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8개

  • 성충하다 : 誠忠하다 마음속에서 정성이 우러나오다.
  • 성취하다 : 1 成娶하다 장가를 들어 아내를 얻다. 2 成就하다 목적한 바를 이루다.
  • 성층하다 : 1 成層하다 층을 이루다. 2 成層하다 퇴적물이나 퇴적암이 쌓여 층을 이루다.
  • 성치하다 : 星馳하다 별똥이 떨어지듯이 매우 빨리 달리다.
  • 성친하다 : 1 成親하다 출세하여 부모의 명예를 높이다. 2 成親하다 ‘혼인하다’를 달리 이르는 말. 친척이 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성칭하다 : 대단하게 칭찬하다.
  • 세차하다 : 洗車하다 자동차의 차체, 바퀴, 기관 따위에 묻은 먼지나 흙 따위를 씻다.
  • 세찰하다 : 細察하다 자세히 살피다.
  • 세책하다 : 貰冊하다 돈을 받고 책을 빌려주다.
  • 세척하다 : 1 洗滌하다 깨끗이 씻다. 2 洗滌하다 몸의 겉면이나 장기(臟器) 따위를 깨끗이 씻어 내다. 위(胃)나 창자의 경우에는 물이나 세척제를 관(管) 따위를 이용하여 흘려 넣어 씻어 내는 일을 반복하는데, 유독성 물질을 먹었거나 급성의 소화 기관 관련 병이 걸렸을 때 한다.
  • 세첨하다 : 細尖하다 끝이 가늘고 뾰족하다.
  • 세초하다 : 洗草하다 조선 시대에, 실록을 편찬한 뒤 그 초고를 없애 버리다. 자하문 밖 조지서에서 그 사초(史草)를 물에 씻고, 그 종이를 제지 원료로 다시 사용하였다.
  • 세치하다 : 細緻하다 자세하고 꼼꼼하다.
  • 센찬허다 : ‘시원찮다’의 방언
  • 소착하다 : 疏鑿하다 개천, 도랑 같은 것을 쳐서 물이 흐르게 하다.
  • 소찬하다 : 素餐하다 하는 일 없이 녹(祿)을 먹다.
  • 소창하다 : 消暢하다 심심하거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후련하게 하다.
  • 소척하다 : 1 掃滌하다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다. 2 疏斥하다 관계를 멀리하여 물리치다.
  • 소청하다 : 1 掃淸하다 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하다. 2 掃淸하다 휩쓸어 죄다 없애 버리다. 3 疏請하다 임금에게 상소하여 청하다. ... (총 7개의 의미)
  • 소체하다 : 1 召遞하다 조선 시대에, 소명(召命)을 받아 삼사(三司)나 승정원, 규장각 따위로 벼슬이 갈리다. 2 消滯하다 체한 음식을 삭여 내려가게 하다. 3 疏遞하다 임금에게 상소하여 벼슬을 사직하다.
  • 소추하다 : 1 疏麤하다 천 따위가 거칠고 굵다. 2 訴追하다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신청하여 이를 수행하다. 우리나라는 이에 대하여 국가 소추주의와 검사 소추주의를 택하고 있다. 3 訴追하다 고급 공무원이 직무를 집행할 때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하였을 경우 국가가 탄핵을 결의하다.
  • 소출하다 : 所出하다 논밭에서 곡식을 나게 하다.
  • 소취하다 : 1 小醉하다 조금 취하다. 2 消臭하다 악취를 없애다. 3 嘯聚하다 군호(軍號)로 많은 사람을 불러 모으다.
  • 소치하다 : 召致하다 불러서 오게 하다.
  • 소침하다 : 消沈/銷沈하다 의기나 기세 따위가 사그라지고 까라지다.
  • 속천하다 : 屬賤하다 죄인을 천인(賤人)으로 만들어 정안(正案)에 붙이다.
  • 속초하다 : 1 續貂하다 훌륭한 사람이나 사물에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나 사물이 뒤따르다. 2 續貂하다 남이 하다가 남긴 일을 이어서 하다.
  • 속출하다 : 續出하다 잇따라 나오다.
  • 속칭하다 : 俗稱하다 세속에서 보통 이르다.
  • 솔찬하다 : 꽤 많다
  • 솔창하다 : 率倡하다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고향에 돌아갈 때, 광대를 앞세우고 피리를 불게 하다.
  • 솔축하다 : 率蓄하다 예전에, 여자 종을 첩으로 맞아 동거하다.
  • 송찬하다 : 頌讚하다 칭찬하여 일컫다.
  • 송창하다 : 誦唱하다 소리 높여 외다.
  • 송채하다 : 送綵하다 혼인 때 신랑의 집에서 신부의 집으로 청색과 홍색의 채단을 보내다.
  • 송청하다 : 送廳하다 수사 기관에서 피의자를 사건 서류와 함께 검찰청으로 넘겨 보내다.
  • 송축하다 : 1 悚縮/悚蹙하다 송구하여 몸을 움츠리다. 2 頌祝하다 경사를 기리고 축하하다.
  • 송춘하다 : 1 送春하다 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내다. 2 頌春하다 새봄을 칭송하다. 새해의 인사말로 쓴다.
  • 송출하다 : 1 送出하다 사람을 해외로 내보내다. 2 送出하다 물품, 전기, 전파, 정보 따위를 기계적으로 전달하다.
  • 송치하다 : 1 送致하다 수사 기관에서 검찰청으로, 또는 한 검찰청에서 다른 검찰청으로 피의자와 서류를 넘겨 보내다. 2 送致하다 서류나 물건 따위를 보내어 정해진 곳에 이르게 하다.
  • 쇄출하다 : 刷出하다 샅샅이 뒤져서 찾아내다.
  • 쇠촘하다 : 다른 것보다도 크기나 정도가 조금 더 하거나 비슷하다. ⇒규범 표기는 ‘쇰직하다’이다.
  • 쇠침하다 : 衰沈하다 쇠하여 가라앉다.
  • 수찬하다 : 修撰하다 서책(書冊)을 편집하여 펴내다.
  • 수참하다 : 1 修懺하다 참회하는 의식을 행하다. 2 羞慚하다 매우 부끄럽다. 3 愁慘하다 을씨년스럽고 구슬프다. 또는 몹시 비참하다.
  • 수창하다 : 1 首唱하다 우두머리가 되어 제일 먼저 주창하다. 2 首唱하다 좌중에서 제일 먼저 시(詩)를 지어 읊다. 3 首創하다 맨 먼저 일을 시작하다. ... (총 5개의 의미)
  • 수채하다 : 1 收採하다 거두어 모아들이다. 2 收採하다 채용(採用)을 하다. 3 受采하다 신랑 집에서 보내는 납폐(納幣)를 신부 집에서 받다.
  • 수채화단 : 水彩畫壇 수채화를 그리는 화가들의 사회.
  • 수책하다 : 1 收責하다 빌려준 돈 따위를 강제적인 수단을 써서 받아 내다. 2 收責하다 자신의 죄를 스스로 뉘우치고 책임을 지다. 3 受責하다 책망을 받다.
  • 수챔하다 : 1 數챔하다 ‘수채움하다’의 준말. 2 數챔하다 ‘수채움하다’의 준말.
  • 수척하다 : 瘦瘠하다 몸이 몹시 야위고 마른 듯하다.
  • 수첩하다 : 受牒하다 관청에서 알리는 글이나 문서 따위를 받다.
  • 수초하다 : 1 手抄하다 보거나 느낀 바를 그때그때 간략하게 추려 적다. 2 收鈔하다 돈이나 재물을 거두다. 3 遂初하다 처음에 품은 뜻을 이루다. ... (총 4개의 의미)
  • 수총하다 : 殊寵하다 특별히 사랑하여 아끼다.
  • 수축하다 : 1 收縮하다 근육 따위가 오그라들다. 2 收縮하다 부피나 규모가 줄다. 3 修築하다 집이나 다리, 방죽 따위의 헐어진 곳을 고쳐 짓거나 보수하다. ... (총 6개의 의미)
  • 수출하다 : 1 秀出하다 뭇사람들 속에서 두드러지게 빼어나다. 2 搜出하다 조사하여 알아내다. 3 輸出하다 국내의 상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내다.
  • 수취하다 : 1 收取하다 거두어들여서 가지다. 2 收聚하다 거두어 모으다. 3 受取하다 받아서 가지다.
  • 수치하다 : 修治하다 약의 성질을 그 쓰는 경우에 따라 알맞게 바꾸기 위하여 정해진 방법대로 가공 처리 하다.
  • 수치현도 : 數値現圖 선형(船形) 좌표를 기억한 전자계산기와 이에 연결된 자동 제도기를 이용하여 배의 모양과 몸체 구조물의 크기를 그린 도면.
  • 수칙하다 : 1 守則하다 규칙을 지키다. 2 修飭하다 몸을 정(淨)하게 하고 언행을 삼가다.
  • 수침하다 : 1 水沈하다 물에 가라앉다. 2 水浸하다 물에 담그다. 3 水浸하다 물에 젖거나 잠기다. ... (총 4개의 의미)
  • 숙찰하다 : 1 肅察하다 삼가 살피다. 2 熟察하다 자세히 살펴보다.
  • 숙창하다 : 肅唱하다 엄숙히 소리 높여 부르다.
  • 숙청하다 : 1 淑淸하다 성품이나 행실이 깨끗하고 정숙하다. 2 肅淸하다 어지러운 상태를 바로잡다. 3 肅淸하다 정치 단체나 비밀 결사의 내부 또는 독재 국가 등에서 정책이나 조직의 일체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반대파를 처단하거나 제거하다. ... (총 4개의 의미)
  • 숙추하다 : 淑湫하다 날씨가 으스스하고 음산하다.
  • 숙취하다 : 1 夙就하다 일찍 성취하다. 2 熟醉하다 술에 흠뻑 취하다.
  • 숙친하다 : 熟親하다 오래 사귀어 친분이 아주 가깝다.
  • 숙침하다 : 1 宿寢하다 잠을 자다. 2 熟寢하다 잠이 깊이 들다.
  • 순차하다 : 循次하다 차례를 좇다.
  • 순찰하다 : 巡察하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정을 살피다.
  • 순천하다 : 順天하다 하늘의 뜻에 따르다.
  • 순체하다 : 順遞하다 중요한 관직을 과실 없이 원만하게 갈마들이다. 또는 순조롭게 교체하다.
  • 순초하다 : 巡哨하다 돌아다니면서 적의 사정이나 정세를 살피다.
  • 순치하다 : 1 馴致하다 짐승을 길들이다. 2 馴致하다 목적한 상태로 차차 이르게 하다.
  • 숭측하다 : ‘흉측하다’의 방언
  • 숭칙하다 : ‘흉측하다’의 방언
  • 스침하다 : ‘시침하다’의 방언
  • 습처하다 : 濕處하다 습한 곳에서 살다.
  • 습철하다 : 拾掇하다 주워 거두어들이다.
  • 습취하다 : 1 拾取하다 남이 잃어버린 것을 주워서 가지다. 2 襲取하다 습격하여 빼앗다.
  • 승차하다 : 1 承差하다 임금의 지시를 받아 지방으로 파견되다. 2 乘車하다 차를 타다. 3 陞差하다 한 관청 안에서 윗자리의 벼슬로 오르다.
  • 승천하다 : 1 昇天하다 하늘에 오르다. 2 昇天하다 가톨릭 신자가 죽다. 3 昇天하다 예수가 부활한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하고 하늘에 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승첩하다 : 勝捷하다 싸움에서 이기다.
  • 승체하다 : 陞遞하다 관직이 승진되어 갈리다.
  • 승총하다 : 陞總하다 징세(徵稅)에 빠진 논밭을 징세 장부에 기록하다.
  • 승취하다 : 乘醉하다 술에 취한 기회를 타다. 또는 취흥을 띠다.
  • 시착하다 : 試着하다 새로 만든 의복, 모자, 신발 따위를 시험 삼아 입거나, 쓰거나, 신어 보다.
  • 시찬하다 : 試鑽하다 지하자원을 탐사하거나 지층의 구조나 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땅속 깊이 구멍을 파다.
  • 시찰하다 : 視察하다 두루 돌아다니며 실지(實地)의 사정을 살피다.
  • 시창하다 : 1 始唱하다 처음으로 부르다. 2 始唱하다 학설 따위를 처음으로 주창하다. 3 始創하다 어떤 사상이나 학설 따위를 처음으로 시작하거나 내세우다.
  • 시책하다 : 施策하다 어떤 정책을 시행하다.
  • 시철하다 : 1 澌綴하다 기운이 빠져 없어지다. 2 배가 고프다. ⇒규범 표기는 ‘시장하다’이다.
  • 시첨하다 : 視瞻하다 이리저리 둘러보다.
  • 시청하다 : 1 侍廳하다 벼슬아치가 궁중에 들어가 임금을 받들어 모시다. 2 視聽하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다. 3 試聽하다 새로운 곡이나 녹음한 내용 따위를 시험 삼아 들어 보다.
  • 시초하다 : 詩抄하다 시를 뽑아 적다.
  • 시추하다 : 1 時推하다 갇혀 있는 죄인을 신문하다. 2 試錐하다 지하자원을 탐사하거나 지층의 구조나 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땅속 깊이 구멍을 파다.
  • 시축하다 : 1 始蹴하다 축구 경기의 대회가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처음으로 공을 차다. 2 始蹴하다 축구에서, 시합이 시작될 때나 어느 한 팀이 득점을 하여 시합을 다시 시작할 때, 공을 중앙선의 가운데에 놓고 차다.
  • 시출하다 : 施出하다 자비심으로 조건 없이 절이나 승려에게 물건을 베풀어 주다.
  • 시춤허다 : ‘시들하다’의 방언
  • 시취하다 : 試取하다 시험을 보아 인재를 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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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385 개의 단어) 🍕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 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