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ㅇ ㅈ 단어: 4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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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재
:
傷痍材나무의 줄기가 상처를 받아서 형성된 신생 조직. -
상이점
:
相異點서로 다른 점. -
상이죽
:
桑耳粥뽕나무버섯의 즙을 쌀과 함께 쑨 죽. - 새아재 : ‘고모부’의 방언
- 새아지 : ‘송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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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죽
:
새알粥새알심을 넣은 죽 -
새앙주
:
새앙酒생강즙을 내어 만들거나 생강을 우려서 만든 술. - 새앙쥐 : 1 땃쥣과의 하나. 생쥐와 비슷하나 몸의 길이는 13cm, 꼬리는 7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털은 부드럽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눈이 작고 옆구리에 사향 비슷한 악취를 내는 샘이 있어 고양이나 뱀이 싫어한다. 밤에 인가 주위의 곤충이나 지렁이,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데 4~10월에 한 배에 2~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아프리카 북부, 아라비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 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10cm, 꼬리의 길이는 5~10cm이다. 야생종은 몸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이다. 인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검은 회색, 다색, 검은색 따위이고 몸 아랫면도 희지 않다. 귀가 크고 위턱의 앞니 뒷면에 점각이 있는데 위턱 제1어금니에 두 개의 돌기가 있다. 한 배에 3~8마리의 새끼를 한 해에 네 번 정도 낳는다. 유전학, 의학, 생리학 따위 여러 가지 실험용이나 애완용으로 기르며 야생종은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생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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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앙즙
:
새앙汁생강을 찧거나 갈아서 짜낸 즙. - 새양쥐 : ‘생쥐’의 방언
- 새양지 : 1 ‘다람쥐’의 방언 2 ‘생쥐’의 방언 3 ‘행주’의 방언
- 새영쥐 : ‘생쥐’의 방언
- 새오젓 : ‘새우젓’의 옛말.
- 새오지 : ‘새우젓’의 방언
- 새옹쥐 : ‘생쥐’의 방언
- 새와젓 : ‘새우젓’의 방언
- 새우잠 : 새우처럼 등을 구부리고 자는 잠. 주로 모로 누워 불편하게 자는 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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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장
:
1
새우醬‘새우젓’의 방언 2새우醬염장한 새우를 간장에 숙성시킨 다음, 그 간장을 따라 내어 끓였다가 식혀, 숙성한 새우에 다시 부어 삭힌 음식. -
새우전
:
1
새우煎새우의 껍질을 벗기고 소금을 뿌린 뒤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2새우廛새우를 파는 가게. - 새우젓 : 1 새우로 담근 젓. 빛이 흰 작은 새우에 소금을 뿌려 담근다. 2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자신은 수많은 팬들 중 한 명일 뿐이라는 뜻으로, 팬들이 스스로를 자조적으로 이르는 말.
- 새우젖 : ‘새우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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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죽
:
새우粥새우를 잘게 썰어 넣고 쑨 죽. - 새우지 : ‘새우’의 방언
- 새웅쥐 : ‘생쥐’의 방언
- 새웅지 : ‘새우’의 방언
- 새위젓 : ‘새우젓’의 방언
- 새잇질 : ‘샛길’의 방언
- 새잇집 : ‘상엿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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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자
:
索引子문서를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문서에 나타나는 중요 단어들에 대한 찾아보기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
색인점
:
索引點카드 천공기에서, 주축 위에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된 회전 방향상의 기준 위치들 가운데 하나. 상응한 행이나 열을 따라 표시되어 있다. -
샘암종
:
샘癌腫선 조직에 생기는 암, 또는 선 조직으로 인식될 수 있는 구조의 세포로 형성되는 암. -
생아자
:
生我者양자로 간 사람의 생가의 부모. - 생애지 : ‘강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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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재
:
生藥材‘생약’을 사용한 재료. -
생억지
:
生억지특별한 까닭도 없이 무리하게 쓰는 억지. - 생에집 : ‘상엿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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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여진
:
生女眞귀화하지 아니한 여진족. - 생오지 : ‘새우’의 방언
- 생우젓 : ‘새우젓’의 방언
- 생우지 : ‘새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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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지
:
生育地생물이 나서 자라는 곳. -
생이적
:
생이炙해감을 빼고 손질한 생이의 살만을 짓이긴 뒤에 소금으로 간하여 조금씩 떠서 밀가루나 메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적. - 생이젓 : 생이로 담근 젓.
- 생이집 : 1 ‘새집’의 방언 2 ‘상엿집’의 방언
- 샤우젇 : ‘새우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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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장
:
shower場샤워를 하는 곳. 또는 샤워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 -
서애집
:
西厓集조선 선조 때의 문신 유성룡의 시문집. <징비록>이 들어 있어 귀중한 자료이다. 인조 11년(1633)에 유진(柳袗)이 펴냈다. 24권 13책의 인본(印本). -
서양자
:
壻養子사위를 양자로 삼음. 또는 그 양자. -
서양적
:
西洋的서양의 고유한 특징을 지니는. 또는 그런 것. -
서양정
:
西洋錠서양식 자물쇠의 한 가지. 반타원형의 고리와 몸통의 두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열쇠로 열면 고리의 한쪽 다리가 몸통에서 떨어져 나온다. -
서양좀
:
西洋좀좀과의 곤충. 몸은 은빛을 띤 엷은 황색이다. 한두 해에 한 번 발생한다. -
서양종
:
西洋種서양에서 들어온 종류나 종자. -
서양주
:
西洋酒서양에서 들여온 술. -
서양지
:
西洋紙서양에서 들여온 종이. 또는 서양식으로 만든 종이. 주로 목재 펄프를 원료로 하며 신문용지, 인쇄용지, 필기용지, 포장용지 따위로 나뉜다. -
서열적
:
序列的일정한 기준에 따라 순서대로 늘어선. 또는 그런 것. -
서열증
:
暑熱症여름철에 생기는 열병. -
서예적
:
書藝的서예와 같은. 또는 그런 것. -
서예전
:
書藝展서예 작품들을 전시하는 행사. -
서옥제
:
壻屋制고구려 때부터 이어져 온 결혼 제도로, 남편이 아내의 집에 들어가 사는 처가살이를 이르던 말. 아들과 딸을 둔 양쪽 집안이 결혼에 합의하면 신부 집 뒤꼍에 서옥이라는 별채를 지어 신혼집으로 사용하다가, 자식을 낳아 그 자식이 장성하면 남편이 아내와 자식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
서옹전
:
鼠翁傳조선 후기의 한글 우화 소설. 게으름뱅이 다람쥐가 부자인 쥐에게 구걸하러 갔다가 거절당하자 그를 관가에 무고하였으나, 오히려 쥐의 결백이 밝혀짐으로써 처벌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게으르고 일하지 않는 사람을 징계한 작품이다. -
서울족
:
서울族취업을 하기 위해 지방에서 서울로 거처를 옮겨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 -
서원전
:
書院田조선 시대에, 서원이 그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스스로 마련하여 소유하던 토지. 면세전은 아니었고 소유 상한은 3결이었다. -
석양지
:
釋良志신라의 승려ㆍ조각가(?~?). 글씨와 조각에 능하였다. 작품에 영묘사(靈廟寺)의 <장륙불상>, 사천왕사의 <천왕상(天王像)> 따위가 있다. -
석언제
:
石堰堤돌로 만든 댐. -
석연자
:
石蓮子오래 묵은 연꽃의 열매. -
석유정
:
石油井석유의 원유를 퍼내는 샘. -
석유주
:
石油株석유업과 관련된 주식. -
석인정
:
釋仁貞발해의 사신(?~815?). 814년 일본에 녹사(錄事)로 대사 왕효겸과 동행하였고, 일본으로부터 종오위하(從五位下)를 받았다. 일본에 있을 때 죽었는데 원인은 알 수 없다. -
섞어작
:
섞어作여러 문자나 어체를 함께 사용하여 마구 쓴 글. 한글과 한문을 함께 사용하거나, 입말체와 글말체를 함께 사용한다. - 섞음질 : 물품을 속이거나 싸게 팔거나 혹은 위조하기 위하여 불순물 또는 불필요한 성분을 첨가하는 행위. 법적으로는 함유량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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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임증
:
섞임症유전학에서 핵형 혹은 유전자 형상으로 다른 두 개 이상의 세포 계통을 가지고, 단일 접합자에서 유래된 개체 내에 존재하는 일. -
선악적
:
善惡籍서원(書院)에서 직월(直月)이 여러 유생의 품행의 양부(良否)를 적은 기록. 매달 삭일(朔日)에 스승에게 보고하였다. -
선암종
:
腺癌腫선 조직에 생기는 암, 또는 선 조직으로 인식될 수 있는 구조의 세포로 형성되는 암. -
선양장
:
船揚場소형선 수리 따위를 목적으로 수중에서 육상으로 경사진 레일을 부설하여 대차 위에 선체를 올려놓고 강력한 견인 장비로 육상으로 끌어 올리거나 내리는 시설. -
선양주
:
善釀酒중국의 대표적인 양조주인 사오싱주(紹興酒)의 하나. 저장 연수가 긴 것일수록 귀하게 여긴다. -
선언자
:
宣言者널리 펴서 말하는 사람. -
선언적
:
1
宣言的어떤 방침이나 의견, 주장 따위를 외부에 표명하는. 또는 그런 것. 2選言的몇 개의 배타적 개념이나 빈사(賓辭) 가운데에서 선택하게 되어 있는. 또는 그런 것. -
선언지
:
選言肢선언적 판단에서 논리어 ‘또는’에 의하여 연결된 여러 개의 빈사(賓辭). ‘고래는 포유류이거나 또는 어류이다.’에서 ‘포유류’와 ‘어류’ 따위이다. -
선여자
:
1
善女子성품이 착한 여자. 2善女子불법에 귀의한 여자. -
선완장
:
先阮丈다른 사람의 돌아가신 삼촌을 높여 이르는 말. -
선왕재
:
善往齋죽은 사람을 좋은 세계에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부처 앞에 공양하는 재. -
선왕조
:
先王朝선대의 임금이 다스리던 시대. 또는 그때의 세상. -
선원전
:
璿源殿창덕궁 안에 조선 역대 왕들의 어진(御眞)을 모신 전각. -
선위장
:
宣威章종묘 제향 때에 연주되던 정대업(定大業)의 네 번째 악장(樂章). -
선유장
:
船留場작은 배가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수면. 주로 항구의 곳곳에 방파제로 둘러쳐져 있다. -
선율적
:
旋律的소리의 높낮이가 길이나 리듬과 어울려 음의 흐름이 나타나는. 또는 그런 것. -
선의지
:
善意志선을 행하고자 하는 순수한 동기에서 나온 의지. 경향성에 따르지 않고 도덕 법칙에 의하여 규정된 의지를 이른다. 칸트가 처음으로 썼다. -
선이자
:
先利子빚을 쓸 때에 본전에서 먼저 떼어 내는 이자. -
선익지
:
蟬翼紙종이의 하나. 두께가 매미의 날개처럼 매우 얇다. -
선인장
:
1
仙人杖가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4미터 정도이며, 흔히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자주색 꽃이 꽃자루 끝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열매는 ‘구기자’라 하여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仙人掌선인장과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부분 가시가 있고 잎은 없으며, 줄기는 공 모양 또는 원기둥 모양이다. 꽃은 붉은색, 누런색, 흰색이 있으며 깔때기 모양이다. 세계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하는데 주로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 아열대의 건조 지대에 분포한다. 3仙人掌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의 꽃이 줄기의 꼭대기나 옆에서 피고, 줄기 모양은 편평하고 마디는 잘록하며 마디 사이는 타원형으로 길이가 30cm 정도이다. 열대 지방에서 재배한다. ... (총 4개의 의미) -
선인주
:
仙人酒‘젖’을 달리 이르는 말. -
선인죽
:
仙人粥새박뿌리를 끓이다가 멥쌀을 넣어 쑨 죽. 신선이 먹는 죽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선임자
:
先任者어떤 직무나 임무를 먼저 맡아 하던 사람. -
선임제
:
先任制승진, 해고, 휴직 따위에 있어서 먼저 채용한 자를 우대하는 제도. -
선입주
:
先入主어떤 대상에 대하여 이미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념이나 관점. -
설압자
:
舌壓子혀를 아래로 누르는 데 쓰는 의료 기구. -
설욕전
:
雪辱戰경기나 오락 따위에서, 앞서 진 것을 만회하기 위하여 겨루는 일. - 설음질 : ‘설거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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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우주
:
섬宇宙은하계와 외부 은하가 우주에 산재하는 모습을 큰 바다에 떠 있는 섬에 비유하여 이르던 말. -
섬유종
:
纖維腫결합 조직 세포와 그 섬유로 이루어진 양성(良性) 종양의 하나. 피부, 뼈막, 근막, 신경, 콩팥, 자궁, 난소, 위장, 코안 따위에 흔히 발생하는데 결절, 혹 모양, 확산성 따위의 여러 가지 형태가 있고 크기도 좁쌀만 한 것부터 머리통만 한 것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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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ㅇ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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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사방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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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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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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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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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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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