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ㅇ ㅈ 단어: 4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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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약증
:
衰弱症힘이 쇠하고 약한 증세. - 쇠양쥐 : ‘생쥐’의 방언
- 쇠양지 : ‘송아지’의 방언
- 쇠오줌 : 소의 오줌.
- 쇵아지 : ‘송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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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주
:
수아紬품질이 좋은 비단의 하나. -
수액제
:
輸液劑비교적 대량을 정맥으로 주입하는 주사제. 전해질 보충을 목적으로 하는 보충 수액제와 물, 전해질, 영양의 최저 필요량을 유지하여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유지 수액제가 있다. -
수약주
:
首若州신라의 9주 가운데 지금의 강원도 춘천 지역에 둔 행정 구역. 문무왕 13년(673)에 설치하였다가 경덕왕 16년(757)에 삭주(蒴州)로 고쳤다. -
수양자
:
1
收養子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아들. 2收養子갓 태어난 사내아이의 장래 액땜을 위하여 점쟁이나 무당이 아이를 아들로 삼는 일. 또는 그 아들. 3收養子자손이 없고 형제간에도 자손이 없을 때에, 세 살이 되기 전에 버린 아이를 거두어 길러 자기 성을 주어 삼은 양자. 고려 시대에는 양사자(養嗣子)의 지위가 주어졌으나 차츰 계사(繼嗣) 자격과 상속권을 상실하게 되었다. -
수양장
:
修養場몸과 마음을 갈고닦아 품성이나 지식, 도덕 따위를 높은 경지로 끌어올리는 곳. -
수양제
:
隋煬帝중국 수나라의 제2대 황제(569~618). 성은 양(楊). 이름은 광(廣). 대운하(大運河)를 비롯한 토목 공사를 크게 일으켰고, 대군을 보내어 고구려를 침입하였다가 을지문덕에게 패배하였다. 재위 기간은 604~618년이다. -
수어증
:
秀魚蒸숭어의 내장을 빼내고 두 쪽으로 쪼개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 갖은양념을 한 쇠고기와 함께 끓인 찜. -
수업장
:
修業狀‘수업증서’의 북한어. -
수업증
:
修業證학교 따위의 기관에서 일정한 수업 과정을 마친 학생에게주는 증명서. - 수에자 : ‘나막신’의 방언
- 수에주 : ‘소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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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
Suez이집트 동북부 수에즈 운하 남쪽 끝에 있는 항구 도시. 홍해에 면하고 고대부터 홍해와 나일강 유역을 잇는 교통의 요지로 발전하였다. 정유소, 화학 비료 공장이 있다. -
수여자
:
1
‘나막신’의 방언
2
授與者증서, 상장, 훈장 따위를 주는 사람. -
수연장
:
壽延長수연장무와 밑도드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수염주
:
受念住사염주의 하나. 느낌이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통찰하여 마음을 챙기는 것을 이른다. -
수영자
:
收영子갓 태어난 사내아이의 장래 액땜을 위하여 점쟁이나 무당이 아이를 아들로 삼는 일. 또는 그 아들. -
수영장
:
水泳場수영하면서 놀거나 수영 경기 따위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 -
수예점
:
手藝店수예품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재료 또는 완성된 수예품을 파는 가게. -
수요자
:
需要者필요해서 사거나 얻고자 하는 사람. -
수요적
:
需要的어떤 재화나 용역 따위를 필요로 하는. 또는 그런 것. -
수요점
:
需要點수요 곡선에서 어떤 가격에 대한 수요량을 나타내는 점. -
수요지
:
需要地상품을 필요로 하는 곳이나 수요자가 모인 곳. -
수욕장
:
水浴場수영하면서 놀거나 수영 경기 따위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 -
수욕지
:
水浴池미역을 감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못. -
수용자
:
1
受用者타인의 장기를 제공받아 이식 수술을 하는 환자. 2需用者사물이나 사람을 구하여 쓰는 사람. 3收容者일정한 장소나 시설에 모여 넣어진 범법자, 포로, 난민, 관객 따위의 무리. 또는 그런 사람. -
수용장
:
受容場어떠한 것을 받아들이는 장소. -
수용적
:
受容的어떠한 것을 받아들이는. 또는 그런 것. -
수용점
:
收容點난자의 개구 가까이에 있는 점액질의 작은 부분. 난자 안으로 정자가 들어가는 작은 점을 말한다. -
수용제
:
水溶劑물에 잘 녹는 농약 원제를 주성분으로 하여 과립 형태로 만든 농약 제제의 일종. 분말 상태의 약을 물에 녹이면 투명한 수용액이 된다. -
수용주
:
收容株도입, 접합, 형질 전환 등에서 염색체 또는 염색체 단편을 받아들이는 쪽의 균. -
수용지
:
收用地특정한 공익사업을 위하여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고 강제적으로 토지 소유권 따위를 취득한 지역. -
수원절
:
1
垂元節고려 원종 때 태자의 생일을 기념하던 날. 2垂元節고려 충렬왕 때 임금의 생일을 기념하던 날. -
수원지
:
1
水源地물이 흘러나오는 근원이 되는 곳. 산의 꼭대기 부근이나 선상지 말단의 용수대 따위이다. 2水源池상수도에 보낼 물을 모아 두는 곳. -
수위장
:
守衛長수위의 우두머리. -
수유자
:
受遺者재산을 물려받을 것으로 유언에 지정되어 있는 사람. 일정한 사유가 없는 한, 자연인뿐만 아니라 법인도 수유자가 될 수 있고 유언자의 상속인도 수유자가 될 수 있다. -
수유절
:
茱萸節중국의 명절 가운데 하나. 음력 9월 9일로, 높은 산에 올라 수유가 열린 가지를 꺾어 머리에 꽂고 국화주를 마시며 사기(邪氣)를 물리치는 풍습이 있다. -
수유조
:
受乳槽집유한 원료유를 저장하는 통. 수직형과 수평형이 있다. -
수은자
:
受恩者은혜를 입은 사람. -
수은제
:
1
水銀劑수은의 살균 작용을 이용하여 만든 약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수은 살균 주사제, 수은 경고, 수은 연고와 같은 외용약과 이뇨제가 있으나 부작용이 많아 사용을 제한한다. 2酬恩祭구약 시대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율법으로 정해 놓은 제사. -
수은주
:
水銀柱수은 온도계나 수은 기압계의 유리관에 수은으로 채워진 부분. 그 속에 가득 들어 있는 수은이 기둥 모양을 이루며, 그 높이로 온도나 기압을 나타낸다. -
수음점
:
受音點사업장, 도로, 철도에서 차량이나 항공기 따위가 운행할 때 발생하는 시끄럽고 불쾌한 소리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방음 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있는 지점. - 수음질 : 그물을 올릴 때, 물고기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수음대를 물속에 넣고 휘저어서 물고기를 놀라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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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작
:
隨意作농작물을 자유로이 재배하는 방식. -
수의적
:
隨意的자기의 마음대로 하는. 또는 그런 것. -
수의직
:
獸醫職가축의 병을 고치는 직업. -
수이전
:
殊異傳고려 문종 때에, 박인량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설화집. 오늘날은 전하지 않으며, 설화 몇 편만이 ≪삼국유사≫에 실려 전한다. -
수이죽
:
수이粥‘쇠죽’의 방언 -
수익자
:
1
受益者이익을 얻는 사람. 2受益者신용장에 따라 어음을 발행할 권한이 있는 사람. -
수익재
:
收益財수익을 목적으로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재산. -
수익질
:
收益質채권자가 부동산을 점유ㆍ유치할 뿐만 아니라 이를 사용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질권(質權). -
수임자
:
受任者위임 계약에 의하여 맡은 일을 처리할 의무를 지는 사람. -
수입자
:
1
水粒子물을 구성하는 미세한 알갱이. 2收入者합법적으로 돈이나 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이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국가. -
수입작
:
輸入作다른 나라로부터 사들인 작품. -
수입재
:
輸入材수입하는 재목. -
수입적
:
收入的개인, 국가, 단체 따위가 합법적으로 얻어 들이는 일정액의 금액과 관련한. 또는 그런 것. -
수입점
:
輸入點외국 물품을 수입하여 이익이 남을 수 있는 한계가 되는 점. -
수입죄
:
輸入罪아편과 같이 소유나 거래가 금지되어 있는 물건을 수입함으로써 성립하는 죄. -
수입지
:
1
輸入地수입하여 들이는 곳. 2輸入紙다른 나라에서 사들인 종이. -
숙여진
:
熟女眞귀화하여 요(遼)나라에 복종하던 여진족. -
숙영지
:
宿營地군대가 병영을 떠나 묵는 장소. -
순아접
:
楯芽接대목을 ‘T’ 자로 금을 내서 수피를 열어 눈을 떼어 낸 후 대목에 눈을 삽입하는 방법. 상부의 동화 물질의 이동이 좋은 역티 아접도 사용된다. 떼어 낸 눈이 방패 모양으로 생겼다. -
순오지
:
旬五志조선 중기에, 홍만종이 쓴 문학 평론집. 정철과 송순의 시가(詩歌)와 중국의 <서유기>에 대하여 평론하고, 130여 종의 속담(俗談)을 수록하였다. 2권 1책의 사본(寫本). -
순위전
:
順位戰운동 경기 따위에서, 순위를 매기는 시합. -
순위제
:
順位制척추동물의 종(種) 사회 안에서 볼 수 있는 체제의 하나. 개체 상호 간의 인지에 기초를 둔 우열 관계를 유지하며 투쟁이나 혼란을 피하고 있는 체제를 말한다. -
순음증
:
脣音症입술소리가 두드러지는 일종의 말더듬증. -
순응장
:
順應章종묘 제례악의 하나. <정대업지악> 열한 곡 가운데 7악장으로 정대업지무를 출 때 분웅장 다음에 아뢰며, 동쪽으로 염수하고 선 무기(舞妓)가 박(拍)을 치면 춤을 추고 염수(斂手) 족도(足蹈)를 한다. -
순응적
:
順應的환경이나 변화에 적응하여 익숙하여지거나 체계, 명령 따위에 적응하여 따르는. 또는 그런 것. -
순이자
:
純利子비용 또는 보험료 따위를 제외한, 자금 이용에 대한 참된 대가로서 치르는 이자. -
술안주
:
술按酒술을 마실 때에 곁들여 먹는 음식. - 술안쥐 : ‘술안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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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어절
:
述語節한 문장에서 술어의 구실을 하는 절. - 숨은장 : 겉으로 보이지 않게 양쪽 부재에 구멍이나 홈을 파고 끼운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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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전
:
崇義殿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에 있던, 고려 태조 이하 혜종, 정종, 광종, 경종, 성종, 목종, 현종의 위패를 모신 사당. -
숭인전
:
崇仁殿평안남도 평양에 있는, 기자(箕子)를 모신 사당. 고려 충숙왕 12년(1325)에 왕명으로 세웠다. - 쉐연장 : 소를 부릴 때 쓰는 제구
- 쉑임질 : ‘속임질’의 방언
- 쉬아지 : ‘송아지’의 방언
- 쉬앙쥐 : ‘생쥐’의 방언
- 쉬양쥐 : ‘생쥐’의 방언
- 쉬여자 : ‘나막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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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죌
:
Choiseul, Étienne François de에티엔 프랑수아 드 슈아죌, 프랑스의 외교관ㆍ정치가(1719~1785). 빈(Wien) 주재 대사를 지냈으며, 오스트리아와의 동맹을 체결시켰다. -
스완족
:
←SWANS族도시에 거주하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미혼 여성. 또는 그런 무리. 경제력을 바탕으로 독신 생활을 즐기는 전문직 여성으로, 구매력을 갖추고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아 소비를 주도하기도 한다. -
스완지
:
Swansea영국 웨일스만(Wales灣)에 면하여 있는 항구. 부근에 웨일스 탄전이 있어서 철, 동, 석(錫)의 제련이 활발하며 조선업이 발달하였다. -
습윤제
:
濕潤劑습윤성을 높이는 데 쓰이는 물질. 계면 활성제가 주로 쓰인다. -
습윤지
:
濕潤地주기적으로 물이 차거나 흘러넘치는 지역. 완전히 물에 잠기지는 않아 잡초 따위가 자란다. -
승압제
:
1
昇壓劑혈압을 올리는 약. 쇼크나 수술시의 비정상적인 혈압 저하를 치료하는 데 쓴다. 2乘壓劑혈압을 높이는 제제. -
승역지
:
承役地민법상의 지역권에서 두 개의 토지 가운데 편익을 제공하는 쪽의 토지. 예를 들어 어떤 토지의 통로로 이용되는 토지를 말한다. -
승의제
:
勝義諦제일의의 진리. 열반, 진여, 실상, 중도 따위의 진리를 이른다. -
승인자
:
承認者승인을 하는 권한을 가졌거나 승인을 한 사람이나 조직. -
승인제
:
承認制행정 관청의 승인을 받은 뒤에 영업이나 상업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시아자
:
媤아자‘시아주비’의 방언 - 시아재 : ‘시아주비’의 방언
-
시아좀
:
媤아좀‘시아주비’의 방언 - 시앗질 : 시앗을 얻는 일.
- 시앙쥐 : ‘생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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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ㅇ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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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사방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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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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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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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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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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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