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ㅂ ㅈ 단어: 2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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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전
:
有分廛국역(國役)을 부담할 의무가 있는 서울 도성 안의 가게. 평시서에서 그 분수를 정하였는데 열 등급으로 나누었다. -
유비저
:
類鼻疽‘유사 비저’의 전 용어. -
육박자
:
六拍子여섯 박자가 하나의 독립 단위로 되는 복합 박자. -
육박전
:
肉薄戰적과 직접 맞붙어서 총검으로 치고받는 싸움. -
육방주
:
六方柱여섯 개의 모가 난 기둥 꼴. 각 모는 60도의 각을 이루어 여섯 면의 주축에 평행한 평면으로 이루어진 개형(開形)이다. -
육부전
:
六部廛조선 시대에, 전매 특권과 국역(國役) 부담의 의무를 진 서울의 여섯 시전(市廛). 선전(縇廛), 면포전(綿布廛), 면주전(綿紬廛), 지전(紙廛), 저포전(紵布廛), 내외어물전(內外魚物廛)을 이른다. -
육분전
:
六分廛조선 시대에, 전매 특권과 국역(國役) 부담의 의무를 진 서울의 여섯 시전(市廛). 선전(縇廛), 면포전(綿布廛), 면주전(綿紬廛), 지전(紙廛), 저포전(紵布廛), 내외어물전(內外魚物廛)을 이른다. -
윤번제
:
輪番制돌아가며 차례로 하는 방식이나 제도. -
율법적
:
律法的종교적ㆍ사회적ㆍ도덕적 생활과 행동에 관하여 신(神)의 이름으로 규정한 규범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러한 것. -
으벵장
:
으벵將‘의병장’의 방언 - 윽박질 : 을러대어 몹시 억누르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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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박지
:
1
銀箔紙은을 종이와 같이 엷게 만든 물건. 2銀箔紙알루미늄을 종이처럼 엷게 늘여 편 것. 주로 식품을 포장하여 수분의 증발이나 습기를 방지하는 데 쓴다. -
은반지
:
銀半指은으로 만든 반지. -
은방주
:
銀坊主벼 품종의 하나. 품질이 좋고 수확이 많으며 도열병에 강하다. -
은방집
:
銀房집‘은방’의 북한어. -
음변조
:
陰變調텔레비전에서, 반송파를 비디오 신호에 의하여 진폭 변조를 할 때에, 영상 신호의 어두운 부분에 대응하는 반송파의 진폭이 커지는 변조. -
음복주
:
飮福酒음복으로 마시는 술. -
음부지
:
陰部枝음부 넙다리 신경에서 일어나 남성에게는 음낭, 여성에게는 대음순에 분포하는 가지. 남성에게는 고환 올림근에도 분포한다. -
응방자
:
鷹坊子조선 시대에, 응방에 속한 매부리. -
응보적
:
應報的착한 일과 악한 일이 그 행위에 응하여 갚음을 받는. 또는 그런 것. -
의벵장
:
의벵將‘의병장’의 방언 -
의병장
:
義兵將의병을 거느리는 장수. -
의보주
:
擬寶珠층계, 다리, 난간 따위의 기둥 윗부분에 쓰이는 장식물. 모양은 양파와 비슷하다. -
의복지
:
衣服地옷을 짓는 데 쓰는 천. -
의부증
:
疑夫症남편의 행실을 지나치게 의심하는 변태적 성격이나 병적 증세. -
의비전
:
蟻鼻錢중국 전국 시대에, 초나라에서 쓰던 청동 화폐. - 이바지 : 1 도움이 되게 함. 2 물건들을 갖추어 바라지함. 3 정성을 들여 음식 같은 것을 보내 줌. 또는 그 음식. 특히 결혼을 전후하여 신부 쪽에서 예를 갖추어 신랑 쪽으로 정성 들여 만들어 보내는 음식을 이르나 지방에 따라 그 대상이 다르기도 하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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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자
:
二拍子강음(強音)이 한 박자 건너 되풀이되는 박자. -
이반족
:
Iban族말레이시아 연방 시라와크주 남부의 구릉 지대에 사는 프로토 말레이계의 민족. 옛날에는 사람의 머리 사냥으로 유명하였다. 화전 농업에 주로 종사한다. -
이발종
:
이발腫‘치아종’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이빨종’이다. - 이발집 : ‘잇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이빨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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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자
:
李方子영친왕의 비(1901~1989). 일본인으로 1920년 영친왕과 결혼하여, 1962년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이듬해 영친왕과 함께 일본으로부터 귀국했다. 신체장애자 재활 협회 부회장과 명휘원(明暉園) 총재 등을 역임하며, 사회사업에 진력했다. 저서에 ≪지나온 세월≫, ≪세월이여 왕조(王朝)여≫ 따위가 있다. - 이버지 : ‘이바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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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진
:
李範晉구한말의 문신(1852~1911). 호는 성삼(聖三). 고종 16년(1879)년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협판내무부사 따위를 지냈다. 을미사변으로 친일파가 정권을 잡자 러시아에 망명, 이듬해 귀국하여 러시아 공사 베베르, 이완용 등과 아관 파천을 단행하여 친러파 내각의 법부대신이 되었다. 러ㆍ일 전쟁이 일본의 승리로 끝나 친일파가 득세하자 다시 러시아로 망명하였다가 1910년 자결하였다. -
이벨주
:
이벨酒‘이별주’의 방언 -
이변적
:
異變的예상하지 못한 사태나 괴이한 변고와 같은. 또는 그런 것. -
이별주
:
離別酒이별할 때 아쉬움이나 슬픔을 서로 나누며 마시는 술. -
이병자
:
罹病者병에 걸린 사람. -
이병주
:
1
李炳注소설가(1921~1992). 호는 나림(那林). 1965년 ≪세대≫ 7월호에 <소설 알렉산드리아>를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작품에 ≪관부 연락선≫, ≪지리산≫, ≪행복어 사전≫ 따위가 있다. 2罹病株병에 쉽게 걸리는 식물체. 또는 이미 병든 식물체. -
이보족
:
Igbo族나이지리아 동남쪽에 사는 종족. 흑색 인종이며 족외혼을 원칙으로 한다. 일찍이 기독교화하였으며, 농경을 주로 하고 상업 활동이 성하다. -
이복제
:
異服弟‘이복동생’의 북한어. -
이봉조
:
李鳳祚색소폰 연주자ㆍ대중가요 작곡가(1932~1987). 경상남도 남해 출생이다. 300여 가요곡을 남겼다. 1964년에 청룡 영화상 음악상을, 1971년 대한민국 문화 예술상을 수상하였고, 대표작으로는 <밤안개>, <맨발의 청춘>이 있다. - 이부재 : ‘이웃’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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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제
:
1
二部制이부 교수를 하는 제도. 2二部制공장이나 사무소 등에서, 오전ㆍ오후, 주간ㆍ야간 따위로 시간을 둘로 나누어 근무하는 제도. -
이부지
:
1
‘이웃’의 방언
2
耳部지궁중에서, ‘귀지’를 이르던 말. -
이북전
:
二北殿북전(北殿) 다음에 부르는 가곡 곡조. -
이분자
:
異分子한 단체나 집단 안에 있으면서 그곳의 주된 주의, 사상, 성질, 종류와는 다른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이분점
:
二分點춘분점과 추분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이분지
:
二分枝둘로 갈라진 것. -
이불장
:
이불欌이불을 넣어 두는 농장(籠欌). - 이불줄 : 경사가 거의 없이, 이불이 깔려 있는 것처럼 가로로 뻗어 있는 광맥(鑛脈).
- 이불짓 : ‘이불깃’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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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지
:
EBG텍스트 데이터와 화상 데이터를 모두 지원하는 전자 책의 확장된 규격. - 익반죽 : 가루에 끓는 물을 쳐 가며 하는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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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정
:
人不淨꺼려야 할 사람을 피하거나 금하지 아니하여 생기는 부정. -
일반재
:
1
一般財소비자의 효용 함수에서, 한 재화를 적게 소비하는 것을 보상하기 위하여 다른 재화를 더 많이 소비해야 하고, 한 재화를 다른 재화로 대체할 때 한계 대체율이 체감되는 성질을 가지는 재화. 2一般材건설이나 공업에 쓰이는 일반적인 재료. 목재나 강철 따위가 있다. -
일반적
:
1
一般的일부에 한정되지 아니하고 전체에 걸치는. 또는 그런 것. 2一般的전문(專門)에 속하지 아니하는. 또는 그런 것. -
일반종
:
一般種많은 종류의 먹이 자원을 이용하고 다양한 서식지에서 생존할 수 있는 종. -
일반직
:
一般職기술, 연구, 또는 행정 일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 경력직 공무원의 직. -
일방적
:
一方的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또는 그런 것. -
일배주
:
一杯酒한 잔의 술. -
일번지
:
一番地어떤 분야에서 으뜸가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병정
:
日兵丁일본 군대의 병사. -
일본적
:
日本的일본에 알맞고 일본의 특징을 보여 주는. 또는 그런 것. -
일본전
:
日本戰스포츠 경기에서, 일본과의 대결. -
일본제
:
日本製일본에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
일부자
:
일富者일이 많이 배당되어 일을 많이 하게 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부제
:
1
日部制학교 수업을 하루에 한 번 하는 운영 제도. 2日賦制치러야 할 돈을 일정한 액수로 나누어 날마다 치르는 제도. -
일분자
:
一分子어떤 조직체를 이루는 무리 속의 한 구성원. -
일분장
:
일분醬‘왜간장’의 방언 -
임박자
:
臨迫者어떤 상황이나 때에 가까운 처지에 놓인 사람. -
입방적
:
1
立方積벽돌을 길이로 세워 쌓는 방법. 2立方積입체가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 - 입방정 : 버릇없이 수다스럽게 지껄이면서 방정을 떠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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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자
:
立法者법률을 제정하는 사람. -
입법적
:
立法的법률을 제정하는. 또는 그런 것. -
입북자
:
入北者북쪽 또는 북한으로 들어간 사람. - 앞 벌집 : 한쪽에 여섯 내지 아홉 개로 이루어진 벌집굴 가운데 반달 틈새로 열리는 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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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부종
:
熱浮腫온도가 높을 때 혈액의 수분들이 혈관 밖으로 이동하면서 몸이 붓는 증상. -
울 바지
:
wool바지양털로 짠 옷감으로 만든 바지. - 일 바지 : 일할 때 입는 통이 넓은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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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ㅂ
(총 952 개의 단어) 🍍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
아박
牙拍: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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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
aval: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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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잔
Bhajan: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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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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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Basel: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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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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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