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15개

  • 심홍 : 1 深泓 깊은 못. 2 深紅 아주 짙은 다홍색.
  • 심화 : 1 心火 마음속에서 북받쳐 나는 화. 2 心火 마음속의 울화로 몸과 마음이 답답하고 몸에 열이 높아지는 병. 3 心火 심장을 오행(五行)의 화(火)에 소속시켜 이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심활 : 深豁 ‘심활하다’의 어근.
  • 심황 : 1 심黃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늦봄에 나팔 모양의 담홍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많이 달린다. 뿌리줄기는 약용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중국 등지에서 재배된다. 2 심黃 ‘심황’의 덩이뿌리를 말린 약재. 가을에 덩이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고 물에 씻은 뒤 햇볕에 말려 지통제나 지혈제로 쓴다. 3 深黃 아주 짙은 누런색. ... (총 4개의 의미)
  • 심회 : 1 心灰 ‘심회하다’의 어근. 2 心懷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나 느낌. 3 深悔 깊이 뉘우침. ... (총 4개의 의미)
  • 심후 : 深厚 ‘심후하다’의 어근.
  • 심훈 : 沈熏 소설가ㆍ영화인(1901~1936). 본명은 대섭(大燮). 호는 해풍(海風). 3ㆍ1 운동에 참가하여 복역하였으며 상하이(上海)로 건너가 망명 생활을 하였다. 대중적이며 계몽적인 소설을 많이 썼으며, 영화 <먼동이 틀 때>를 각색하고 감독하기도 하였다. 작품에 소설 <상록수>, <직녀성>, <영원의 미소> 따위가 있다.
  • 심휼 : 審恤 죄인을 불쌍히 여겨 사건의 정황을 자세히 살피고, 신중하게 처분하는 일을 이르는 말.
  • 심흉 : 心胸 가슴속 깊이 간직한 마음.
  • 심흑 : 深黑 아주 짙은 검은색.
  • 심히 : 甚히 정도가 지나치게.
  • 십학 : 十學 조선 태종 6년(1406)에 하륜의 주청에 따라 만든 열 가지 관리 임용 시험 과목. 유학(儒學), 자학(字學), 무학(武學), 이학(理學), 역학(易學), 음양풍수학(陰陽風水學), 의학(醫學), 율학(律學), 산학(算學), 악학(樂學)이다.
  • 십행 : 十行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21위에서 제30위까지의 단계. 십주(十住)의 단계에서 진리를 확실하게 이해한 뒤, 더 나아가 이타행(利他行)을 완수하고자 중생 교화의 실천을 위하여 정진하는 단계이다.
  • 십휘 : 十輝 서운관이나 관상감에서 햇빛이 변하는 상태를 관측하던 열 가지 방법. 침(祲), 상(象), 휴(鑴), 감(監), 암(闇), 맹(瞢), 미(彌), 서(叙), 제(隮), 상(想)을 이른다.
  • 슈 혼 : shoe horn 구두를 신을 때, 발이 잘 들어가도록 뒤축에 대는 도구. 작은 주걱 모양으로 생겼으며 나무나 쇠, 플라스틱 따위의 여러 재질과 크기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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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