어지는 특성. 가지가 신장성이 강하여 가늘고 절간이 길면 무게를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가지가 늘어진다. 벚나무, 매화, 버드나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수양수 : 垂揚手 격구 동작의 하나. 구을방울을 하고 공을 놓아 치기 전에 먼저 두세 번 귀견줌을 하고 손을 들어 놓아 치되 공이 장시(杖匙)에 담긴 채 손을 높이 쳐들고 막대기는 아래로 처뜨려서 흔들흔들한다.
  • 수어사 : 守禦使 조선 시대에 둔 수어청의 으뜸 벼슬.
  • 수업식 : 修業式 학교 따위의 기관에서 일정한 수업 과정을 마치고 다음 과정으로 진급하게 되었을 때에 하는 행사.
  • 수여식 : 授與式 증서나 상장, 훈장 따위를 주는 의식.
  • 수연시 : 壽宴詩 장수(長壽)를 축하하는 시.
  • 수염소 : 염소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숫염소’이다.
  • 수영술 : 水泳術 헤엄을 치는 기술.
  • 수예사 : 手藝士 자수, 뜨개질 따위의 기술을 이용하여 옷이나 소품 따위를 만드는 사람.
  • 수예솜 : 手藝솜 수예 작품을 만들 때 사용하는 솜. 쿠션이나 인형 등에 필요한 만큼 떼어 사용한다.
  • 수예실 : 手藝室 수예품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방.
  • 수요상 : 需要上 수요의 정도나 상황에 따른 측면.
  • 수요성 : 需要性 어떤 재화나 용역을 필요로 하는 성질.
  • 수용성 : 1 水溶性 어떤 물질이 물에 녹는 성질. 2 受容性 다른 것으로부터 사물을 받아들이는 능력. 칸트에 의하면 이것은 감성의 본질이며, 사물 쪽에서의 촉발에 의하여 표상(表象)을 받아들이는 능력이다.
  • 수용소 : 收容所 많은 사람을 집단적으로 한곳에 가두거나 모아 넣는 곳.
  • 수용신 : 受用身 스스로 얻은 법락(法樂)을 수용하고, 또 다른 보살들에게도 수용하게 하는 부처. 자수용신, 타수용신 두 가지가 있다.
  • 수운식 : 水運式 흐르는 물에 의하여 씻기거나 쓸려 가도록 하는 방식.
  • 수원성 : 水原城 조선 정조 때에, 경기도 수원시에 쌓은 성. 정조 18년(1794)부터 20년(1796) 사이에 영중추부사 채제공의 주관하에 축성하였는데, 근대적 성곽 구조를 갖추고 거중기 따위의 기계 장치를 활용하는 따위의 우리나라 성곽 건축 기술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수원 화성’이다.
  • 수월산 : 水越山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있는 산. 거문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의 남쪽에는 남해안 최초로 세워진 거문도 등대가 있다. 높이는 128미터.
  • 수월성 : 秀越性 다른 것에 비하여 빼어나고 우월한 성질.
  • 수위실 : 守衛室 수위가 경비하는 일을 맡아보는 방.
  • 수유성 : 授乳性 어떤 병이나 증상이 아기에게 모유를 주는 것과 관계가 있는 성질.
  • 수유실 : 授乳室 아기의 어머니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도록 따로 마련해 놓은 방.
  • 수은상 : 水銀霜 수은을 고아서 얻은 하얀 결정. 수렴(收斂)의 효과가 있어 외과약으로 쓴다.
  • 수은선 : 水銀線 잇몸 모서리에 나타나는 청갈색의 색소 침착. 수은 중독이나 수은 입안염과 관련이 있다.
  • 수의사 : 獸醫師 동물, 특히 가축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의사.
  • 수의소 : 獸醫所 ‘가축병원’의 북한어.
  • 수익성 : 收益性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정도.
  • 수익세 : 收益稅 직접세의 하나. 소득이나 기타의 수익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 소득세, 법인세 따위가 있다.
  • 수인사 : 1 修人事 인사를 차림. 2 修人事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함.
  • 수인선 : 水仁線 경부선 수원역에서 분기하여 서쪽 강화만 연안의 소래, 남동, 군자 등을 거쳐 인천 송도에 이르던 협궤 철도. 1937년 8월에 개통되었고 1955년 12월에 협궤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 2006년 현재 복선 전철화가 진행 중이다.
  • 수인성 : 水因性 물이나 음식물에 들어 있는 세균에 의하여 전염되는 특성.
  • 수입사 : 輸入社 다른 나라로부터 물품을 사들이는 회사.
  • 수입산 : 輸入産 다른 나라에서 생산하여 국내로 들여옴. 또는 그 물건.
  • 수입상 : 輸入商 다른 나라의 물품을 사들여 오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수입선 : 輸入線 수입과 관련하여 맺고 있는 인물이나 단체 따위의 관계.
  • 수입세 : 輸入稅 수입품에 부과하는 관세.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고 자국의 수입을 늘리기 위한 것이다.
  • 숙영소 : 宿營所 ‘숙영지’의 북한어.
  • 순열사 : 1 巡閱使 대한 제국 때에, 원수부에 속하여 각 군문(軍門)을 순시ㆍ검열하는 일을 맡아보던 차관급의 칙임관. 광무(光武) 6년(1902)에 두었다. 2 巡閱使 중화민국 국민 정부 초기의 관명.
  • 순용선 : 純傭船 항구에서 용선자가 선주에게 선박을 인도받은 후,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일. 또는 그런 조건.
  • 순응성 : 順應性 생물이 외계의 상태에 적응하여 변화하는 성질.
  • 술어성 : 1 述語性 문장이 갖추어야 할 기본 표지. 문장의 논리 의미적 계기, 심리 의지적 계기, 문법적 계기를 완결된 것으로 구현하는 본질적인 징표이다. 진술성을 이루는 문법적 범주는 양태성, 시간, 법, 존칭 따위이다. 2 述語性 문장 성분으로서의 술어 기능을 일반화한 특성.
  • 술윗살 : ‘바큇살’의 옛말.
  • 숨은선 : 숨은線 제도(製圖)에서, 물건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나타내는 선. 짧은 선을 간격을 두고 벌여 놓는 파선(破線)을 쓴다.
  • 숫염소 : 염소의 수컷.
  • 숫음식 : 숫飮食 만든 채 고스란히 있는 음식.
  • 숭앙심 : 崇仰心 공경하고 우러러보는 마음.
  • 쉑임수 : 쉑임數 ‘속임수’의 방언
  • 슈인센 : shuinsen[朱印船] 일본에서,16세기 말부터 17세기 초에 주인장을 받아 해외 무역을 한 상선.
  • 스왑션 : swaption 금융 거래에서 금리 조건을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계약. 시장 상황에 따라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고정 금리를 변동 금리로 또는 변동 금리를 고정 금리로 바꿀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 스워시 : swash 인접하는 문자들의 위아래나 양옆이 겹치지 않으면서 알맞은 크기의 장식을 갖는 대문자의 형태.
  • 스위스 : Suisse 유럽 중부에 있는 연방 공화국. 1648년 신성 로마 제국에서 독립하여, 1815년 영세 중립국으로 승인을 받았다. 알프스산맥이 있어 경치가 아름다운 국제적 관광지로, 과일과 낙농 제품이 많이 나고 수공업적 기계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적십자사 따위의 많은 국제 기구 본부가 있다. 주민은 독일계, 프랑스계, 이탈리아계로 구성되어 있고 주요 언어는 독일어와 프랑스어이다. 수도는 베른, 면적은 4만 1287㎢.
  • 습윤성 : 濕潤性 고체의 표면이 액체와 접촉하여 축축하게 배어드는 성질. 액체의 표면 장력이 감소함으로써 액체가 고체의 표면에 퍼진다.
  • 습입식 : 濕入式 가루를 알코올 따위에 약간 적셔서 구멍 따위에 문질러 넣는 방식.
  • 승언색 : 乘言色 세자궁에 속한 내시.
  • 승여사 : 乘輿司 조선 시대에, 병조(兵曹)에서 노부(鹵簿), 승여, 목마(牧馬), 역(驛), 조례(皁隷), 나장(羅將) 따위 경각사(京各司)의 사령(使令)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승인서 : 承認書 승인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
  • 시악시 : ‘색시’의 방언
  • 시안산 : cyaan酸 사이아누르산을 이산화 탄소의 기류 속에서 300℃로 가열할 때에 생기는 기체를 급랭하여 만드는 유기산. 사이안산과 아이소사이안산의 토토메리 현상 혼합물로 휘발하기 쉽고 질산과 같은 냄새가 나며, 반응성이 풍부하여 알코올이나 아민과 반응하여 각각 유레테인이나 우레인이 된다. 화학식은 HOCN.
  • 시알심 : ‘새알심’의 방언
  • 시압새 : 媤압새 ‘시아버지’의 방언
  • 시압시 : 媤압시 ‘시아버지’의 방언
  • 시앙식 : 始秧式 예전에, 첫 모내기를 시작하면서 하던 의식.
  • 시약수 : 試藥水 물질을 분석할 때 방법 검출 한계에서 방해가 되지 않는 물.
  • 시약시 : ‘색시’의 방언
  • 시양소 : 시양所 ‘휴양소’의 방언
  • 시어사 : 侍御史 고려 시대에, 어사대에 속한 종오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사헌대를 고친 것으로, 그 뒤에 여러 번 이름을 고치고 여러 번 두었다 없앴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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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