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ㅂ ㄹ 단어: 1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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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보르
:
Ålborg덴마크 유틀란트반도 북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시멘트ㆍ조선ㆍ담배ㆍ화학 약품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덴마크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여서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 올보리 : 제철보다 일찍 여무는 보리.
- 옳바로 : ‘올바로’의 북한어.
- 옴바리 : ‘옴파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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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배롱
:
옴焙籠옴이 오른 몸에 옴 약을 쐴 때 쓰는 기구. 댓개비나 채로 결은 다음 안팎을 종이로 바른 것으로, 머리만 위로 내어놓고 온몸이 들어앉게 되어 있다. - 옴벌레 : 옴진드깃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0.3~0.4mm이고 원반형이며, 엷은 홍백색이다.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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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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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bilin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해 쪽 파당 주(Padang州) 북부에 있는 탄전. 석탄의 질이 좋으며, 매장량이 풍부하다. -
옹브르
:
ombré염색한 실을 이용하여 농담의 변화를 주는 가공. 색의 농담을 이용하여 직물을 짜거나 염색하여 음영 효과가 나게 한다. -
완보류
:
緩步類축축한 곳이나 민물에 사는 작은 벌레류. 머리와 네 개의 몸통 마디로 되어 있으며. 몸통에 짧은 네 쌍의 다리를 가진다. 곰을 연상시키는 외형에 느린 동작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러한 이름이 붙었다. - 왈바리 : ‘말괄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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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바람
:
王바람풍력 계급 11의 몹시 강한 바람. 10분간의 평균 풍속이 초속 28.5~32.6미터이며, 육지에서는 건물이 크게 부서지고 바다에서는 산더미 같은 파도가 인다. -
왕복료
:
往復料일정한 구간을 왕복하는 데 드는 요금. -
왜바람
:
倭바람방향이 없이 이리저리 함부로 부는 바람. -
외벨란
:
Øverland, Arnulf아르눌프 외벨란, 노르웨이의 시인(1889~1968). 제이 차 세계 대전 중에 대독(對獨) 저항 운동의 정신적 지주로서 활약하였다. 작품에 <쓸쓸한 제전(祭典)>, <빵과 포도주> 따위가 있다. -
외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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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濱流쇄파대 내에서의 흐름으로, 연안류, 이안류, 이안 양빈(養濱)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용바람 : ‘용마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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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보롬
:
龍보롬‘용마름’의 방언 -
용보름
:
龍보름‘용마름’의 방언 -
용부롬
:
龍부롬지붕 가운데 부분에 있는 가장 높은 수평 마루. ⇒규범 표기는 ‘용마루’이다. -
우바리
:
優婆離‘우팔리’의 음역어. -
우발레
:
Uvale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지형의 하나. 이웃하고 있는 두 개 이상의 돌리네가 침식 작용으로 합쳐져 만들어진 불규칙한 평면형의 커다란 웅덩이이다. 밑바닥에서 항상 지하수가 솟아오른다. -
우복룡
:
禹伏龍조선 중기의 문신(1547~1613). 자는 현길(見吉). 호는 구암(懼庵)ㆍ동계(東溪). 임진왜란 때 용궁현감(龍宮縣監)으로서 끝까지 고을을 지킨 공이 인정되어 안동 부사에 올랐다. 저서에 ≪구암집≫, ≪동계잡록≫ 따위가 있다. - 우부룩 : ‘우부룩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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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량
:
運搬量물건 따위의 옮겨 나르는 양. -
운반력
:
運搬力물건 따위를 옮겨 나를 수 있는 힘. - 웃바람 : 1 겨울에, 방 안의 천장이나 벽 사이로 스며들어 오는 찬 기운. 2 물의 상류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규범 표기는 ‘윗바람’이다. 3 ‘윗바람’의 북한어.
- 웃베리 : ‘벼리’의 방언
- 웃벼리 : 그물에서 고기 떼가 달리는 윗부분에 꿴 밧줄. ⇒남한 규범 표기는 ‘윗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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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범뢰
:
源範賴일본 헤이안(平安) 말기에서 가마쿠라 막부 초기의 무장(?~1193). 미나모토 요리토모(源賴朝)의 거병 이후 그의 수하가 되었고 1184년 미나모토 요시나카를 격파하고 미나모토 요시쓰네와 함께 타이라 씨(平氏)를 무찌르고 구주(九州)를 원정하였다. 이후 미나모토 요리토모의 의심을 받고 암살되었다. ⇒규범 표기는 ‘미나모토 노리요리’이다. -
위봉루
:
威鳳樓고려 시대에, 개성에 있던 누각. 나라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임금이 문무백관과 백성들의 조하를 받았던 곳이다. 또한 과거의 방(榜)을 내걸어 급제를 하사하고, 전시를 보는 장소로도 이용하였다. - 윗바람 : 1 물의 상류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2 연을 날릴 때 ‘서풍’을 이르는 말. 3 겨울에, 방 안의 천장이나 벽 사이로 스며들어 오는 찬 기운. ⇒규범 표기는 ‘웃바람’이다.
- 윗부리 : 물건의 위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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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리
:
Yûbari[夕張]일본 홋카이도 소라치지청에 자리한 도시. 홋카이도의 중앙부에 있으며 한때 이시카리 탄전의 중심 도시로 번영하였다. -
유박류
:
油粕類식물의 종실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류. 단백질 함량이 높다. -
유발력
:
誘發力다른 일이 일어나게 하는 힘. -
유벌로
:
流筏路뗏목이 잘 흘러갈 수 있도록 댐 따위에 설치하는 구조물. -
유병률
:
有病率어떤 시점에 일정한 지역에서 나타나는 그 지역 인구에 대한 환자 수의 비율. -
유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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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步路나무 그늘이 있는 산책 도로의 일종으로, 도시 내의 환경 설치가 잘 된 가로. -
유복립
:
柳復立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58~1593). 자는 군서(君瑞). 호는 묵계(墨溪).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외숙인 김성일의 휘하에서 진주성을 방어하였으며, 이듬해 4월 김성일이 병사하자 김천일 등과 함께 성을 지키다 왜적에게 성이 함락되자 자결하였다. -
유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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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逢祿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1776~1829). 자는 신수(申受). 강소성 무진(武進) 출신으로 상주(常州)의 공양학을 발전시켜 삼세 진화의 설을 포함하는 공양학의 원형을 완성했다. 저작으로 ≪춘추공양경하씨석례(春秋公羊經何氏釋例)≫, ≪논어술하(論語述何)≫ 따위가 있다. -
유부록
:
類附錄조선 왕실의 족보 가운데 하나. 특정 왕의 여계 후손(女界後孫)을 6대까지 수록하였다. -
유불릉
:
劉弗陵중국 전한(前漢)의 제8대 황제인 ‘소제’의 본명. -
유불리
:
有不利유리(有利)와 불리(不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윤벌령
:
輪伐齡임업 경영안에 의하여 곧 수확될 수 있는 임분의 연령. -
은보라
:
銀보라은빛으로 반짝거리는 물보라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비료
:
銀肥料은가루와 같은 색의 비료를 ‘금비’에 상대하여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음복례
:
飮福禮제사를 지내고 난 뒤 제사에 쓴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의례. 후손들이 조상의 가호를 입게 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
음부력
:
陰浮力물체를 유체 속에 넣었을 때 물체가 유체보다 무겁기 때문에 가라앉으려는 힘. -
음비라
:
mbria비라라고 불리는 의식에서 비롯된 음악. 짐바브웨의 대표적인 음악이다. -
의병란
:
義兵亂의병으로 인하여 일어난 전란. -
의복류
:
衣服類윗옷이나 바지 따위의 의복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이반룡
:
李攀龍중국 명나라의 문인(1514~1570). 자는 우린(于麟). 호는 창명(滄溟). 칠언 근체시에 가장 능하였다. 왕세정과 함께 고문사(古文辭)를 중시하고, 문(文)은 진한(秦漢), 시(詩)는 성당(盛唐)을 주장하였다. ≪당시선≫을 엮었다고 한다. 저서에 ≪고금시산≫, ≪이창명집≫이 있다. -
이발료
:
理髮料이발하는 값. -
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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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rt, Jacques François Antoine자크 프랑수아 앙투안 이베르, 프랑스의 작곡가(1890~1962). 20세에 페샤르(Pessard, E.)에게 화성학, 제달즈(Gedalge, A.)에게 대위법과 푸가, 비달(Vidal, P.)에게 작곡법을 배웠다. 작품에 <이야기>, <기항지> 따위가 있다. - 이베리 : 바다의 잡초를 캐는 일에 참가하지 않았을 때 해녀들이 내는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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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량
:
二變量도수 분포에서 자료가 두 개의 변수를 갖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이병률
:
罹病率병에 걸리는 비율. -
이봉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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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鳳龍대중가요 작곡가(1914~1987). 아명은 이봉용(李鳳用). 목포 출생이다. 대표곡으로는 <가거라 똑딱선>, <여수야화>, <낙화유수>, <목포는 항구다> 등이 있다. - 이불로 : ‘일부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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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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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不利이로운 것과 이롭지 아니한 것. - 익부리 : 좋은 질흙으로 만든 두꺼운 거푸집을 이용하여 솥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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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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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符郞고려 시대에, 임금의 인신(印信)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충렬왕 24년(1298)에 두었다가 곧 없앴는데, 의종 때 있었던 부보랑을 연원으로 한다. - 일바람 : 이른 나이에 하는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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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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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論특정한 사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에 두루 통용되는 학설이나 논리. - 일벌레 : 다른 곳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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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법랍
:
一法臘승려가 득도한 뒤의 첫해. -
일변량
:
一變量도수 분포에서 자료가 변수를 하나만 가지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일부라 : ‘일부러’의 방언
- 일부러 : 1 어떤 목적이나 생각을 가지고. 또는 마음을 내어 굳이. 2 알면서도 마음을 숨기고.
- 일부레 : ‘일부러’의 방언
- 일부로 : ‘일부러’의 방언
- 일부루 : ‘일부러’의 방언
- 일부르 : ‘일부러’의 방언
- 일부리 : ‘일부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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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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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百齡조선 중기의 문신(?~1546). 자는 인순(仁順). 호는 괴마(槐馬). 진사와 문과에 계속 급제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쳤으며, 1545년에 을사사화를 일으킨 후에 그 공으로 숭선 부원군이 되어 중국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 오던 중 병으로 죽었다. -
임분령
:
林分齡임분을 구성하는 수목의 평균 연령. - 입바람 : 입으로 불어 넣는 공기. 또는 입으로 불어서 일으키는 바람.
- 입발림 : 달콤한 말로 남의 비위를 맞추어 살살 달래는 일. 또는 그런 말.
- 입버릇 : 1 입에 배어 굳은 말버릇. 2 음식을 먹는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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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례
:
立法例법규 제정에 관하여 이전부터 있었던 여러 나라의 사례. -
입법론
:
立法論일정한 이상(理想)에 입각한 입법 정책의 주장. 법률의 제정이나 개정의 자료로 쓰며 법의 개선과 발전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 입보리 : ‘주둥아리’의 방언
- 입부리 : 1 ‘부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주둥아리’의 방언
- 잎벌레 : 잎벌렛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몸의 길이는 1cm 이하이며, 금빛을 띤 녹색ㆍ붉은색ㆍ검은색ㆍ남색ㆍ노란색 따위가 있으며 광택을 띠는 것이 많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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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벌류
:
잎벌類잎에 해를 끼치는 벌의 종류. -
아비 론
:
arbi loan금리가 저렴한 금융 시장에서 자금을 차입하는 일. - 앞 벌림 : 맞대기 용접에서 마구리를 ‘V’ 자 모양으로 넓힌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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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불린
:
Anne Boleyn영국 왕 헨리 팔세의 두 번째 왕비(1507?~1536). -
엔 블록
:
en[円] block1930년대 이후 통화 제도를 엔(円)으로 연계하여 채용하고, 결제 통화로 엔이 통용되었던 지역. -
올 블랙
:
all black머리부터 발끝까지 의상과 소품 따위의 색상을 모두 검정으로 맞추어 입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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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ㅂ
(총 952 개의 단어) 🐩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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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
牙拍: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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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
aval: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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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bharal: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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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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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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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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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